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어색한 시간이 몇일이나 지나갔을까...

엄마가 또 내방으로 왔다....

그때도 백수의 특유상..... 낮잠을 자고있었다..

또 엄마의 시선은 나의 물건에 가있었고 나는 또한 자고있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야 엄마는 또 나의 물건에 손을 대었다

이젠 나도 내몸이 알아채린걸까...

그냥 실눈을 떠서 보았다....... 역시 엄마의손이 닿자말자 내 물건은 서 버리고

나또한 정신을차렸다 .... 이번에는 그냥있어보자....

슬슬 문지르던손이 이제는 아들이 일어나든지 말든지 좀더 과감해졌다

엄마의 실수가 아니다 .... 이건 나의 실수이기도 한 생각이 들었다...

생각을 해보니 항상 점심시간때 난 자고 있었고 엄마는 와있었다 ...설마

이번이 처음이 아닌가본데.... 그동안 나는 뭐했지.... 그때 일어 날수 있었을껀데..

생각을 해보니 엄마와 밥을먹고... 엄마가 준 음료를 마신뒤 잠을 잔거 같았다...

설마...... 이런생각을 무시하고 나의 아랫도리는 벌써 흘러내리고있었다..

그순간 나의 물건의 씨앗을이 엄마의 손으로 해서 얼굴로 튀어 버렸다...

엄마는 내가 깨어날까봐 조심조심 휴지로 내 물건을 닦고나서는 얼른 내방에 방향제를

뿌리고

나가신다...

헉!!

나가실때 손에 묻은 얼굴에 묻은 나의 씨앗을 닦아 먹고있었다...

그리고는 난 뒤척이면서 일어나는척했다

엄마는 얼른 내 방을 나가선다

난 또 머리가 공허했다....

이건 기회일수도 있고 또한 나도 분명히 느낀것이었다..

처음에는 그냥 몰랐었는데...

용기가 생겼을까 ... 아니다 확인을 해보고싶었다...

나는 얼른 친구에게 연락해서 디카몇개를 빌리고 캠을 내방 구석에 내 침심들로 보이게

끔 숨기고는

내방에 배치를했다 그리고 한개의 확인을 위해 엄마의 커피숍 그리고 엄마의개인공간에

캠을 한개더 숨겻다

알고싶어졌다...처음에는 그러려니 했지만... 그리고 저녁이 되었을 쯤이었나 시도를 했

다... 엄마에게

엄마가 퇴근후 집에와서 씻고는 거실에서 TV를 보신다

"엄마 .... 요세 쥬스를 안챙겨주네 .. 내일 좀 챙겨줘 .. 몇일 안먹었더니 피곤한가봐

자고 일어나니 힘이빠져.. "

엄마는 알았다고했다...
"엄마 듬뿍 듬뿍줘 몇일 못먹은거 한번에 먹게 ..ㅎ ~"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나는 내일을 기다렸다...

아침은 내가 일어 나지 못하는 척하며 아침을 걸럿고 점심때쯤 엄마가 오기를 기달렸

다...

기다리는동안 캠과 디카를 점검하고 제일 중요한것은 엄마방에 디카랑 녹음기였다

그리고 엄마가 왔는지 차 소리가 들렸다..

난 엄마가 오는 소리에 내방에서 게임을 하는척했다 구인정보도 알아볼겸

그리고 엄마가 들어 오시면서 하는 말씀

밥먹자...

나는 엄마가 부엌에서 챙겨줄 줄 알았다 ...

엄마가 사온 간단한 초밥이 전부였다

그리고 먹었다 이건 그저 시작에 불과한것이다.....

얼마나 먹었을까..... 이제 적당히 배가 불럿는지....

더 이상 못먹겠다 하고는 물을 마셧다..

엄마는 부엌으로 가서는 준비한 음료수를 주었다...

뭔가 분명히 탓을것이다 저거만 먹고나면 잔걸로 기억하니..

내 예상이 맞았을까 어느순간 방으로 가서 잠을 잤다.

그리고 그사이에 무슨일이 있엇는지는 몰라도 뭔가 이상했다 아랫도리가 묵직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엄마는 없었다 문자로 한마디 있었다...

-아들 엄마 일하로 갈터니
배고프더라도 참어 오늘 저녁에 고기나 먹으로가자꾸나

이런 메세지 한개 와 있었다

흠 일단 메세지는 무시하고 중요한건 내 방에 설치한 디카와 캠이었다.

디카를 보니 역시 엄마가 약을 탄거였다....

그리고는 안봐도 리얼한스토리가 예상될거다

안그럴거라고 생각한 나도 바보이지만..

그렇게 해준 엄마가 원망은 커녕.... 고마웠다고 느꼇을까..

캠(PC에 달려있는 캠임)을 돌려보니 엄마가 나의 물건에 손을 대는것이었다는것

그것도 아주 능숙하게 ...

약을 먹어서 그런지 내 물건은 잘 서지 않았다 한참을 엄마가 도와서여 인제 조금 섯다

그리고는 이게 뭔가 ....... 엄마의 입술이 내 성난 물건에 입을 마추시는거엿다..

능숙하게 들어가는 엄마의 입에 내 성난 물건은 그저 빳빳하기만 했는지 엄마는

목에 걸린듯 다시 뱉고는 다시 물으셧다...

시간이 흘러 남자의 본능인가 앓고 잇는 나의 모습...

나는 전혀 기억이 없는데... 그러나 멈추지 않는 엄마의 손과 입놀림

결국 분출을 하였다...

이제부터 입바른소리 하겠습니다

엄마는 나의 좆물을 드시고 계셧다...


