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20대 후반을 향해가고 있을때쯤 일이다....
물론 신체건장한 남자들이라면 한번쯤 돌아볼만한 이쁜 여자친구도 있다
여자친구는 나보다 3살어렸고 학교에서 댄스동아리와 댄스학원을 다녀
몸매또한 예술이였다 긴생머리에 키 166 가슴은 의젖이다
몸무게는 키도 있으면서 50이상을 올라가본적이 없는 완전 슬림한 여자친구
소위예기하는 떡감도 좋고 성욕또한 나처럼 많은 여친이다
같은 춤을추는 남자들과 수도없이 떡을 쳤었겠지만 지금은 어찌되었든 내 여자친구다

크리스마스 이브였던거 같다 같이 명동에서 술을먹고 버스를타고 집에 가는길이었다
우린 버스 맨 뒷자석 구석에 앉았다여자친구는 추운지 내가 벗어놓은 사파리점퍼를 무릎에
덮고 내옆에 기대어있었다

그때였다 점퍼안에서 여자친구의 손이 내손을 잡고 자신의 치마안 ㅂㅈ둔턱에 손을 대주었고
난 그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있었다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향해 갈쯤 먼가 이상했다
털같은 느낌이 난다 술집에서 화장실갔다가 팬티를 벗어놓고 스타킹만 신고 나왔나보다...
버스 뒷자리에서 그렇게 나는 여자친구의 ㅂㅈ를 문지르며
여자친구의 성욕을 달래가며 조금만 참으라말했다
버스는 거의 만원이라 꽉찬상태.....
여기서 좀더 움직이면 사람들이 눈치챌듯보여 귀에다 조금만 참으라고 말한것이다.

이내 버스는 여자친구 집근처 정류장에 도착했고 나와 여자친구는 여자친구집 아파트를 향해
걸었다
버스안에서의 욕구를 풀장소를 생각해내기가 쉽지안았다.

여자친구의 집은 4층이다 난 여자친구를 집 현관앞까지 데려다 주려고 같이 엘리베이터에 올랐고
엘리베이터는 금새 4층에 도착하여 나는 엘리베이터를 따라내려 계단으로 내려가려는 생각이었다
계단식 아파트였고 여자친구가 갑자기 돌변했다
집 현관앞에서 내 바지 가랑이를 손바닥으로 슬슬 문지르는것....

나는 여자친구를 끌고 계단실 문을 닫고 계단에서 우리의 성욕을 풀려는 생각이었다
난 지퍼를 내렸고 여자친구는 내 ㅈㅈ를 입으로 빨았다 추운겨울이라 따듯한 여자친구의 오랄에
추운생각도 싹 가셨다.






이번주는 좀 쉬었네요 2ne1 도 내가진자 겪은 실화입니다 예전 여친이좀 성욕이 있어서 소라를알면
알았지 모르지는 안을꺼같지만 보면 내가 누구인지 알겁니다 만약 이글을 본다면 쪽지 보내라 그때가 그립네
안좋게 헤어졌지만......ㅎ x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