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섹스를 꿈꾸며!
(이 소설은 어느정도 사실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 8화) 드디어 이룬 꿈 (1).

그 날이 일요일이었지만 이른 아침부터 옆에 와이프를 태우고 그 학생 집으로 향했다. 가는 내내 와이프는 별 말이 없었는데 얼굴은 편해 보였다. 그 학생은 이미 자신의 집 앞 도로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고, 그 학생을 차에 태운 뒤에 우리는 식당으로 향했다. 같이 아침 식사를 하고 나서 근처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며 여유롭게 우리는 대화를 나눴다. 우리는 꽤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눴고 밖으로 나온 뒤에는 마침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공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그리로 향했다. 점심 때가 다 됐지만 일요일이라 그런지 공원에 놀러온 사람들보다는 운동복을 입고 운동하러 나온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우리는 공원을 돌아다니다가 한적한 곳을 발견하고는 그리로 가서 벤치에 앉았다. 나는 스마트폰을 들고 사진을 찍어 주겠다며 일어나서 와이프와 그 친구를 가까이 앉게 했다. 나는 장난스럽게 둘의 자세가 자연스럽지 못하다고 하면서 어깨 동무를 시켰고, 사진을 몇장 찍은 다음에는 좀더 서로 안아 주는 자세를 취하게 했다. 둘이는 서로 웃으면서도 제법 자연스럽게 행동을 했다. 난 또 몇장을 찍은 뒤에 이번에는 키스를 해보라고 했다. 와이프는 여기서 어떻게 그러냐며 빠르게 주변을 둘러 보았고, 그 친구도 어색한 표정을 지으며 서로 떨어졌다. 나는 이렇게 경치 좋은 곳에서 기념사진 하나 남겨야 한다면서 사람들 오기 전에 어서 찍고 가자며 그들을 재촉했고, 드디어 와이프와 그 친구는 서로의 입술을 맞댔다. 난 그건 키스가 아니라면서 다시 좀더 찐하게 해보라고 재차 주문했다. 그 친구가 이번에는 강하게 와이프에게 키스를 했고 와이프도 입술을 벌려 그 친구의 혀를 받아 들였다. 난 사진을 찍으며 강한 흥분을 느꼈다. 우리는 그 자리를 떠나서 좀더 한적한 곳을 찾았다. 우리는 적당한 곳을 찾았고, 이번에는 그 학생에게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하면서 내가 와이프하고 키스를 했다. 와이프하고 키스를 하면서 나는 손으로 와이프의 젖가슴을 잡았다. 와이프가 내 손을 잡아 끌어내리려고 했지만 난 계속 주물러 댔다. 와이프가 몸을 뒤로 빼자 나는 와이프에게 편하게 즐기라고 했다. 그러자 와이프는 왜 여기서 그러냐며 여기서 나가자고 했다. 이게 다 즐기자고 하는 것인데 와이프의 기분이 상하면 안될 것 같아서 우리는 와이프의 의견대로 그 공원에서 나와서 차를 타고 무작정 길로 나왔다.

다행히 와이프는 기분이 상해있지는 않는 것 같았다. 고개를 돌려 뒤에 앉아 있는 그 친구와 웃으며 얘기를 잘했다. 나는 한적하게 보이는 곳에 차를 세웠고 와이프에게 키스를 했다. 와이프가 내 키스를 깊게 받아들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다시 손으로 와이프의 젖을 잡았다. 이번에는 와이프가 가만히 있었다. 나는 와이프의 윗 옷을 끌어올려서 브래지어 밑으로 손을 넣고 젖을 잡아 밖으로 끌어냈다. 브래지어가 가슴 위로 들리면서 하얀 젖이 드러났다. 난 뒤에 앉아 있는 학생에게 손으로 만지라고 싸인하였고, 그 친구가 몸을 일으켜 세워서 손으로 와이프의 젖을 잡고 주물렀다. 나는 와이프의 입술에서 입을 떼며 주변을 살핀 뒤에 와이프에게 의자를 뒤로 눕혀 보라고 했다. 와이프의 걱정하는 얼굴이 보였고 난 금방 떠날꺼라고 안심 시켜줬다. 와이프가 의자를 완전히 뒤로 눕히고 자신도 똑바로 누웠다. 와이프가 손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살짝 가리고 있었는데 내가 손으로 치우며 그 친구에게 젖을 빨아 주라고 했다. 그 친구가 고개를 숙여 와이프의 젖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와이프가 눈을 질끈 감고 있는 것이 보였다. 나도 운전석에서 몸을 돌려 남아 있는 한 젖을 입에 물고 빨아줬다. 생각같아서는 여기서 일을 치르고 싶었지만 나도 바깥이 신경이 쓰였기 때문에 곧 몸을 일으켜 세우고 미리 생각해 둔 호텔로 차를 몰았다. 차가 움직이자 그 친구도 일어나고 와이프도 일어나서 옷을 고쳐 입었다.

호텔로 가는 내내 나는 한 손으로 와이프의 허벅지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었다. 드디어 우리는 호텔에 도착했고 내가 차에서 내려 방을 잡는 동안에 와이프하고 그 학생은 그대로 차에 남아 있었다. 방을 정하고 내가 다시 차로 돌아왔는데 둘 사이의 분위기는 무척 좋아보였다. 난 그 친구에게 방 번호를 알려주고는 와이프하고 나는 먼저 방으로 향했다. 방으로 들어오자 깨끗한 방 분위기가 눈을 사로잡았다. 와이프가 샤워를 하겠다고 하길래 아침에 했는데 또 하냐고 물었지만 이내 화장실로 들어가 버렸다.

얼마 되지 않아 그 친구가 방문을 두들겼고, 난 문을 열어줬다. 난 그 친구에게 옷을 벗으라고 했고, 다 벗느냐고 묻길래 그러라고 했다. 그 친구가 옷을 벗을 때 나도 같이 벗었다. 이미 익숙한 그 친구의 자지가 눈에 들어왔다. 우리는 둘 다 발기가 되지 않은 상태였다. 우리는 침대에 누웠는데 와이프는 아직 화장실에서 나오지 않았다. 나는 그 친구의 자지를 손으로 잡았다. 몇번 쓰다듬어 주고 있는데 그 친구가 갑자기 자지 빨아줄래요? 하는 거였다. 그 순간 나는 무엇엔가 홀린듯 반사적으로 바로 몸을 일으켜서 그 친구의 좆을 입에 물었다. 그 친구의 좆 냄새가 나를 자극시켰다. 입을 떼고 손가락으로 좆 껍질을 완전히 뒤로 까서 빨간 좆대가리를 다 드러나게 했다. 다시 입으로 그 친구의 좆 대가리를 물고 힘입게 쪽쪽 빨아줬다. 그 학생의 신음소리와 함께 내 입에 물려 있는 그 친구의 좆이 빠르게 굵어지며 커져가는 것을 느꼈다. 색다른 느낌이었다. 그 때 화장실 쪽에서 소리가 나서 나는 재빨리 몸을 일으켰고, 곧 문이 열리면서 와이프가 수건을 들고 속옷 차림으로 나왔다. 이미 벌거벗고 있는 두 남자의 모습에 와이프는 놀란 표정을 지었고 난 재빨리 와이프에게 다가가서 빨리 오라며 와이프의 손을 잡고 침대쪽으로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