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그녀는 부유한 집안에서 자랐다

어려서부터 사업을 하는 아버지 영향으로 그렇게 크게 어려움이 없이 자랐다

그러던중 잠시 사업이 어려워 다른 지방으로 이사를 가서 조금은 힘든 시기가 있었지만

아버지의 사업 재기로 다시금 좋은 환경에서 살수 있었다

그러던중 지금의 신랑을 만나서 결혼을 하게 되었다

사귈때는 잘 몰랐던 부분이 결혼후 애기가 태어나면서 서서히 그녀의 눈에 들어오기 시작을 했다

특별히 모난 구석은 없었지만 그녀를 이해해주고 그녀와 같이 즐길수 있는 그런 시간이 거의 없다 싶이 하고

그녀가 좋아하는 취미나 데이트는 하지 못한채 그냥 신랑에게만 맞추어 살다보니 나름 불만이 쌓였고

그리고 나름 그녀도 다른것 때문에 힘든것이 있었는데 나랑 메일을 하면서 많이 위로를 받았고

결혼전 연예를 할때처럼 나름 메일이 기다려지고 좋았다고 이야기를 들었다 -


커다란 창을 통해 음식점 방안에서 멀리 풍경이 보이는 그런 방에서 둘이서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가슴을 애무를 하고 그리고 나의 손은 그녀의 바지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그녀는 연신 입에서는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고 첨본 나의 손길에 모든것을 다 맞긴듯 할딱이며

내가 원하는대로, 내가 만지고 싶은대로 만지는대로 가만히 있었다

오히려 그 순간을 느낄려고 하는듯 키스는 좀더 적극적으로 나에게 키스를 해왔다

나의 손이 그녀의 바지 속으로 들어가서 떨리는 손으로 그녀의 팬티 언저리를 만지면서 계속해서

그녀의 가슴을 입과 혀로 애무를 하면서 손은 서서히 팬티 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까칠까칠한 그녀의 팬티 속의 털이 나의 손을 먼저 반겨주었고 나의 손은 그런 털을 지나치고

좀더 깊은 그녀의 숲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그녀의 깊은 곳에서는 어느새 물이 나와 있어서 미끈 거리는 느낌이 났다

점심을 먹으며 첨에는 조금은 거리감을 두면서 이야기를 하던 그녀가 나중에는 자기의

이야기를 하면서 울먹거리던 그녀가 이제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몸에서는 반응이 오기 시작한것이다

나의 손이 그녀의 깊은 계곡을 만지며 손가락으로 그녀를 자극을 하자 그녀의 입에서는 좀더 큰 소리로

신음소리가 나오고 그녀의 몸은 더 비비꼬으면서 나에게 좀더 밀착이 되고 달라 붙고 있었다

나의 이성은 어느덧 어디에 있는지 모르게 그녀를 탐하면서 그녀를 나의 것으로 만들어야 겠다라는 생각밖에 없고

좀더 그녀의 입에서 더큰 소리가 나오길 이순간을 좀더 느끼고 즐길수 있도록 만들고 싶어 졌다

그녀의 티는 거의 목에 가서 있고 그녀의 브레지어도 그녀의 목위에서 걸려 있으면서 그녀의 가슴과

그녀의 배는 내가 보기 좋게 다 훤히 나와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바지속으로 나의 손은 하염없이 그녀의 계속을 자극을 시키고 구멍에다 나의 손가락을 넣으면서

그녀를 자극을 하고 있었다

여기서 좀 더 나간다면 아마도 거기에서 그녀의 옷을 다 벗기고 그녀를 취할것 같았다

그래서 난 좀더 이성적이 되자고 생각을 하고 그녀에게 음식점 밑에 있는 모텔로 가자고 이야기를 하였다

그녀는 잠시 망설이는것 같더니 그러자고 한다.

