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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위험한 장난 - 단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34 2,799회 0건
“그럼 다녀오세요 여보...”

“응~ 다녀올게 당신도 몸 조심 잘하구...가서 전화할게~~”

“아빠 안녕~~”

“그래 우리 석현이도 엄마 말 잘 듣고..엄마 아프니깐 잘 간호해 줘야해~~”

그렇게 남편 경석이와 올해 세 살난 딸 미주는 제주도로 향했다.

관광회사에 종사하는 남편이 제주도 출장을 가던 차에 미주를 친정 엄마에게 맡기기 위해서

데리고 간 것이다.

사실 요사이 내가 몸이 안좋아 진 것도 보면 미주 때문이다. 미주는 여자 아이 답지 않게

밤낮으로 보채고, 울고, 덕분에 밤 뿐만 아니라 낮에까지 잠을 제대로 잔 적이 없었다.

그래서 그런 내가 안쓰러운지 남편이 출장가는 김에 제주도에 살고 계시는 친정엄마에게

잠시나마 미주를 맡겨놓고 날 쉬게하려는 것이었다.

사정이야 어쨌든 난 미주가 없다는 것만으로도 잠시나마 억만년간 갇혔던 족쇄에서

풀려나는 기분을 느꼈다.

“엄마...아빠랑 싸웠어??”

“아니?? 왜??”

“아니, 아빠 나가자 마자 엄마 막 웃으면서 좋아하자나..”

“엄마가 그렇게 보여?? 아냐....우리가 싸우긴 왜 싸우니”

올해 8살 초등학교 1학년생인 아들 석현이 눈에는 그렇게 보였었나보다.

하긴...싸우진 않았지만...서로 암묵적으로 스트레스는 많이 받고 있었다.

미주 때문에 부부관계 가진 것이 언제 인지도 가물가물 했다.

덕분에 남편은 안마방을 수시로 드나들었지만...마치 내 책임인냥 몰아세우지도 못했다.
나 역시 간간히 밑에가 뜨거워 남자가 그리워 질때도 있었지만...그때는 정작

미주모르게 샤워하면서 혹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볼때 몰래 내 손가락으로 풀어야 했다.

이제 석현이가 학원을 가면 자위라도 마음 편하게 할수 있을 것 같아 괜히 기대가 되었다.

“엄마 나 학원 갔다 올게~~~”

“그래....차 조심하고 오늘도 게임방 갔다 올꺼야?”

“응 오늘 딱 1시간만 하고 올게...”

“그래...일찍와 엄마가 맛있는 해줄게.”

“응 알았어...갔다 올게 엄마”

.............................“쾅.......”

현관문을 닫고 석현이가 나갔다.

“이제야 진정한 자유를 만끽하겠구나...”

우선 제일먼저 옷을 벗어 던졌다.

난 어렸을때부터 집에서는 옷을 잘 입지 않았다.

물론 나이가 들어서는 아빠와 남동생 때문에 기본적인 것은 걸쳤지만..

대학생활을 하며 자취할 때는 친구들이나 손님이 올때를 빼고는 속옷 차림, 날씨가 더우면

아얘 알몸으로 지냈다.

브라와 팬티를 마루에 아무렇게나 벗어버리고 컴퓨터를 켰다.

경쾌한 윈도우 시작음과 함께 곧 공유사이트를 접속했다.

몇 개의 성과 관련된 단어를 입력하자마자 곧 여러개의 동영상이 쏟아져나왔다.

그 중에 웬지 자극적일 것 같은 동영상을 클릭하니

여자 1명에 남자 3명이 달라 붙어 강간을 하는 영상이 나왔다.
여자는 살려달라고 울면서 빌었지만, 남자들은 개의치 않고 자신들의 우람한 그것을

덜렁거리는채 여자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난 손을 천천히 젖가슴 쪽으로 가져가면서 강간당하는 여자에 감정이입을 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낯선 남자들에게 단체로 강간을 당하는 상상....

내 밑에서는 벌써 뜨거운 애액이 슬슬 스며나오기 시작했다.

여기서 애액을 흘리면 의자가 다 젖을것 같아 욕실에 가서 수건한장을 의자에 깔았다.

화면에서는 한창 남자의 손가락이 여자의 그것을 희롱하고 있었다.

여자는 싫어하며 연신 비명을 질렀지만 그곳에서는 찐득찐득한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고,

젖꼭지는 부풀어 터질듯 했다.

난 손가락에 침을 무쳐 내 젖꼭지를 쓰다듬었다.

