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경험담 야설
아줌마와 사모님 - 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7:43 1,153회 0건
*** 변 기사, 함 여사 함락 작전

별장 안으로 들어온 사모님은 몸살이 난 것 같아 피곤하다며 한숨 자고 있을 테니
친구에게 그 동안 변 기사와 함께 동굴에 다녀오라고 하면서 마련된 작은 침실로 들어갔다.

"별 일이야..별장에 놀러와서 이게 뭐야.
하긴...비 맞고 수영까지 했으니 감기도 들고 피곤 할테지.. 호호호...
변 기사는 피곤 하지 않나요? "

"전... 괜찮습니다. "
"그 동안 사용하지 않아 별장에 먼지가 좀 쌓였을텐데 청소는 누가 했죠 ?"

함 여사가 물었다.

"청소할 사람이 누가 있나요. 아줌마랑 제가 와서 청소를 했죠 "
"먼지가 좀 많았을까. 아줌마랑 변 기사 둘이서만 왔었나요? "
"네~"
"힘...많이 들었겠네, 호호호..."

하며 팔짱을 낀채 옆으로 변 기사를 돌아보며 엷은 미소로 눈길을 힐끗거린다.
그러다가,

"동굴까지 한번 더 바래다 줄래요? "
"좀 전, 비가 와서 길이 불편 할텐데요..."

"그래도 여기 까지 와서... 한번 더 가봐요, 변 기사."
"모셔다 드리죠."

변 기사는 함 화자 여사와 함께 동굴로 향해 걸음을 떼었다.
비가 온 뒤라 낮게 돋아난 풀들에는 빗 방울이 맺혀 바지 끝단은 금방 젖어버려
무릎까지 걷어 올리고 앞서 걷고,
사모님 친구 함 여사는 샌들을 신은채 하얀 반 바지 차림이라
그냥 걷다가 신발 뒷축의 흙이 종아리에 자꾸 튀어 오르자 신발을 벗어 들고 걸었다.
그렇게 얼마를 가던중,

"변 기사 !! 좀 쉬었다 가요 !! "

앞서 가던 함 여사가 걸음을 멈추어 섰다.

"왜요? 아직 좀 더 가야 되는데요..."
"맨 발로 걸으니 발 바닥이 아파서 그래요. "
"샌들 신으시죠...사모님"
"물기가 묻어 미끄러워서..몇 번이나 발을 삐끗 거렸잖아요.."

함 여사는 주저 앉으며 발 목을 어루 만졌다.

"그럼, 저...제가 좀 ..업어 드릴까요, 사모님 ?"
"쉬었다 가면 또 갈수 있을 꺼야 "

"아녜요, 업히세요 업어 드릴께요 "
"호호...정말 업어 주려고 ? 변 기사 힘 들까봐서...."

변 기사는 사양 할 필요가 없었다.
등을 맡기며 그녀를 업었다.
봉긋하고 탄력 있는 그녀의 가슴이 등에 밀착 되어 눌리어 지고
달콤한 여자의 내음이 풍겨 오며 남자의 마음을 자극했다.

봉긋이 솟아올라 탄력 있게 보이는 가슴, 가는 허리와 아담한 크기의 히프가
위로 치켜 올라붙어 있어 남자들이 그 몸매를 한번쯤은 가지고 싶도록 유혹하는,
나이는 들었지만 몸매는 유혹을 할수 있는 예쁜 모습이었다.
그녀를 치켜 업고 손을 돌려, 그녀의 양쪽 히프에 손바닥을 받쳤다.
예쁘고 탐스런 그녀의 엉덩이가 변 기사의 손바닥에 만져졌다.

"나, 무겁지는 않죠..?호호 업혀 가니까 좋네요 "

좋아하는 그녀를 다시 한번 주춤하고 더 위로 띄워 올리며 양 손을 마주 잡으니
등 뒤의 엄지 손가락에 그녀의 항문 부분이 살짝 닿았다.
그녀도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사실..좀 전에 맨 발로 걸으니, 발바닥이 상당히 아팠어요 "

라며 혼자 말을 하는 그녀를 업고 한발 한발씩 걸음을 떼면서 그녀의 몸이 흔들리어
등에 밀착되어 있는 두 개의 유방이 자극 받도록 했다.
그리고 몸이 흔들릴 때마다 엉덩이를 받치고 있는 손가락에 그녀의 항문 주위가
살짝살짝 닿았다가 떨어지도록 하며 그렇게 걸었다.
그럴 때마다 그녀는 아무 말 없이 목을 더 끌어당기며 떨어지지 않으려 매어 달렸다.

