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내 여자된 사연13부



그동안 개인 사정으로 글을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제 글을 아껴 주시던 독자님들께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남은 이야기를 몇편 더 올리고 끝을 맺을까 합니다,
전과 다름없이 많은 성원 부탁 드리며.........


갑작스런 아빠의 죽음으로 우리 집은 한동안 서로가 죄책감과 반성의 날들을 보내느라
가급적 말들을 하지않고 눈치만 보면서 석달 정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아빠의 죽음에서 조금씩 마음의 짐을 벗어가던 어느날 남자인 제가 현실을 깨트리고
새로 시작 해야 될것같은 생각이 들어 오늘 무언가 해야 될것 같습니다.

저녁을 먹고 쇼파에 앉자서 tv 를 켜고 시선을 화면에 집중 하면서도 일인용 쇼파에 앉자 턱을 괴고
나를 힐끔 거리며 보고있는 은실이 한테 옆으로 오라는 신호를 보내자 p달만에 보내는 내 미소에
감격이라도 했는지 눈시울이 벌게지며 내 옆에 안자 허리에 손을 두르면서 가슴에 살포시 안겨 오는데
머리칼에서 풍기는 향긋한 냄새에 숨이 멎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도 동생 은실이의 어깨에 한팔을 올리면서 꼬옥 앉아주자 은실이가 얼굴을 들어
나를 빤히 바라보더니 입술을 포개어 옵니다,
새엄마는 설거지가 덜 끝났는지 아직 싱크대 앞에서 무언가를 닦으면서 남매의 하는양을
슬쩍슬쩍 보면서 얼굴에 환한 미소를 짖고 있습니다,
은실의 혀와 내혀가 엉키면 서로 침을 넘겨주면서 빨아주다가 어깨에 올렸던 손을 내려
은실이의 치마 후크를 열자 스르륵 쇼파위까지 내려 가는데 팬티를 입지 않고 있었습니다,
털이 없는 은실이의 오동통한 보지가 입을 다문체 내 손길을 기다리고 있어
손을 허벅지 안쪽을 부비면서 서서히 보지 둔덕을 덥어가자 은실이가 가는 떨림을 하면서
가랭이를 활짝 벌려 주어 손가락 한개를 클리토리스 위에 지긋이 누르며 비벼 주는데
동생 은실이가 가벼운 비음를 내며 이제는 본격적으로 내 혀를 자기 입안으로 빨아 넣고는
얼얼한 느낌이 들도록 빨고 있습니다,
그러는 동안 새엄마가 설거지를 마치고 내 앞에 와서는 부라우스를 벗는데 둥실한 유방이 흔들리고
이어서 바지를 벗자 엄마도 노부라 노팬티 였는지 알몸이 드러내는데 은실이와는 뭔지 다른
요염한 몸짖을 하더니 털이 깍인 보지를 양 손가락으로 벌리며 상체를 뒤로 재끼면서
내 얼굴 가까이 다가옵니다,
곁눈으로 바라보니 엄마의 보지는 벌써 젖어서 반들 거리는 애액이 나와 분홍색 보지 속살을
더욱 선명하게 적셔져 있고 보지가 옴찔 거리자 구멍이 열렸다 닫혔다 하는데
무엇이든 들어가면 삼켜 버릴것만 갔았습니다,
그러자 은실이가 일어서 남은 옷을 벗어 버리는데 두 모녀의 알몸이 정말 비교 되었습니다,
엄마는 맛이든 과일과 같고 은실이는 아직 덜 익은 풋 사과 인양 잡티 하나 없는
푸르름을 간직한 싱싱한게 엄마든 은실이든 둘다 너무 탐욕스런 몸매들이란 생각을 하는데
은실이가 내 셔츠를 벗기자 엄마는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내리면서 우람한 내 좆이 덜렁하고 등장하자
얕은 신음을 내더니 덥썩 입안으로 가져가 좆 뿌리를 뽑을 것처럼 너무도 쎄게 빨아 당기며 엄마의
목청까지 깊이 넣고는 눈을 들어 나를 바라봅니다,
그동안 엄마가 사까시를 수없이 해 주었지만 오늘처럼 내 좆 뿌리까지 넣지를 못했는데
오늘은 작심한 듯이 눈물을 흘리면서도 목안까지 넣고는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 주는데
금새라도 정액이 쏟아 질것만 같은 것을 참으며 엄마의 머리칼을 움켜쥐고 몸을 부르르 떨자
아직은 정액이 나오면 안되는 순간인지라 얼른 입을 후퇴해서 좆을 밖으로 내 놓습니다,
그러자 은실이가 옆으로 누워 가지랑이를 벌리면서 허벅지 위로 양손을 올리고는
엮시 맨둥 거리는 보지의 양 조갯살을 잡고 벌리자 엄마와는 다르게 탱탱한 보지라 그런지
구멍이 크진 않지만 벌어지면서 쪼르륵 하며 히멀건 보지물이 타고 내려 옵니다,