아까부터 딱딱해진 젖꼭지는 내 손가락이 닿자 더욱더 꼿꼿해지기 시작했다.

“아....아......아흐........흑............”

내 입에선 신음소리가 새어나왔고, 어느새 다른 손가락은 클리스토리스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영상 속의 남자는 여자의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뱀과 같은 그것을 삽입했다.

나 역시 내 손가락 두 개를 내 거기 속으로 집어 넣고....영상 속 남자의 허리에 맞춰

리드미컬하게 손가락을 앞뒤로 움직였다.

“아.........아..............”

찌그덕 거리는 소리와 함께 손가락 운동은 점점 빨라졌으며 애액도 넘치기 시작했다.

정말 간만에 맘 편하게 하는 자위라서 그런지 더욱더 흥분되었다.

“아......아.......아........더 세게 해줘......아..................”
영상 속의 남자는 점점더 허리가 빨라지며 여자 역시 더 이상 비명을 지르지 않고

쾌락에 찬 표정으로 허리를 같이 움직여 주었다.

남자의 표정을 보니 사정에 가까워 온것 같았다.

나 역시 남자에 맞춰 사정을 할 것만 같았다.

그때였다.

“띵동~~~~~~~~~~”

갑자기 울린 초인종에 난 다급하게 컴퓨터 전원을 내리고 바지와 티셔츠를 주워입었다.

“누구세요??”

“엄마 나야~~~”

아들 석현이었다.

“너 왜이렇게 일찍왔어?”

“오늘 선생님이 너무 아프셔서 못나오셨어..대신 나중에 다시 수업해주신데..”

“아.....그래....?”

“근대 엄마 얼굴이 왜이렇게 빨게? 어? 엄마 오줌도 싼거야?”

아들의 말에 밑을 내려다보니 희멀건 액체가 허벅지를 타고 내려가고 있었다.

“아...아냐...이거 빨래하다가 물 튀긴거야.....날씨 덥지 어서 샤워하자~~”

“아....난 또 다큰 어른이 오줌 싼줄 알고...놀릴려구 그랬지..”

석현이는 애들 특유의 장난스런 웃음을 지으며 책가방을 들고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휴...............”

난 들키지 않았다는 안도감과 함께 거실에 아무렇게나 벗어놨던 속옷과 애액으로

젖은 수건을 얼른 세탁기에 가져다 놓았다.
“아...너무 덥다....엄마...팥빙수 해줘~~~”

석현이가 방에서 나오며 말했다.

“더우면 샤워를 해야지...이 땀좀봐...어서 샤워해...”

“아이...나 팥빙수 먹고 싶은데....”

“샤워먼저 하면 엄마가 맛있게 해줄게....아참 석현이 너 때 민지 얼마나 됐지?”

“얼마 안됐어...한 이틀정도?”

“요녀석이 학교들어갔다고 벌써부터 거짓말까지 하네...너 어린이 날에 아빠랑 갔다오고

한번도 때 안밀었자나...“

“아이..엄마......그냥 샤워만 하면 안돼??나 진짜 때미는건 싫은데....”

“가서 뜨거운물 틀어놓고 얌전히 있어....뜨거운물에 때밀고 팥빙수 먹으면 더 맛있어~~”

석현이는 정말 하기 싫은 표정으로 하는수 없이 욕실에 들어가 욕조에 물을 받았다.

난 간만에 아들과 목욕을 한다는 생각에 매우 들떠있었다.

어렸을때야 계속 목욕을 같이 했지만, 남편이 계속 아들과 목욕탕을 갚이 가고 싶어해서

그 이후론 한 번도 같이하지 않은 것 같다.

“엄마 물 다 찼어~~”

“그래 들어가서 때 불리고 있어~~”

난 곧 냉장고에 얼려놨던 옥수수차 피티를 꺼내들고 욕실로 들어갔다.

아들은 벌써 뜨거운 물에 들어가서 물장난을 치고 있었다.

“거봐...막상 들어가니깐 기분 좋지?”

“응...근대 때 미는건 싫어..”

그런 아들이 무척이나 귀여웠다.
아들을 뒤로한채 돌아서서 티셔츠와 바지를 벗은 다음 욕조를 향해 천천히 다가갔다.

그런 나를 웃으면서 쳐다보던 아들의 시선은 가슴부터 밑에까지 몸을 한번 훑어 보았다.

자신과 다른 여자...그것도 성인 여자의 몸을 본다는 것이 무척이나 신기했을 것이다.

