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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3:47 696회 0건
* 94부에서 무면허 카운셀러 진아의 충고를 곧이 곧대로 들은 재훈, 수영 부부 재점화 ?.ㅎㅎ
진아, 진석도 얼떨결에 불이 붙었습니다.
그럼 초난감 부부, 진아,진석들의 토요일 나들이를 보시죠...ㅎㅎㅎ.
그럼 시작합니다.

* 95부의 시점은 진아입니다.


< 미지와의 조우 7 >

나와 진석은 두사람이 침대에 누우며 자세를 잡을때부터 보고 있다가 그들의 움직임이 시작되자 다시
서로를 응시했다. 아까전 진석이 한번에 관통하듯 내 안에 파고들자 애간장을 태우던 느낌이 가라앉으며
잠시 머리속이 맑아졌고 진석이 저들 내외를 보려고 멈췄기에 부부의 모습을 뚜렷히 볼수 있었다.

부부의 그런 모습을 바라보는 진석의 눈엔 부러움이 가득했다. 나 역시 부러웠지만 진석을 생각하자
이내 내 마음을 추스렸다. 저들을 돕기위해 만나서 거짓된 부부관계를 맺었을 뿐이다. 진석에겐 미안하지만
지금 우리둘의 관계는 하룻밤의 꿈이었다. 선규와 마찬가지로 말이다.

" ....부러워?.... "
" ...응!...진아야! 우리.. "
" 그만! 그런 생각하지마! 당신을 더욱 힘들게 만들뿐이야! 말했잖아? "
" ...알아..ㅎㅎㅎ. 나도 이해하고 있어....그저 나와 같이 있을땐....내 여자가 되줄수 없을까?.. "
" 후우~~ 왜 그렇게 약한 소리해? 이제 다시 평범한 삶으로 돌아갈 각오를 해야 될거 아니야?
난 선생님들의 상황이 바뀌면 만나고 싶지 않아! 난 당신에게 위험하니까....알지? "
" ....알아....나도 알아...솔직히 무서워...밝은 곳에 내가 나갈 자격이 있을까?... "
" 나도 몰라! 하지만 당신 하기에 달렸다는건 알아!
겁내지 마! 난 당신이 밝은곳에서 행복해질거라고 믿어!
그저...선한 마음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갈 용기만 있으면 돼....쪼옥!
잊지마! 난 목발이야! 당신은 착해...그저 용기만 내면 되는거야...쪼옥!
그래 줄 수 있지? 영원히 절뚝거리거나 앉은뱅이로 살 것 같았으면 당신한테 이러지도 않았어!..ㅎㅎㅎ
난 당신을 믿어...쪼옥!... "
" ..............넌 정말 나쁜 여자야...... "
" 후후훗! 맞아! 난 나쁜 여자야....그러니 나한테서 얼른 벗어나! 난 무책임하거든! ㅎㅎㅎ
쪼옥!...그러니까 얼른 좋은 여자 찾아야 되지 않겠어? ㅎㅎㅎ "

진석은 내가 믿는다는 말에 약간 실망하긴 했지만 그래도 기뻐했다. 망설이고 두려워하던 기색이 사라진
진석은 어제 보았던 소년같은 모습으로 돌아갔다. 이게 이 남자의 원래 모습이었다. 밝고 쾌할하고 잔정이
많은 남자의 모습이었다. 가식이 아닌 본래의 모습으로 지낸다면 정말 인기 많을 남자의 모습이었다.

" 흥! 일단 나쁘니 벌을 받아야지! ㅎㅎㅎㅎ. 하읍! 으음~~~..... "
" 흐으음~~~~..주우~~웁!..쪼옥!...하아~~~....
당신에게 잠시 빌려준 목발이니까...얼른 혼자 걸어줘!...시간 제한까지 있다는거 잊지말구...후훗! "
" 그럼 열심히 재활운동해야겠군! ㅎㅎㅎ....어디~~ 부실한 목발 좀 써볼까? ㅎㅎㅎ "
" ㅎㅎㅎ..그렇게 웃으니까 얼마나 매력적인데..ㅎㅎㅎ.
나 말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런 미소 보여줘!....그럼 많은 손잡이들이 생길거야...ㅎㅎㅎ. "
" 걸리적 거려서 말이야...ㅎㅎㅎ. 쪼옥! "

진석의 눈빛과 미소에서 남에게 기쁨과 용기를 줄수 있는 그런 남자가 될거라고 믿었다. 이런 모습으로
중학교에서 지낸다면 바람잘날 없을것 같았다. 하지만 그렇게 된다고 해도 어쩌겠나? 여자들이 좋다고
?아다니고 매달리는것까지 내가 걱정할 이유도 필요도 없는 일이니까... 그러다 좋은 여자 만나서
사랑에 빠진다면 더욱 행복해 질것이다. 바로 옆에 있는 부부처럼 말이다.

