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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31 841회 0건

나는 어머니가 깨우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 났다...
시게을 보니 6시30분이었다....
어제 잠을 설쳐가며 아버지때문에 고민을 해서인지 ... 일어 나기가 싫었다...
"영호야... 밥먹고 학교가야지... 어서 일어나..."
"네... 아~~항..."
아버지는 아직도 주무시는지 식탁에 안보였다.....
"아버지 아직도 주무시나 보내요... 그래 아무리 술취해도... 제시간에 일어나던사람이 ..... 요즘 너희 아버지 몸이 마니 않조은가보다.. 보약이나 한재 해드려야지..."
"네..."
나는 그말을 듣고 아버지의 외도가 정말로 믿기기 시작했다...
그생각이 들자 밥맛이 없어서 몇숟깔 뜨다 말고는 자리에서 일어 낫다...
"왜... 더안먹구... 밥맛이 없네요..."
"그래도... 좀더 먹지.."
"아니에염... 그럼 학교 가볼께요..."
"그래라..."
나는 집을 뛰쳐나오듯이 나왓다...
집에있으면 왠지모르게 머리가 폭팔할꺼 같았다...

xxxx고등학교....
왁자지껄.... 와글 와글...
"야... 너 어제... 했지... 그지.. 크크"
"야.. 배신자 ... 묻지마라 ... 나쁜넘들..."
"자식... 삐졌냐... 이형님이 너 생각해서 떨구고 온거야..."
"?"
"너 총각딱지좀 때라고 ... 어제 그애들 만나게 한건대... 니가 못했으면... 바보지..ㅋㅋㅋ..."
"뭐라고 하는소리야...?"
"그애들....단란다녀... 몰랏냐... 미자가 말안해??"
순간 나는 앞이 깜깜해졌다... 그렇게 착하고 한없이 밝기만 하던 그애가....
믿을수 없었다...
"거짓말... 거짓말이지..."
"우리 너만 모르고 그애들 이랑 다했어.... 하하... 설마 정말로 못한건아니지..."
"거짓말... 거짓말이지.. 장난하면 죽여버릴꺼야.."
나는 순간 울컥하거 소리를 질렇다..
그제서야 친구놈들은 상황을 파악하고는...
"너 .. 설마.. 미자 .. 그애를 좋아하는거야..."
"......"
"이런... 미안하다.. 그런줄도모르고... 함부로 애기해서... 미안해.."
"너.. 혹시 미자 일하는 가게 어딘줄알어???"
"몰라... 하지만 알아 봐줄수는 있어..."
"그래 제발 부탁이니깐 알아봐줘....."
"그래.."
그날 나는 수업내내 미자생각으로 가득했다...
"나랑 사귀면 나중에 후회할꺼야...... 후회 안할자신있어........"
"으악.....제기랄.... 이런일이 다있어..."
"야~ 너머야 ... 수업중에 ... 돌았지... 너일루 나와봐..."
"....."
"야 ... 너 개기는거야 .. 아님 선생님말이 말같지 않어??""
"너... 지금 바로 부모님 호출해....""

....

"그래서 저녀석이 수업중에... 궁시렁 궁시렁....말을 안듣잖습니까.."
"죄송합니다... 선생님.. 애가 안그러던 녀석인대...죄송합니다.."
어머니는 연신 선생님께 고개를 숙였다...
비참하다 눈물이 난다...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난다....
아버지도 싫고 미자도 싫었다 ... 세상이 싫어진다..............

