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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첫 경험은 엄마들의 몫! - 2부16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36 1,411회 0건
누구에게나 자유는 있다..
자유롭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나는 그걸 표현하고 싶을 뿐이다...
내 상상 속의 자유를...

written by 큐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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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첫 경험은 엄마들의 몫!!



Episode.2 민호(15세)의 이야기 - 배반의 장미






그후로 며칠.
정화는 한번도 섹스를 하지 않았다. 억지로 민호에게 섹스를 강요하지 않았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설거지를 하는 정화는 이제 완전한 엄마로서의 자리로 되돌아왔다. 오로지 아들의 뒷바라지를 하는

것에 집중을 했다. 그동안 소홀했던 자신을 책망하면서.
남편의 불륜을 알기 전의 자신으로 조금씩 되돌아갔다. 그러나 이미 남자를 알아버린 뜨거운 자신을 완전히 버리는 것은

불가능했다.
오늘도 정화는 애꿎은 자신의 허벅지를 무수히 꼬집었다.


아들의 옆에 앉아있을 때면 자기도 모르게 온몸이 뜨겁게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은은한 젖비린내 속에 이따금 남자의

냄새가 느껴지는 순간이면 어김없이 몸이 달아올라 자기도 모르게 민호의 허벅지로 손이 나가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다급히

허벅지를 꼬집어 참곤 했다. 마치 수절하는 조선시대 아낙네처럼.
가끔 아들을 덮쳐 그의 뜨거운 좆을 품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히기도 하지만 간신히, 간신히 욕망을 억누른다. 이 이상 아

들을 힘들게 할 수는 없었다. 지금까지 자신의 욕심 때문에 망가진 아들의 모습이 그녀의 가슴에 가시처럼 박혀 수시로 가

슴을 후벼파기 때문이다.


거의 설거지를 다해갈 무렵.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던 민호가 쭈뼛쭈뼛 거리며 정화에게 다가왔다. 그리고는 괜히 쓸데없이 냉장고 문을 열었다 닫고,

의자에 앉았다 일어나길 반복했다.


“민호야, 왜? 뭐 필요한 거 있니?”


정화가 묻자 민호가 잠시 망설이는 듯 주춤하더니 두 손으로 정화의 허리를 가볍게 감싸쥐며 조심스레 물었다.


“저, 저기 엄마..”

“응?”

“이, 있잖아. 나, 나 엄마 사랑하면 안돼?”


갑자기 뜬금없는 민호의 물음에 정화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며 아들에게 고개를 돌렸다. 그러나 그녀는 곧 민호의 물

음의 속뜻을 알 수 있었다.
부끄러운 듯 빳빳하게 발기한 좆을 숨기기 위해 엉덩이를 뒤로 빼 엉거주춤한 자세로 자신의 허리를 잡고 있는 아들의 모

습을 보자 순간 정화는 가슴이 울렁했다.
급격히 심장박동이 빨라지면서 호흡이 가빠졌다.
정화의 얼굴이 붉게 상기되며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왜, 왜 안돼. 다, 당연히 사, 사랑해도 되지.”


그러자 민호가 안도하는 표정을 지으며 다시 물었다.


“그, 그럼 나 엄마랑 해도 돼?”


민호의 물음에 정화는 그 말을 기다렸다는 듯 냉큼 대답했다.


“그, 그럼. 다, 당연하지. 해, 해도 돼.”


감정이 북받쳤다. 앞으로는 더 이상 민호와 섹스를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가 먼저 말을 꺼내왔다. 정화는 망

설이고 할 것도 없었다.
엄마이기 이전에 여자의 그녀의 몸은 한동안 남자의 손길을 느끼지 못해 뜨겁게 끓어오르고 있었는데, 민호의 그 말 한

마디가 그녀의 몸과 마음을 녹여버렸다.


“그, 그럼 바, 방에 갈까?”


정화는 설레임에 안절부절 하며 말했다. 그러자 민호가 정화의 허리를 잡은 손에 힘을 주며 말했다.


“그냥 여기서 하면 안돼?”

“여기서?”


