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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첫 경험은 엄마들의 몫! - 1부3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43 1,567회 0건
누구에게나 자유는 있다..
자유롭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나는 그걸 표현하고 싶을 뿐이다...
내 상상 속의 자유를...

written by 큐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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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첫 경험은 엄마들의 몫!!



Episode.1 재욱이(15세)의 이야기 - 엄마에게 동정을...





다음날.


재욱이는 또 엄마를 범하고 말았다. 학교를 파하자마자 집으로 달려온 재욱이는 앞치마를 두른 채 요리를 하고 있는 엄마의 뒷모습에 다시 참을 수 없는 욕정을 느꼈다. 이미 좆은 커질 대로 커져 여자의 몸을 원하고 있었다. 당장이라고 여자의 보지에 들어가기를 갈구하는 그 녀석.


재욱이는 거칠게 엄마를 밀어트렸다.

엄마는 겁에 질린 얼굴로 눈물을 흘리며 사정을 했지만 재욱이의 눈과 귀에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고, 들리지 않았다. 오로지 엄마의 벗은 알몸만 보일 뿐이었다.

탐욕스런 눈으로 엄마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거칠게 찢어버릴 듯한 기세로 엄마의 팬티를 벗겨냈다. 그리고 서둘러 바지를 내려 한껏 부풀어 오른 좆을 강제로 엄마의 보지에 삽입했다.

울면서 애원하는 엄마를 밑으로 한 채 재욱이는 짐승처럼 엄마의 몸을 범했다. 엄마의 보지에 좆을 삽입하고 그 안에 사정을 했다.

그러고 나서 다시 이성을 찾고 나면 한없이 밀려오는 후회와 죄책감에 서럽게 흐느껴 우는 엄마에게 울면서 용서를 빌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뿐...






다음 날도, 그 다음 날도 재욱이는 어김없이 엄마를 범했다. 참을 수 없는 충동이었다. 중독이랄까? 참으려 해도 엄마를 보자면 어김없이 좆대가리가 커져버려서 달래지 않으면 안 되었다. 혹시나 해서 자위도 해봤지만 헛수고였다. 이미 그의 좆은 여자의 맛을 알아버린 후였다.
그렇게 재욱이는 섹스에 맛을 들였다.




엄마와 섹스를 하게 된지 몇 주가 지난 어느날, 재욱이는 학교 행사관계로 일찍 파하게 되었다.

오늘도 엄마와의 섹스를 꿈꾸며 신나는 발걸음으로 엘리베이터에서 올라서려는데.

“자, 잠깐만요!”

뒤에서 다급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1507호 여자였다.

다급한 걸음으로 숨을 헐떡이며 간신히 엘리베이터에 올라타자 서서히 문이 닫혔다.

고개를 숙인 채 힘겹게 숨을 고르던 그녀가 고개를 들었다.

“어머? 그 꼬마아이네? 후후.”

재욱이를 본 그녀가 입가에 요염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아, 예. 아, 안녕하세요.”
“응. 오늘도 학교 일찍 마쳤나봐?”
“네. 행사가 있어서요.”

왠지 모를 어색함이 감돌았다.

잠시 후, 엘리베이터가 천천히 올라가기 시작하자 그녀가 전처럼 엘리베이터 손잡이에 엉덩이를 걸치고 앉았다.

잠시 엘리베이터 안으로 정적이 흘렀다.

재욱이는 엘리베이터 뒤에서 그녀의 뒷모습을 천천히 살폈다. 엄마와는 사뭇 달랐다. 엄마는 적당히 살집이 묻어 조금 풍만했지만 그녀는 늘씬한 각선미를 한껏 뽐내려는 듯 섹시한 옷차림이었다.

순간, 재욱이는 그 날의 기억이 떠올랐다. 그녀에게 받은 펠라치오. 그리고 그녀가 남긴 말이 떠올랐다.



[넌 섹스를 하기엔 아직은 일러. 조금 더 크면 찾아오렴.]


더 크면 찾아오렴. 아직은 일러.

그녀의 목소리가 귓전에 맴돌았다. 괜스레 기분이 나빠졌다. 벌써 동정도 떼버렸는데, 왠지 그녀의 눈빛은 아직 자신을 아이라고 여기는 것만 같았다.

특히 자신을 내려다보며 요염한 미소를 짓고 있는 것을 보자니 어쩐지 그녀가 마치 자기를 비웃고 있는 것 같았다.

[넌 아직 애야! 넌 절대 섹스 같은 건 할 수 없어! 넌 날 먹으려면 10년은 멀었어. 너 따위가 날 만족시킬 수 있을 것 같아?]

환청처럼 그녀의 목소리가 재욱이의 뇌리를 스치듯 지나갔다.

‘젠장! 빌어먹을! 좆도!’

재욱이는 혼잣말로 욕지기를 내뱉었다. 배알이 꼴리는 것 같았다.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갑자기 분한 감정이 북받쳤다.

재욱이는 갑자기 엘리베이터에 꼭대기층을 눌렀다. 그러자 그녀가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잠시 후, 15층에서 문이 열렸고, 그녀가 내리려했다. 그러자 재욱이는 잽싸게 그녀의 팔을 낚아채 안으로 잡아당기며 문이 닫히는 버튼을 눌렀다.

- 위이잉 -

문이 닫히고 다시 엘리베이터는 꼭대기층을 향했다. 그녀가 깜짝 놀라 그를 쳐다봤다.