" 옆이 너무 소란한걸? 크크큭! "
" 흐음~~!! 그럼 우리 조용히 할까? ...오늘 새벽에 했던것처럼 말이야...ㅎㅎㅎ "
" 봐서~~! ..ㅎㅎㅎ... 쪼옥!... 계속 부르던것처럼 불러줘... 해줄수 있지? "
" 오늘만! ㅎㅎㅎ....그럼~~~ 우리 서방님이 어떻게 해줄까나~~? 후후훗! "

내 안에 들어와 있는 그의 성기의 힘차게 벌떡였고 그의 몸에 다시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졌다. 하지만
그의 표정과 말소리에서 느껴지는건 욕정보다는 장난기가 더 컸다. 그의 본래 성격인 밝고 쾌할한 부분이
진석을 귀엽게 보이게 해 내 마음을 들뜨게 했다. 가벼운 흥분과 욕정을 담은 나의 눈빛을 그도 보았다.

" 어떻게긴? 이렇게지...ㅎㅎㅎ 후우웁!! "
- 퍽~!.....퍽!.....퍽~!... ~~~
" 아아악!!...못獰?!! ..갑자기..하흑!!...허흑!!...나쁜 신랑 같..헉!!..으니라구~~!!...아앙~!! "

진석의 몸의 반절보다 조금 큰 나의 몸에 그의 몸이 부딪혀 오는데도 무겁거나 아픈 느낌이 아니라
숨이 턱턱막히는 쾌감이 빠르게 밀려왔다. 내 위에 엎드린체 둔부만을 들었다 내려 찍는 그의 움직임에
내 보짓살은 오물거리며 안쪽으로 이끌고 흥건한 애액을 토해내며 그를 환영했고 내 몸도 마찬가지로 그의
몸을 사지로 얽어버렸다. 그냥 멋대로 움직여 버리는 내 몸이었다.

- 퍼억!.......퍼억!....퍼억!....퍼억!... ~~
" 하악!...후욱!...훅!...니 몸은..훅!....훅!...니 맘하곤 다른 모양이구나?..후후...윽!...하악! "
" 하학!!...그래서...흐윽!!...싫어?...하흑!....이게...하학!...나야!..하악!.. ~~ "
" 후욱!..아니!...후욱!...알아!..후욱!...첨 봤을때부터 알았어!..후욱!...
너하고 하면 할수록 집착하게되!....잊을수가 없어!..흐윽!...이 순간만은 넌 내꺼야!.... ~~ "
" 하흑!...이 순간만이얏!...하아앙~~~!!...잊지맛!...하흑!!...나도 이순간만은 당신만 원하니까!.. "
" 후욱!...그래...후욱!...그래만 주면 돼!...후욱!...더이상 바라지 않겠어!...후욱!...하흑!.. ~~ "

한동안 위에서 움직이던 진석은 몸을 빼내서 내 뒤로 자리를 옮기고 뒤에서 내 한다리를 들고 다시 들어
오며 내 목에 입술을 대오며 내 몸의 반응을 두고 놀렸다. 그의 움직임에 내 몸은 숨김없이 반응하며 내
스스로 섹스가 주는 쾌락을 즐기며 난 대꾸해줬다.

이게 바로 나라고 말이다. 섹스가 주는 쾌락에 금새 빠져드는게 바로 나라는걸 말해주었다. 진석의
투정을 받아주며 이렇게 섹스를 하는 중에만 아껴주겠다고 했다. 진석은 내 대답에 만족하며 스스로에게
다짐하듯 내 뜻을 받아들였다. 우리 사이는 지속될수 없다는걸 받아들인 진석은 순간을 낭비할수 없다는듯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걸 내게 쏟아붇기 시작했다.

" 핥짝!.주웁!..할짝!할짝!..후룹!...쪼옥!쪼옥!쪼옥!..할짝!.. ~~~ "
" 흐학!...흐하아앙~~~!!...흐히익!!..히이익~~!!...히아아앙~~~~!!! "
- 쏴아아아악~~!!...쏴악~!..쏴악~!

그가 날 완전히 뒤집어 엎드리게 하고 부딪힐때 난 첫번째 오르가즘을 맞으며 쓰러졌지만 진석은 아직
사정할수 없다는듯 그런 나를 다시 똑바로 눕게 한뒤 내 둔부를 들어올리고 조금전까지 자신의 자지가 들락
거리던 내 아랫도리를 게걸스럽게 입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고 손가락으로 내 질속을 휘저어 내가 먼저
사정하도록 하였다.

몸에서 느껴지는 아랫도리에서 시작된 아득하고 짜릿한 쾌감이 멈추지 않으며 끊임없이 나를 괴롭히자
난 입안이 불타는듯했다. 뭔가 입에 넣어 갈증을 해소하기위해 내 손가락을 입에 넣어 빨아봤지만 허전
해서 음부에 손을 뻗어 내가 흘린 애액을 손가락으로 찍어 입에 가져가는 행위를 반복하는걸 진석이
보고야 말았다.