어려서부터 부모님과 같이 목욕하는 것이 좋은 성교육 방법 중의 하나라는 것을

전문가로부터 들은 적이 있기 때문에 그리 개의치 않았다.

물 속에 들어가 욕조 한쪽 끝에 몸을 비스듬히 눕히곤 아들을 불렀다.

“석현아 일리 엄마한테 와~~~~”

아들은 바로 내 곁으로 다가왔다.

나는 석현이가 내 몸에 가까이 올수 있게 다리를 벌려 한쪽 다리는 욕조에 걸치고

석현이를 내쪽으로 끌어당겼다.

“석현아 오랜만에 엄마랑 목욕하니깐 좋지”

“응...좋아.......”

“그럼 엄마한테 뽀뽀~~~”

“쪽~~~”

석현이는 내 볼에 뽀뽀를 했다.

난 손으로 물을 퍼 석현이의 몸에 뿌려주고 마사지를 해주었다.

석현이가 움직일때마다 내 젖꼭지가 석현이의 등에 닿아서 마찰을 일으켰다.

아직까지 아기 피부인지라 너무 너무 부드러웠다.

또 물 속으로 보이는 석현이의 고추가 무척 귀여워서 만져보고 싶었다.

“우리 아들 고추 많이 컸나??”

난 물 속에서 손을 아래로 넣고 석현이의 고추를 조물락 거렸다.
“아...우하하하....아..엄마...그만....우크크크크...”

석현이는 간지러움을 많이 타듯이 온 몸을 비비 꼬며 마구 웃기 시작했다.

“석현이 너 다음부터 엄마한테 거짓말 또 할꺼야?”

“아니...아니...안할게....크크크크....아 엄마....나 죽겠어...크크 항복....항복...”

몇 번의 다짐을 받고 나서야 고추를 놔주었다.

석현이는 얼마나 웃었는지 얼굴이 붉어지고 가뿐 숨을 할딱이고 있었다.

“자 이제 때밀자~~”

난 석현이를 이끌고 물 밖으로 나와 때를 밀어 주기 시작했다.

목부터 시작해서 온몸 구석구석 때를 밀어 주었다.

석현이가 키가 작아 바닥에 앉아 오줌싸는 자세로 때를 밀어 주다보니

자연스럽게 내 다리가 벌어져 빨간 속살이 살짝 삐져나왔다.

석현이는 그것을 보자 놀라서 말했다.

“엄마 고추에서 빨간게 나와....피야?”

“아냐...저거는 여자들한테만 있는건데...음...뭐라고 설명해줘야 하나...나중에 엄마랑 아빠랑

동생만들려면 꼭 있어야 하는 것이야”

석현이는 무슨 소린지 이해가 안간다는 듯 했지만, 고개를 끄덕였다.

때를 다 밀어주고 몸을 씻으라고 한다음 내 몸에 비누칠을 하기 시작했다.

처음엔 별 생각없이 구석구석 했으나 점차 젖가슴에 여러번 손이 가니 아까 못다했던

생각나서인지 젖꼭지가 점차 딱딱해지기 시작했다.

“어...엄마....엄마 가슴에 있는거 그거 아까보다 훨씬 커졌다.”

“어...어?? 그...그래?”
“응 아까는 쬐금했었는데 지금은 땅콩 만하네?”

“아...이거....원래 여자들은 더우면 커져....지금 너무 덥다...그치?”

“아...그렇구나...”

갑작스러운 석현이의 대답에 당황해서 얼른 비누칠을 마치고 마지막으로 석현이와 같이

불을 뿌리고 수건으로 물기를 말렸다.

“자 다됐다...나가자~~~~”

석현이는 기분이 좋은듯 폴짝폴짝 뛰며 밖으로 나갔고..나 역시 물기를 마저

제거하고 밖으로 나갔다.

“엄마 팥빙수~~~~”

석현이는 옷을 입을 생각도 하지 않고 팥빙수를 달라고 보챘다.

나 역시 이제 집에 올 사람도 없을 거라는 생각에 옷을 챙겨 입지 않았다.

가끔은 자연주의자들처럼 옷을 입지 않고 생활해 보고 싶었는데...

오늘이 바로 그날 인것 같았다.

나와 석현이는 둘이 나란히 쇼파에 앉아 팥빙수를 먹으며 tv를 보았다.

코미디 tv를 보면서 팥빙수를 다 먹은 석현이는 발로 허벅지를 감싸고 내 몸을 껴안았다.

