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0대 중반의 유부남입니다..
지금부터 저의 마사지 경험담을 올리고자합니다.
이글은 100% 실화입니다
약플 주신분은 안읽으셔도 좋습니다.

소라에 입문해서 마사지 활동한지 어언 2년이란 세월이 흘렀읍니다,
대구 부산 광주 부부와의 만남을 통해 축척된 노하우가 생겼을 즈음
부산에사는 사는 50대 초반 부부님(남편 55 부인 51)께 쪽지가 왔습니다.

처음 시도하는 마사지인대 가능하냐는 쪽지....
전화와 문자로 대화를 이어가던 중 드디어 디데이 날짜를 잡게
되었습니다.
몇번의 문자로 연락을 주고 받았으나 시간 거리 관계로 만남이 쉽게 이루어 지진 않았죠
그러던 지난주 말 쯤에 연락이 왔습니다.

안동에 관광 겸해서 올라오시겠다고...
저녁약속을 잡고 부인께서 안동한우를 좋아하신다고 하길래
안동에서 가장 비싸고 분위기 좋은 한우식당을 예약했죠
7시가 조금 넘어 도착하신 부부님...
남편분도 호남형이고 부인도 적당한 몸매에 동안의 얼굴
우리는 반갑게 인사하고
저녁을 먹으면서 부인은 와인 한병을 거의 다비고 우리는 소주 2병을
비우고
인근에 있는 무인탤에 입성
부인께서 술이 덜취한다고 순한술 한병더 사가지고 오라네요
슈퍼에 들러 소주 한병 과 산사춘 한병 간단한 안주를 준비하고 갔습니다
우리는 소주한잔 더하고 부인께서는 산사춘 한병을 또 비우시고 일상적인 예기로 서먹함을 풀어 갔죠
부인은 상당히 지적이고 정숙하고 수줍음을 많이 타시는 편이지만 그래도 대화는 스스럼 없이 잘받아 주시더군요
전 마음속으로 생각했죠...
너무 정숙한 부인이라 그냔 마사지만 받으시고 색스까지는 진행하기 힘들겠구나 하고 생각을 했었답니다.
남편분께서 부인이 처음이고 많이 부끄러움을 타니 알라서 하라고~~

부인먼저 사워하세요~~하니 부인이 욕실로 들어가시고... ..
잠시후 나체로 가운을 입고 욕실에서 나오네요..
그래서 저도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히고 바로 욕실로 가서 앁는둥 마는둥 대충 닦고 나오니 부인께서 나체로 침대에 엎드려 기다리고 있네요

전 바로 용기내서 팬티만 착용한 체 부인의 어께부터 팔 목 다리 부위를 30여분 정성들여 마사지를 해드렸죠~~~
어디 특별히 아픈대는 없나요?
없는대요~~

대학생 아이가 둘이라는 나이에 걸맞지 않은 늘씬한 몸매와 배도 하나도 나오지 않은 매끄러운 육체에 흥분이 되어 제 17센티의 대물인 나의 물건은 완전히 발기한 상태로 부지런히 손을 움직였죠

어께 마사지후 등 마사지 차츰 아래로 허벅지..그리고 종아리 발마사지 그리고 다시 허리 적당히 살이 오른 포동포동한 엉덩이를 살살 주므르자
고운 입에서 하아～ 아아 하는 작은 신음 소리가 들리네요..
다시 돌아 누우세요 하니
부인께서 돌아눕자 가슴 주위를 살살문지르며 본격적인 성감마사지로 돌입했읍니다..
서서히 아래로 내려와 배,옆구리 마사지 그리고 허벅지를 주므르자
또다시 신음소리가 커져가네요