"영호야~"
"네......."
"너요즘 무슨일 있니.. "
"아니에요.... 아무일없어요... "
"그래 고민있으면 나한테 말해 부모가 좋다는게 뭐니...."
나는 어머니에게 아버지가 바람을 피울지도 모른다고 말할수가 없었다
그리고 미자에대해서도....
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니는 그져 내가 걱정인가보다....나는 어머니에 품에 안겻다
어머니의 풍만한 가슴이 나의 마음을 안정을 시켜준다...
편안한 향기... 나는 어머니의 품에서 미자가 생각이났다...
미자의 가슴.. 나는 어느세 미자의 가슴을 만졌다...그날처럼 부드럽게.....
아주 부드럽게....
한편... 아들이 안스럽게 울다가 자신의 품에 안겻을때 마음이 너무도 아팟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어미한테 모든걸 털어놔 .. 그래야지 내가 도움을 주지..."
그러던차에 아들이 자신의 가슴을 더듬었다...
"헉 .. 애가.. 왜이러지...어미의 품이 그리웠나보다.. 애거 불쌍한것..."
자기아들이 엄마품에서 안식을 느낀다고 생각하나 그녀는 아들이 가슴을 만져도
별말없이 그져 모성본능으로 받아들였다
"애가 이러구 있으니깐... 어릴때 생각이 나네...어릴때도 이렇게 가슴을 조물락거리고.. 젖꼭지를 빨았지... 지금도 빨까?"
그녀는 아들이 가슴을 만지고있자 .. 야릇한 기분이 올라왔다...
생각지도 않게 이런기분이 들자 아들이 처음 젖을 빨때 야릇한 기분이 들었다..
자신이 지금 성적으로 흥분댄다는걸 .. 잊고...
한편 영호는 미자의 가슴을 생각하고 한참을 가슴을 스다듬었다..
"미자야... 미자야..."
자신의 어머니의 가슴을 미자의 가슴으로 알고는 점점더 사랑스럽게 어루만졌다..
그날처럼 미자의 젖꼭지를 찾아서 만졌던것처럼 어느세 빠빳이 고개를 드는 젖꼭지가 느껴지자 ... 젖꼭지 부분을 한참을 만지더니... 어머니의 불라우스단추를 하나씩
풀기 시작했다....
"어머 ... 애가.. 왜이러지 ... 설마..젖꼭지를 ...아~ 애가 이렇게 라도 마음을 잡았으면 ...애가 어린시절 아무 탈없이 ...자라주었으면.. 아~~항..."
영호는 어머니의 블라우스를 다풀고는 ... 하얀 브래지어 위를 스다듬었다...
"왜이리도 가슴이 두근거리지... 애는 아들일뿌니야... 그저 어미 품이 그리워하는
아들을 뿌니야.. "
그녀는 아들의 손길에 야릇한 기분을 느끼자...애써 부인하려했다..
마침내 영호는 어머니의 브래지어마저도 가슴 이쪽으로 올리고는 조심스럽게
어머니의 가슴을 빨았다...
" 아~~~흑" 순간 아들의 입술이 자신의 가슴에 닿자.. 순간의 야릇한 흥분이
전신을 휘감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신음이 나왔다...
"어머... 내가 지금 무슨.. 설마 영호가 들었나.. 들었으면 어쩌지...아~부끄러.."
밑에거 열심히 자신의 가슴을 빨고 만지는 영호를 쳐다보았다....
"아~~영호야... ""
어느순간부터 그녀 자신도 ...이성을 잃어버리고 아들의 가슴애무에 정신이 팔려있었다...
영호는 한참을 가슴을 애무하다가...브래지어가 걸리적거렸다..
그래서 어머니의 등뒤로 손을 넣구는 브래지어 호크를 딸려구했는데 ..그게 맘대로
않대자 ...어머니가 자신의 손을 뒤로 하고는 브래지어 호크를 땃다...
영호는 어머니의 블라우스를 벗기고 브래지어로 벗겨버렸다...
그녀는 자신의 아들이 옷을 쉽게 벗길수있도록 도와주고 있었다...
"하~~하~~아윽~~넘조아...""
얼마만에 느껴보는 느낌인지 모른다 ...
요즘 남편은 예전처럼 자신과 관계를 가지지않는다...
그래서 한참 뜨거운 나이임에도 불고하거 참고 지내야했는대.. 오늘 자신의 아들이
가슴을 애무하자 이성을 잃어 버린것이다....
영호는 어머니의 옷을 벗기고는 고개를 들어서 어머니의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
순간 그녀는 정신을 차렷다...
"어머 ... 지금 무슨짓을 ... 옷은 언제.. 아흑...."
주위를 둘러보니 자신의 옷이 바닥에 떨어진체로 자신은 영호의 목을 껴안고는
얼굴을 맞대고 있었다...
순간 그녀는 갈등이 생겻다.....
지금 애를 밀치면 지금까지 해온게 헛수고가 댈수도 있었다...
