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참지 못하고 은선이의 엉덩이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무릎끊고 앉아서 엉덩이를 혀로 핧아주자 움찔하며

놀랜다 은선이 엉덩이가 너무예뻐서 오빠가 뽀뽀했어 하자 부끄러워한다 은선아 엉덩이가 너무예뻐서

그런대 오빠가 뽀뽀하고싶어 하자 응 오빠 하고싶은 대로해 개를 키워본 사람은 다알겠지만 개가 혀로 핧아주면

그느낌이 좋아서 즐기는 경우처럼 은선이도 내가 혀로 부드럽게 가만히 핧아주기 시작하자 간지럽다고

말은하면서도 느낌이 좋은지 가만히 있으면서 즐기는것같다 나는 한참을 엉덩이를 혀로 핧아 엉덩이가 침으로 번질전질거렸다 은선아 이제

뒤돌아봐 오빠가 은선이 보지 너무보고싶어 응 하며 수줍게 돌아서는데 털이 하나도없고 세로로 도끼자국이

이쁘게 있는데 보지가 다리사이에 반쯤 가려있어 자세히 보이지 않는다 난 은선이 보지는 어쩜 이렇게

이쁘니 하자 정말한다 응 너무예뻐서 오빠가 자세히 보고 싶은데 응 오빠 맘대로해 그러면 자세히 보게

여기 이불위에 누워봐 응 알았어 하며 이불위에 눕는다 그리고 은선아 다리를 벌려봐 그래야 자세히 보일것같

아 알았어 하며 다리를 벌리는데 난 은선이 다리를 무릎을 세운채로 벌리고 엉덩이에 베개를 넣어서 보
지가 잘 보이도록 한다음 두손을 허벅지 밑으로 하여 엉덩이를 붙잡고 가까이 엎드려서 보지를 관찰하기
시작했다 자세히 보니 솜털이 보송보송 하게 나있고 대음순은 아직 여물지 않아서 조금 도 톰하고 살며
시 음순을 벌리자 안에 속보지가 발그스름한게 너무나 환상적이었다 내가 아까 엉덩이를 혀로 부드럽게 핧아
주어서 느꼈는지 맑은 보지물이 조금나와서 물기가 반짝이고 있었다 세상에 어떤것도 이보다 멋진광
경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황홀하고 감격했다

은선이 보지가 너무예쁘다 부탁이 있는데 들어줄래 응 뭔데 꼭들어줘야되 응 알았어 오빠가 은선이 보지에

뽀뽀하고싶어 오빠 거기는 오줌누어서 더러운데, 알아 그래도 너무 예뻐서 꼭해보고 싶어 응 알았어 뽀뽀해

난 최대한 부드럽게 은선이가 놀라지 않게 혀와 입술을 이용해 보지 아래부터 보지윗부분 클리토리스

있는데까지 부드럽게 빨고 핧고 혀로 쓸어올리기를 하기 시작했다 보지에서는 은은하게 지린내가 났는데 그것이 나를 더자극하는 방향제가됐다 내자지는 흥분되어 쿠퍼액을 흘리다 못해

이불을 적시고 있었다 그래도 삽입은 아직은 할수없어서 계속 혀로 물고 빨고 해주자 애가 느낌이 있는지

눈을 감고 느낌을 느끼는것처럼 두손을 꼭쥐고 숨을 조금 몰아쉬고 있었다 은선아 오빠가

이쁜 보지에 뽀뽀 해줘도 괜찮지 느낌이 어때 싫으면 하지말까 오빠는 너무 좋은데 은선이도 싫지 않고 좋으면 좋겠다 어때 응 오빠 처음에는 많이 창피했는데 오빠가 계속 뽀뽀해 주니까 보지에서 찌릿찌릿한 느낌이들고 점점 기분이 좋아져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너무 기분이좋아 하며 입을벌리고 숨을 몰아쉰다 난얘가 느끼고 있다고 확신을 하고 음순에서 클리가있는 위보지까지 핧아주던 것을 조금더 깊숙히 보지안쪽 소음순을 입술로 빨아 올리고 요도구까지 핧아주면서 이번에는 보지를 살며시벌리고 클리토리스 언저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고 애무해주기 시작했다 오빠 오줌이마려 오빠가 책에서 봤는데 여자는 이렇게 보지를 뽀뽀해주면 기분이 좋아지면서 오빠처럼 하얀 오줌이 나오는데

나오는순간 그때 굉장히 기분이 좋데 그러고 그렇게 하얀오줌을 싸고나면 그때부터는 보지에 계속
뽀뽀받고 싶어진대 오빠 그럴것같아 나지금 기분이 너무좋아 하며 어쩔줄몰라 한다 특히나 클리토리
스 주변을 혀로쓸어주면 몸서리를 치며 보지를 내입에 밀어붙인다 이제는 제법 신음소리도 내기
시작했다 눈을 꼭감고 두손을 어디에둘지 모르는것처럼 안절부절 못하다 두손으로 내머리를 잡고
보지쪽으로 내리누르며 느낌을 더받으려고 애썼다 마른침을 삼키기 시작했다 난 은선이의 표정과 반응
하는 모습을 면밀히 관찰하며 어떻게 애무를 해줄때 어떤반응을 보이나 살피며 속도를 높이며
위아래 왕복으로 입술과 혀를 이용해 보지를 쓸어내리며 애무를했다 보지물도 처음보다 제법
많아졌다 오빠 나 오줌이 나올것같아 그래 그럼 오빠입에다 싸도되하자 아냐창피해 그리고
더럽자나 하며 일어나려한다 오빠는 정말괜찬아 오빠 입에다 싸하며 은선이가 일어나지 못하게 허벅
지위에 내팔을 걸쳐누르며 좀더 강하게 보지를 애무하면서 이번에는 제일 많이느끼는 클리토리스
주변을 입술로 집중적으로 핧고 문지르고 비벼주자 아아 음 어 어떻게하며 몸부림치며 내머리를
꽉잡고 내입에다 보지를 밀착시키고 고개를 뒤로제치며 한순간 헉 하며 엄마야 소리를 지르더니
진짜 오줌을 내입에다 쭉쭉 싸기 시작했다 난 이불이 젖을까봐 입으로 오줌을 꿀꺽꿀꺽 받아먹었다
더럽다는 생가보다는 맛있는 음료수를 먹는다는 생각이들며 전혀 더럽다는 생가은 들지않았다
애가 어으어으 하며 얼굴이 붉어지며 숨 넘어가는 소리를 내며 몸을 파닥파닥 거리더니 차츰 진정이되며 눈을감고서 기운이 없는것처럼 축늘어진다 어린 것이 오르가즘을 느끼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은선이의 섹스는 소리에 사정한 것 이상으로 쾌감을 느꼈다 앞으로는 맘껏은선이
보지를 빨고 먹을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나 흥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