전 게의치 않고 서서히 위로 올라와 적당히큰 젖가슴을 움켜 쥐자 다시 신음소리...
으흐응~~~~
가슴 주위를 빙빙 돌리며 마사지해주니
또다시 커지는 신음소리...
흐 으 흑~~~~
지금이구나 싶어 젓꼭지를 가볍게 만져주자 다시 하~~흐응 하는 신음소리~~~~
아래로 내려와 둔덕을 문지르자 기다렸다는 듯이 흥분 하기 시작하네요..
용기내어 중요부위를 살짝 건드려 보았는대 벌써 물이 흥건하거 흘러나오고 있네요~~~
손가락으로 살살 돌려주니 아! 으흐흐 하는 교성이 터져나오고...
그리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입술로 젖꼭지를 공략~~~
아~~흐흥하는 신음소리
조그만 유두를 입속에 넣고 앵두를 빨듯 가볍게 살살 굴려주니
죽으려는 듯 격한 신음소리가 방안을 떠나갈 듯~~~
하아 악~~~~

그러다가 입술을 탐하니 기다렸다는 듯이 벌어지는 입술 혀와 혀가 맞물리며 부인께서도 호응을 하시면서 쭉~~쭉~~~
전 사실 키스를 좋아하거던요...
입속으로 혀를 밀어넣으니 반갑게 빨아주는 부인
다시 부인의 향기로운 혀를 쭉 빨아 당겼죠..
입속으로 깊이 빨려오는 혀바닥을 감미롭게 빨기를 5분정도....

저의 혀는 이제 물만난 고기처럼 부인의 목선으로 그리고 가슴으로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 배꼽주위를 배회하며 허벅지 안쪽을 부드럽게 빨고 핡고 무릎을 핡고 다시 발가락을 정성 스럽 게 빨아드리니
몸을 비틀면서 흐으응~~~
서서히 음부쪽으로 올라가자 부인은 몸을 튀틀며 신음을 토해내고 있읍니다,,,

제 혀는 음부 주위를 몇바뀌 돌며 애무를 하자 뭔가를 초조하게 기다리는 부인의 숨소리가 높아길 즈음 전 드디어 혀끝으로 공알을 살짝 터치하자 갑자기 커지는 교성이 방안을 울여퍼지고 허리를 들어올리며 어쩔줄 몰라 합니다...

그러길 3-4분 드디어 제혀가 부인의 음부속을 휘저으니....
아항~~~~아~~아~~죽겠어요...하면서 엉덩이를 들썩이는 부인
이때 남편분이 다가와 손으로 공알을 문지르자
갑자기 분수가 터져나오네요
제얼굴에 물세례를 받고 다시 핥아주자 커다란 신음소리와 함께
또다시 홍건한 액체를 쫙쫙 싸 대네요
그때 전 팬티를 벗어 버리고 완전히 발기된 대물을 부인의 손에 쥐여드리니 거부감없이 살며시 잡아주며 다시 신음소리....

자기야! 지금 넣을까 ?
으 응
하면서 허리를 들어 올리네요
때는 이때다 라고 생각하고 물이 흥건한 부인의
보지 입구에 물건을 가볍게 터치 하면서 귀두부분만 살짝 음부에 넣었다 뺏다를 30여번 반복하자 부인이 죽을려고 함~~~

넣어줄까?
응 빨리 깊이 쎄게 박아줘~~~
몇 번더 애를 태운다음 드디어 바기나속으로 입성...
탁~~탁~~~타타탁....
서서히 그리고 때론 빠르게 왕복운동을 해드리니 부인입에서 마치 방안이 떠나갈 듯이 울부짓는 신음소리~~
아~~하~~항,,,으윽윽~~~~아 아~~~나죽어~~~
밑에서는 또다시 분수가 작열하고~~~~
20분정도의 펌핑에 신음소리는 방안을 진동하고
서로의 몸에는 땀방울이 맺히고

옆자리에 올라와 남편분이 부인의 입에 키스
의 빠른 손놀림으로 자위를 계속하고 ...
조금후에 다시내가 키스
물건은 음부속에 넣은체 이어지는 키스.......
목마른 듯 부인은 제혀가 빠지라고 힘주어 빨아 대고...