정화는 잠시 주변을 둘러보았다.
주방.
정화는 순간 얼굴이 화끈했다. 방이 아닌 주방에서 섹스를 요구하는 아들.


“어, 어떻게 여기서.”


정화는 수줍게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그러자 민호가 자신의 발기한 좆을 정화의 엉덩이에 문지르며 말했다.


“그냥 여기서 하고 싶어.”


그러더니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 싱크대를 짚고 엉덩이를 뒤로 뺀 자세에서 치마가 올라가자 노팬티의 속살이 그대

로 민호의 눈앞에 펼쳐졌다. 민호는 정화의 엉덩이를 주무르게 물었다.


“엄마. 왜 팬티는 안 입어?”


민호의 질문에 정화의 얼굴이 새빨개지며 대답했다.


“으응? 그, 그건 부, 불편해서. 아, 안 입고 있으니까 편해. 왜? 민호는 엄마가 팬티 안 입는 게 싫어?”

“아니. 그치만 이러고 밖에 나가면 좀 그렇잖아.”


민호가 정화의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묻으며 대답했다.


사실은 그녀가 노팬티로 다니기 시작한 건 순전히 민호를 유혹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그렇게 노팬티로 다니다 보니 더

운 여름에 스커트 속으로 간간히 바람이 들어오는 것이 시원하고 뭔가 야릇한 기분이 좋았다. 그러다 보니 요즘도 그녀는

치마 속에 팬티를 입지 않고 있었다.
정화는 아들의 혀가 자신이 갈라진 틈을 핥아오자 어깨를 들썩였다.
남자의 손길에 굶주려 극도로 예민해진 보지가 민감하게 반응했다. 질벽이 애액을 뱉어냈다. 살짝 벌어진 질구 틈 사이로

애액이 주루룩 하고 흘러내려 민호의 입술을 적셨다.
민호는 엄마의 질에서 나오는 물을 보자 그녀의 보지에서 얼굴을 떼며 물었다.


“엄마, 이게 날 사랑할 준비가 됐다는 증거야?”


민호의 물음에 정화가 고개를 갸웃했다.


“그게 무슨?”

“전에 엄마가 그랬잖아. 이렇게 여기서 물이 나오니까 날 사랑할 준비가 됐다고.”


민호의 말에 정화는 부끄러워 어쩔 줄 몰랐다. 그런 걸 일일이 기억하고 있다니. 정화는 차마 대답은 하지 못하고 조그맣

게 고개를 끄덕였다.
민호는 잠시 질구에서 새어나오는 애액을 살피더니 곧 혀를 내밀어 그것의 맛을 보았다. 뭔가 이상한 맛이 났다.
민호는 엄마의 질구를 감싸듯 입술을 대고 혀로 질구를 비비기 시작했다. 그러자 질구가 조금씩 벌어지면서 물이 울컥울

컥 하고 그의 입으로 들어왔다.


“?.. 쭙.. 꿀꺽.”


정화는 민호가 자신의 부끄러운 물을 입에 대고 마시자 온몸이 진저리가 쳐졌다. 유두가 딱딱해지면서 터질 것만 같이 아

파왔다.


“하아.. 하아.. 민호야, 그, 그만.. 거긴 그만.. 아응..”


정화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 민호를 의자에 앉히고는 급히 아들의 바지를 벗겨버렸다. 그리고 빳빳하게 발기한 좆

을 입에 물었다.


“이제 엄마가 해줄게.”


천천히 귀두를 입에 넣고 목안으로 깊숙이 넘겼다. 뜨끈한 온기가 입안에 퍼진다. 정화는 좆을 목구멍까지 깊게 찔러넣은

후 민호의 좆뿌리를 이로 잘근잘근 깨물어주었다. 그리고는 입술을 오므려 길게 좆을 뽑아냈다.


“하아아윽.”


민호가 거칠게 신음을 내뱉었다. 불알을 타고 좆기둥을 따라 찌르르 하고 전기가 통하는 기분이었다.
정화는 귀두 끝이 입술에 닿자 다시 입을 벌려 민호의 좆을 집어삼켰다.


