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부부님 의 마사지 초대

저는 50대 중반의 유부남입니다..
지금부터 저의 마사지 경험담 제3탄을 올리고자합니다.
이글은 100% 실화입니다
약플 주실분은 안읽으셔도 좋습니다.

소라에 입문해서 마사지 활동한지 어언 2년이란 세월이 흘렀읍니다,
대구 부산 광주 부부와의 만남을 통해 축척된 노하우가 생겼을 즈음
대구에 사는 (남 46 여 49) 연상 부부팀 에게서 쪽지가 왔습니다.

연상연하 부부인대 자기네는 3섬 스왑 경험이 아주많은 부부인대
와잎이 색을 너무 좋아해서 시도하는 마사지인대 가능하냐는
쪽지~~~....
전화와 문자로 대화를 이어가던 중 드디어 디데이 날짜를 잡게
되었습니다.

구미 구평 우체국 뒤에서 만나자고 약속을 했죠~~
반갑게 인사를 하고~~~
울 와이프는 쌕을 아주 잘쓰고 특히 무릎을 애무해주면 꼴깍 넘어 간다며 펌프질 도중에 살짝 좃을 보지에서 빼면 물을 쭉 쭉 싸는 고래보지 라는 남편 분의 친절한 설명~~~

부인의 얼굴은 평범하지만 몸매는 날씬하더군요~~
부인이 해산물을 좋아한다고 해서 회종류를 하면 좋을거 같다기에
구평동 인근에 전복 전문 식당에가서 전복요리를 주문하고 소주 맥주를 시켜서 소맥 4-5잔~~~
부인도 술을 잘마시네요
화기 애애한 분위에서 소주 두병과 맥주 두병을 비우고
인근에 있는 무인탤에 입성~~
탤에 도착해서 커피한잔씩 하고 가벼운 대화후 부인먼저 사워하세요~~
하니 부인이 욕실로 들어가시고... ..
잠시후 나체로 가운을 입고 욕실에서 나오네요..
그래서 저도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히고 바로 욕실로 가서 앁는둥 마는둥 대충 닦고 나오니 부인께서 나체로 침대에 엎드려 기다리고 있네요

전 바로 용기내서 팬티만 착용한 체 부인의 어께부터 팔 목 다리 부위를 30여분 정성들여 마사지를 해드렸죠~~~
어디 특별히 아픈대는 없나요?
없는대요~~

아이가 둘이라는 나이에 걸맞지 않은 늘씬한 몸매와 배도 하나도 나오지 않은 매끄러운 육체에 흥분이 되어 제 18센티의 대물인 나의 물건은 완전히 발기한 상태로 부지런히 마사지를 해 드렸죠

어께 마사지후 등 마사지 차츰 아래로 허벅지..그리고 종아리 발마사지 그리고 다시 허리 적당히 살이 오른 포동포동한 엉덩이를 살살 주므르자 고운 입에서 하아~~아아~~~으으응~~
하는 작은 신음 소리가 들리네요..

다시 돌아 누우세요 하니
부인께서 돌아눕자 가슴 주위를 살살문지르며 본격적인 성감마사지로 돌입했읍니다..
서서히 아래로 내려와 배, 옆구리 마사지 그리고 허벅지,무릎을
주므르자 또다시 신음소리~~~~
아~~아~~으으응~~~아하악 씨발~~좋아 죽겠어

전 게의치 않고 서서히 위로 올라와 적당히 큰 젖가슴을 움켜 쥐자 다시 신음소리...
으흐응~~~~
가슴 주위를 빙빙 돌리며 마사지해주니
또다시 커지는 신음소리...
흐 으 흑~~~~
지금이구나 싶어 젓꼭지를 가볍게 만져주자 다시 하~~흐응 하는 신음소리~~~~
아래로 내려와 둔덕을 문지르자 기다렸다는 듯이 흥분 하기 시작~~
용기 내어 중요부위를 살짝 건드려 보았는대 벌써 물이 흥건하거 흘러나오고 있네요~~~
손가락으로 살살 돌려주니 아! 으흐흐~~~
교성이 터져나오고...

그리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입술로 젖꼭지를 공략~~~
아~~흐흥 씨발 좋아요~~
하는 신음소리
조그만 유두를 입속에 넣고 앵두를 빨듯 가볍게 살살 굴려주니
죽으려는 듯 격한 신음소리가 방안을 떠나갈 듯~~~
하아 악~~~~씨발 좋아 죽겠어

그러다가 입술을 탐하니 기다렸다는 듯이 벌어지는 입술 혀와 혀가 맞물리며 부인께서도 호응을 하시면서 쭉~~쭉~~~
전 사실 키스를 좋아하거던요...
입속으로 혀를 밀어 넣으니 반갑게 빨아주는 부인
다시 부인의 향기로운 혀를 쭉 빨아 당겼죠..
입속으로 깊이 빨려오는 혀바닥을 감미롭게 빨기를 5분정도....