" 쭈우~~웁!...하아~~..하아~~...그런걸 빨면 쓰나?...내가 더 좋은걸 빨게 해주지!...읏차~~!! "
" 흐갸아악~~~!!...하윽!...하아~~...하아~~...끼야아아악!!....하학!...아앙~~!!..하흡!!.주우~웁! ~ "

진석은 내 둔부를 내리지 않은체 그대로 내 몸을 반대로 뒤집어 돌려 엎드려 누운 자세로 만들고 내
다리사이를 다시 벌리고 들어와 앉았다. 그리고 양허벅지밑으로 팔을 집어 넣고서 그대로 들어안아 올려
허리아해 골반뼈를 양손으로 잡고 나를 거꾸로 들어올려버렸다.

내 머리가 그의 배꼽과 성기사이의 복부에 부딪혔고 난 물구나무서듯 양팔로 침대를 짚으며 갑작스럽게
들린 몸을 가눌때 진석은 그 상태에서 한팔은 내 허리를 감아 억세게 조이고 다른 한팔은 내 어깨를
받쳐 내 머리가 바닥에 닿지 않게 하더니 턱으로 내 클리토리스를 비비며 입으로 사타구니에 있는 세개의
구멍을 입으로 유린하기 시작했다.

머리에 피가 몰리고 허리를 강하게 조이는 고통에 몸부릴칠때 내 얼굴에 내 애액으로 축축히 젖은 진석의
자지가 부딪히자 고통은 순식간에 사라져버렸다. 입안의 원인모를 허전함과 갈증을 해결해줄것이 바로
눈앞에 보였기 때문이었다.

" 쭈우~~웁!..할짝!할짝!할짝!..아암~~~!..주우~웁!..아앙~~~!!... 할짝!할짝!~~ "
" 흐이익!!..하읍!웁!웁!웁!..흐하앙~~!!...하읍!!..크흡!!...주우~~웁!주우~웁! ~~ "

바닥을 짚은 손을 떼고 양손으로 다급히 자지를 잡아 다급히 입안에 밀어넣고 빨자 한여름에 시원한
냉음료를 마신것처럼 가슴까지 시원해져왔다. 내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그의 자지기둥까지 손으로 돌려가며
빨때 비로서 음부와 항문에서 전해져오는 자극에 다시 가슴속의 갈증이 되살아나 진석의 자지를 귀두부터
집어넣고 입안에서 혀로 굴리고 입안에 문대며 정신없이 빨아재꼈다.

진석이 내 구멍들에 입을 대고 빨아당기면 헛바람을 들이키며 그의 자지를 삼켰고, 그의 혀가 내 구멍들을
파고들때 간지러움에 그의 자지에 삼키지못한 침을 게워흘렸다. 그가 내 구멍들을 핥을땐 애간장이 끓는듯해
그의 자지를 입안에 넣고 혀로 굴리며 빠는 나였다. 그저 몸이 저절로 그렇게 움직이며 진석의 몸과 닿은
내 상체에 그의 근육의 잔떨림과 느낌까지 그대로 전해져 왔다.

" 흐훅!..아아~~!..당신 가슴이 보지보다 더 좋아!...흐으윽!!..아아~~!!.. ~~ "
" 하아앙~~!!..가슴이 타는것 같아욧!!..녹아버렷!!..흐히익!!..끼야아악!!..내 보지~~잇~~!! "

형부는 언니의 가슴위에 올라타 언니의 커다란 젖가슴사이에 성기를 끼우고 보지에 박아대듯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한손은 언니의 음부에 넣고 손가락을 세개나 넣고 언니의 보지를 유린하고 있었다. 언니는
자신의 젖꼭지를 잡고 비틀어대며 젖가슴을 터트려버릴기세로 스스로 모아서 문질러 젖가슴사이에 끼인
형부의 성기를 느끼며 절규하고 있었다.

언니의 다리는 불판에 올려진 오징어다리마냥 이리저리 꼬이며 언니의 신음과 비명에 퍼덕여대고 있었다.
언니의 시선은 형부가 고개를 뒤로 젖힌체 희열에 찬 탄식을 토해내는 모습을 환희에 찬 모습으로 보았고
간간히 나와 진석에게 시선을 돌려 입술을 핥으며 침을 삼켰다. 두사람이 나와 시선이 간간히 마주칠때는
희열뿐만이 아닌 광기가 느껴질정도로 번들거렸다.

" 흐으읍!!...크흑!..아아아~~~!!...하악!하악!..으으~~~!!...진아얏!!..흐이익!!.. ~~ "
" 우웁!웁!웁!웁!..주우~~웁!..으음~~~!!..주우~~웁!...파하아~~...아아앙~~!... ~~~ "

진석은 거꾸로 메달린 내가 해주는 오럴을 못참겠는지 내 보지둔덕을 이빨로 긁으며 나를 들어올려
목구멍 깊숙히 집어넣은체 오럴에 열중하던 나를 위로 들어올리고선 그대로 뒤로 쓰러져 버렸다. 손으로
잡은 자지의 진동에 진석이 곧 사정할거라는걸 본능적으로 알수 있었다.

