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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37 547회 0건
여인의 최후의 보루......
내 여자가 아니면 도저히 볼 수 없는 그 곳에 대한 열망이 영호의 눈을 핏발서게 했다.
하지만 무정하게도 세희의 다리는 꼭 붙은 채 쉽게 영호의 욕망을 채워주지 않았다.
하지만 영호가 자신도 모르게 세희의 힙의 아름다움에 취해 입을 가져가 세희의 힙에 뽀뽀를 했다.
그러자 힘이 들어가 꼭 붙어 있던 세희의 다리에 힘이 빠져 버렸다.
그리고 살짝 드러난 엉덩이 사이의 열기가 영호의 온 몸에 느껴졌다.
앙증맞은 작은 국화꽃과 같은 세희의 항문이 눈에 들어오고.....
그리고.....

영호의 손가락이 그 국화꽃을 만지지 세희의 입에서 달큰한 신음소리가 빠져나왔다.

‘아.....학...........아빠......’

영호는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저 그 국화꽃을 천천히 손가락으로 쓰다듬었다.
세희의 몸이 부르르 떨었다.
영호는 국화꽃을 따라 천천히 손가락을 아래로 옮겼다.
조금 내려갔을까...
영호는 갑자기 자신의 손가락이 뜨거운 늪에 빠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미 축축해질데로 축축해진 세희의 늪이 영호의 손가락을 빨아들였다.
세희의 몸이 영호의 손가락을 순식간에 빨아들인 것이다.

“아....아빠..그만....”

영호는 세희의 음부에 손가락을 넣은 채 세희의 말에 움직임을 멈추었다.

“아빠....이러면....안되....는거 아닌가요?”

영호가 천천히 손가락을 뺐다.
세희가 천천히 몸을 일으켜 영호의 옆에 앉았다.

세희가 흐트러진 머리칼을 정돈한 후에 고개를 숙인 채 말했다.

“아빠....”

“미안하다.”

“아니예요. 아빠...오히려 제가....”

세희가 고개를 들어 영호를 바라보았다.
영호는 고개를 들어 자신을 바라보는 세희의 눈 속에서 강렬한 열망을 느낄수가 있었다.

“아빠....아빠..저 좋아해요?”

“그럼...세상에서 우리 세희를 가장 좋아하지...:”

“..........”

세희의 열망이 더욱 강해졌다.

“저도 아빠 무척 좋아해요.”

“그래.........”

세희가 영호의 손을 잡아왔다.

“아빠....”

세희가 이번에는 몸을 기대왔다.
영호는 품에 안기는 세희의 몸을 안았다.
자연스럽게 세희의 어깨에 손을 얹었다.

“아빠....”

세희가 영호의 품을 벗어났다.
그리고 영호앞에 섰다.

영호는 영문을 몰라 세희를 바라보았지만 곧 눈을 부릅떠야만 했다.
세희가 치파오의 단추를 하나씩 풀기 시작했다.

목부분서부터 시작된 치파오의 단추는 치마 아래까지 이어져 상당히 많은 시간이 요했다.
가슴 부분까지 단추를 풀자 세희의 벌어진 치파오 사이로 세희의 하얀 피부와 약간의 가슴이 드러났다.

“아빠.....”

세희가 영호에게 다가가 손을 잡고 일으켰다.

“아빠...손으로 풀어주세요.”

영호는 마술에 걸린 듯 천천히 치파오의 단추를 열기 시작했다.
치마끝의 마지막 단추까지 풀었다.
마지막 단추가 풀리자 영호는 세희의 치파오 안쪽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세희는 아무것도 입지 않았었다.
반쯤 열린 치파오 사이로 가슴이 반쯤 보였고 그 아래 날씬한 배와 그아래의 검은...털...들이 영호의 눈에 들어왔다.
영호는 얼음이 된 듯 움직일수가 없었다.
언뜻 보이는 세희의 육체는 유혹 그 자체였다.

세희가 영호의 손을 들어 어깨 부분의 치파오 안쪽으로 집어 넣었다.
영호는 역시 인형처럼 세희의 손에 이끌려 천천히 치파오를 양쪽으로 벌렸다.
세희의 둥글고 고운 어깨가 드러나고 영호의 손이 어깨에서 팔쪽으로 내려오면서 치파오가 마술처럼 스르륵 땅으로 떨어졌다.

