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쑤시다가
갑자기 애널에 쑤시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예의는 아니지만 고객분께 양해를 구하고 잠시 나갔다 오겠다고 했습니다.

다시 옷을 여미고 혼자 나오니
주인아줌마는 언제 훔쳐봤냐는 식으로 카운터에서 티비보는 척을 하더군요.
그리고 차에가서 젤과 애널기구를 가지고 다시 노래방으로 내려갔습니다.

방으로 들어가려다가 잠시 카운터쪽으로 돌아가 "사장님!" 이라고 부르니
주인아줌마가 당황을 하더군요.
대답도 "예에에..예에"ㅋㅋ

나:혹시 물티슈나 휴지 좀 있나요?
노래방사장:물티슈는 작은 거 밖에 없는데..
나:그거라도 주시면 안되요? 두루마리 휴지도 좀 주시고요
노래방사장:맥주 업질렀으면 그냥 두세요..제가 치워드릴께요.
나:아니요..필요할 것 같아서요.
노래방사장:아..네에..

그렇게 휴지를 받아 방으로 들어가 다시 맥주를 마시며

서로 오랄을 해주고..흥분모드로 바뀌었습니다.
전 그렇게 밖에서 잘 볼 수 있도록 자세를 바로 잡고
애널기구를 고객님에 느슨해진 똥구멍으로 밀어넣고..
보지에 자지를 맞추고 천천히 밀어넣었습니다.
그리고 기구 진동을 가장 세게하고
저도 강하게 보지에 쑤시기 시작했더니
고객님께서 밖에서도 아주 잘 들리게 신음을 내뱉고
저 역시 밖에서 잘 들리도록 찰진 욕을 하면서 쑤셨습니다.

쑤시면서 실눈으로 밖을 보니 역시 아줌마가 보고 있더군요.

그 상황이 너무 흥분되고 속으로 저 아줌마도 하자고 할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자랑 하면서 또 다른 여자와 할 생각을 하는 제가 참 어이가 없으면서도 다른 남자들도
이런 생각들을 할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 그렇게 고객님과의 섹스를 하면서 밖에서 몰래 쳐다보는 아줌마를 생각하며
보지에 열심히 쑤시고 항문에 있는 기구로도 열심히 쑤셨습니다.
정말 이 고객님 신음크기가 민망할 정도로 크더군요.

전 그런 고객에게 "아줌마가 또 보내"
고객:지도 하고 싶은가보지
나:그렇겠네..
고객:딴데 신경쓰지말고 집중해
나:그럼 이렇게 집중하는데

계속해서 쑤시면서 이번에는 창가로 얼굴을 돌리고
그 아줌마를 향해 웃어줬습니다.
주인아줌마는 엄청 민망했는지 바로 도망가더군요.

그렇게 계속된 섹스는 막바지로 갔고 결국 고객님
똥구멍에 잠시 박다가 똥구멍속에 정액을 싸질렀습니다.

다행히 물티슈와 두루마리 휴지를 준 덕분에 잘 마무리하고 나왔고요.



고객님과 노래방을 나와 차에 올라탔고..
고객한테 노래방에 기구를 두고 왔다고 하고는
노래방으로 다시 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