" 흐이익!!..그래!..흔들어?!!..니 얼굴에 싸고 싶엇!!...으으으~~~ "
" 아아앙~~~~!...하악!..하악!...꿀꺽!...아앙~~~! "

진석이 뒤로 넘어가버리며 나의 입은 진석의 귀두와 떨어져버리고 말았지만 난 입안에 넣으려 발버둥치지
않고 진석의 자지를 잡은손을 빠르게 흔들어댔다. 진석이 내 사타구니 아래에서 외치는 말이 내 귓가에
들려오자 나도 진석의 사정을 얼굴로 받아보고 싶어졌다. 남자의 자지에선 어떻게 정액이 나오는지 내
눈으로 직접 보고 싶었다.

" 흐으윽~~!!...나왓!!...나와버렷!!...아아아악~~~!!...흐아아악~~~!! "
" 아아앙~~!!...끼야악!!...하학!..하아앙~~~!!...할짝!할짝!...주웁!..꿀꺽! "

진석의 자지기둥이 일순간 단단해지며 음낭쪽 뿌리에서부터 잔뜩 수축되어지는게 보여졌고, 커졌다 작아
졌다 하던 귀두가 순간 급격하게 부풀어 오르며 귀두구멍이 벌려졌다. 그리고 손안에 자지기둥 아래쪽
말랑한 관이 울컥거리며 귀두구멍 끝에서 대단히 빠른 속도로 하얀 뭔가가 튀어나와 내 이마, 눈, 뺨을
강하게 두번을 때렸다.

뜨겁지 않고 차가운 느낌이 강하게 드는 걸쭉하고 하얀 액체...바로 밤꽃냄새 진하게 나는 정액이었다.
사정을 마친 진석의 자지기둥은 안에 남아있는 한방울이 정액이라도 귀두구멍으로 토해내겠다는듯 울컥
거렸고 귀두도 그에 맞춰 벌렁이며 몇방울의 정액을 나왔지만 귀두를 따라 흘러내릴뿐이었다.

처음 튀어나온 정액이 눈가를 때려 놀랐을뿐 나쁜 기분은 전혀 들지 않았다. 오히려 신기하고 기뻤다.
남자가 사정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직접본 느낌은 정말로 놀라웠다. 이렇게 힘차게 몸밖으로 물총쏘듯
튀어나오니 남자들이 질내사정할때의 그 순간이 왜 얼음송곳으로 찌르듯 느껴졌는지 비로소 알수 있었다.

" 흐허억!!..크흐으~~~..아아~~...몸이 텅 비어버린것 같아...하흑!...하악!.. ~~ "
" 할짝!..꿀꺽!...주우~~웁! 으음~~~!!..꿀걱!..할짝!...주우~~웁!주우~웁!..꿀걱!..좀 쉬어.. ~~ "

손으로 진석의 자지기둥을 훑어올려 짜면서 그때서야 입안에 귀두를 머금고 안쪽에서 더이상 나오지
않을때까지 빨아준후에야 난 눈가에 여전히 달라붙어 남아있는 정액을 훔쳐내고 입가로 가져가 삼켰다.
내 얼굴과 그의 귀두사이의 진석의 복부위에는 그가 사정한 정액이 흥건히 고인체 그가 숨을 몰아쉴때
마다 양옆으로 흘러내려 내 팔을 적시고 있었다.

" 허억!..아으으~~~....허억!...허억!...하으으~~~...하악!..으으~~~....하악!... ~~ "
" 할짝!..할짝!..할짝!..주웁!..꿀걱!...할짝!할짝!..할짝!..주웁!주웁!..꿀걱!.. ~~ "

내가 흘리는 애액처럼 맑간 물이 아닌 걸쭉한 하얀 정액을 보니 남자들이 왜 사정하면 그렇게 힘들어
하는지 이해가 갔다. 한정된 음낭안에 있는걸 짧은순간에 다 내보내려니 온힘을 다 쏟아낼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되어졌다. 만약 나올게 없다면 저 큰 음낭이 쪼그라들어 달라 붙어버릴게 틀림없었다.

내 밑에 깔려 가쁜숨을 몰아쉬는 진석을 위해 그의 위에서 내려와 둔부를 언니 내외쪽으로 돌리고 진석의
몸에 붙은 정액을 입으로 깨끗히 닦아갔다. 내 혀와 입술이 닿을때마다 진석이 내는 앓는소리가 날 더욱
조심스럽고 꼼꼼하게 닦아가도록 만들었다. 이렇게 정성들여 남자몸을 핥았던 적이 없었을만큼 그렇게
꼼꼼히 그의 몸 구석구석에 맺힌 땀까지 핥아주었다.