그러자 엄마는 얼른 내 좆을 목안 깊숙이 다시 넣고는 한손으로는 내 항문을 비비다가는
손가락 한개를 밀어 넣고 왕복 운동을 해 주고 있습니다,

"오빠! 얼른 손을 넣고 쑤셔줘 나 미처 은실이 보지가 넘 벌름 거린단 말야 아앙~~~! 학!"

얼른 내 손가락을 모아 뾰족하게 한다음 보지 주변에 문지르자 금새 촉촉히 손등까지 발라진다,
가녀린 은실이의 보지에 손이 닿자 짜릿한 감촉이 손등을 타고 내 머리 끝까지 올라오는
말로 형언키 어려운 그 느낌이 내 오감을 채우며 오는데 보지 맛에 흠뻑 취해버린
내 손을 조금씩 은실이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어주자 동생 은실이가 인상을 찡그리면서도
입에서는 연신 알수 없는 신음과 교음을 토해낸다,
조금더 힘을 가하자 손등이 은실이의 보지 속으로 자취를 감추면서 손목까지 깊숙히
들어 가는데 보지속이 뜨겁다,
흥건히 싸질러 놓은 보지물 때문에 손을 움직이는 데로 질컥 거리는 야릇한 소리와 함께
엄마의 좆 빠는 소리와 어울려 묘한 화음을 연출 하는데 엄마가 내 얼굴을 보면서 입을 한껏 벌려
내 치골이 입술에 닿도록 넣고는 눈물이 질금 거리면서도 빼지 않고 고개를 좌우로 흔들어 주자
이젠 더는 자제 할수 없는 내 자지 끝이 빳빳 해지더니 정액을 싸기 시작 하는데
엄마의 목청 깊숙히 들어 있는체 좆물을 싸다보니 엄마의 입안에 좆물이 고이지도 않고
바로 목구멍 안으로 넘어 가는지 꿀꺽 꿀꺽 넘어가고 있다
오랜만에 싸는 좆물이라 양이 엄청 많은데도 엄마는 그 자세를 유지 한체 내 정액을 다 넘겨주고
은실이의 보지 깊숙이 들어간 내 손은 주먹을 쥐어 자궁을 압박 하는지 아프다는 괴성과
미친다는 비음을 낼뿐 더욱 많은 양의 보지물을 토해 내고 있다,
한참을 싸대던 좆물이 멈추며 자지의 힘이 줄어들자 엄마가 좆을 입안에서 빼내며 내 옆으로 와서 앉는다,
얼른 엄마의 보지를 만져보니 역시 흥건이 흘러나온 애액이 줄줄 흘러 내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두 모녀를 나란히 앉히고는 내가 쇼파및으로 내려 앉자서 은실이와 같이 엄마도
가랭이를 벌리게 하고는 손을 보지에 쑤셔 넣어주자 별 저항없이 손목 깊숙이 들어간다,
양손이 두 여자의 보지안에 깊숙이 들어간체 주먹을 쥔 손을 왕복 운동을 하자
이제는 두 모녀가 얼켜 서로 얼굴과 입을 빨고 핥으면서 응 응 대면서 서로의 유방까지도
주물러 주더니 한참을 내 손맛에 흥분이 되어버린 엄마와 은실이가 클라이막스에 올라 보지가
잔뜩 수축이 되어 동작을 멈추더니 내 손이 데일만큼의 뜨거운 보지물을 토하고는 축 늘어진다,
그렇게 장시간에 걸친 씹 놀이가 끝나고 나는 다시 가운데 앉자서 두 여자의 어깨에
팔을 걸친체 손으로 얼굴을 쓰다듬어 주자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 보는데 너무도 행복한 얼굴들이다,

"엄마! 그리고 은실아! 오늘 넘 좋았는데 앞으로 우리는 어쩌지?"

