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님은 지금 옆방서 주무시고 계세요. 오늘 여기는 독립기념일 이에요. 연휴시작.
어제 밤에 한 12시 쯤 들어오셨는데, 술은 많이 안하셨데요. 어제 올린 글들 다 보시고 저보구 못말리겠데요. 웃으면서. 특히 자위를 같이 한다고 하는 뎃글 보시구 저보구 미쳤데요. 그걸 누가 믿야구. ㅋㅋ. 샤워 하시고 난다음 내방에 들어오셔서 잘자라구 그러시더라구요.
"그냥 잘려구?"
"그럼, 피곤한데 빨리 자야지"
"형님 오실려면 아직 시간 많은데", 연휴전날이라서 술들 많이들 먹을텐데, 형수님 그냥 잘려면 난 어떻게요"
" 왜 하구싶어?"
"네 하구싶어요, 오랜만에 형수님 자위하는거 보고싶어요, 아까 댓글 올릴때 부터 그것만 상상했어요."
"이그-- 또 한가지에 꽃쳤다. 댓글올리는 사람들 다 거짓말인줄 알고 올리는거야, 그런 사람들 뭣하러 맞칠려구 그래."
"아니래요, 요즘 우리 같은 사람도 많데요, 그나저나 빨리요, 나 급해요"
형수님도 생각이 많은 났었는지, 바로 원피스 잠옷 벗고 팬티와 브라 차림으로 내 침대위로 올라오시네요.
형수님은 침대 헤드보드에 기대고, 전 그냥 형수님 발 밑에 앉아있어요, 전 다 벗구. 아침에 그렇게 형수님과 뜨겁게 했는데도, 자지는...휴..
형수님 께서 브라자 한쪽을 내리시더니, 약간은 큰 꼭지를 가운데 손가락으로 살살 돌리시더라구요. 금새 꼭지가 서는것을 보았어요.
"무슨 상상할려구 오늘은?" 저희는 서로 자위할때 서로 상상하는거 얘기하면서 하거든요. 여러분도 적극 추천. 흥분만땅...
"몰라 삼촌이 말해줘"
"그래요? 어........이걸로 하자 오늘은"
오늘 글올린거 보구, 댓글에 형수님이랑 너무 하고 싶어하는 잘생긴 남자분을 초대에서 형수님 맛사지서 부터 끝가지 노예처럼 하라는 데로 다하는거"
"어때요?"
형수님은 아무말 안하시고 눈을 지긋이 감으신다, 손은 계속에서 젖꼭지를 빙빙 돌리고, 가슴전체를 움켜지신다.
"음..." 반응이 오나보다. 형수님 신음소리는 조용하면도 엄청 야합니다. 소리만 들어도 약하신 분들은 쌀껄요.
"형수님 기분좋아져요?"
"응......" 말이없으시다.
"지금 무슨 상상해여?"
"그사람이 등어리 맛사지하는거......"
"그사람 맛사지 잘해요?"
"잘해 너무, 아,아" 형수님이 팬티를 벗으시고, 손을 대려고 한다.
"형수님, 보지는 아직 손대지마요"
"삼촌 그냥 일루와, 나 미치겠다 음....."
"안돼요, 그남자 상상계속해요"
"이번엔 그남자가 형수님 맛사지 끝내고, 위로 눕인다운 애무 시작 하는것 상상해봐요"
브라자 까지 다 풀러버리고, 형수님은 두손으로 가슴을 움켜시면서 문지르고 또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돌린다.
"아... 삼촌, 나 좀 빨리 빨아줘. 미치겠다.
형수의 그모습을 보면서, 나도 슬슬 자지를 상하로 흔들기 시작했다.
"회원님이 어디 빨아주고 있어요?"
"젖꼭지"
"좋아요?"
"응, 너무좋아, 지금 가슴 빨면서 손으로 내 공알 살살만져주고 있어"
"그래요, 형수님 되게 야하다. 첨보는 사람이 가슴빨고, 보지 만지니깐 좋아?"
"어 지금은 좋아" 하면서 보지에 손을 대고 본격적으로 클리를 만지기 시작한다.
"그사람이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요?"
"빨아줬으면 좋겠어"
"어디를?"
"내 공알, 보지 공알, 아 아 아아 아 아아ㅏㅇ 아 아 아아아 아아 ㅏㅇ 아 아아 ㅇ아아"
형수님은 자위 할때 금방 싸는 편이다. 손가락은 구멍에 넣지 않고, 클리로만 자극시켜 싸시는 분입니다.
"아 아 ㅏㅇ아ㅏ아아아앙ㅇ ㅏㅇ"
"형수, 쌀때 얘기해줘"
"지금....지금.....지금....응 아 아 아......나 싼다, 나 싼다. 나 싼다. ........"
형수는 다리를 꼿꼿히 세운 자세로 느끼십니다.
한번의 산을 넘은 형수앞에, 제 자지를 내밀었습니다. 형수님은 기다렸다는듯이, 한손으로 제 기둥을 잡고, 흥분되서 나온 제 물부터 ?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입속에 가득 제 자지를 채우고, 그속에서 돌아가지 않은 혀를 돌리려고 애쓰십니다. 저두 넘무 흥분된 나머지, 애무 없이, 형수를 뒤로 돌려, 후배위를 시작했어요.
적날하게 형수님은 똥구멍까지 젖어서 너무나 야하더라구요. 형수를 박으면서 엄지 손가락으로 똥꼬를 살살 문질렀어요. 형수님은 이걸 젤 좋아하세요.
너무 흥분榮?나머지 얼마 못가 전 바로 사정, 정액이 똥꼬에 묻어 흐르면서 침대로 떨어지요. 그대로 전 누워서 눈을감았어요. 형수님은 바로 뒷물하러 가시고...
다시 제방에 들어오셔서 잠깐 얘기를 나누서 , 졸립다구 방으로 가셨습니다.
어제는 님들 덕에 몇배나 더 느끼면서 했어요. 형수도 분명히 그럴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