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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7:45 816회 0건
51,(50-2). 지아의 콩알

레스토랑에서 지아의 털 보지를 유린하고 섹스는 아니지만 그녀는 충분히 흥분하였고
느낌을 아주 강렬하게 나의 손가락으로 느꼈던 같았다. 느낌아는 여자였다.
팔짱을 하고는 애인처럼 꼬옥 나를 끌어 안고는 보도위를 걸었다.
물컹물컹 거리는 지아의 유방이 자꾸만 나의 심장을 뛰게한다.


지아: 한잔 더 할까,,,, 오늘은 헤어지기 싫어,,,/"
나: 지아 거시기 보니깐 술이 확 깬다,,후,,,훗"
지아: 호,,호,,,거시기,,, 이번에는 내가 살게,,,," 하며 거리를 두리번 거리다가는 한곳을 집중한다.
나: 어딜 가려고,,,,,? 어디가서 간단하게 먹자,,"
지아: 저기 멀티방 가자,,, 가서 노래도 부르고 술도 먹고,,,히이~~"

말로만 들었던 곳이다. 문을 열고 들어가서는 입장료를 지불하고는 술 과 안주를 주문한다.
원래는 술을 팔지 않는다고 걸리면 않되니깐 조심하라며 주인이 당부를 한다

나: 노래방인데 술을 왜 않팔아,,,?"
지아: 이런데 첨이야,,,,원래 팔면 않되거든,, 그런데 요즘 애들이 술 않팔면 오나,,,"

지아가 앞장서서는 배정돤 방으로 들어가자 침대같은 긴 쇼파와 TV 컴퓨터등 각종 편의 시설이
갖추어져 모텔이나 원룸 같은 구조로 되어 있어 커플들이 오기에는 안성맞춤이었다.
노래방인데 멀티방 비스무리한 그런 곳이었다.

지아: 앉~~~아,,,, 난 화장실 좀 다녀올께,,,흐~~음,,,흠,,,"지아가 콧노래를 흥얼 거린다.
나: 너 또 팬티 벗으면 나 그냥 나간다…크..크.
지아: 잉,,,, 어케 알았어,,,,씻고 올려고 했는데,,크,크,,,, 왜에,,,이따 벗겨 줄려고 그래,,크,크,"
나: 아니거든 암튼 그리 알어 팬티 벗지 마라,,,"
지아: 알았어,,,,술만 먹자고,,,조치이~~~~~"

겉옷을 벗어 쇼파에 던지고는 나간다. 롱티 아래로 보이는 지아의 엉덩이가 레깅스 바지
위로 히프의 접히는 부분이 도드라지게 몸에 달라 붙어 탄력있는 애플힢의 몸매를 더욱 들어 내고 있다.
걸을 때마다 씰룩거리는 모습이 앙증맞고 섹시하다,, 만지고 싶은 충동을 불러 일으킨다.
엉덩이에 팬티 라인이 섹시함을 보여주며 탱탱한 지아의 엉덩이가 탐스럽게 눈에 들어온다.

지아가 나가고 방안을 둘러보자 침대 같은 긴 쇼파가 누워서 떡을 쳐도 안성맞춤 이다.
안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도 모르겠다. 요즘 잘들 꾸미고 장사 한다는 생각을 하는데 지아가 들어온다.

지아: 뭐했어,,,내 생각 했구나,,,,크,,호호"
나: 음,,,,,둘러 보는중야,,,, 이런데도 있었네,,,,난 처음이야,,,?"
지아: 크크,,호,,그래,,,,,여기서 몰래 섹스하는 커플들도 많아,,,"
나: 지아도 해봤구나,,,,누구랑 해봤어,,,?"
지아: 아냐,,난 않했어,,여기서는,,,,?"
나: 그럼 어디서 했어,,,,,크,크,"

나의 말에 지아가 얼굴을 붉히며 나에게 다가오더니

지아: 아~~~잉 그런 야그 그만하자,,," 라며 달려들고는 앉아있는 나의 허벅지 위로
다리를 벌리며 앉는다. 엉덩이에 살이 많지가 않아 엉덩이 뼈가 허벅지를 누르자 아팠다.

나: 아~~야아~~~ 엉덩이 뼈가 눌려,,아퍼,,,"
지아: 히이~~~뭐가 아퍼,,,,,히잉,,,"" 그러면서 한번더 엉덩이로 허벅지를 누르더니 일어난다.

그때 술 과 안주가 들어오고 테이블에 셋팅을 하고는 술병을 딴다

지아: 먹자,,,,?" 그런데 자기 영윤이 생각 않나,,,?"
나: 생각나지,,,,지금도 솔직히 미안함 마음인데,,,"

지아말에 순간 정적이 흐른다. 지아도 나도 서로 바라보지는 않고 술만 마신다.

지아: 내가 괜히 말했네,,,,,미안,,,,그냥 오늘은 놀자,,,, 뭐 어떼,,,"
나: <<<<<<??>>>>>>>
술잔을 따르며 내 옆으로 오더니 나를 보며 키스를 해온다.

지아: 뽀,~오,,,쪼~~~옥,,,쯔~~~읍,,," 좀전에 영윤이 이야기를 무마 하려는듯
나의 입술을 깊게 빨아 들이며 혓바닥으로 내 아래 입술을 잡아 당기듯이 빨고 있다.

나: 으~~~음,,,,으흠,,," 그녀의 몸을 잡고는 떼어내려 하자 강하게 반항 하다가는 이내 떨어진다.
지아: 됬지이,,,,이걸루 쌤쌤이야,,,마시자,,,,호,호,," 지아도 뻘쭘함에 웃는다."

