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게 씻고 나왔었다..

뽀득뽀득..

엄마가 딸도 잡아줬는데 이제 자주 해달라고해야겠다

처음에는 죄책감 같은게 있을 줄 알았다 ... 그건 기본적인 내가 엄마를 덮쳤다면 말이

다

그런데 엄마가 먼저 작업을 해서 난 그다지 엄마에게 미안한 감정이 없었다

그냥 시원했었다... 앞으로는 엄마가 자주 딸을 잡아 줄수 있을거란 걸 느꼇다.
(그리고.... 잠도 같이 잘수 있을것이었다.)
그리고 엄마방으로 다시 들어갔다..

난 엄마가 내가 나오자 말자 씻으로 갈줄 알았는데 그냥 물티슈로 닦고는 침대에 걸쳐

계셧다. 나의 좆물로 버려진 옷은 이미 바닥에 딩굴고 있었고 엄마의 흰 속옷만 입은채

돌아서서 누우셧다 ..

나는 뒤돌아 서서 누우신 엄마 뒤에서 새 속옷을 입지 않은체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자 마자 나의 좆은 엄마의 엉덩이를 유혹하고 있었다..

그냥 대뜸 나는 엄마에게 말을 건넸다.

"엄마 방금 기분 진짜 좋았어.!"

"앞으로 자주 해줘 ... 기분 너무 좋아.. 아 그리고 엄마 나 가슴 만져도 되지?"

엄마는 아무 대답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안되는 말 나올수가 있어 얼른 선수쳤다

"에이 ~. 엄마 두 참 3..2..1..0 만진다 ...? 가슴 만져도 되는걸로 알고 만진다~ ㅎ"

나는 그렇게 대답 없는 엄마의 가슴에 내 손으로 주물럭 댔다 ...

평소에도 그냥 한번씩 만지지만 이거는 평소와 좀 다르다 .

너무 다르다 ... 평소에는 장난식으로 툭툭 터치하면서 뒤에서 안아서 만졌는데

이건 나 스스로 만진다는 예고를 하였음에 만지는것이다.

나는 애교 섞인 목소리로

"엄마~..나 조금만 만지고 잘게~ 알겟지 ㅎ .."

나는 얼른 엄마의 브래지어 안으로 손을 넣었다

그리고는 살짝 들어 올려서 엄마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었다.

엄마는 미동도 하지 않는다 ... 부끄러웠나.... 아들에게 가슴을 내준다는게 ..

나는 그런 생각을 잠시하면서 가슴을 만지면서 슬슬 엄마의 젖꼭지를 유혹했다

아무리 여자라지만 꼭지에 민감하지... 그리고는 엄마의 꼭지를 살살 자극 시켯다

역시 반응이 있다 움찔 움찔 하셧다...그리고는 엄마를 앉게 만들고는 뒤에서 엄마의

가슴을 꽉 쥐었다.. ?다 를 반복하였다..

"아......엄마 ...가슴 느낌 너무 좋다..."

"엄마... 돌아 봐... "

그리고는 엄마는 천천히 뒤로 돌아섯다... 그리고는 엄마의 얼굴을 보았다

엄마는 눈을 감고 계셧다...

그리고는 가슴만 만질수 있으랴 가슴도 줬으면 오랜만에 우유를 먹어야 했었다

엄마가 허락을 받을 나이도 지났다 이제 혼자 하면 되는것이다

나는 엄마의 유방을 쥐고선 천천히 나의 혀로 가지고 놀았다

엄마는 순간 놀라셨는지 눈을 뜨신것 같았다..

그래도 엄마는 뭐라고 할수가 없는 상황...

점점 느끼게 해줘야 한다 그래야만 내가 엄마를 어떻게 할수 있다..

그리고는 조금 시간이 지났을까......

아........ 피곤하다 허리가 끊어질라고 했다

그냥 오늘은 이만까지만 하면 될것 같아.........ㅆ지만....

조금 더 힘을 내서 가슴 아래로 나의 혀는 내려갔다..

엄마의 배위로 나의 혀가 낼름 거릴때 마다 부들 부들 떠신다...

그리고는 나의 왼쪽손이 엄마의 보지에 살작 대었다..

그리고 손을 엄마의 팬티로 넣는순간...

"그...그만. "

"엄마 왜.... "

"그만해... 여기까지는 봐줄수 있어.."

그러면서 엄마는 이불을 뒤집는다..

여기서 멈추면 빙신 아냐 .. 다됫는데..

그리고는 엄마의 이불을 둘추고선 엄마의 가슴을 만지려는데 ....

따뜻한 뭔가가 느껴진다...

그리고는 이불을 걷었다..

엄마는 울고있었다...

그리곤 내마음도 약해졌다... 에이... 난 속으로 욕짓거리를했다

"그래 .. 엄마 피곤한가봐 일찍자 ... "

그리고는 난 엄마 방에서 나와 나의 방으로 가서 잠을 잤다..

쉽게 잠을 잘수 없었다 잠이 안왔다...

그 새벽 난 수십 수백번을 더 잠을 깻다 일어났다 반복을 했었다..

그리고는 아침이 밝아왔다...

난 내 얼굴 밑에 다크 서클이 희미하게 생겻다..

어제 밤잠을 못자서 그렇다..



짧막하게 쓸려고 한게 아닌데.........

피곤해서 일만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