아마 방금 목욕을 하고 나온 피부를 안고 있는 것이 기분이 좋아서 그런것 같았다.

석현이는 내 젖을 만지며 슬며시 잠이 들었고, 나 역시 아들과 같이 있는 이 편한

시간이 너무 나른하고 좋아 잠이 들었다.

.
.
.
얼마 후.......

“아.......아.....여보.....너무 좋아....아..........너무 부드러워요....”

뜨거운 욕정이 내 몸을 감싸기 시작했다.

남편은 내 젖가슴을 혀로 애무하며 날 미치게 달궈 놓았다.

“아....여보.....아.........”

어느새 내 밑은 애액이 분수처럼 콸콸 쏟아져 나왔고.........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생각에 남편에게 삽입을 요구했다.

“여보...어서...넣어주세요....제발.....”

하지만 남편은 삽입을 아지않고 괜한 뜸을 드렸다.

“아 여보 미칠 것 같아요...어서 넣어주세요....제발...”

남편은 들을채도 하지 않고 계속 젖가슴 애무에 집중했다.

난 더 이상 못참겠다는듯 소리를 버럭 질렀다.

“여보..............제발.............!!!!”

.
.
“아.............꿈인가............”

“엄마 미안.....내가 잘못했어....”

밑을 보니 석현이가 울듯한 표정으로 날 바라보고 있었다.

“난..그냥....우유가 나오길래.........먹고 싶어서...엄마 미안해....”

석현이의 말을 듣고 내 가슴을 보니 침자국과 함께 우유같은 액체가 약간 젖꼭지에서

아주 조금씩 나오고 있었다.

“엄마...미안.....”

석현이는 이제 아예 눈물까지 글썽였다.
“괜찮아....엄마 하나도 안아파....으그 우리 착한 아들....찌찌 먹고 싶었어?”

난 그런 석현이의 엉덩이를 토닥이며 석현이의 입에 젖을 물려주었다.

석현이는 그런 날 보며 안심을 하듯 표정이 평온해져 다시금 젖꼭지를 조심스레 물었다.

“맛있어??”

“응....” 석현이는 고개를 끄덕이며 연신 젖을 빨았다.

“아..참....엄마...아까 또 자면서 오줌 쌌더라....에이.....지지.....어른이 다커서...그게 뭐야..”

그 말을 듣고 밑엘 보니 내 밑에는 이미 젖어서 수많은 이슬방울이 맺혀 있었다.

“아...이..거...오줌 아냐...석현아...”

“그럼 뭔데?”

젖을 빨던 석현이가 물고 있던 젖을 놓고 내 그곳으로 얼굴을 가까이 대며 물었다.

“이건...엄마가 기분 좋으면 나오는 거야..”

“왜 기분 조은데?”

“그야 우리 석현이랑 둘이 이렇게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으니깐 그렇지...”

“아...그렇구나....근대 나도 지금 좋은데 난 왜 안나오지?”

석현이는 자신의 고추를 쳐다보며 말했다.

“아 그건 우리 아들이 좀 어려서 그래....나중에 좀만 더 크면 나오게 되있어..”

석현이는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 내 젖꼭지를 물었다.

아직 애기라서 그런지 혀를 돌리거나 하는건 없지만 청소기 같은 흡입력으로

내 젖꼭지를 빨아서 그런지 남편과 섹스를 할때의 그런 쾌감은 없지만...짜릿짜릿해지기

시작했다.

“엄마....왜 여기 인제 우유 안나와....?”
“아...거기 만들어 노은거 다 됐나보다...더 먹을려구?”

“응....나 목말라서...”

“그럼 이쪽걸로 먹어...”

난 그 짜릿짜릿한 느낌이 없어지는 것이 싫어서 몸을 돌려 왼쪽 젖가슴도

석현이에게 내주었다.

그렇게 나와 석현이는 서로 마주보며 누웠고, 내 배꼽있는데 머물러 있는 석현이의

조그마한 고추가 보였다.

난 슬며시 손을 내려 석현이의 고추를 집게와 엄지 손가락으로 잡고 만졌다.

아까처럼 과격하고 안만져서 인지 잠깐 힐끈 쳐다본 석현이는 곧 우유 먹는데에

집중을 했다.

포경을 안한 아들의 고추는 매우 귀엽고 탐스러웠다.

“에그...내 아들이지만...고추 참 이쁘다....”

“진짜??”

“그럼.....쪼그매서 얼마나 귀여운데...”

