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단지 운이었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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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는 실화70프로이며 픽션30프로 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0X년 5월 비가 쏟아지는 어느날

내나이 23살 ...
무직이다....
니미럴..
학교를 졸업하고 이리 저리 취업을 해볼려고 해도 쉽지가 않았다...


나도 일 쉬운거 하고싶었다... 옛날처름 노동하는것도 힘들고 옛날만큼 몸이 안따뤄준다

쉬운일 찾기 참 힘들더군.... 그 비 오는날 나는 또 소주 몇명과 새우깡 사들고 집으로 왔다

"에휴 .... 무슨 일이 이리도 구하기 힘든지...."
혼자 궁시렁 거리면서 소주를 홀짝 홀짝 마셧다..
혼자서 술마시니 술맛이 너무쓰다... 우울했다 모아뒀던 돈도 다 써가고
"아...정말 해먹을것이없네... 옛날처럼 막노동이런거 하기도 싫고 편하게 에어콘 바람 씌면서 일도 하고픈데

쉽지도 않고...에라이 일단 마시고 보자..."

얼마나 마셧을까 오줌이 메렵다...

얼른 화장실을 왔다갔다 했을까 씻지도 않고 내방으로와서는 그냥 뻗어버렸었다...

얼마나 잤을까 집에 인기척이 들린다.

엄마가 왔는가보다...

그리고 내물건이 서 있었다... 그것도 인지하지도 못했다

그리곤 엄마한테 가서는 뒤에서 안으며 엄마왔어 하면서 닭살을 떨었다~

움찔..

"아들 ~ 오늘도 술마셧나보네 왜 일이 쉽게 안구해져?... 엄마 따라 일 배우라니깐"

그러시면서 날 때어 내었다... 그제서야 알앗다 내 물건이 엄마의 엉덩이를 찔렀던것이다...

순간 미안했었지만 그냥 있었다 엄마가 아무말도 안해서 그냥 엄마말에 대답만 하고

"응...생각해볼께..."

우리집 좀 사는편이다 남 만큼 땅덩어리 있는게 아니라 엄마혼자 벌어서 살지만 잘사는편이다.

엄마 고생시키기 싫어서 뭐든지 할려고한다. 엄마는 작은 커피숍을 운영한다

커피숍이라지만 꽤 이름이 있는집이라서 사람들이 곧 많이 찾는다.

"엄마 ........미안해 무능한 아들이네 ...아직까진 엄마일 못배우겟어...미안하잖아 엄마가 이뤘던 목표에

아들이 그냥 가서 일하는거는 "

엄마는 못내 아쉬워했다 아들인 나를 힘들었는 점을 생각했을것이다

"엄마 나 피곤해...그냥잘게......"

힘 없이 내방으로 들어와선 그냥 잠을 잤다... 얼마나 지났을까

내 물건쪽의 느낌이 다르다... 그리고 눈을 떠보니 엄마가 매 만지고 있었다

(헙.... 놀랬지만 그냥 조용히 자는척했다...)

뭐하는거지 엄마가 왜 나에게....

실눈을 뜨고 밑을 보니 엄마는 제 물건을 쓸어 만지고 있었다...

그리곤 내 물건을 힘차게 흔드셧다 ....

그리고 본능적으로 난 깨어났다..

"!!!!!!!!"

엄마는 그 순간 굳었었다..

얼마나 침묵이었을까 그 흔들고 계셧던 내 물건이 알아서 분출을 해버렸다...

그것도 엄마손에....

또 시간이 지났을까 서로 얼굴도 마주치지 않고선 말도 없었다 내가 먼저 엄마에게 물어봤다

"엄마....뭐에요 이게??"

대답 없는 엄마..

그리고는 하시는 엄마의 말

"미안하다 나도 모르게 그만...."

"엄마 나 잠깐 혼자 있고 싶은데 잠시 나가주면 안될까?"

그제서야 엄마는 내 방을 나가셧다...

엄마손에는 내 씨앗들이 뚝뚝 떨어지면서...

내 마음이 착잡하다 ....


그런 와중에도 내 좆은 엄마생각을 할때 커져버렸다...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겟네 "

머리가 백지상태다 멍했다 그냥 몸은 반응하고 마음은 복잡하고

그리고 한참있다가 엄마가 나가신걸 알고 씻으로갔다...

화장실이다...... 방금까지 엄마가 샤워했던곳이다

그리고는 내물건을 잡고는 손장난을 ?다

금방 싸버린다....

"아 .... 돌겟다 정말 엄마 얼굴을 볼수가 없겟으니 나참..."

엄마 얼굴을 봐야한다 .... 꼭 용돈을 타야했으니...

그리고는 씻고 내방에 다시 와서는 생각을해봤다 돈을 받기 위해 오늘 당장 말하는냐

아니면 내일 말을해야하느냐... 참 어렵게 생각했엇지만 오늘 말을하기로 했다......왜

생각 하니깐 내가 잘못한게 아니니깐....

그리고 새벽쯤 되었을까.... 엄마가 들어왔다

그리고 아무 일 없는 마냥 엄마에게 가서 말을할려는데 엄청 빨랐다 ...

후다닥

그세 엄마는 방에 들어가 버렸다...

"..."

그리곤 엄마방 앞에 가서는 엄마 잠시만 이야기좀 해

엄마 나와서 하는말....

"지민아 미.."

"엄마 용돈좀줘.."
엄마의 말을 끊어 버렸다...

그리곤 엄마는 허둥 지둥 하시면서 용돈을 주셧다

것도..... 그냥 지갑채로 그냥 주셧다...

허걱..... 한 30만언쯤 될까했다...

난 그냥 말없이 내방으로 왔다...........



"앗싸?...... 1달치 용돈을 한방에 받았다...."

그러나 마음 한구석에선 아팟다 ....

"아 ........o미... 왜 이리 아프지... "

엄마한테 고작 한다는 소리가 .... 용돈달라.... 것도 아까전에

엄마랑 그런일이 있고나선........... 아무 말도 못하게 된 엄마....




부활 한다고 한지가 언제인데 이제야 왔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