하고 물어보자

"그래 재석아! 그렇잖아도 마 하려 했는데 우리 다른 동네로 이사가자 거기가서는 외견상 난 니 장모고
은실이는 니 색시로 하고 잘 살아보자"

"또 한가지 이건 말 해야 좋을지 모르겠는데 니 이모가 우리 관계를 아빠한테
약간 들어서 의심하는 눈치야 그래서 니 이모가 소문이라도 내면 우리가 곤란 해질수도 있으니까
이모를 어찌 할지를 생각 해보자 우리"

"으응 엄마! 그런데 난 오빠 이모가 소문이라도 낼까 걱정되 그래서 하는 말인데
오빠 이모를 우리 집에 오게 해서 우리랑 같이 동참을 시키면 되지 않을까 해 오빠가 승낙 해야겠지만 "

"그래 재석이가 결정 하는 데로 할테니 니가 결정해라"

엄마나 은실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는 하는데 이모는 내 친 이모인데 어떻게 이모 보지에
내 자지를 넣겠어 설령 내가 한다 해도 이모가 말을 듣지 않을 텐데 안 그래"

"그건 걱정마라 엄마가 이모한테 의논 할게 있으니 오라면 바로 올거야 그 다음엔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 재석이 너는 그때 엄마랑 은실이랑 하듯이 하기만 해 할수있지~~~요~오! 서~방~니~임!"

"그래요 좋아요 엄마가 그 문제는 알아서 하기로 하고 나도 하고싶은 말이 있는데 두사람다
내 말에 딸아주기 바래요 어떤 말이든 그렇게 할수 있죠 엄마? 은실이도?"

"물론이지 우리집에서 이제 왕은 재석이 넌데 당연히 하란데로 하지 안그러니 은실아"

"그래 오빠 난 언제든 오빠의 하명만 기다릴게 근데 무슨 일이야 오빠?"

"별거는 아니지만 집 안서는 분명한 서열이 필요 할것 같아서 하는 말인데 이제부터는 집에서
은실인 내 ?째 부인이고 엄만 내 첩이야 그러니까 세컨드라는 예기지 그래서 호칭을 정하자면
엄마는 언제든 은실이 한테 성님이라 하고 은실인 엄마한테 꼭 동상 이렇게 불러줘
물론 은실이나 내가 엄마한테 요구하는 것은 다 해야되고 그러니까 일종의 노예와 같은거야
엄마가 이제 부터 그렇게 할수 있다면 우린 오늘처럼 행복하게 살수 있을거야 어때 엄마? 은실이"

잠깐 생각에 젖어있던 엄마가 흔쾌한 대답을 하고 은실이도 고개를 까닥이며 승낙해서
난 이제 어였한 가장으로 첩을 거느리면서 집안의 왕이 된것이다,

그리고는 엄마와 은실이 둘ㄷ다 내 양볼에 입을 맞추더니 혀를 내밀어 내 온몸 구석 구석을
혀로 땀을 닦아주기 시작한다,

엄마와 은실이가 호적상 으로는 내 엄마이고 내 동생으로 되어 있지만 사실은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남남인데 이모는 내 친 엄마의 피를 나눈 형제라 이건 정말 근친상간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일단은 그렇게 하기로 결정하고 우리 세 사람은 욕실에 들어가 서로의 몸을 탐닉하며
씻겨 주고는 오랜만에 한 침대에서 모녀를 양 옆에 누이고 내 팔을 벼개 해서 알몸인체
그렇게 달콤한 잠자리에 들어 두 여자의 체취에 묻혀 잠이 들었다,

"아~드~을! 아니지 여~보! 서방님~~~!!! 서~엉~님~! 아침먹고 학교에들 가셔야지"
하면서 잠에 취해서 축 늘어져 있는 내 자지와 은실이의 보지 를 빨고 핥타 주자 우린 얼른 잠이 깨어
엄마 아니지 내 첩의 시중을 받으며 학교로 출발~~~~~~~~~


오랜만에 쓰다보니 오타및 문장의 흐름이 어수선 하군요 다음편은 좀더 신경을 써서 써보겠습니다,
다음편에서 이 작품을 끝내고 이어서 새로운 작품인 "나에게 구멍을 대준 여자들" 이란 제목인데
경험담을 토대로 구성을 해볼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 드리며 성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