“근대 아빠꺼랑은 좀 틀리던데?”

“뭐가 틀려?”

“아빠꺼는 음.....고추에 머리카락도 있고, 씨커멓고...음 또....또.....아 또하나 있는데..”

석현이는 귀두를 말하는 것 같았다.

“아...혹시 이거 말하는 거야?”

난 서서히 석현이의 포경안된 고추 끝을 잡고 껍데기를 뒤집어 까기 시작했다.

어른과는 다른 애들 특유의 핑크색 부드러운 귀두가 내 손에 의해서 들어나기 시작했다.
“이거 맞지?”

“아...맞다...어 근데 이거 나도 있었네?”

“아까 석현이가 엄마 고추에서 피난다고 했자나...남자도 엄마처럼 이런게 있어..”

“아 그럼 나도 아빠처럼 엄마랑 사랑할 수 있는거겠네?”

“어???어???”

갑작스런 석현이의 말에 당황에서 말을 더듬었다.

“나도 엄마 사랑하니깐 아빠처럼 사랑하고 싶어...어떻게 하는건데?? 알려줘 엄마...”

“어,...그건 있자나....음....그건....”

“말 안할꺼야?? 그럼 복수다...”

“아....자...잠깐....서...석현아....”

석현이는 아까 내가 자신의 고추를 간질이는 것처럼 내 거기를 손으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서..석현아...잠깐만...아.....”

“항복해 엄마....빨리....안그러면 계속 간질일꺼야...”

석현이는 연신 그곳을 문지르며....장난기어린 표정으로 소리쳤다.

석현이의 손이 내 이곳저곳을 매만지면서 내 몸은 점점 나른해지고 온몸이 뜨거워졌다.

특히나 내 그곳에 자신과 다른 구멍이 있다는 것을 안 석현이가 그곳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휘젖자 금새 애액이 흘러나왔다.

“서..석현아...엄마...힘들어...그만해....”

석현이는 심각한 내 표정을 보자 그제서야 거기에서 손가락을 뺐다.

“엄마...또 오줌쌌네.....애도아니면서 엄마 기저귀차야 하나부다...”

난 대답을 할수 없을 정도로 정신이 없었다.
“서..석현아.....”

“응?? 엄마?”

“여기 잠깐 누워봐....”

석현이를 쇼파에 누위고 그 옆에 앉았다.

“엄마가 우리 석현이 얼마나 컸나 볼려구 그런거야....기분 이상해도 참아야돼?”

“어떻게 이상한데?? 또 아까처럼 막 간지럽힐라구 그러지?”

“아냐...그렇게 안할게...그냥 살펴보기만 할꺼야...”

석현이를 안심시키면서 말했다.

“석현아 너 오늘 있었던거 절대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돼....알았지?”

“왜??”

“이건...우리 가족 밖에 사람들한테 알려지면 굉장히 챙피한 일이거든...너 오줌쌌을때

엄마가 비밀로 했자나....그런거랑 똑같아...알았지?“

“응...알았어...나 챙피한거 싫어...”

그렇게 약속을 받아내고 내 얼굴은 석현이의 아랫도리로 향했다.

아들과 이래도 될까라는 죄책감이 내 머릿속을 휘감았지만....

지난 3년동안 제대로 느껴보지 못했던 이 쾌감을 잃는 것은 더더욱 싫었다.

석현이의 거기를 손가락으로 요리조리 만졌다. 아직 성감대가 발달되지 않아서 인지...

발기하지는 않았다.

난 다시한번 석현이의 귀두를 덥고 있는 껍데기를 손가락으로 까기 시작했다.

아까처럼 핑크색 애기피부의 탐스러운 귀두가 드러나왔다.

껍데기 안에 있는 남자의 귀두는 매우 예민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덕에 좀더 조심스럽게

접근하였다.

혀를 살짝 내밀어 혀끝을 귀두에 대어 낼름 핥고, 석현이를 한번 바라보았다.

석현이는 뭐하냐는 듯 아무런 표정 없이 날 바라보았다.

이번에는 혀 중간부터 석현이의 거기를 아래에서 위로 좀더 깊게 핥아고 석현이를

바라보았다.

몸을 살짝 움찔한 석현이는 “엄마...방금 그거 뭐야? 기분이 좀 이상해...” 라고 말했다.

“괜찮아...그냥 우리 석현이 얼마나 컸나 엄마가 확인해 보는거야...”

난 입을 벌려 석현이의 귀두를 한아름 집어 삼켰다.