“쭙.. 쭙.. 쭙.. 하아..”


이따금 혀로 귀두를 핥기도 했고, 종종 민호의 귀두 갈라진 틈에서 찝찔한 액체가 흘러나왔다.


“아아윽. 엄마. 이상해..”

“음.. 쭙.. 기분 좋니?”

“응. 좋아.”


민호의 좆에 힘이 단단하게 들어가는 것이 느껴졌다. 정화는 한손으로 아들의 고환을 쥐고 가볍게 주물러주었다. 그리고

는 작은 메추리알만한 크기의 고환을 입에 물고 빨았다, 뱉었다를 반복했다.


“아으윽..”


온몸을 부들부들 떨며 신음을 내뱉는 민호를 보며 정화의 질에서 애액이 흘러내렸다.


“쭙.. 쭙.. 쭙..”


정성껏 빨고 또 핥았다. 작은 민호의 좆이 그녀의 입에서 이리저리 놀아났다. 항문에 힘이 들어가고 좆이 터질 듯이 피가

몰리는 것을 느꼈다. 특히 정화가 귀두를 이로 물고 잘근잘근 할 때면 그만 참지 못하고 발가락이 옴짝거렸다.


“어, 엄마.. 나, 나 쌀 것 같아. 그, 그만.”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 민호가 의자 등받이를 꽉 움켜쥐며 소리쳤다. 그러자 정화는 더욱 빨리 민호의 고환을 주무르

며 고개를 움직였다.


“아, 아, 아아.. 아으윽!”


민호가 두 다리를 쫙 뻗으며 괴성을 질렀고, 그와 동시에 뜨끈한 물이 정화의 목젖을 강타했다. 입안 가득 비릿한 냄새가

풍기는 것 같더니 민호의 귀두가 꾸역꾸역 정액을 뱉어냈다.


- 푸슛, 푸슛, 푸슛 -


정화는 입술을 꽉 오므려 민호의 좆이 빠지지 않게 했다. 아들의 사정, 그 정액을 입으로 받고 있었다. 예전에 성우에게

들은 적은 있었지만 직접 해본 적은 없었는데. 그런데 이상하게 정화는 아들의 좆에서 뿜어지는 정액이 거북하지 않았다.
목젖을 울리며 민호의 정액이 점점 입안을 채워졌다. 그런데 어찌된 것인지 민호의 좆이 계속 껄떡이며 정액을 토해냈다.
점점 정액이 목구멍서부터 차오르더니 이제는 입안을 가득 채웠고, 조금씩 그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그녀의 입술 사이로

새어나오고 있었다.
정화는 차마 아들의 정액을 흘릴 수가 없어 민호의 좆을 문 채 힘겹게 입안을 채운 정액을 삼켰다. 걸죽한 액체가 목구멍

을 따라 넘어왔다. 마치 죽을 마시는 기분이었다. 물처럼 넘어가지 않고 뭔가 덩어리 같은 것이 섞인 걸죽한 것이 힘겹게

그녀의 식도를 지나고 있었다.


- 꿀꺽 꿀꺽 -


너무 양이 많아 한번에 삼키지 못하고 두 번이나 나눠서 삼켰다.


“하아.. 하아..”


입안이 비자 정화는 그제야 입을 벌리고 숨을 몰아쉬었다. 숨을 쉴 때마다 입안에서 비릿한 정액의 냄새가 그녀의 코를

자극했다.
민호는 엄마가 자신의 정액을 삼키는 모습에 경악했다.


“어, 엄마. 그, 그걸 왜 마, 마셔. 더럽게!”


그러자 정화가 고개를 갸웃거리며 대답했다.


“그, 글쎄? 이상하게 별로 더럽지 않은데?”


조금 속이 메스껍긴 했지만 더럽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그저 입에서 가시지 않는 비릿한 냄새가 조금 걸릴 뿐이다. 그

런데 의외로 맛은 나쁘지 않았다. 입맛을 다시자 약간 소금기가 있는 듯 짭짤한 맛이 혀에 느껴졌다.


“어, 엄마? 마, 맛있어?”