“왜 그래?”

그러나 재욱이는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았다. 이윽고, 꼭대기층에 다다르자 재욱이는 그녀의 팔을 끌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그녀를 엘리베이터 옆으로 난 비상계단으로 끌고 갔다.

비상계단의 끝은 옥상으로 통하는 문과 이어져있는데 평소에는 사고의 위험이 있어 옥상문을 잠가두기 때문에 사람들은 잘 왕래를 하지 않는 곳이었다.

특히 오늘 같은 평일 낮에는 더욱 더 사람들이 다니지 않았다.

그녀를 거의 질질 끌려가다시피 재욱이의 손에 이끌려 비상계단으로 향했다. 높은 하이힐 때문에 굽 끝이 계단 모서리에 걸려 넘어질 뻔도 했지만 재욱이는 아랑곳하지 않고 옥상문과 이어진 계단 끝까지 그녀를 끌고 왔다. 그리고는 힘껏 그녀의 몸을 평평한 돌바닥에 내동댕이쳤다.

“꺄악!”

재욱이의 힘에 이기지 못한 그녀가 짧은 비명을 지르며 바닥으로 보기 좋게 넘어졌다.

“아야얏. 아프잖아. 이게 무슨 지,…!”

재욱이의 난폭한 행동에 야단을 칠 기세로 몸을 일으키던 그녀의 앞으로 재욱이의 몸이 덮쳐왔다.

“끼아악!”

깜짝 놀란 그녀가 소리를 질렀지만 그것뿐이었다. 재욱이의 눈빛은 사납게 돌변했다.

그녀의 몸 위에 올라탄 후, 그는 거침없이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꺄악. 너, 너 왜 이래? 이러지 마.”
“하악. 하악. 하악.”

재욱이가 연신 거친 숨을 내뱉으며 그녀의 젖가슴을 주물렀다. 마시멜로 같은 부드러움이 빨간 원피스 아래로 느껴졌다.

“내, 내가 어리다고? 아직 섹스하기 이르다고? 웃기지 마!”

재욱이는 중얼거리듯 혼잣말을 하며 그녀의 원피스 치마를 걷어 올렸다.

치마가 걷어지자 그녀의 뽀얀 살결이 드러났다. 그만큼 그리던 이상 속의 그녀의 속살이었다.

오늘은 저번과 달리 팬티를 입고 있었다. 순백색에 커다란 분홍색의 꽃이 그려진 팬티였다. 어쩐지 원피스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았다.

팬티가 눈에 들어오자 재욱이는 마치 붉은 천을 본 투우처럼 잔득 흥분한 눈으로 그녀의 팬티를 뚫어지게 쳐다봤다.

“얘, 얘. 왜 이래? 아, 아파. 이, 이 팔 좀 놓아줘!”

그녀가 괴로운 듯 미간을 찌푸리며 소리쳤다. 그러나 재욱이는 들리지 않는다는 듯 그녀의 말을 무시한 채 그녀의 팬티 위로 손을 옮겼다.

손바닥 가득 그녀의 도톰한 살덩이가 느껴졌다.

“하, 하하. 하하하. 츄릅.”

재욱이는 미친 듯 헛웃음을 흘리며 입안에 잔득 고인 침을 삼켰다. 그리고 거침없이 그녀의 팬티를 끌어내렸다.

“아, 안돼!”

그녀가 반항하듯 외마디 비명을 질렀지만 이미 소용없었다. 그녀의 얇은 팬티는 재욱이의 힘을 견디지 못해 찌이익! 소리를 내며 찢어져버렸다.

“후아. 후아. 후아.”

재욱이는 너덜너덜하게 찢어진 팬티 속으로 비친 그녀의 속살을 보며 거친 숨을 내뱉었다.

“하, 하하.”

그녀의 보지를 보자 재욱이는 전득 충혈된 광기어린 눈으로 그녀를 노려봤다. 그리고는 다른 손으로 거칠게 자신의 바지를 벗어 내렸다.

- 불끈 -

바지와 팬티가 한꺼번에 내려가자 그의 좆이 활처럼 튀어올랐다. 당장이라도 준비가 되어있음을 알리려는 듯 늠름한 모습이다.

“자, 잠깐만! 얘, 얘! 이, 이러지 말고. 지, 진정해!”

갑자기 팬티가 찢기고 눈앞에 여리게만 보이던 소년이 미친 눈으로 바지를 벗어내리자 그녀가 깜짝 놀란 눈으로 몸을 뒤틀며 소리쳤다. 그러나 재욱이는 그런 그녀를 마치 사냥감을 눌러놓고 숨이 끊어지길 기다리는 맹수와 같은 눈으로 내려보고 있었다.

“으흐흐. 헤헤.”

그녀의 저항은 재욱이에겐 더 큰 자극이 되어왔다. 점점 더 광기어린 웃음을 흘리며 재욱이는 무릎으로 엉금엉금 그녀의 다리 사이로 기어들어왔다. 그리고 자신이 침범하지 못하게 버둥거리는 다리를 활짝 벌리고 상체를 숙여 그것들이 오므려지지 않게 했다.

“으, 하아!”

재욱이는 점점 자신의 아랫배를 그녀의 아랫배에 밀착했다. 좆대가리로 그녀의 까칠한 털의 감촉이 느껴졌다.

- 사각사각 -

털의 마찰음이 귀를 자극하자 재욱이는 더욱 흥분된 표정을 지었다.

“아, 안돼! 이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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