이제 내 마음은 엄마에게 갔다

엄마의 행동에 나또한 똑같이 드러낼것이다

난 이게 끝인줄로만알고 일단 캠을 저장을했다

디카도 안봐도 다 똑같을것이다 다 만 각도가 다를것이지만

나는 그때 다 봤어야 했다..

캠 약 끝 무렵...

엄마가 나와 결합대는것을...(것도 좆만 끼운상태에서 그냥 잇으셧다)

그래서 묵직한것이었다..

나는 엄마를 만나기위해 커피숍을 들렷다..

그것도 엄마를 만난다는 핑계로 엄마의개인공간의 나의 디카와 캠을 점검하였다

"빳데리...충분하고..."

그리고는 엄마가 마칠때까지 엄마의 컴퓨터로 게임을 즐겼다..

목적은 엄마의 인터넷 사이트 흔적...

그리고 폴더의 자료 ...

그러나 컴퓨터는 깨긋했다....

그래서 할수없이 고스톱이나 치면서 엄마를 기달렸다

그리고 엄마와 저녁을 먹기위해 시내에서 장사 잘되는 고깃집으로 향했다..

그런데 이건 생각을 못했던겄이었다

역시 장사가 잘되긴햇다

빈자리가 없었다...

고기에 눈이 멀었지만 냄새만으로 먹고는

가까운 횟집에 갔었다 ..

그리고는 회한사리와 소주를 주문했다..

역시 횟감에는 소주가 최고다

회를 먹는데 그 부드러움이 엄마의 젖꼭지였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정말 미친생각이었지만...

그렇게 엄마에게 소주 한두잔따라주다가 넌지시 물어보았다...

"엄마 그때 일 잊어... 살다가 그럴수도 있지뭐 안그래? "

이렇게 말했지만 속으로는 안되 안되 생각만하고있었다..

그리고는 엄마가 말할때 또 끊게 만들었다..

"엄마가 미안해(쥐죽은목소리로)..."

"엄마 여기서 할 이야기가 아닌가봐 집에서 이야기하자 ... 알았지?ㅎ "

그렇게 묻어 가는 형식으로 엄마를 조여 맷다..

술좀 마시고는 이제 저녁도 먹었겟다...

슬슬 집에 갈 채비를 했다

"엄마 계산은 내가 할테니 나가있어 ...알았지 ? "

"무슨돈이 있다고... 엄마가 낼게... "

무슨 돈이긴 엄마가 전에 준 30만원있지..


"아냐 내가 낼게.... 사장님 여기 얼마죠 ... "

그렇게 계산하고 나와서는 집으로 바로 가기는 좀 뭐했는지

엄마에게 노래방 같이가자고 했다

엄마는 알겟다면서 동의하셧다

그리곤 동네에선 최상 방음이 되는 1시간에 3만언 하는 그 노랭방을 찾았다

계획 된거는 아니지만 ...

한두곡씩 노래를 부를때 난 카운터가서 맥주랑 소주 양주 제일 싼거 한개를 사들곤 다

시 왔다 엄마 한잔 더 해야지 하면서 나는 얼른 소주랑 맥주중에 뭐 줄까 했는데

목이 타셧는지 맥주를 드셧다 ...

그전에 먹었던 소주와 맥주가 썩히면 분명 갈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노래 부르면서 홀짝 홀짝 마신술이 벌써 맥주반짝...

그리고는 노래보다는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엄마에게 접근을했다

엄마 가슴 만져봐도되 하고싶었지만...

미친놈 취급당할거라 그냥 엄마...

부르스 한번치자 했더니만

무슨 부르스냐 했지만..

내 손에 이끌려 부르스를 쳤다.. 하나 둘 하나둘

내손은 엄마 브레지어 뒤쪽으로 딱 붙어서는 서서히 앞쪽으로 당겻다..

엄마는 그냥 아무말없이 있었다

그리고는 더이상 진행없이 부르스만 추다가 그냥 나와버렸다

"엄마...이제 집에가자 피곤하다..."

못내 아쉬웠나.. 엄마는 그냥 떨떠름한 표정인지 술로 상기된 표정인지 그냥 대답 하셧

다

"어어알았어 가자...."

나는 얼른 집으로 오다가 엄마등을 토닥여주었다 한블럭 지나가면 구석에가셔서 아까

마신 술을 토악질을 하셧다.


그렇게 집에가셔선 술은 반쯤 깨셧을꺼다 ...

그리고 화장실로 가서 양치질과 머리만 감으시고는 엄마방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나도 들어갔다..

엄마 오늘은 엄마 옆에서 잘게

그리고 엄마 대답도 안듣고 그냥 누웠다

그리곤 참 따듯하다 엄마 방 ~ 이런말을 하고는 이제부터 말을하기 시작했다

엄마 귀에 대고는

"엄마 나 사실 엄마 사랑해 ~"

"아들 나도 사랑해 ~ "

그리고는 엄마는 장난인 마냥 웃었다

"엄마 엄마 전에 해줬던가 해주면 안될까?"

"뭐해줬는데."

"딸잡아줘...."

잠시 정적...이었을까... 술이 ?깨는듯한 엄마

나또한 긴장했다...

맞으면 어쩌지...


그리곤 조용히 하는말이

"응... "

그냐 엄마는 조용히 내 팬티를 내리시고는

딸만 잡아줬다...

아무말도 없이 아들에 좆만 만지작 거린다

시간이 지나서 나의 좆물은 엄마의 얼굴과 옷에 듬뿍 싸버렸다

말없이 그냥 나는 누웠다 그리고

"엄마 내 좆물 먹어줄수 있어??"

망성이는 것 같더니 맛있게 잡숴주셧다..

그리고는 나는 화장실로가서 씻었다.

업뎃 자주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