그 남편의 그것과는 달리 내 입에 꽉 차지는 않았지만...젤리를 먹는 것처럼 무척

부드럽고 느낌이 좋았다.

입술로 석현이의 껍데기가 다시 오그라들지 않게 계속 내리면서 혀로 귀두를

핥기 시작했다.

“엄마...고추 뜨거워.....”

석현이가 울쌍을 지으며 몸을 꼬기 시작했다.

그 말이 날 더욱 흥분 시켜서일까....남편한테도 잘 해주지 않았던...사까시를 포르노에

나온 대로 석현이에게 선사해주었다.

지금 내눈앞에 있는 어린 아이는 아들이 아니라 내가 최고의 쾌락을 선물해줘야할

남자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쪽...쯔읍......쯔읍.......쪼.....쪽.......”

손으로 자위를 해주며 고환 밑에까지 연신 핥아주니 석현이의 얼굴도 점점 붉게 상기가

되고...땀을 흘리기 시작했다.

성적 쾌감이 무엇인지 잘 모를때 특히 석현이와 같이 어린아이들에게는 처음엔 그것이

좋은 기분인지 나쁜 기분인지 모를 때에는 사정을 해도 큰 만족을 얻기는 힘들기 마련이다.

하지만 석현이는 지금 점점 성적쾌감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어...엄마.....엄마 또 고추에서 오줌나와....”

석현이의 말에 밑을 보니 애액이 흘러 허벅지를 타고 내려오고 있었다.

아들의 성기를 애무해주고...또 아들 얼굴 앞에서 애액을 흘리고 있다는 사실이 부끄럽기

보다는 오히려 더 큰 흥분제 역할을 하였다.

난 오른쪽 다리를 벌려주어 애액이 나오는 곳을 더욱더 자세하게 보여주었다.

대한민국에 우리 같은 모자가 또 있을까....오직 우리만이 느낄수 있는 특권이라는 생각에

더큰 흥분이 몸을 휘감았고 더욱더 진한 혀놀림으로 아들의 성기를 휘돌리기 시작했다.



“쯔읍......쯔읍......쪼~~~옥.........?......”

석현이는 어느새 숨을 할딱이고 있었고, 성기는 한껏 빳빳해져 내가 굳이 입술로 껍데기를

안까도 귀두가 하늘높이 치솟아 있었다.

“우리 아들 지금 기분 어때?? 엄마가 이렇게 해주니깐 좋지?”

“........기분이 이상해........엄마....”

석현이의 고추를 빨던 내가 입을 때곤 말했다.

“석현이 목마르지?? 일루와 엄마 우유 먹자~~”

그리곤 석현이를 일으켜 세우고 대신 내가 쇼파에 다리를 벌리고 누웠다.

석현이를 다리 사이에 끼고 입을 젖가슴으로 인도했다.

내 젖가슴을 보자마자 석현이는 덥썩 젖을 물고 우유를 빨아먹기 시작했다.

“엄마.....우유잘 안나오는데....?”

“아.......아.......세게 빨아야 나오지....세게 해....봐.....”

석현이는 그 말에 마치 진공청소기가 흡입하듯 내 젖가슴을 입안 가득히 넣고

아주 강하게 빨았다.

지난 2~3년 동안 한번도 왔다가지 않은 사람의 혀와 침이 내 젖을 자극하니

정말 미칠것만 같았다.

“석현아 그쪽 안나오면 다른 쪽을 먹어야지...”

내 말에 석현이는 왼쪽 젖꼭지를 물고 아까처럼 강하게 빨아댔다.

이미 내 밑은 호수였고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난 오른손으론 내 그곳을 어루만지며 자위를 하고 왼손으론 석현이의 엉덩이를 주무르고

움직여 석현이의 고추를 내 아랫배에 자극시키기 시작했다.

“아......서...석현아....엄마.....너무 좋아........아.....”

석현이는 무슨 말을하는가 싶더니 다시 우유 먹는 것에 집중을 했다.

내 음부에서 물이 넘쳐 이미 쇼파는 홍수가 난것 마냥 젖어있었다.

자위를 하던 다른 손을 석현이 배밑으로 넣어 발기된 고추를 내 음부에 가져다 댔다.

석현이의 발랑까진 귀두가 내 소음순에 닿게 한후 마치 손가락으로 자위하듯이

클리토리스를 비벼댔다.

