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은 자신의 손을 천천히 뻗으면 옆구리를 간질간질 거리면 가슴을 만졌다. 그 가지러움에 반향도 못하는 헤빈은 오줌을 지리면서 그대로 받아야 했다. 보지에서는 자지의 숨막힐듯한 쾌감이. 옆구리에서 간지러움을 동반한 자근자근한 쾌감이. 더욱이 여환광침의 효능과 옥룡신공이 움직이면 더욱더 능력을 개발해나갔다.

마침 처녀를 앞에다가 두고 이것 저것 실험하면서 어디를 더 느끼고 어디를 못느끼는 지. 그리고 이 여자가 느끼는 절정의 곳이 어디인지를 말이다.

예를 들어서 말하자면 진의 할머니 쥬란의 절정을 느끼는 곳은 바로 자궁이었다. 그래서 진은 사정을 할대 보지에다가 하는데 이때 진의 자지가 깊숙이 쥬란의 보지 속으로 들어간 자궁 가득이 뜨거운 좃물을 쏟아붓으면 그날로 쥬란은 까무려치게 되어 있었다.

그리고 보지 위쪽 길 또한 쥬란이 절정을 느끼는 곳이었고 허리도 마찬가지였다. 진은 본능적으로 엄마인 헤빈이 어디를 느끼는지 알게되었다. 바로 항문. 일명 애널이라고 불리면 똥을 놓는 곳인데 지금 옥룡기로 헤빈의 육체를 전부 점검한 결과는 항문이 절정을 느끼다는 곳이었다.

쥬란도 항문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헤빈과 비교하자면 헤빈이 쥬란보다 배 이상이나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

이것을 전문영어로 G-포인트라고 불리고 진이 배운 옥룡기에서는 환점이라고 불렸다. 환상을 느끼게 만드는 점이라는 곳으로 여자가 절정을 느끼는 어떤 부분을 말했다. 그 다음으로 알아낸 것은 바로 귓불이었다.

진은 이 맛있는 육체를 더욱더 감칠나게 즐기고 싶었다. 그러자 옥룡기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항문 주변을 노골노골 녹이기 시작했다. 진뜩한 액체가 자신도 모르게 샘솟았다. 마침 보지에서 음수가 나오는듯 항문에서도 알 수 없는 음수가 베이기 시작했다.

뽁

얼마나 자지를 단단하게 물었는지 뺄때 포도주 마개 뽑는 소리가 들려왔다. 진의 자지가 보였다. 혈관이 문신처럼 자지 주변을 감싸고 있었고 하얀 연기가 얼마나 뜨거운지 말해주고 있었다. 진은 자지를 뽑더니 자지 끝에다가 자신의 침을 탯하고 뱉었다. 그리고 한손으로 보름달같은 엉덩이를 잡고 다른 한손으로 자지를 잡은채 힘차게 박았다. 바로 배설을 하는 항문으로 말이다.

“거·· 거기!”

반향을 하기도 전에 자지 대가리로 힘차게 뒷문 속으로 들어갔다.

푸욱

“으으으으으음. 허어 허어 허어 허어.”

입도 밧줄로 묵어 있었다. 그래서 신음 소리가 크게 들리지 않았다. 진은 입도 헤 벌린채 항문이 조물딱 거리면 자신의 자지를 씹어먹는듯한 쾌감을 느끼면 열심히 허리를 움직였다.

빡빡함. 그래 빡빡했다. 한치의 물러섬도 없이 강하게 자신의 자지를 조여대는 그 빡빡함이 좋았다. 그리고 항문도 외부의 침입에 힘차게 저항을 할려고 했지만 옥룡기로 인하여 마음처럼 되지 않았다.

오히려 항문에 힘을 주면 줄수록 항문이 보지가 되는듯 자지를 더욱더 세차게 조여오면 아들에게 쾌감을 주고만 있었다. 아픔이 항문에서 전해져오면 자신의 몸이 두쪽으로 쪼개지는게 아닐까 걱정을 할 정도였다. 하지만 그 고통도 잠시 몸은 곧바로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

괜히 강호 제일 금기 무공이 아니었다. 익히면 절대 안되는 무공이 괜히 나온게 아니었다. 절대 익히면 안되는게 바로 옥룡기였다. 그럼 옥룡신공을 익힌 진은 완전히 그녀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천천히. 머리위부터 발끝까지. 손톱도. 눈썹도. 머리카락도. 진의 몸짓 한번에 흔들렸고 짓의 숨소리 하나 하나에 반응했다.

마침 새로 태어나는 작은 새처럼 헤빈은 진에게 그렇게 개발되고 있었다.

“음.”