저의 혀는 이제 물만난 고기처럼 부인의 목선으로 그리고 가슴으로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 배꼽주위를 배회하며 허벅지 안쪽을 부드럽게 빨고 핡고 무릎을 핡고 다시 발가락을 정성 스럽 게 빨아드리니
몸을 비틀면서 흐으응~~~아아학 ~~~아아 씨팔~~~ 나죽어~~~~

서서히 음부쪽으로 올라가자 부인은 몸을 튀틀며 신음을 토해내고 있읍니다,,,

제 혀는 음부 주위를 몇바뀌 돌며 애무를 하자 뭔가를 초조하게 기다리는 부인의 숨소리가 높아길 즈음 전 드디어 혀끝으로 공알을 살짝 터치하자 갑자기 커지는 교성이 방안을 울여퍼지고 허리를 들어올리며 어쩔줄 몰라 합니다...
아아~~~앙 ~~ 아휴 나죽네~~~
그러길 3-4분 드디어 제혀가 부인의 음부속을 휘저으니....
아항~~~~아~~아~~죽겠어요.
하면서 엉덩이를 들썩이는 부인

갑자기 얼굴을 때리는 하얀 맑은 물줄기가 뜨겁게 입주변을 작열하고
이때 남편분이 다가와 손으로 공알을 문지르자
또다시 분수가 터져 나오네요

제얼굴에 물세례를 받고 다시 핥아주자 커다란 신음소리와 함께
또다시 홍건한 액체를 쫙쫙 싸 대네요
그때 전 팬티를 벗어 버리고 완전히 발기된 대물을 부인의 손에 쥐여드리니 거부감없이 살며시 잡아주며 다시 신음소리....

자기야! 지금 넣을까 ?
으 응 씨발 빨리 넣어줘~~~
하면서 허리를 들어 올리네요
때는 이때다 라고 생각하고 물이 흥건한 부인의
보지 입구에 물건을 가볍게 터치 하면서 귀두부분만 살짝 음부에 넣었다 뺏다를 30여번 반복하자 부인이 죽을려고 함~~~

넣어줄까?
응 빨리 깊이 쎄게 박아줘~~~
몇 번더 애를 태운다음 드디어 바기나속으로 입성...
탁~~탁~~~타타탁....

서서히 그리고 때론 빠르게 왕복운동을 해드리니 부인입에서 마치 방안이 떠나갈 듯이 울부짓는 신음소리~~
아~~하~~항,,,으윽윽~~~~아 아~~~나죽어~~~씨팔~~ 보지~~
좋아~~ 당신 좃이 최고야
밑에서는 또다시 분수가 작열하고~~~~

20분정도의 펌핑에 신음소리는 방안을 진동하고
서로의 몸에는 땀방울이 맺히고
옆자리에 올라와 남편분이 부인의 입에 키스 한후에
빠른 손놀림으로 자위를 계속하고 ...

조금후에 다시 내가 키스~~
물건은 음부속에 넣은체 이어지는 키스.......
목마른 듯 부인은 제혀가 빠지라고 힘주어 빨아 대고...

다시 시작대는 펌핑....
뿍작~~~북작~~~탁 탁 탁~~~ 척 척척 ~~~
아으흑~~~~아아앙~~~~
여보 기분이 어때?
좋아 죽겠어요....
남편과 할 때보다 더좋아?
응... 훨씬 더 좋아...
응~~~좋아~~~~나 죽는다~~~

다시 계속되는 방아질~~~~...
이번엔 번개속도로 빠르게 타 타타탁 펌핑을 하다 갑자기 좃을 쑥빼니
아~~아~~악~~~~ 나죽어~~ 씨팔 ~~또싼다~~

다시 분수가 작열하고
절정을 맞이한 부인의 외침소리를 듣고
나서 뜨겁게 포옹해주니 같이 호응하면서 나를 안아주는 부인

이번엔 부인이 위로 올라가서 여성 상위 자세로~~~
퍽퍽퍽~~ 아이고 나죽을 거 같아~~~하면서도 위에서 열심히 방아질

전 밑에서 물로 흥건한 보지를 빛의 속도로 타 타 탁 탁~~~
10여분을 쳐 올리자 또다시 숨넘어 가는 소리
아~~~ 씹팔 ~~~나 또 간다~~~ 아아악~~~
신음소리가 모탤을 떠나갈 듯 진동하네요~~
내 얼굴에서는 땀이 비오듯 흘러 내려 땀방울이 부인의 얼굴에 떨어져 내렸읍니다

내가 너무 힘들어 잠시 동작을 멈추니
우리 이제 뒷치기로 하자는 부인~~~
스스로 꿇어 엎 드리네요~~~
이번엔 뒤에서 타 타 타 탁~~~
척척척 ~~~~그러길 10여분~~~

우리 씻고 다시 한번해요~~~
부인의 체력은 지칠줄 모르네요

알았어~~
잠간 만 내좃 좀 빨아줘 하니~~
입에다 제 물건을 갖다 대니 처음에는 망설이더이 결국 개걸스럽게 빨아주네요

곧 일어 나서 부인의 손을 잡은체 욕실로 들어 갔죠~~
욕실에 들어가자 샤워로 몸을 씻겨 주니
우리 여기서 한번더 할까? 부인이 묻네요

나는 부인을 변기통위에 걸터 서게 하고 깊이 박아줬죠~~~
욕실이 떠나가라고 질러 대는 부인의 신음소리~~
아~~아~~악~~씨팔 좋아 죽겠어~~~~
그렇게 10분동안 펌핑을 하고
샤워하고 나왔네요

침대위에 누이고 다시 삽입
마지막 피치를 올리니
부인이 또 숨이 넘어가네요
약 20여분 후 사정~~~
너무 너무 좋아 죽는줄 알았어~~~부인의 한마디

부인의 쌕스 솜씨는 완전히 프로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 였답니다.
시간은 어느덧 3시간 훨씬 지나고 있더군요...

담에 다시 한번 만날까?
하고 묻자
부인이 제손가락을 걸며
응 꼭 다시 만날 수 있었음 좋겠어~~~

난 부인을 꼭 안아주고 입술에 키스를 해드리고
작별인사~~~
가슴에는 뿌듯함 함과 희열로 가득한체 집으로 돌아왔네요

지루하고 허접한 글 끝까지 읽어 주신 회원님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초대해 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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