" 흐아악!!...흐학!..으으~~!!...꼭 눌럿!!..당신 가슴에!..크흑!..가슴에 할거얏!!..흐윽!! ~~ "
" 흐으윽!!...여보옷~~!!...아아악~~!!...흐아아앙~~!!..타버렷!..타버렷!!..아아악~~!! ~ "
" 크흐으읍!!...여보~~~옷!!....크흡!!..후흡!!...아아아~~~!!! "
" 흐히이익!!...아아앙~~~!!....녹아버려~~엇!!....흐하아아앙~~~~~!!! "

진석의 숨결이 가라앉고 그의 몸에서 입을 떼고 이제 내 팔에 말라붙어가는 그의 정액을 입을 대고
깨끗히 치워갈때 뒤에서 마침내 형부네도 끝을 향해 치달리고 있었다. 뒤를 돌아 바라보니 형부가 밑으로
손을 내려 언니의 커다란 젖가슴을 가운데로 모으고 마치 뒤에서 밀어부치듯 허리와 엉덩이를 앞뒤로
빠르게 흔들어대고 있었다.

언니의 다리는 이미 풀려버렸는지 힘없이 좌우로 벌려진체 바르르 떨고 있었고, 사타구니와 벌려진 다리
사이밑의 시트는 젖어있는게 확연히 보였다. 언니는 형부의 골반을 양손으로 잡은체 발악하듯 소리를
질러대고 있었다.

언니는 고개를 도리질 치면서도 고개를 가슴쪽으로 당기며 형부의 성기를 입에 넣으려고 사력을 다했지만
자신의 젖가슴에 막힐뿐이었다. 형부의 큰손으로도 한손에 다 잡히지 않는 가슴크기에 새삼 언니가슴이
크다는것을 확인할수 있었다.

몸을 돌려 언니의 머리맡으로 갔을때 마침내 형부가 사정을 했다. 언니의 짖뭉겨져 이지러진 젖가슴 사이로
우유빛 액체가 빠르게 새더니 언니의 뒤로 목쪽으로 흘러 내려가 잠깐 고이더니 그대로 언니의 뒤로 넘어가며
흘러갔다.

" 흐히이익!!..하아악!!..오...오줌!!...으아아앙~~~!!...으아아앙~~~!! "
- 쏴아아아악~~~!! 쏴아아악~~~~!!....쏴아아아악~~!! "
- 후두두두둑!....후두두둑!......후두두두둑!!...후두둑!

언니의 뒤로 젖혀진 고개가 빠르게 앞으로 넘어왔고 두 팔로 사력을 다해 자신의 사타구니로 뻗으려
했지만 형부의 다리에 걸려 허우적거렸고 허벅지를 모아 복부로 끌어 올린 언니는 마침내 시원하게 오줌을
싸버렸다. 형부는 언니의 가슴위에 주저앉아 침대머리를 두손으로 짚고 거친 숨을 몰아쉬다가 언니의
소변이 침대 시트를 두들기는 소리에 기쁜 미소를 지었다.

언니는 부끄러움과 당혹함, 그리고 배설의 쾌감이 버무려진 표정으로 언니의 얼굴을 쓰다듬는 형부의
손길에 형부와 눈도 마주치지 못했다. 일단 소변을 다 보고 다리까지 떨어대며 잔변까지 시원하게 내보낸
언니는 무릎을 세우고 벌린체 다리를 내려놓았다가 힘이 풀렸는지 스르르 쭉 뻗어버린체 가늘게 다리를
떨었다.

" 흐으흑!...흐흑!...나 몰라....히흑!...흐흑!... "
" 하악!...하악!...뭘 몰라?...하악!...난 당신이 지금처럼 이뻐보인적이 없구만...후훗!...하악! ~ "
" 훌쩍!...훌쩍!...당신 앞에서...훌쩍!... 이부자리에 오줌 싼 여자가 뭐가 예뻐요?..흐흑!.. "
" 아니!! 언니는 뭐해? 형부 사정한게 언젠데... 어서 형부꺼 뒷처리 해드려야지!
내가 빨까? 응? 형부꺼 느낌이 좋은데...... "
" 무..무슨 말이얏? 왜 니가 빨어?! 끄응~~!...여..여보... "
" 하하하! 내꺼 빨아줄려고? 해줄꺼야? "
" ....으...응!...당신껀 다 내꺼라면서요?..그러니... "
" 그럼....누운체 해줘....자~~~ "
" 너...넌 저리갓! 뭘 볼려구 그래?!! "
" 아니 형부꺼 언니가 빠는데 뭘 부끄러워하고 그래? 난 언니보지까지 다 빨아준건 잊어먹었어? ㅎㅎㅎ "
" ......아읍! 주우~~웁!주우~~웁!....꿀걱!...할짝!..주우~~웁! "
" 으으으~~~!...사정하고 난 다음 당신이 빨아줄때가 난 제일 좋더라...ㅎㅎㅎ..아아~~~ "

언니가 또 정신이 들자마자 꺼려하는게 보여서 얼른 내가 자극을 하자 언제 부끄러워 했냐는듯이 형부에게
부끄럽다는듯이 얼굴을 붉히며 말을 흐렸다. 형부가 웃으며 언니를 다독이며 언니의 입가에 형부의 줄어든
자지를 내밀자 언니는 한입에 삼켜버리며 형부의 엉덩이를 매만지며 뒷처리를 시작했고 형부는 그런 언니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기분좋음을 말해주자 언니는 더욱 정성스럽게 깨끗히 입으로 마무리를 해갔다.

