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삼촌과 깊은 관계 되고서 6개월 정도 지났을 때 였어요 여름 인데 신랑은 일에 쫒겨서 신랑은 여름 휴가도 없고 저도 그냥 포기 하고 애랑 친구들 엄마들이랑 당일 놀러 가려 했는데 외삼촌이 연락와서 같이 놀러가자고 하셨는데 전 그때 잘 이해 못했어요 그러고 나서 시어머니가 조금 있다 연락와서 외삼촌이 펜션 잡았다고 외삼촌 부부가 시어머니하고 저랑 애 같이 가자고 하시더라고요 아마 저 어디 안가는거 알고 같이 가자고 하신건데 솔직히 좀 불안 하기도 했어요 외숙모님 얼굴 보는게 쉽지 않았으니까요 그래도 시어머니의 말씀 때문에 가기로 했습니다 (시아버지는 저 결혼하고 바로 돌아가셨습니다)



1박 2일로 가서 저희들 태우고 외숙모 중간에 태우고 바닷가가 있는 펜션어 갔습니다 외숙모님은 그냥 봐도 초등학교 선생님같은 외모고 아이들은 고등학생이니까 안데리고 오셨더라구요 펜션은 앞에 바다가 있고 안은 거실겸 주방에 큰방 작은방인데 제가 시어머니랑 자면 불편 하니 외숙모님이 저랑 아들 작은방 쓰고 나머지 안방 쓰라고 하셨습니다.
다들 물놀이 하고 들어와서 씻고 저랑 아이는 좀 자고 나니 외삼촌께서 고기 구울 준비하시고 저도 부라 부라 준비하는데 외삼촌이 걱정말고 그냥 먹기만 하라고 하시네요 그러면서 살짝 문자 봤냐고 하시더라구요 문자 내용은 " 이따 외숙모 분위기 잡을 테니 술 좀 먹여" 그 문자를 본 순간 왜 휴가에 나도 부른지 이해가 되더라구요
고기 구우면서 외삼촌은 소맥으로 먹을줄알았는데 양주 갖고 오셔서 폭탄주를 만드시더라구요 전 양주 조금 대신 외숙모님은 좀더 넣으시고 9시 까지 마셨는데 그때 작은 양주 하나랑 피쳐 두개인가 먹고나서 시어머니가 피곤 하다고 주무시고 제 아들도 같이 데리고 가시더라구요 저랑 외삼촌 외숙모님 셋이서 근처에있는 포장마차를 갔습니다 거기서 12시 까지 소주를 많이 마셨는데 외숙모님도 취하시고 저도 조금 취하더라구요 외삼촌은 그런데 많이 취해 보이지 않이 보였는데 나중에알고 보니 몰래 버리시면서 안드셨더라고요 외삼촌은 펜션 들어가면서 맥주 캔으로 사셔서 앞에서 먹자 했는데 외숙모님이 너무 취해서 그냥 방에 들어가셔서 누워버리셨습니다 전 방에서 시어머니와 아들이 안방에서 자고 외숙모님도 거실에서 주무시는거 보고 밖에 나와 보니 외삼촌 께서 맥주를 드시고 계셨는데 그때 저는 트레이닝 반바지에 반팔 티셔츠 입고 있었고 외삼촌도 비슷하게 입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다들 주무시는거 확인 하고 나서 저는 겁도 없이 잠옷으로 입는 가슴에 미키마우스가 있는 그리고 브래지어는 벗고 나갔습니다

"질부 다들 자요"
" 네 다들 .... 읍"
갑작스럽게 키스를 하면서 입속에 있던 맥주를 제 입안에 넣었고 전 그 맥주를 삼키면서 입술을 빨았습니다 단둘이 남았지만 참 대담한 행동 이었습니다. 저희는 의식적으로 거의 뛰다 시피 건물 뒤쪽에 있는 외삼촌 차안에 들어 갔습니다 그곳에서 다시 서로 꽈악 안으면서 서로의 입술을 핥고 혀를 빨았습니다.