세희는 부끄러운 듯 한손으로는 가슴을, 그리고 한손으로는 아랫쪽을 가렸다.
영호는 다 벗은 것보다 오히려 더 큰 갈증을 느껴야만 했다.

세희가 영호에게 다가가 천천히 와이셔츠의 단추를 풀었다.
상의를 벗긴 세희는 다시 영호앞으로 다가와 살짝 숙여 벨트를 열었다.

그리고 영호의 앞에 무릎을 꿇었다.
벨트를 푼 세희악 영호 바지의 단추를 열고 지퍼를 천천히 내렸다.
이미 단단해져 있는 그놈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세희의 앞에 팬티를 뚫을듯이 기성을 부렸다.
세희의 손이 바지를 천천히 내리더니 곧 이어 팬티의 양쪽을 잡고는 그것마져 내려버렸다.
세희의 얼굴에 닿을 듯이 팅겨져 나온 영호의 자지가 세희를 보고 인사라도 하는 듯이 꺼떡거렸다.
세희는 침착하게 영호의 다리를 들게 해서 바지와 팬티를 몸 밖으로 벗겨내었다.
그리고는....영호에게 다가갔다.
양손으로 영호의 엉덩이를 잡은 채로 입을 살짝 벌려 영호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들였다.

세희의 부드러운 입술이 영호의 자지를 삼켜가자 영호는 짜리함이 전신으로 퍼져가는 것을 느꼈다.

입속에서 연신 꺼떡거리는 영호의 자지를 세희의 혀가 교묘하게 자극했다.
그렇게 한참을 영호의 자지를 빨던 세희가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영호를 천천히 밀어 소파에 앉도록 했다.

둘 사이의 대화는 이미 소용없는 듯 침묵 속에서 두 사람의 행동이 천천히 이어졌다.
영호가 소파에 앉자 세희는 몸을 돌려 천천히 영호의 위에 앉았다.
영호의 자지를 손에 잡은 채로 자신의 음부에 맞춘 세희가 천천히 그 위로 앉은 것이었다.
그리고 영호의 두 손을 들어 겨드랑이 사이로 인도해 자신의 탱탱한 젖가슴을 잡도록 했고 영호는 손에 느껴지는 세희의 가슴의 느낌에 몸서리가 쳐졌다.
그리고 세희가 천천히 몸을 움직여 위로 올라갔다가 다시 영호의 자지를 보지로 꼭 감싸면서 다시 천천히 내려왔다.
영호는 세희의 보지로 빨려 들어가는 자신의 자지에서부터 시작된 믿을 수 없을정도의 쾌감이 온 몸으로 퍼져가자 바보같은 그놈이 참을성을 읽고는 세희의 안에서 화려한 폭팔을 시작함을 제어할 수 없었다.
세희는 몸 속에서 일어난 미묘한 변화를 깨닫고는 보지에 힘을 주어 영호의 행위를 받아들였다.
영호는 세희의 젖가슴을 움켜쥔 채 연신 정액을 세희의 안에 뿜어대는 그놈이 주는 쾌감을 머리가 텅 빈 상태로 느껴야만 했다.

세희 역시 자신의 젖을 움켜쥐는 영호의 손길과 자신의 안쪽을 가득 메운 채 움찔거리는 자신의 안에 정액을 쏟아 놓는 자지에서 느껴지는 쾌감과 영호와 섹스를 한다는 생각으로 인해 젖꼭지가 빳빳하게 서면서 느끼기 시작했고 다리를 오무려 영호의 자지를 더욱 더 강하게 느끼려 노력했다.
또한 그 쾌감에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뒤로 꺽어 영호쪽으로 밀착을 하자 영호가 팔을 더욱 깊게 넣어 세희의 젖가슴을 교차하여 잡으면서 꼭 안아주었다.

한동안 계속되던 정액의 배출이 끝나고 세희의 떨림 역시 끝이 났다.

세희가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영호의 손을 잡아 일으켰다.

세희가 천천히 영호의 손을 잡고 걸음을 옮기자 보지에서 하얀 정액이 세희의 다리를 타고 흘러내렸다.
영호의 손을 잡은 세희가 안방으로 들아갔다.
그리고 천천히 침대에 올랐다.
영호를 한쪽에 눕게 한 후 세희는 영호의 한 팔을 벤채 그 앞에 옆으로 누웠다.

“미안해....”