"이렇게 업혀 가니까 기분 좋으네요"
"사모님 향기가...아주 매력적이에요 "
"녜~ 그래요? 어쩌나....내가 유혹 하는걸까? 변 기사가 나를 유혹하는 것일까? "

"허허허, 아무렴 어때요? 결론은 사모님과 저, 둘뿐인데..."
"호호...그럼 내가 유혹할까? "

"유혹하시면 금방 넘어갈게요. 하하하..."
"호호호..... "

그렇게 업고 걸으며 무슨 얘기를 할까 궁리하다가

"얘기 하나 해 드릴까요? "
"무슨 얘기? "

부드러운 그녀의 음성이 귓 바퀴 뒷전에서 울렸다.

"이태리에 "피사의 사탑" 이란게 지금 삐딱하게 기울어져 있거든요..."
"음, 맞아 그렇지 "

함 여사는 맞장구를 치며 이야기 내용에 관심을 기울였다.

"근데, 그 앞을 지나가던 어느 여자가 한동안 쳐다보다가 그 탑 앞에서
갑자기 옷을 벗기 시작 했드래요..."
"옷을? 왜? "

"그랬더니, 그 탑이 흔들리기 시작 하더래요 "
"으음~ 그래서 ?"

"그것을 보고 여자가 팬티 까지 홀랑 벗어 던지고 다리를 잔뜩 벌린 채
그 탑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으니 그 탑이 우뚝 솟아 똑바로 서 버렸대요 "
"어머! 정말 ? 호호호.... "

"그런데... 그 탑이 곧 바로 넘어져 박살이 나 버렸대요..."
"아니 또 왜 ?"

"킥킥킥... 그 여자는 나이가 잔뜩 들은 쭈글쭈글한 할머니였대요...
쭈글쭈글한 할머니가 그러는데 그 탑인들 바로 서겠습니까? 하하하..."
"깔깔깔...변 기사 웃겨..."

하고 크게 웃으며 손바닥으로 변 기사의 어깨를 가볍게 두드렸다.

"근데... 그 여자가 함 여사님이었다면, 아마...똑 바로 서 버렸을거지요? "
"뭐라구요!!? 변 기사 ....!! 엉큼해...호호 "

하며 어깨를 한번 더 마구 때리었다.

"아야 !! 아야야야... 하하하하......"
"호호호호......재미있네 "

그렇게 업고 가는 동안 등에서 땀이 나서 등이 가려웠다.

"저...등.. 가려운데 좀 긁어 주시겠습니까?"
"아니 이제 나, 내릴께"
"아녜요, 그냥 거기 좀 긁어 주세요."

"어디쯤?"
"그 오른쪽 중간쯤요 "
"여기...여기..."

함 여자는 손가락으로 이곳 저곳을 긁어 대며 위치를 찾았다.

"녜녜, 거기요...아~ 시원하다. 녜녜 됐어요. 감~사 합니다"

변 기사는 장난스레 대답을 하며 말을 이었다.

"사모님이 가려우신데 있으면 제가 긁어 드릴께요. 이렇게...."

그곳은 바로 다리를 벌리고 업혀 있는 사모님의 보지 부분이었다.
다리를 벌리고 팽팽해진 바지 위를 엄지손톱으로 "또도독.."
소리가 나도록 긁으며 살짝 눌렀다.

"오 !! 간지러....오호호... 진짜 엉큼해.. 호호호..."

함 여사는 기겁을 하며 간지럽다고, 변 기사의 허리에 감긴 다리를 죄며
몸을 더 위로 띄워 엉덩이를 흔들어 대니, 등에 붙은 가랑이의 넓적한 보짓살이
변 기사의 등에 더 밀착되어 비벼 지는게 통통하게 느껴졌다.
간지럼을 피하여 더 달라붙으려 팔은 목을 더 끌어안았고,
그녀의 머리 결이 변 기사의 귓전을 간지렵혔다.


동굴 입구에 그녀를 내리며 땀을 닦았다.
앞서 가는 그녀의 종아리와 잘록한 허리, 그리고 좌우로 빼딱거리며 걷는
히프의 곡선이 더 아름답고 경쾌하게 보였다.

