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가내용은 모든회원님들, 남자분이나 여자분이나 다 똑같이 즐길권리가 있고, 섹스는 그저 기분좋으라고만 하면, 금방 식상해 버릴수있기 땜에, 항상 다른것들을 시도해 보는것도 서로에 대해 질리지 않고 항상 즐겁게 섹스를 하는것이라고 말씀드리고자 적습니다. 저와 형수님은 똑같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실질적으로 우리의 관계가 이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이제는 되돌릴수없고, 어짜피 이렇게 상황이 흘러갔으니, 그냥 할때는 확실히 즐기자는 겁니다. 아무리 그래도 형수님이 저를 사랑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 것만 빼면, 이렇게 남편한테 잘해주고 신경쓰느 사람도 없어요. 저 역시 애인한테 주는 마음은 변치 않구요.
어째든, 회원여러분도, 재미있게 섹스라이프를 즐기세요. 그렇다고 아무나 다 하며안되죠?ㅎㅎㅎㅎ
여기 L.A. 이에는 L.A. 폰팅이라는것이 있어요. 남자분들은 시간으로 계산해서 돈을내고, 여자분들은 공짜. 폰팅에서 일하는 여자분들이 아니라, 실제 유부녀나, 아니면 다른 주에서도 전화 연결이 되죠. 한테는 이 폰팅땜에 문제도 있어다구 하네요. 같은 지역에서 연결되다 보니, 만남으로 이어지구, 또 그다음은......아시죠.
아주 가끔 형수님이랑 각기 다른방에서 폰섹스를 즐길때도 있구, 흥분되면 서로 방에서 나와 쇼파에서 끝네요. 꼭 처음만난것처럼 설정해서. 이것도 흥분에 한목하죠. 또는 형수님이 폰팅에 연결해서, 직접 live sex 를 즐길때도 있어요. 이때 걸린 남자분은 대박이죠. 대박. 형수님이 폰섹을 하고있을땐 저는 형수님 보지를 아주 살살 ?아죠요. 이때 너무 자극적이면 폰섹에 전념할수가 없어서, 적당히 뿅가게 하고 있죠. 반대로, 제가 여자분과 폰섹이 이루어질경우는 전화를 스피커 폰으로 바꾸어 같이 들으시면서 제 젖꼭지와 자지를 가지고 노세요.
그러다가 제 위에 올라오셔서, 뛰는게 아니라, 제자지를 끝까지 깊숙이 밀어넣고, 엉덩이를 계속돌리면 나중엔 눈도 뒤집히시죠. 그러면 전 형수님 보지안에서도 뜨거운 물이 흐른다는걸 분명히 느낄수가 있어요. 상대방 여자분이 놀랄까봐, 소리도 내지 않을 려고 노력하면서 이를 꽉물고 오르가즘을 느끼시죠.
가끔은 grage 안 차에서 일부로 할때도 있어요. 음악 틀어놓고 다 벗지않고, 치마만 올려서. 차에서 하는건 역시 불편하지만 아주 가끔은 새로운 맛을 볼수있죠.
여자 분들도 폰섹에 대한 권리가 있구, 당당히 하셔야 된다구 생각해요. 쳇섹도 흥분되면 해보고, 가끔은 얼굴없는 남자들 상상 해가면서, 자위도 즐기면 좋지않을까요.
혹시라도 관심있는 여자분들이나 새로운 경험해보시구 싶으신 분들은 쪽지 주세요. 확실히 만족시켜드릴 자신있어요. 남자분들은 형수님한테 얘기라도 해서 허락하면, 국제전화라도 연결시킬수있도록 (요즘은 카드로 하면 아주 싸니깐, 걱정없음) 노력해볼께요. 그럼 다들 즐길땐 즐기더라도 남편, 아내, 애인들한테 잘하시기를...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