형부가 언니의 몸에서 일어나며 드러난 언니의 가슴사이는 벌겋게 달아올라 있을정도였다. 그렇게 오래
동안 비볐는데도 불구하고 상처가 나지 않은게 신기했다. 언니의 젖가슴안쪽은 형부의 정액으로 흠뻑
젖어 발갛게 달아오른 피부가 싱그럽게 보였다. 입안에 저절로 군침이 돌며 홀린듯이 형부의 사타구니
밑 언니의 젖가슴에 고개를 들이밀고 언니의 가슴을 핥았다.

" 흐으읍!!...뭐...뭐하는거니? ..하흑!!..거긴 아직!!...흐윽!!..하아앙~~~!! "
" 으응? 처제 뭐하는거야? "

언니와 놀라고 당혹스럽다는듯, 형부는 의아하다는듯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나도 언니와 형부가
부르기전까지 아무런 생각이 없는 상태였다가 두사람의 시선을 받고서야 내 정신으로 돌아왔다. 입안을
맴도는 형부의 정액의 잔향에 이미 진탕한 나는 재미난 생각이 떠올랐다.

" 할짝!..언니 가슴이 너무 맛깔나게 보여서요..헤헷! 싱그러운 과일처럼 보여서 저도 모르게..헤헷! "
" 뭐어? 하하하하~! 이야~~! 처제 정말 밝히는구나? 응? "
" 아이참~~! 언니 가슴이 너무 이뻐보여서 그랬어요~~!...뭐 형부꺼도 묻어있고 그래서요..ㅎㅎㅎ. "
" 그....그렇다구 그런 짓하면 어떻해? "
" 으음~~..언니! 내가...형부꺼 입으로 모아서 줄게! 언니 가슴에 입 안닿잖아? 응? "
" 하하하~! 처제 정말 그래줄수 있어? "
" 못할게 뭐 있어요? 언니가슴에 있는 형부 정액인데....ㅎㅎㅎ.
전에 형부도 제 안에다 싸기두 하셔놓구선...그리구 제가 입으로 해드렸잖아요?...ㅎㅎㅎ
언니는 어때? 내가 입으로 형부 정액 주는거? "

나의 변명에 형부는 눈빛을 반짝이며 나를 다시한번 보았고 언니는 부끄럽다는듯 얼굴이 빨개졌다. 그리고
이어진 나의 제안에 언니는 또다시 당혹감, 형부는 새로운 것에 대한 흥분으로 들떠 내게 다시한번 물었다.
언니는 부끄러움과 흥분이 뒤섞인 묘한 표정으로 가슴에 묻어있는 형부의 정액과 형부의 기색을 살피며
나를 향해 눈빛을 반짝였다.

" 여보! 어차피 내꺼잖아? 처제가 중간에 걸쳐서 주는데 어때? 당신 보지도 빨아준 처젠데...ㅎㅎㅎ "
" 다...당신은!!... "
" 왜? 내 좆물은 싫어? "
" 아니요! 왜 싫어해요? 여태껏 얼마나 많이 당신이 싼거 마셨는데.... "
" 근데 왜? 처제가 해줘서 부끄러워? 뭐가 부끄러워? 이보다 더한것도 해줬구만....ㅎㅎㅎ "
" 알아요....하지만...여자랑 입을 맞대야 하잖아요?... "
" 에이~~! 그럼 언니는 입만 벌려! 입 안대고 내가 흘려넣어줄게...ㅎㅎㅎ
난 언니 보지안에 들어있는 우리 신랑 정액까지 다 빨아먹어?는데 싫어? "
" 차...차라리..입으로 줘...그게 더 낫겠다.. "
" 헤헤헷! 알았어! 내가 잘 모아서 줄게...ㅎㅎㅎ "
" 역시 당신이 최고얏!! 하하하! 상상만 해도 두근거려...ㅎㅎㅎ.
당신은 이렇게 예쁘고 착한 동생이 키스해주는거 싫지 않지? "
" ....네에....ㅎㅎㅎ "

형부는 잔뜩 흥분해서 언니를 뜨거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내 제안에 대한 승낙을 종용했고 언니는 잔뜩
얼굴을 붉힌체 그런 형부의 시선을 피했다. 바로 넙죽 승낙하기엔 많이 부끄러워하며 나와의 키스가
부담이 된다고 하였다. 내가 그럼 흘려넣어주겠다고 하자 형부가 눈빛을 반짝이며 그게 좋겠다고 하려던
차에 언니가 선수치며 차라리 입으로 해달라고 했다.

