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 얘기는 배경과 등장인물만 일본이지 분명한 자작임을 밝힙니다.
옛날에 썼다가 놔둔 걸 다시 쓰는 거라… 배경하고 설정은 바 끌까 하다가 나중에 써먹을 때가 있을 듯 하여…….

등장인물
요시이 시로 -(15세) 중학교 3학년생
요시이 미사키-(37세) 시로의 모친

<너 지금 뭐 하는 거야?>
시로는 처음에는 화들짝 놀랐고 뒤이어 방문 쪽을 보고 숨이 멎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엄마인 미사키가 간식이 담긴 목기木器쟁반을 들고 방문 앞에서 황당하다는 듯 헛웃음을 짓고 있었다.
시로는 완전히 굳어버렸다.
그의 바지와 속옷은 완전히 벗겨져 있었고 거기에 한 손은 자신의 음경을 쥐고 있었다.
거기에 책상 위의 PC에는 포르노 사이트에서 다운 받은 포르노비디오가 틀어져 있었다.
잠시 동안 스피커에서 나오는 헐떡거리는 소리만 빼고는 정적만 흘렀다.
잠시 후에 포르노비디오에서는 안 그래도 최악의 사태에 아예 쐐기를 박으려는 듯 더 민망한 대사가
나오고 있었다.