" 질부 사랑해"
" 외삼촌 저도요 사랑해요 "
이 두마디의 말은 서로를 계속 흥분 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키스가 계속 되면서 손으로 물건을 만지니 커질대로 커져 있었고 외삼촌 꺼서는 자크를 내리고 물건을 꺼내놓으셨고 전 주저하지 않고 그 물건을 입안에 넣고 빨았고 외삼촌은 옷 위로 가슴을 만지면서
" 브래지어 어디 갔어" 웃으시면서 물으셯습니다
" 옷 갈아 입으면서 벗어 버렸어요"
" 그럼 팬티는 왜 안벗고 왔어"
전 그말에 대답 할 수 없었습니다 외삼촌은 본인이 팬티 속에 손을넣고 만지다 벗기는걸 좋아하셨거든요
그러시면서 다시 키스 하면서 제 팬티를내리고 그 팬티를 바지 주머니에 넣으셯습니다. 그리고 제 원피스를 위로 벗겨버리고 가슴을 빨아 주셨어요 전 아무것도 생각 할수 없이 그분의 물건이 속으로 들어 오기만을 바랬습니다 그리고 차에서 전 그분이 앉아 있는 위에 포게 앉으면서 삽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좁아서 힘들었지만 바로 제가 엎드리고 뒤에서 삽입하셨습니다 그날은 저도 그렇고 외삼촌도 흥분이 빨라서 제몸 깊이 사정하셨습니다. 에어컨을 켰어도 온 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었습니다. 서로 진정이 되고 저는 먼저 들어와 샤워를 하고 아이가 있는 방에 누웠고 외삼촌 께서는 제가 누워 있을때 들어 오셔서 거실에서 주무 셨어요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가까운 곳에서 해장국을 먹고 다들 바닷가 산책 하다 정리하고
점심을 외숙모님 집 근처에서 먹고 외숙모님 집에서 다같이 과일 먹고 쉬다 외숙모님을 두고 외삼촌께서는 저와 아이 시어머니를 데리고 오셨습니다 집에 도착 했을 때쯤 아이가 깊이 잠들어서 아이를 시어머니 집에 재우고 외삼촌 께서는 피곤 하다고 집에서 쉬신다고 가시고 저는 신랑 올때까지 기다렸다 시댁에서 저녁 먹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신랑은 저녁 약속 있다고 연락이 왔고 외삼촌 한테 문자로 이런 사실을 이야기 했더니 바로 시댁으로 전화와서 시어머니에게 사무실에 급한 서류 처리 해야 한다고 저보고 나오라고 본인은 운전하기 힘드니까 자기 태우고 온다고 전화가 왔다고 하는거였습나. 저는 시어머니보고 죄송하다 하며 애만 밥 먹여 달라 하고 집을 나와서 외삼촌에게 전화 했더니 일단 집으로 오라고 하시는 거였습니다. 사실 집에는 조심스러워서 안갔는데 일단 옷도 안갈아 입고 츈리닝 반바지 그대로 외삼촌 집에 갔습니다. 문을 열고 집에 들어가니 외삼촌께서 어제 밤에 벗은 제 팬티를 손에 들고 아이 처럼 웃고 계셨습니다 아무리 서로 볼거 다봐도 순간 얼굴이 빨개지면서 팬티를 뺏으려고 다가서니 외삼촌께서 하루종일 팬티를 바지속에 넣어 두셨다고 하더군요 집에와서 팬티를 꺼내서 보니 제분비물이 묻은 팬티에 너무 흥분되었는데 마침 상황을 보고 시어머니에게 거짓말을 한것이었습니다. 그러시면서 저를 꼭안으시면서 키스를 시작하면서 순식간에 제 몸의 옷을 벗겨 버리시고 저를 쇼파에 앉혀 놓으시고 제 다리를어깨에 걸치시더니 제 그곳에 키스를 하시면서 한참동안을 혀로 핥아 주셨습니다.
전 순식간에 몸이 달아 오르고 제가 무슨 소리를 지르는지 조차 알수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절정에 올라 신음소리를 내자 외삼촌 께서는 저를 안고 침대에 눕히시고 부드럽게 키스 하시면서 저에게 사랑한다고 속삭여주시면서 제 몸속에 그분의 물건을 삽입하셨습니다. 평범한 삽입이었고 피스톤 운동 이었지만 어느때 보다 전 더 강한 흥분을 느꼈습니다 외삼촌의 강한 삽입이 되면서 저는 저절로 여보라는 말이 나오고 그분의 사정이 가까워 지는 순간에 그동안 한번도 안해 봤던 그분의 정액을 입안에 넣어보고 싶었습니다
전 별로 하지 못했던 표현으로
" 여보 자지 내 입에 넣어 주세요 " 이런 말에 저도 놀라고 외삼촌도 놀라면서도 그분의 물건을 입에 머금고 정액을 받았습니다 정말 입안 가득 그분의 정액이 가득찼고 삼키려 했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휴지에 뱉어 내고 다시 그분의 물건을 정성스럽게 빨아 드렸습니다.
그리고 욕실에가서 서로의 몸을 깻끗히 닦아 주며 서로 알몸으로 쇼파에 앉았습니다. 원래 부끄러움이 많아서 신랑이나 결혼전의 다름 남자와의 섹스 후에 꼭 옷을 입는 저로서는 많은 변화를 갖게 된거 같았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호칭이 어색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외삼촌이란 호칭이 너무 익숙해서 그냥 한다고 했고 혹시 다른 호칭을 부르면 실수 할까봐 그냥 하자고 했습니다. 또 섹스에 제가 소극적이었는데 많이 발전했다고 그래서 더 사랑스럽다고 하셨습니다.
그날은 그렇게 보내고 그 다음날에 몸져 눕고 그 담날 부터 출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