형부는 아쉬워하는 기색을 굳이 숨기지 않았지만 여전히 굉장히 흥분되고 기쁜 기색으로 언니를 바라보며
대하자 더이상 꺼려하지 않았다. 오히려 두근거리는지 가슴의 기복이 더 빨라진게 확연히 보였고 언니의
눈도 흥분으로 반짝거렸다.

나는 언니의 양쪽 유방밑부터 손으로 그러잡으며 그런 언니의 모습을 잔뜩 발정이 난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생각만 해도 나 역시 형부처럼 질구에서 애액이 나와버릴정도로 짜릿했다. 진석도 머리를 반대로 돌려
눕고선 나와 언니의 모습을 잔뜩 기대에 찬 모습으로 바라보았다. 형부는 진석의 기척을 느끼고 약간
비켜주었고 말이다. 언니는 진석의 시선을 느끼고선 더욱 아름답게 전신을 붉게 물들였다.

" 와아~~?! 언니 가슴 두번째 만져보지만 정말 대단하다....
이거봐요 형부 제가 두손으로 언니 한쪽 젖가슴을 잡아도 이렇게 남아요...헤헷! "
" 흐으윽!!..진아얏!..아직 거기 아리단 말이야... "
" 하하하~! 그게 우리 수영이의 매력이지! 비교 불가능한 멋진 젖가슴말이야! 하하하!
수영이 젖가슴 보고 만지고 입으로 빨때마다 정말 내 여자라는게 이렇게 뿌듯할수 없다니깐? "
" 당신두 참~!...ㅎㅎㅎㅎ "

언니의 한쪽 가슴을 양손으로 그러잡아도 모잘랐다. 이렇게 큰데도 느껴지는 탄력은 형부와 진석이
시선을 잡아끌기 충분했다. 손안에서 탱글거려지는 감촉과 부드러운 촉감은 만지기만 해도 여자인 나도
흥분 상태로 몰아넣기에 모자람이 없는데 남자들에겐 어떻게 느껴질지 알만했다. 두남자는 두손으로 잡았다
튕기듯 놓았을때 출렁이는 젖가슴을 보고 자신들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천천히 흔들며 군침을 삼켰다.

" 그럼~~~!! ㅎㅎㅎ 아음!! 주우~~웁! 주우~~웁! "
" 흐으윽!!..살살해줘!!..나 또... "
" 뭐 어때? 참지마! 그냥 자연스럽게 몸이 원하는대로 놔둬! ㅎㅎㅎ.
그런 자연스런 모습의 당신을 내가 얼마나 좋아하는데?....하하하! "
" 여보...ㅎㅎㅎ. 흐읍?!! 으음~~~!! 주우~~웁!..흐으음?!!..으으응~~~!...꿀꺽!.. "
" 할짝! 꿀꺽!...헤헤헷! 어때? 맛있지? ㅎㅎㅎ "
" ....으...응!..ㅎㅎㅎㅎ. 그런데 혀는 왜 넣어?!! 놀랬잖아! "
" 놀란것 치곤 혀를 쪽!쪽! 잘만 빨더만! 키키킥! "

언니의 가슴을 빨때는 양손으로 언니의 큰 유방 밑쪽을 잡고 남자의 성기밑둥에서부터 훑어올려 남아있는
정액을 짜듯 매만져주었다. 손안에서 느껴지는 열기, 부드러운 감촉, 탱탱한 탄력등은 정말 저절로 입안에
침이 고이게 만들었고 내 사타구니가 간질거리게 만들었다.

난 언니의 몸위에 걸터올라 양팔과 양다리 사이에 언니를 끼우고 엎드린 자세로 있었기에 언니의 매끄러운
하복부에 내 치골을 최대한 비벼대며 내 젖가슴으론 언니의 명치를 문질러댔다. 내가 언니의 몸에 부대끼자
언니도 내 몸이 주는 감촉에 자극받았는지 콧소리를 흘리며 나의 머리를 매만지며 자신쪽으로 강하게
눌러 내 얼굴이 형부의 정액으로 범벅이 되게 하였다.

언니의 큰 젖가슴사이에 고여있던 것만을 입안에 머금고 언니와 입을 맛대 넘겨주며 혀를 감아갔다. 언니는
더이상 넘어오는 형부의 정액이 없자 내 혀를 뱀처럼 감더니 혀뿌리가 얼얼할 정도로 빨아주며 내 머리를
매만지던 손으로 내 젖가슴을 슬쩍 잡으며 주물렀다. 이윽고 얼굴을 떼고 내 얼굴에 묻은 형부의 정액에
시선을 던지며 살짝 입맛을 다셧지만 이내 놔주었다.