난 옷을 정리하고 그녀에게 키스를 하고 내가 먼저 가서 계산을 하고 올꺼니까 천천히 옷을 갈무리 하고

나오라고 이야기를 했다

내가 계산을 하고 나오자 그녀가 차앞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우린 차에 올라타서 서서히 음식점을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내가 그녀의 손을 살며시 잡았다

그녀도 내가 잡은 손에 살포시 힘을 주며 우린 서로 깍지를 낀채로 손을 잡고 모텔로 향하였다

모텔에 들어가자 우린 또다시 뜨거운 키스를 하게 되었다

누가 먼저라고 할것 없이 우린 서로 껴안고 서로의 혀가 엉키고 서로의 입술을 찾으면서 키스를 하였다

그러는동안 난 서서히 그녀를 침대위로 눕혔다

그녀는 내가 그녀를 침대 위로 눕히는 동안에도 나의 입술에 그녀의 입술을 때지 않고 나의 목을 그녀의

팔로 매달려 계속해서 나의 혀와 입술을 빨면서 나를 원하고 있었다

음식점에서 보았지만 좀더 자세히 보고 싶어서 그녀의 티를 완전히 벗겨 버리고 그녀의 브레지어도 벗겨 버렸다

그러자 그녀의 가슴이 나의 눈에 들어왔다

누워있지만 그래도 작아 보이지 않는 그녀의 가슴

첫애를 놓은 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 인지 아직 그녀의 가슴은 그래도 내가 보기엔 커보였다

그리고 그녀의 피부도 부드럽게 느껴졌다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가슴을 다시금 손으로 만지고 그녀의 젖꼭지도 손으로 비벼가며 그녀를 더욱더

우리 둘만의 공간에서 흥분을 시키고 싶었다

나의 입은 이제 그녀의 입에서 해방이 되어서 목을 타고 점차 밑으로 밑으로 나의 혀를 그녀의 피부에

접착을 시켜놓은 것처럼 붙여서 서서히 내겨가기 시작했다

연신 그녀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계속해서 나왔다

그녀의 큰 두가슴을 두손으로 붙잡고 한쪽씩 첨으로 아이들이 사탕을 먹듯히 조심스레 한쪽씩 돌려가면서

가슴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그녀의 젖꼭지는 내가 입으로 빨고 혀로 핧아 주기에는 안성맞춤이였다

한쪽가슴이 나의 침으로 범벅이 되면 다시 다른쪽 가슴으로 나의 입을 옮겨 다른한쪽도 나의 침으로

그녀의 가슴을 번들거릴 정도로 만들고 실컷 빨고 혀로 꼭지를 돌려가면서 맛있게 먹었다

그러면서 시간은 조금씩 흘러 나의 손이 음식점에서는 다 하지 못한 그녀의 깊은 계속을 향해서 다시금

손을 뻗어서 그녀의 바지의 후크를 풀고 지퍼를 내리고 그녀의 바지를 내릴려고 하니

그녀가 허리를 들어서 나의 작업에 도움을 주고 있는것이 아닌가?

그래서 손쉽게 그녀의 바지를 벗겨 버리고 마지막으로 남은 그녀의 앙증맞은 팬티 마져도 서서히 벗겨 버렸다

그리 많은 음모가 난건 아니였고 꼭 정리를 한것처럼 보기에 알맞고 이쁘게 나있었다

난 가슴을 빨던 나의 입술을 서서히 다시금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녀의 갈비뼈를 지나 그녀의 배꼽에 다달았을쯤 그녀의 배꼽에서 나의 혀를 한바퀴돌려서

그녀의 배꼽에도 나의 영역임을 알리듯 나의 침을 뭍혀두고 다시 서서히 밑으로 향했다

그녀의 배는 첫애를 가졌을때의 살이 터있어서 그녀는 그게 보기 싫다고 하면서 조금은 부끄러워 했지만

난 지금 내앞에 있는 그녀의 모든것이 다 사랑스럽고 아름다워 보였다

그렇게 그녀의 배를 지나 그녀의 알맞게 나 있는 털이 보이는 그녀의 계곡으로 서서히 전진을 하고 있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써야 할것 같습니다.

사무실에서 눈치를 보면서 적다보니 그렇게 빨리 써지지가 않는군요

최대한 그녀를 생각하면서 사실적으로 적을려고 하는데도 그게 쉽지는 않습니다.

미천하지만 그래도 글을 읽어주시고 멘트도 남겨주시고 추천을 해주시는분들께

일일이 다 고마움을 표시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