민호가 조심스레 묻자 정화는 빙그레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응. 우리 아들 정액은 맛있네. 우리 민호의 사랑이 듬뿍 담긴 거라 그런지 너무 맛있어.”


솔직히 맛있다고 표현할만한 것은 아니지만 민호의 기분이 상하지 않기 위한 정화의 배려였다.
그런 정화의 대답에 민호의 눈이 감격에 겨워 빛났다. 어느 새 사정을 한 좆이 다시 힘을 되찾은 듯 정화의 눈앞에서 힘

차게 껄떡였다.


“우리 민호 벌써 이렇게 됐네?”

“응.”


민호가 수줍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면서,


“저기 엄마.”

“응?”

“나 뒤에서 해보고 싶은데.”

“뒤에서?”

“응.”


민호는 정화를 식탁을 짚고 서게 했다. 그리고 정화의 치마를 걷어올렸다.


- 쑤우욱 -


민호는 자신의 좆을 잡고 정화의 질구에 비비다 천천히 좆을 삽입했다. 짜릿한 감촉이 귀두를 감쌌다.


“하아.. 엄마아.”


민호는 허리를 깊게 정화의 엉덩이로 밀어붙였다. 따스한 온기를 가진 축축한 보지. 매마른 자신의 좆과는 반대되는 그

느낌이 좋았다. 마치 푸딩 속에 손가락을 집어넣은 것처럼 촉촉한 느낌.
정화는 민호의 좆이 들어오자 아들이 좀 더 편안하게 엉덩이를 낮추어주었다. 자신의 허리를 꽉 잡은 채 열심히 좆을 박

는 아들.
민호의 좆이 들락거릴 때마다 흥건하게 젖은 보지에서 음란한 물이 바닥으로 떨어져 주방 바닥을 더럽혔다.


- 투둑, 뚝, 뚝 -


고장난 수도꼭지에서 물이 떨어지듯 바닥이 흥건할 정도로 물이 흘렀다.

역시 어린 아이라서 일까? 치고 들어오는 힘이 달랐다. 어른들에 비해 요령은 없었지만 힘있게 엉덩이를 치는 아랫배의

탄력이 좋았다. 그러나 정화는 간혹 민호의 좆이 시원하게 자신의 보지를 찔러오다 갑자기 쑥하고 빠져나가자 아쉬움에 연

거푸 한숨을 내쉬었다.
가만히 보니 민호와 정화의 키 차이가 있어 민호가 까치발로 아슬아슬하게 서서 피스톤 운동을 하는 것이 보였다. 그러다

보니 발에 힘이 빠져 바로 서면 자연스럽게 좆이 빠져나가는 것이다.
정화는 하는 수 없이 민호를 의자에 앉혔다.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보지 속살을 벌리고 아들의 좆 위로 내려앉았다.


- 쑤우욱 -


다시 따스한 아들의 좆이 그녀의 안으로 들어왔다. 뿌듯한 기분이 들었다. 정화는 민호의 어깨를 잡고 맷돌을 돌리듯 허

리를 돌렸다.
민호의 얼굴이 보였다. 빨갛게 상기한 채 연신 거친 신음을 내뱉는 아들의 모습이 귀엽다. 사랑하는 아들의 좆이 그녀의

안에서 춤을 추고 있었다.
민호는 거칠게 엄마의 젖가슴을 찾았다. 블라우스 속에 감춰진 젖가슴을 찾기 위해 그녀의 블라우스를 단추를 전부 풀어

젖혔다. 그러자 블라우스에 타이트하게 감싸져있던 젖가슴이 쏟아질 듯 튀어나왔다.
민호는 커다란 엄마의 젖가슴을 양손에 쥐고 빨았다. 건포도 알보다 조금 큰 검은 유두를 입에 물고 어린 아이처럼 쪽쪽

빨았다. 당장이라도 모유를 내어줄 것만 같은 기분이다.


“하아.. 민호야.. 우리 아들.”


정화는 민호가 젖가슴을 빠는 것을 내려보며 마치 옛날을 기억하듯 모성애를 느꼈다. 어릴 적에 저렇게 자신의 가슴에 안

겨 젖을 빨던 아들과 이제는 남자와 여자로서 교합을 하고 있었다. 아들의 좆을 보지에 품고 요분질을 해대고 있다.