그럼 다시 아들은 방황할것이고... 그냥있자니 아들간에 키스는 윤리적으로 않맞았다... 한참을 아들의 입술을 맞추거 있다가 ..영호가 그녀의 유두를 비비자 그녀는 자동적으로 입술이 벌어졌다... 그와 동시에 영호의 혀가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왔다..
"음... 음...하~~아~~영호야.."
"그래.. 외국에는 자식들하고도 키스잘도하더라..(그건 뽀뽄대여ㅡㅡ;)"그녀는
자신만의 이유를 대고 자신의 아들의 혀를 받아들였다.
한참을 하다가 어느순간 미자는 정신이 들수 밖에 없었다....
자신의 아들이 자신의 치마속으로 들어와서 허벅지를 만지고 있었다..
"헉 이것만은 안대... " 그녀는 차마 아들을 밀치지 못하고 아들의 품안에서 그저
눈을 깜꼬 영호가 얼렁 떨어지기를 바랬다...
하지만...영호는 그녀의 바램과 달리...그녀의 팬티위에서 자신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햇다... 어느새 그녀의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나왔는지 그녀의 팬티를 축축히 적시기 시작했다...
"하~~ 하~~ 영호야 .. 하지마 .. 아앙~~영호야.."
영호는 자신의 어머니의 애원을 들었는지 못들었는지 상관하지 않고 그저 제할일을한다는 식으로.. 그녀의 팬티를 저치고는 보지안에 손가락을 집어놓고는 작업에 열중햇다...
"아~~ 앙~~안대 영호야 ... 거기 하지마...아~~아..손가락빼...."
그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느세 그녀는 영호의 몸에 몸을 맞겻다....
영호는 그녀를 눕히고는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렷다.........
그녀는 자신의 아들이 자신의 치마를 올리자 모든걸 체념한듯이 아니 무얼기대한다는듯이 가만히 눈을 감고는 아들의 손에 자신을 맞겼다...
"영호는 어머니의 팬티를 벗기기위해 그녀의 팬티를 내루자 그녀는 자신의 엉덩이를
들어서 영호가 벗기기 싶게 해주엇다...
그리고는 부끄러운듯이 자신의 보지를 가릴려는듯이 다리를 오무렷다..
영호는 그런 자신의 어머니의 다리를 벌리자 힘없이 벌려졌다
그리고 그런 자신의 어머니의 보지를 보면서
"미자야...내가 기분좋게 해줄께...."
"애가 머라했지.. 미자...?? 설마애가.. 내이름 부른거겠지.."
라는 생각이 지나쳤다..
영호는 그런 자신의 어머니 생각을 모르고 계속 자신의 할일을 해갔다..
갑자기 자신의 보지에 아들이 얼굴을 들이밀자 ..
"영.영호야... 하지마..아앙~~학... 드러워...아아 좋아...."
"쩝쩝쩝...."
"아아~ 안대 하지마...아...좀더... 거기.. 아앙..."
"미자야...미자야... 사랑해..."
순간 그녀의 몸이 싸늘하게 씻는걸 느꼇다....
"미자... 내가 아니라 ... 미자..."
순간 아들에게 배신감을 느꼇다....자신의 몸까지 줄려구 했는 아들의 입에서
자신의 몸을 탐하면서 나온말이 다른여자의 이름이었다...
순간 울컥하고 영화의 뺨을 때렸다..
철썩...." 나쁜자식....흑흑"
눈물이 났다....
순간 정신이 든 영호는 자신의 앞에 알몸으로 누워있는 자신의 어머니가 눈에 보였다.. 순간 어떻게 댄건지 상황파악이 댔다..
"설마..내가 "
하늘이 무너 지는것 같았다...
"흑흑... 흑흑..."
울고있는 어머니를 보니 더욱 죄스러운 마음이 들었다.....
"어머니 죄송해요...."
어머니의 보지에서 흘러내리른 애액들을 보자 자신이 저렇게 만들엇다는 죄책감에
더욱 미칠것만 같았다...
"나쁜넘... "
어머니는 자신의 옷을 모두 들고는 자신의 방으로 뛰어 내려갔다
방문이 닫히고... 나는 방안에 홀로 안자서 멍하니 앉아 있었다..
모든게 엉망이었다.....

^--------------------^
5편은 좀 야했쪄... ㅎ_ㅎ
재밋게 봐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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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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