석현이는 내 젖에서 입을 때고 고개를 밑으로 해 내가 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쾌락에찬 내 표정과 분수처럼 내뿜는 내 애액에 많이 놀랐을 것이더.

석현이의 귀두가 내 클리토리스에 마찰될 수록 내 신음소리는 커졌고, 우리 두 모자는

땀과 뜨거운 열기, 그리고 내 애액으로 뒤범벅 되어 뒹글었다.

그렇게 아들의 귀두를 느낀후 난 천천히 아들을 일으켜 세우곤 내 다리르 벌렸다.

석현이는 누가 말해주지도 않았지만 자연스레 얼굴은 애액을 토해내고 있는 내 그곳으로

향했다.

질 입구에서 석현이는 날 한차례 바라보았다.

난 석현이에게 내가 석현이 그곳을 사까시 해줄때 처럼 혀를 한번 낼름해보였다.

석현이는 질 입구에서 혀를 한번 낼름 버렸다.

그리곤 이번엔 좀더 길게 낼름 거렸다. 그리곤 내 신음소리와 함께 그의 입을 내 그곳에

집어넣고 아까 내가 그랬던 것처럼 핥기 시작했다.

“아......아...........”

“쩝...쩝,.....엄마...여기서는 이상한 맛 나....”

석현이는 곧 맛을 보고는 얼굴을 찡그렸다.

“...맛 없다.....나 그만 먹을래 이거....”

한창 달궈놓고 혀를 땐 석현이가 야속하기는 했지만....그새 흥분을 가라않히기 싫어

손가락으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석현아...일로 와봐....”

난 석현이 허리를 내 가랑이 사이로 인도했다.

“아까 엄마랑 사랑하고 싶다고 그랬지?”

“응....”

“우리 그럼 인제 사랑하는거야...자 일로 이렇게 넣고....자 그렇지....”
석현이는 내 리드에 맞게 내 그곳에 삽입을 했다.

사실 삽입에 관한 쾌락이라면 다른 성인 남성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겠지만,

아들이라는 특수한 관계 때문에서 인지 느껴보지 못한 이상 야릇한 쾌감이

내 음부에 엄습해 왔다.

“자....살살..움직여 봐....그렇게 압뒤로...”

석현이는 내 리드대로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내 손가락 두 개만도 안되는 작은 고추로는 더 이상의 만족을 얻기 힘들었다.

난 석현이의 고추 밑으로 내 손가락 하나를 더 삽입했다.

“아........”

확실히 아까보단 더 꽉찬 느낌이었다.

내 손가락과 석현이의 조그마한 성기가 같이 하모니를 이루며 이 음부를 자극시키기

시작했다.

“아............석현아....엄마...............너무 좋아...........아..............”

“엄마 기분이 그렇게 좋아???”

“응...너무 좋아....우리 아들.....다컸네 인제.....헉헉.....”

엄마라고는 하지만 여자의 교태와 신음소리를 들은 석현이는 남자의 본능적으로 침을 꿀꺽

삼키며 상하운동을 해주었다.

“아들....고추에서 뭐 나올것 같으면 말해........”

“뭐가 나오는데?”

“음...지금 고추에 뭐 이상한 느낌 없어?”

“그냥...좀 뜨겁고 이상해....”
아무래도 크레파스만한 성기를 가진 어린애와의 섹스는 좀 무리였던 것일까...

아마 내가 처녀때였으면 가능했을지도 모르지만...벌써 애를 둘씩이나 낳은 질이 헐거워진

아줌마의 몸으로는 어쩜 무리였을지도 몰랐다.

“석현아 잠깐만.....”

난 석현이를 일으켜 세우곤 컴퓨터를 부팅시켰다.

그리곤 아까 보다말았던 강간 동영상을 켰다.

“엄마 이게 뭐야??”

“응....이것도 사랑하는 거야...”

난 석현이를 옆에 세워놓고 강간 동영상을 보며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생각대로 옆에 석현이의 성기와 강간 동영상을 번갈아 보니 흥분이 금방되고 감정을

통제할 수 없을 정도에 이르렀다.

그리곤 더 큰 쾌락을 위해 아들한테 해서는 안되는 말도 서슴치 않았다.

“석현아 엄마 여기가 어딘줄 알아?”

“음...고추..”

“아냐 여기는 보지라고 그러는거야....”

“보지??”

“응...보지...따라해와....보지...”

“보지...”

“잘했다 우리 석현이...아....헉....헉.......석현아 엄마 보지좀 따먹어줘...”

“응?? 엄마 보지??”