진의 짧은 신음과 함께 정액이 뭉텅이채로 항문 깊숙이 스며들었다. 하지만 양도 많은지 항문에 단단히 박힌 자지 사이로 정액이 조금씩 빠져나오고 있었다.

진은 자신의 입술을 ?았다. 너무나도 맛있는 먹이였다. 자지가 황홀할 정도로 맛있는 여자. 진은 천천히 여자의 몸을 돌렸다. 그리고 그곳에 있는 사람은 다름아닌 자신의 엄마. 헤빈이었다. 진은 그 모습에 환하게 웃었다. 자신의 엄마를 먹다니. 환호성이라도 지르고 싶었다. 할머니를 안을때도 좋았지만 엄마를 안을때 더 좋았다.

헤빈은 천천히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주변이 어떻게 되었는지 알 수 있었다. 자신의 위에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졌다. 그곳에는 달구어진 자지를 자신을 향해 내뻗은채 자신을 보면 미소짓고 있는 진이 보였다. 내려와라고 말하려고 했다. 정말 내려오라고 말하려고 목에 힘을 주었다.

“엄마. 이뻐.”

하지만 그 한마디에 내려와라고 말하려고 했던 입은 다물었다. 싸늘하게 식었던 가슴은 엄마 이뻐라는 단순한 말 한마디에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부모와 자식의 이런 짓은 용서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오히려 이것이 지금 그들을 불태우고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없었다.

보지에서도 다시금 꿀물을 흘리면 윤활유를 쓰게 준비했다. 엉덩이에 있는 정액과 음수가 뒤범벅되어서 언제라도 준비 오케이라고 말해주고 있었다. 얼굴은 한떨기 장미처럼 붉게 물들어 있었다.

콕 찍으면 붉은 액체가 나올 정도로 붉게 변한 헤빈의 모습은 남자의 정복욕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그때 뒤에서 자신의 자지를 잡은 부드러운 손을 느꼈다.

“진아. 나도 해주렴.”

그것은 바로 쥬란이었다. 이미 손자와 며느리의 썸씽을 보면 한껏 불타오른 그녀였다. 순간 머리에서 옥룡신공에 있는 백팔체위가 생성되기 시작했다. 백팔체위. 그곳에는 모든 종류의 체위가 있었다. 10명이든. 100명이든 상대를 할 수 있는 무적의 체위가 백팔체위였다. 한 때 옥룡신공을 쓴 옥룡공자는 한 기루에서 무렵 100명이나 기녀들과 상대해서 신화라고 불리우는 전설을 갖고 있었다. 하루동안 밤낮으로 그짓을 했다니. 남자로서 존경심이 샘솟기 시작했다.(?)

“할머니. 앞으로 와봐.”

쥬란은 말 잘듣는 강아지처럼 앞으로 왔다. 진은 조금 몸을 더 안으로 움직이게 해서 할머니의 보지가 엄마의 얼굴 위로 향하게 한 채 자세를 고정시켰고 볼 근처에 있는 매듭을 풀어서 입을 자유롭게 했다.

그리고 할머니 보지 속으로 그대로 박기 시작하는 진.

“어이구. 좋아. 좋구나.”

쥬란의 입에서 좋다는 말이 나왔다. 마침 뜨거운 방안에서 푹 자는듯한 감각이 서서히 밀려오면 다시금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헤빈은 지금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지금 눈앞에서 보이는 음란한 장면이라니!

혈관이 툭툭 튀어나온 초특대 자지가 자신의 시어머니인 쥬란의 붉은 보지 입구 사이로 파고드는 모습과 그것을 조물딱 조물딱 조여주는 모습을 눈 앞에서 바라봤을때 보통 사람은 어떨까?

제 아무리 철심장이라고 해도 가슴이 두근 거리리라. 더욱이 그곳이 자신의 피를 받은 아들과 자신이 존경했던 시어머니라면 더욱더 그랬다.

“하아 하아 하아아아.”

쥬란의 신음소리가 커지면 커질수록 쥬란의 보지에서 새어나온 음수는 방울 방울 떨어졌다. 그 목적지는 헤빈. 헤빈은 처음에는 가만히 감상을 했다. 하지만 이내 보지가 간질 거렸고 목이 너무 말랐다.

착

자신도 모르게 입이 자지와 보지 사이로 다가갔다. 그리고 혀가 보지와 자지를 따라 빨기 시작했다.

“까아아아.”

쥬란의 비명소리가 아까보다 확실히 커졌다.
진은 그렇게 모녀덮밥(시어머니와 며느리지만 모녀덮밥은 맞다.)을 즐겁게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방문 사이로 이곳을 바라보는 눈동자가 있었다.(누굴까요~)

재미게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