키스를 할동안 내 상체가 언니의 젖가슴에 닿지 않게 하며 고개만 숙이고 있어서 언니가 수월하게 한손에
꽉차는 크기의 내가슴을 맘껏 주물럭 거릴수 있었다. 입술을 뗐지만 언니의 손은 내 젖가슴에서 떨어지지
않은체 내 작은 유실을 언니의 얇고 가늘은 손가락 사이에 넣고 비비며 내게 짖궂은 미소를 보내왔지만
다시 내가 언니의 젖가슴사이로 고개를 묻자 언니는 다시 내 머리를 매만져왔다.

" 너...너어?!! 하흑!!!..저게~~?!!...하아앙~~!!...젖꼭지는 비틀지맛!!..하아앙~~!! "
" 흐응~!! 내 젖가슴하고 젖꼭지를 갖고 장난쳐 놓구선! ㅎㅎㅎ.. 아파? 할짝! 응? "
" 아...아니! 아직 민감해서 그래.....흐으응~~~!! "
" 언니 젖꼭지가 단단해서 풀어주려고 그러는거야~! ㅎㅎㅎ. 언니 꼭지는 정말 포도알처럼 너무 예뻐 "
" 하으응~~!!...니 것두 예뻐~!..흐으응~~!!....핑크빛 유실...아아앙~~!!..가슴두 촉감이 좋구!.. "
" 그래두 언니꺼만 하겠어? 쪼옥! 흐으음~~!! 느껴져? 나 지금 언니 배위에 내 씹물 묻히고 있는거? "
" 느..느껴져!...하흑!!...어서 빨리...하흑!...입으로...하아앙~~!!! "
" 하아아~~...언니 가슴 만지고 있으면 정신이 쏘옥 빠져버려...쪼옥!..알았어..깨끗히 빨아서 줄게!
하읍! 주우~~웁! 주우~~웁!..할짝!...하음!주우~웁!주우~웁!쭈우~웁!..할짝!...으읍! 으으~~음!! "
" 하아앙~~!!..어서!어서! ..하흡! 주우~~웁!주우~웁! 흐으응~~!!..꿀걱!..할짝!.. "
" 흐으응~~!!...언니~~!!...하아앙~~!!...흐으응~~!! "
" 할짝! 할짝!..니 얼굴에 전부 다 묻어있어!...쪼옥!..할짝!할짝!..하암! ~ "

고개를 다시 언니 젖가슴사이에 묻고 언니의 유방에 입술을 대며 양손으로 언니의 유방한쪽씩을 손으로
잡았을때 그만 정신없이 손안에서 느껴지는 황홀한 감촉에 정신을 놓고 정신없이 주물러대며 내 음부를
언니의 음부 바로 위 하복부에 대고 빠르게 비벼댔다. 언니는 허리를 튕겨올리며 뭔가 부족함을 몸짓으로
말해왔다. 나 역시 애간장이 타오르며 뭔가 내 안으로 들어오길 간절히 바랬다.

언니의 젖가슴에 묻어 번져있던 형부의 정액은 정신없이 핥으며 내가 그만 다 빨아먹고 말았다. 몸안에서
생긴 애끓음이 입안에 들어온 한방울의 정액까지 그냥 집어삼켜 버린것이었다. 언니와 입을 대자 언니는
내 입안의 침한방울까지 빨아들이며 삼키고 내 머리를 잡고 올리더니 정신없이 내 얼굴에 묻은 형부의
정액을 핥아왔다.

언니의 혀와 입술이 얼굴에 닿자 몸을 받치던 팔과 다리에 힘이 빠지며 언니위로 엎어져 버렸다. 나와
언니는 서로 연신 허리를 앞으로 튕기며 상체를 비비적 거렸다. 내 젖가슴은 언니의 젖가슴과 겹쳐지며
가슴위쪽에 틈을 만들어 서로의 고개를 상대쪽으로 내밀어야 닿을 정도였다.

나와 언니의 옆에선 거친 숨소리와 함께 사내특유의 냄새가 물밀듯 밀려왔다. 내가 상상하기 전에 질속
깊은곳은 기대감으로 벅찬지 부르르 떨며 더욱 세차게 욱씬거려왔다. 드디어 자기도 물고 빨아당길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애액을 침과 같이 게워내며 난 더욱 세차게 하복부를 언니에게 비벼대갔다.


< 으음...정리하려고 했는데...ㅠ.ㅠ
네 사람이 동시에 하는건 나오지 않은 관계로 급조하다보니
이렇게 되버리고 말았네요....ㅠ.ㅠ
이런 상황에 폭주하지 않으면 진아의 폭주소녀! 타이틀이 울죠..ㅎㅎㅎ.
그래서 네사람의 씬을 추가로 집어넣었더니 .... 이모양이 되었습니다.
다음편에 꼭 정리해서 일요일로 넘어가도록 하죠..ㅠ.ㅠ
죄송합니다...

오타 및 기타오류 지적은~~~~ 필히! 반드시!! 해주십시오.
재밌게 보셨으면 댓글과 추천을!!
재미없으셨어도 댓글과 추천을!!
오타 및 기타오류 지적도 대환영!!!

이상 뻔뻔한 월야인 이었습니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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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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