“응...아...석현아...엄마 보지에서 물나오는것좀 봐....아....헉...아 엄마 쌀것 같아...”

과연 이런말을 아들에게 할수 있는 엄마가 얼마나 있을까?

내 손가락을 연신 질을 자극하고 있고, 더불어 내 입은 석현이의 성기가 죽지 않도록

핥아가며 계속 음란한 말을 내뱉었다.

“아....석현아.....아....엄마 쌀것 같아....일루와....”

조금있으면 오르가즘이 올것만 같은 그곳은 내 손가락 하나만 들어가도

꽉 들어차기 시작했다.

지금이면 석현이의 조그만 고추를 집어넣어도 충분히 관계가 가능할것 같았다.

난 재빨리 쇼파에 누워 석현이의 허리를 내 가랑이 사이로 인도했다.

그리곤 석현이의 성기를 잡고 한창 경련을 일으키기 전인 내 그곳으로 삽입시켰다.

“헉....................”

삽입돼자마자 석현이가 내뱉은 한마디였다.

조금은 헐렁했던 아까와는 다르게 오르가즘으로 인해 조일대로 조여준 내 그것은

석현이를 쾌락의 세계로 인도하기에 충분했다.

석현이는 누가뭐라할 것도 없이 본능대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미 허리를 움직여 황복운동을 하면 쾌감을 얻는다는 것을 아까 배웠기에, 필사적으로

움직였다.

“아................아...........서.....석현아.......엄마 너무 좋아....아....”

“헉...헉....어...엄마........아....”

“석현이 엄마 어디 먹고 싶어??”

“어...엄마...보...보..지....”

“아...엄마도.....석현이 ...자...자지...먹고 싶어....”

정말 웬만한 오래사귄 연인들끼리 하기 힘든 비속어를 단지 쾌락을 더 얻기 위해

남발하였다.

“아........아......엄마....나 이상해......고추에서 뭐..뭐 나..올 것 같아...”

“힘내....아..들.......좀만..더...”

난 그런 석현이를 위해 최대한 질을 조여주고 허리를 움직였다.

물론 그렇게 하면 내가 얻는 쾌락도 역시 배가 되었다.

“아.......엄마....나...나....지금...뭐...뭐가..나올...것.....같..아...아~~~~”

내 몸위에 있던 석현이가 온몸을 요동치기 시작했다.

그런 석현이를 보면서 나도 역시 오줌 같은 애액을 분출하며......오르가즘을 느꼈다.

“아...헉...헉...아..............”

“헉....................흠..............”

“엄마......나 고추에서 오줌나왔나봐...”

“괜찮아...우리 석현이 착하지....”

한동안 그렇게 서로의 몸을 감싸안으며 열기를 식혔다.

조금있다 석현이가 몸을 일으켜 내 음부에 삽입되어있던 그것을 빼내었다.

많지는 않았지만....노란 정액이 내 꽃잎에서 흘러져 내려왔다.

옆에 있던 티슈로 석현이의 조그마해진 번데기와 내 그곳을 닦은후

욕실로 샤워하러 들어갔다.

“석현아 오늘 있었던 일 아무한테 말하면 안돼..알았지?”

“응....말 안할게....대신 엄마도 나 오줌싼거 말하면 안돼?”

“알았어...우리 약속......아들 오늘 기분 좋았어?”

“웅,,,,아까 마지막에 진짜진짜 좋았어~~”

“말 잘들으면 엄마가 또 기분 좋게 해줄테니깐 앞으로 말 잘들어야 해~~”

“응 알았어....나 인제 게임방도 안가고 말 잘들을게~~”

그렇게 우리 모자의 그날의 위험한 장난은 끝을 맺었다.

그 뒤 나이를 먹은 지금도 집에 아무도 없을 때는 서로 격의 없이 옷을 다 벗고

놀기도 하지만...역시 그때의 첫 장난은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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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있던 지역에서는 필터링인지 뭔지 땜에 어떻게 들어오는 건지 몰라서

고향에 와보니 되더군요................

덕분에 “리얼다큐 김PD”는 스토리도 까먹고 해서 그냥 중단하기로 했구요..정말 죄송합니다...

그래서 속편하게 그냥 인제 장편으로 안쓰고 단편으로 쓸려구요~

비록 극 소수이시지만...댓글 달아주시고 기다린다고 하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분들 땜에 힘이 나네요~~

참...다른 지역에서 소라 들어오는 법 알고 계시면 가르쳐 주세요..dns free 말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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