영호의 여러가지가 복합된 말이 세희의 귓가에 들려왔다.
세희가 영호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영호도 거의 얼굴끼리 닳을 듯한 거리에서 세희의 아름다운 얼굴을 바라보았다.

“아빠....그런말....싫어요.”

세희의 눈이 유난히 반짝거렸다.

영호는 할말이 없었다.
그냥......세희가 예뻤다...
며느리로서가 아닌 여자로서....

“아빠...우리 이래도 될까요?”

세희의 가증스런 말이 영호에게는 애처롭게 들렸다.

“...........”

“아빠...저 싫어하지 마세요...”

“내가 널 왜 싫어하겠니...”

“..................”

이번에는 세희가 말이 없어졌다.

“세희야....”

"네...? 아빠...“

“미안하다.....”

영호는 이토록 아름다운 세희가 자신에게 몸을 주었다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았다.

갑자기 세희가 웃음을 터뜨렸다.

“아빠....그런 곳을 만지면서 그런 말 안 어울려요...”

영호의 손이 세희의 가슴에 올려진 채 꼭대기의 유두를 살살 만지고 있었다.
영호는 세희의 말에 갑자기 자신이 한심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손을 떼려고 했다....
하지만 세희가 웃으면서 손으로 살며시 자신의 자지를 잡는 것을 느끼고는 짜릿한 쾌감을 느꼈다.

“아빠....너무 멋져요.”

“멋지기는....”

영호는 단 한번의 움직임에 사정을 해 버린 자신의 행위가 부끄러웠다.

“아니예요. 아빠 너무 멋졌어요. 세희도 느꼈는걸요?”

영호와의 섹스에 대한 흥분으로 인해 한껏 고조되 있던 세희 역시 영호의 사정에 극도로 흥분이 되었고 곧 약했지만 오르가즘을 느낄수가 있었기에 영호의 사정이 너무나 짜릿했었다.
그만큼 영호가 자신에 대해 흥분을 느꼈다고 생각하지 그 짜릿함이 더 컷다.

영호는 사정으로 인해 조금의 이성이 돌아왔었지만 세희의 마력에 가까운 매력에 의해 이성과 감성이 오락가락했다.
하지만 세희의 젖가슴에서 도저히 손을 땔수 없는 자신을 속으로 비난해 가면서도 그 아름답고 매력적인 세희의 육체를 포기할 수가 없었다.

오히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적극적으로 세희의 젖가슴을 더듬었고 자신의 자지를 잡고 부드럽게 만져주는 세희의 손길에 더 할 수 없는 짜릿함을 느꼈다.

“아빠...그거 알아요?”

“뭐...?”

자지를 만져주는 세희의 손놀림이 교묘했다.
영호는 그렇게 많이 세희의 안에 사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단단해진 자지가 세희의 손 안에서 용을 쓰고 있었다.

“아빠, 처음 본날 기억해요?”

“당연하지, 세희 보고서 너무나 아름다와서 놀랐으니까..”

“그날 아빠 보고 반했었어요. 너무나 멋진 분이라서..”

“그래? 정말?”

“응...아빠보고 시집온거야.....솔직히 아빠 손 잡고 예식장 들어갈 때 아빠가 아니라 이 사람하고 결혼했으면 하는 마음이었어....그이한테는 좀 미안하지만...”

영호는 세희의 말이 짜릿했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세희의 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왔고 남자라면 누구라도 이런 여자와 결혼한다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리고..그 생각은 이어져 웨딩드레스를 입은 세희를 안는 생각이 들자 자신도 모르게 세희의 입에 키스를 했다.
갑자기 덮친 영호의 입을 세희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
영호는 세희를 가지고 싶었다.
단순한 섹스가 아닌...
영호가 조심스럽게 세희의 입에 타액을 흘려 넣었다.
세희는 조금도 싫은 느낌 없이 영호의 타액을 목구멍으로 넘겼고 그런 세희의 모습에 영호는 몸이 더욱 뜨거워졌다.

한동안의 키스를 나눈 두 사람이 떨어졌다.
여전히 영호의 손은 세희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고 세희의 손은 영호의 자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아빠...난 뭐야?”

“응?”

“이제 난 아빠한테 뭐지?”

“음.....”

영호는 조금 당황되었다..
과연 세희가 나한테 뭘까....
아들의 아내인 세희......이젠.....