동굴에는 변함 없이 맑은 물이 흐르고 있었고 주변의 풀들도 비를 맞아
모두가 물방울들을 머금고 있었다.
컴컴한 동굴 안으로 조금 들어가니 다람쥐 한 마리가
함 여사와 변 기사 그들 앞을 휙- 하고 달려 지나갔다.

"아악!!"

하며 함 여사가 놀라며 변 기사의 팔에 매어 달렸다.
순간 변 기사는 그의 팔에 밀착된 유방의 감촉을 놓치지 않고 느꼈다.

"아이구 깜짝이야, 놀라셨어요?"

변 기사도 잠깐 놀라고는 함 여사의 동태를 살피었다.

"하하, 이제 괜찮을 꺼에요."
"아녜요. 간 떨어질뻔 했어요. 비가 온 뒤라 그런지 음침한게 무서워 어떡해 "

하며 변 기사의 팔을 놓지 않고 한쪽 유방을 밀착 한 채 매 달려 걸어 들어갔다.
몇 발자국 더 걷는데 이번에는 조그만 뱀이 옆을 지나가는 것을 보고

"아~악~아~아~"

하고 비명을 질러 대면서 기사의 허리를 세게 잡아당기며 정면으로 달라붙어
얼굴조차도 그의 가슴에 숨겨 들이었다.
변 기사도 놀라며 그녀의 어깨를 부여잡고 지나가는 뱀의 모습을 쳐다보았다.
잠잠히 안겨 있던 그녀가 껴안은 손을 풀지 않은 채

"가....았어요"

하고 얼굴을 들었다.

"녜, 갔..어요..."

하고 내려다보며 그녀와 눈이 마주 치고,
잠시 정적이 흐르며 여인의 달콤한 향기가 새삼스러이 풍겨왔다.

"자~ 이제 됐어요 "
하고 아쉬워하며 팔을 서서히 풀어 내려하니 그녀는 살짝 더 당기어

"무서워 "
하며 그녀의 입술이 얼굴 바로 아래에서 움직여 대었다.
그녀가 무엇인가를 갈구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져 왔다.

"사모님과 이렇게...안..고 있으니 기분이 좋으네요..."
"아아..몰라요, 나는 무서워 죽겠는데..."

그러더니 함 여사는 다시 얼굴을 들어

"정말...나 같은 여자도 안고 있으니 좋아요? "
"아니 사모님이 어때서요. 상당히 매력적이고....지금도 기분이 이상 해 지네요."
"어떻게?"

하며 쌍 꺼풀 진눈에 속눈썹이 긴 눈으로 빤히 쳐다보는 그녀의 얼굴에 입술을 갖다 대었다.
그녀는 피하지 않고 뺨에 키스를 받고서는 다시 얼굴을 돌려
변 기사의 입술에 그녀 자신의 입을 갖다 대었다.
이어 함 여사의 혀가 변 기사의 입술을 파고들었고,
아래에서는 뿌듯이 솟아 있던 변 기사의 자지가 드디어 고개를 들고
그녀의 아랫배를 눌러 대었다.


PS : 경험이냐 아니냐 말씀들을 하셔서 소설같은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예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험담 야설 목록
6,089 개 382 페이지

번호 컨텐츠
374 나의 질내사정기 - 백보지 편 - 단편 HOT 08-24   1180 최고관리자
373 아줌마와 사모님 - 3부 HOT 08-24   1316 최고관리자
372 마사지는 다 그런가? - 2부 08-24   987 최고관리자
371 아이폰 가진 아내 1 - 1부6장 HOT 08-24   1206 최고관리자
370 나의 어린친구 - 단편2장 HOT 08-24   1464 최고관리자
369 지금 이 순간 - 1부 HOT 08-24   1131 최고관리자
368 낯선 지역에서 - 단편 HOT 08-24   1015 최고관리자
367 장기기억된 사정 : 그녀 (장사녀) - 1부상 08-24   818 최고관리자
아줌마와 사모님 - 5부 HOT 08-24   1154 최고관리자
365 금촌리 설화(金村里 說話) - 69부 HOT 08-24   1127 최고관리자
364 장기기억된 사정 : 그녀 (장사녀) - 1부중 08-24   932 최고관리자
363 승우야 이모 따먹어죠 - 프롤로그프롤로그 HOT 08-24   1125 최고관리자
362 아줌마와 사모님 - 2부 HOT 08-24   1277 최고관리자
361 나의 어린친구 - 단편3장 HOT 08-24   1497 최고관리자
360 승우야 이모 따먹어죠 - 1부 HOT 08-24   1197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