“아, 엄마.. 나, 나 쌀 것 같아.”


민호가 입술로 유두를 깨물며 소리쳤다.


“그래. 엄마의 안에.. 우리 민호의 정액을 사정해줘. 엄마의 안에 가득.. 우리 민호의.”


정화는 민호의 목을 끌어안으며 더욱 허리를 크게 돌렸다. 점점 아들의 좆이 팽창하며 딱딱해지는 것이 느껴졌다. 그리고

마침내,


“엄마.. 아아앗!”


- 푸슛, 푸슛, 푸슛 -


뜨거운 정액이 질벽을 적셨다. 물총을 쏘듯 자궁 입구와 질벽에 뜨거운 정액이 날아들었고, 아들의 좆이 그것을 쏘는 듯

질안에서 껄떡이고 있었다.


“아음.. 민호의 정액이.. 엄마의 안에.. 들어오고 있어. 하앙.. 뜨거워..”


정화는 더욱 힘껏 민호를 끌어안았다.
사정을 마치고 민호의 좆이 줄어들며 자연스럽게 정화의 질에서 빠져나왔다. 그러자 울컥 하며 민호가 사정한 정액을 질

구가 토해냈다.
진한 백색의 정액이 의자 시트를 적시고도 남아 주방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허연 흔적들이 주방 바닥을 더럽혔다.


“하아.. 하아.. 엄마.”

“음.. 우리 민호.. 사랑해.”


정화는 민호의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 감미로운 오르가즘의 여운을 즐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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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내일은 큐티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글을 올리지 못할 겁니다..
토요일 밤 늦게나 돌아올 예정이라서..^^

따라서.. 지금 한편..
오늘 낮 1시 쯤에 한편해서 2편을 올릴 예정입니다..

이해해주시길..^^

p.s
오늘도 그 집에 배달을 가게 되었습니다..
우오!!
어제와 같은 옷차림에.. 오늘은 젖꼭지가 엄청 솟아있더군요.. 확연히 드러날 정도로..
게다가 뒤로 돌아 허리를 숙이는데..

원피스가 엉덩이에 쫙 달라붙는데.. 팬티 라인이 보이지 않는 겁니다..

에긍에긍.. 아마도 노브라, 노팬티.. ㅡ,.ㅡ;;

이유인즉슨.. 욕실에서 초딩저학년 아들을 씻기도 있더군요..
고추만 살짝 가리고 누군가 하고 고개를 내미는 꼬마녀석...

휴.. 아마도 그 꼬마가 없었다면..
어쩌면.. 전.. 그 아줌씨를 먹어버렸을지도.. ㅡ,.ㅡ;;(오, x!!)

가슴도 제법 커보이고, 엉덩이도 적당히 펑퍼짐한 것이..

그런 여자에게 동정을 잃는다면.. ㅡ,.ㅡ;;(아, 큐티는 아직 동정입니다.. 후후)

뭐.. 오늘도 그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기분이 묘하군요.. 운이 좋았다면.. 생생한 보지를 볼 수도 있었을텐데 말이죠..
(갑자기 그 아들이란 놈이 부러워지는.. 어쩌면 엄마의 거기를 봤을지도 모르니..)

허허허..

p.s2
Special Thanks...
[막내지오]님.. 아쉽게도 오늘도 겪어버렸습니다.. ㅠ.ㅠ
[스기마루]님.. 기왕임.. 더 좋은 걸루 좀..
[놀부본가]님.. 반갑습니다.. 근데 액운인지 행운인지는.. 눈요기 중..ㅋㅋ
[산뜻한하루]님.. 닉넴 잘못 적어서 죄송.. 고려해보겠습니다아~~
[공책맨뒷장]님.. 흠칫.. 슬금슬금(도망가는 중..ㅎㄷㄷ)
[린드]님.. 아무래도.. 공책님이 두려워요.. 혹시 곰탕을 즐겨드시는 분이 아닌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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