“세희는 뭐로 남고 싶은데?”

“..........바보..”

영호는 세희의 말의 뜻을 알았지만 확인하고 싶었다.

“그래, 난 바보야. 처음부터..널 알아보았어야 하는건데...”

“그래, 당신은 바보야. 내가 당신을 얼마나 원했는지 알아?”

세희의 말투가 달라졌다.
하지만 영호는 그런 말투가 오히려 짜릿했다.

“정말?”

“그래, 바보..”

“그럼, 세희가 진정 원하는 것은 나였다는 거야?”

“그래, 아빠야..내가 원했던것은...”

“그래......”

사랑스러운 세희의 모습에 영호는 고개를 숙여 손안에 있던 젖을 빨았다.

“아.......너무 좋아....아빠....”

세희는 문득 영호의 뒤쪽, 협탁의 위에 놓여있는 사진을 보았다.
남편과의 결혼사진이었고 그 사진 속에서 남편은 너무나 좋은지 함박웃음을 짓고 있었다.

‘미안...그리고 고마와...난 너무 좋아..지금..’

마음 속으로 세희는 사진속의 남편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시했다.

사실 세희가 남편과 결혼한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영호와 동준 때문이었다.
남편의 처음 접근에 남편의 주변을 알아 본 세희는 동준의 풋풋한 모습과 영호의 나이들지 않은 당당함에 이끌렸었다.
그리고....그들과의 섹스를 생각함에 주체할 수 없을정도의 흥분에 쌓였었다.
이제 그들과의 진정한 흥분이 시작되었음에 세희는 행복했다.

비록 남편이라는 이름의 남자에 약간의 미안함을 느꼈지만 자신의 계획속에서 남편이 그것들을 알아채지 못하게 한다면 괜찮다는 스스로에 대한 자위와 남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로 합리화 시켰다.
그리고 지금 세희는 온 몸에 가득한 짜릿한 쾌락에 너무나 행복했다.

지금 자신의 젖을 물고 정신 없이 빨아 자신에게 쾌락을 안겨주는 이는 바로 남편의 아버지였고 자신의 손에서 꿈틀거리는 자지는 남편을 태어나게 한 바로 그것이었다.

세희는 천천히 가슴에 얼굴을 박고 있는 영호를 떼어 내었다.

“아빠...아빠...너무 좋아.”

영호의 입에 진한 키스를 안기는 세희의 몸짓과 표정, 그리고 말투는 영호의 가슴을 뜨겁게 했다.

“세희야. 나도 네가 너무 좋단다..아니 사랑한다...세희야.”

세희는 영호의 말이 너무나 짜릿했다.
아들의 여자를 사랑한다라...

“아빠....아니...오늘은 당신의 여자가 되고 싶어.”

“세희야..”

“적어도...오늘만은....당신이...내 남자고....내 주인이야...”

“...........”

“여보...사랑해.”

세희의 말은 영호를 도저히 참지 못하도록 하는 도화선이 되었다.

“여보...안아줘...”

세희가 영호를 향해 등을 돌렸다.
그리고 영호의 품으로 깊게 몸을 안겼다.
영호의 자지가 세희의 엉덩이 사이를 찔렀다.
영호는 손을 들어 세희의 보지를 만졌다.
자신이 아까 듬뿍 사정한 정액 때문인지 축축하고 미끄러웠다.
세희가 영호의 자지를 잡아 구멍에 맞추자 영호의 허리가 서서히 세희쪽으로 들어갔다.

“아...학....너무 좋아..여보...”

“세희야...너....너....최고야...”

영호는 자신의 자지가 안으로 들어가던 나오던 상관없이 꼭꼭 조여주는 세희의 보지가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또한 겨드랑이 사이로 들어간 손에 잡힌 세희의 젖가슴은 지금까지 만져본 어떤 것보다 탐스럽고 부드러웠다.

“아...학....여보....”

세희의 엉덩이가 영호의 배쪽으로 깊게 파묻혔다.

‘그래, 지금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자.....이런 여자를 품을 수 있다는 것....그것은 무엇보다 우선이야....남자라면....이런 여자라면 어떤 상황이라도 놓칠 수 없지..’

영호의 머리속에서 아들에게 대한 생각이 점점 사라졌다.
오직 지금 품에 있는 최고의 흥분과 쾌감을 안겨주는 한 여자만이 영호의 생각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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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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