-- 내가 너에게 여자를 가르켜줄께.
-- 이젠 난 너밖에 없잖니..날 니맘대로해..학학....
헉헉 아아아아아아.............
-- 아아 엄마 나 어떻게 너무 좋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헉헉%$@%#!%#$&^%(....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앙.....헉헉헉헉.... 하?학%*&%
너무 좋아....아아아아%^^%#^%$#*$#!$#
-- 나 싼다 엄마.....
-- 그래 나두 너무 좋아 나두 가질것같아. 어서 엄마 안에 가득 너에걸
채워죠.....
미사키는 더 황당해 했다. 시로는 너무나 귀여운 응석받이 외 아들이다
실제로도 나이보다 어려 보이고 친구들한테 예쁘다는 얘기까지 듣고 있었고……
근데 그 아들이 음란물-그것도 근친상간이 내용인 것을 보면서 오나니를 하고 있었다니……
<어머머, 웬일이니? >
(………이제 난 죽었다!! 하필이면 엄마 앞에서!!!)
시로는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었다.
미사키는 묵묵히 그것을 지켜보다 야릇한 미소를 띄우며 손에 든 것을 책상 위에 놓고 시로의
손에서 마우스를 넘겨 받아 동영상과 컴퓨터를 껐다. 스웨터에 싸인 풍만한 젖가슴이 시로의 얼굴과
마찰했고 자극적인 여성의 향취가 잔뜩 흥분한 시로의 후각을 자극했다.
이윽고 미사키는 맞은편의 침대에 앉았다. 시로는 정신을 차리고 급히 바지를 다시 입었다.
시로는 속으로 각오를 단단히 했다.
아무리 마음 좋은 부모라도 자기 자식이 그런 것을 보고 있다면 날벼락이 칠게 분명했다.
거기에 내용이 내용이었기 때문에 더 그랬다.
잠시 후에 미사키가 먼저 말을 꺼냈다.
<이제 다 컸구나? 그런 것도 다 보게.>
미사키의 음성은 뜻밖에도 부드러우면서 요염했다.
고개를 숙이고 있던 시로는 미사키의 의외의 반응에 얼굴을 들어서 엄마를 쳐다봤다.
갈색 빛이 도는 웨이브 진 머리카락을 리본으로 묶어서 앞으로 늘어트리고 크림색 스웨터에
하얀색 블라우스와 롱 스커트 차림의 미사카는 화를 내기는커녕 표정은 상당히 짓궂어 보이기까지 했다.
<괜찮아, 너 정도 나이라면 그런데 관심이 있는 게 당연하단다.>
미사키는 시로를 자신의 옆에 앉히고 밀착했다.
<그런데,,,, 다 좋은데 왜 하필이면 엄마랑 아들이니?>
시로는 정신이 아득했다. 얼굴이 더 화끈거렸고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몰랐다.
미사키는 시로의 그런 모습을 즐기고 있었다. 아들이 귀엽기도 하고 혼내주는 대신에 잔뜩 괴롭혀주고
싶은 기분이 들었다.
<며칠 전부터 세탁하려고 보니까 속옷에 정액이 잔뜩 묻어 있던데…… 너 맞지?>
<아, 아니에요!!>
<어머~~~ 사실은 전에 네가 엄마 팬티 가지고 오나니 하는 걸 봤는데♡>
시로는 코너에 몰리는 기분이었다.
<엄마가 여자로 보이니?>
미사키는 가볍게 속삭였다. 시로는 옆으로 몸을 돌린 채 몸을 잔뜩 오므리고 있었다. 엉겁결에 고개를
끄떡였다.
미사키는 스커트를 올려서 매끈한 다리가 완전히 드러나게 했다.
시로는 놀랐다. 가터벨트에 고정된 쭉 뻗은 살색스타킹을 신고 있는 엄마의 두 다리를 보자 엄마를
덮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다.
발톱에 매니큐어가 발리고 스타킹에 싸인 미사키의 발은 더더욱 흥분을 고조시켰다.
미사키는 아랑곳 없이 스웨터를 벗었다. 스웨터는 팔 뒤로 젖혀져서 미사키의 두 팔을 가볍게 묶고 있었다.
팔이 뒤로 갔기 때문에 블라우스에 싸인 풍만한 젖가슴이 돌출되었다.
시로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미사키는 윙크를 하면서 스웨터를 팔에서 스웨터를 빼낼 생각도 않고
돌출된 젖가슴을 내밀었다.
<만져볼래? >
시로는 곧바로 엄마를 끌어안고 가슴을 만져댔다.
두 손으로 블라우스에 싸인 가슴을 한쪽씩 움켜쥐고 주물러댔다.
미사키는 잠시 후에 팔에서 스웨터를 빼낸 뒤 시로의 바지를 내려서 잔뜩 발기한 음경을 쥐어보았다.
<어머머? 너 진짜 어른 다됐다~~~ 장가보내도 되겠네♡>
미사키는 코맹맹이 소리를 내면서 감탄해 했다.
미사키의 손은 부드럽게 시로의 음경을 쓰다듬고 있었다.
시로는 잠시 후에 미사키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시로는 손을 블라우스 속에 넣었다.
젖가슴을 감싸고 있는 브래지어의 감촉이 손바닥에 느껴졌다.
<우리아들, 너무 엉큼하다~~ 엄마를 성추행하고 있다니~~>
<엄마도 내 고추 만지고 있잖아요?>
<호호호~~~>
시로는 다른 한 손으로 미사키의 다리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스타킹의 미끈한 감촉이 너무 좋았다.
<잠깐만>
미사키는 잠시 시로에게서 떨어졌다.
블라우스를 어깨까지 내리고 어께끈 없는 브래지어를 풀어서 벗었다.
미사키의 가슴이 완전히 드러났다. 미사키는 두 손으로 젖가슴을 받쳤다.
<빨아보렴. >
시로는 미사키에게 안겨서 애기같이 미사키의 젖을 빨았다.
미사키는 시로를 껴안고 침대에 누웠다. 또다시 미사키의 손이 시로의 음경을 애무하고 있었다.
미사키의 다리는 완전히 드러나서 가터벨트 사이의 팬티가 드러나 있었다.
시로의 두 손은 미사키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쓰다듬고 있었다. 시로는 더더욱 흥분해 엄마의
손놀림에 맛추어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면서 미사키의 섹시한 팬티에 가깝게 했다.
잠시 후에 시로의 음경에서 질펀한 정액이 분출되었다.
정액은 엄청난 속도로 미사키의 팬티에 부딪쳤고 기세가 수그러든 나머지 정액은 미사키의
손에 덮였다.
시로는 순간 당황했다. 그 바람에 입에 물고 있던 젖꼭지를 깨물었다.
<아야~~~>
시로는 반쯤 일어나서 아래쪽을 봤다. 그리고 엄마의 손과 팬티가 정액에 더럽혀져 있는 것을
보고 더 민망해 했다.
미사키는 손에 묻은 정액을 혀로 ?으면서 환하게 웃었다.
잠시 후에 미사키는 티슈를 꺼내서 나머지 정액을 닦은 뒤에 팬티를 벗었다.
<정액에 젖어버려서 갈아입어야겠다. >
미사키의 눈길이 다시 시로의 음경으로 향했다.
<어머머~~ 우리아들 정말 세네~~~>
시로의 음경은 아직도 발기상태였다. 엄마의 팬티 벗는 장면에 더더욱 자극이 되어 있었다.
팬티를 벗고 나서 미사키가 다시 아들을 교태스러운 눈길로 응시했다.
<실은 말이지, 네가 요즘에 성적이 떨어져서 엄마도 걱정하고 있었어. 그런데 이런 고민이 잇었나 보구나? >
시로는 엄마를 볼 면목이 없었다. 미사키는 아들을 위해 뭔가 해주고 싶었다.
<이렇게 하자, 시로짱. 쉬는 날에는 엄마를 마음껏 껴안아도 돼. 엄마도 너를 위해 화끈하게 해줄께, 대신에..>
<응!!>
<평소에는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알았지? 그리고 내가 해주는 것 빼고는 자위행위는 참으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