다시 시작대는 펌핑....
뿍작~~~북작~~~탁 탁 탁~~~
아으흑~~~~아아앙~~~~
여보 기분이 어때?
좋아 죽겠어요....
남편과 할 때보다 더좋아?
응... 훨씬 더 좋아...
응~~~좋아~~~~
다시 계속되는 방아질~~~~
응 너무 좋아...
이번엔 번개속도로 빠르게 타 타타탁 펌핑을 하자
아~~아~~악~~~~
절정을 맞이한 부인의 외침소리를 듣고
나서 뜨겁게 포옹해주니 같이 호응하면서 나를 안아주는 부인
내얼굴에서는 땀이 비오듯 흘러 내려 땀방울이 부인의 얼굴에 떨어져 내렸읍니다
내가 너무 힘들어 잠시 동작을 멈추니 남편분이 언제올라왓는지
부인 음부속에 물건을 푹 박아버리네요
계속 이어지는 남편분의 펌핑에 부인이 또 까물어질 듯 비명~~
난 일어서서 부인의 입에다 제 물건을 갖다 대니 처음에는 망설이더이 결국 개걸스럽게 빨아주네요
밑에는 남편분 물건 입에는 제물건을 문체 열락의 신음소리가 모탤을 떠나 갈 듯~~~
잠시후 남편분이 물건을 빨아 달라고 하니 부인이 사카시~~~
난 이때 부인의 음부를 뒤에서 겨냥하고 푹 찔러 들어 갔죠..
탁~~탁 ~~탁~~
앙증맞은 엉덩이를 잡고 뒤치기로 10여분
부인의 또 까물어 질 듯한 신음소리~~~아~~하~~악~~ 으으으~~~
전다시 부인을 여성상위 자세로 제위에 올라오도록 유도하니
거침없이 올라오시는 부인이 귀여워 죽겠더라고요...
그토록 정숙해 보이시던 부인의 과감한 자세에 난 또 황홀경~~~
이번엔 부인이 방아질 ~~~....
타 타타 타 탁~~~~
아이 너무 길어서 아파~~~하는 부인
제가 다시 무서운 속도로 밑에서 처올리자
아아앆~~~우웨액~~~ 숨이 넘어 가는 신음소리
그렇게 10여분을 쳐올리자
오르가슴에 숨이 넘어갈 듯 소리를 질러대는 부인~~
부인의 신음소리는 끝없이 이어지고~~
나의 등을 꽉 안아오네요

내 얼굴에는 다시 땀이 비오듯 쏟아져 내리고
휴식~~
수건으로 땀을 닦으면서 부인을 안고 욕실로 고고싱~~
조금후에 남편분도 따라들어오네요 셋이서 샤워기를 틀어놓은체 부인을 살며시 안아주니 내가슴에 폭안기는 귀여운 부인~~
남편분은 뒤에서 안고
난 선 자세에서 다시 깊이 삽입을 항후 서서히 펌프질
척척척~~ ~~
그러길 약 10여분후
대충씻고 욕실을 나와서
침대위에 누이고 다시 삽입
마지막 피치를 올리니
부인이 또 숨이 넘어가네요
약 20여분 후 사정~~~
너무 너무 좋아 죽는줄 알았어~~~부인의 한마디

전 도저히 이렇게 정숙해 보이는 부인이 처음 하는 이벤트인대
완전히 프로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 였답니다.
시간은 어느덧 3시간 훨씬 지나고 있더군요...

담에 다시 한번 만날까?
하고 묻자
부인이 제손가락을 걸며
응 꼭 다시 만날 수 있었음 좋겠어~~~

난 부인을 꼭 안아주고 입술에 키스를 해드리고
내일 관광할 코스 설명해드리고 다음을 기약하고 옷을 입고
작별인사~~~
가슴에는 뿌듯함 함과 희열로 가득한체 집으로 돌아왔네

지루하고 허접한 글 끝까지 읽어 주신 회원님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초대해 주신다면~~~
쪽지 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