그러더니 리모콘을 들어 Tv를 켜고는 영화 채널로 고정 시켰다.
소주 한병과 맥주 두병이 동나고 술을 더 시킨다. 지아가 술이 오르는지 얼굴이 벌겋게 달아 올랐다.

지아: 자기야,,,,다리 좀 벌려봐,," 일어나며 나를 보고는 다리를 벌리라며 잔을 들고는 내려보고있다.
나: 그냥 옆에 앉지,,,"
지아: 시러,,,,자기 가운데 앉을거야,,,,,히이,,,ㅎ,"
나: 차암 ㅡ ,,여기나 거기나,,뭐가 틀려,,
지아: 히이,,,빨리 벌려,,," 하더니 내가 다리를 벌리자 잽싸게 가운데로 앉으며 등을 내 품에 기댄다.

지아: 캬~~아,,조타아,,,,자기 가슴이 따뜻해,,,,,조타아,,,,히,,히,,히,,," 연신 웃는다.
나: 뭐가 조아,,,,?"
지아: 자기랑 있으니깐 좋치요,,,,"

지아: 쪼~~옥,,,," 고개를 옆으로 돌리며 볼에 키스를 한다
나: 이럴려고 그런거구만,,,"
지아: 어떻게 알았어,,,크,,호,호,,

등을 내게 긴댄채 잔을 들어 술을 마시다가는 내 볼 과 입술에 키스를 번갈아 하고 있다.
지아가 엉덩이를 움직일때마다 나의 물건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서서히 단단해져 가는 물건이 지아의 히프에 닿을 때마다 엉덩이의 살들이 물컹물컹 물건에 전달된다.
지아는 알고 있을 것이다. 자기 엉덩이에 닿는 부분이 무엇이며 어디 란것도,,?

지아: 자기 좃 섯네,,,,크,,크,,만져봐도 되,,,,?"
나: 아니,,,,않되,,,?"

어느덧 거나하게 둘이는 술이 취해가자 술 먹는 속도가 느려지고 나는 나대로 쇼파에 기대고
지아는 내 가슴에 기대며 몸이 늘어지고 있다.

지아: 왜 않되,,,만져보고 싶은데,,,얼마나 큰가 ?? 사진으로만 봤지 실물은,,크,크"
나: 술만 먹자고 했는데,,잊었는가 보~오~지,,,"
지아: 크,크,,,,보~~오~~지,,,이상해,,그말 들으니깐 또 이상해 진다.

지아: 나 술 그만 마실래,,,취하는거 같에,,,,아~~으~~~그그그그그그~~" 기지게를 하며 두팔을 올려
나의 목을 감싸며 안고는 옆으로 머리를 돌려 나를 보며

지아: 키스해줘,,,," 하고는 눈을 감는다. 오늘 지아에게 걸리면 작살 나는데 술은 먹었고 맘은 땡기고
나도 어찌할줄을 모르겠다. 눈을 지긋이 감은 지아의 입술을 보자 욕구가 춤을 추고 있다.

나: 츠~~~읍,,,츱,,,츠,,으읍,,음,," 지아의 입술을 강하게 빨아 주자,,
지아가 나의 손을 잡으며 키스를 한채 자기의 유방으로 인도 하더니 티위 브라위에 손을 올려 놓는다.
내가 수동적인 행동만 취하자 지아가 본색을 들어내고 있다.

TV는 혼자 떠들고 있고 우리는 서서히 뜨거워지는 몸을 서로가 느끼며 달아 오르고 있었다.

지아: 자갸,,,브라쟈 벗을까,,팬티는 않된다니깐 브라는 괜찮잖아,,,/?"
나: 그래도 누가 들어 오기라도 하면 어떻게해,??"
지아: 여긴 누가 않와 부를때까지는,,,,"
나: 그래도 좀 그렇다,,,??"

라고 말을 하는데도 지아는 티를 벗더니 브라를 벗어 옆에 두고는 다시 티를 입는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다 시간을 잴수가 없이 빨리 옷을 갈아 입었다.

지아: 가슴 좀 만줘져 ,,,"

젖꼭지가 도드라지게 티위로 솟아 있다. 젖무덤이 출렁거리며 젖꼭지가 옷을 뚫고 나올 기세이다.
술잔을 들어 단숨에 들이키고는 양손으로 티위의 젖가슴을 움켜 쥐는데
정말 미칠것 같다 탱탱함 과 뽀송뽀송 야들야들함이 가히 기가 막히게 부드럽다.

지아가 가슴을 쥐고 있는 나의 손등을 쓰다듬으며 내게 기댄채 아무 말없이 가만히 있는다.

지아: 이~잉,,안으로 만줘져,,,,아,,,흠,,음,,"

두손을 지아의 허리춤으로 해서 올라가며 티안으로 집어넣고는 유방 아래를 감싸며 위로 올리자
지아가 몸을 도사리며 움추리더니 다시 머리를 내게 기댄다,,
젖꼭지를 찾아 돌돌 말아 돌리며 유방 전체를 쓸어 올리자 지아가 나를 보더니"

지아: 더 만줘져,,,너무 조아,,,,," 하며 나의 한손을 내려 자신의 가랑이를 벌리면서 보지에 갖다 대고 있다.

나도 미칠것 같다. 나이 어린 젊은 여자의 것도 대학생인 여자의 젓탱이를 이렇게 주물럭 거리는데
물건은 이미 이성을 읽어가고 있고, 속에서는 스믈스믈 기어오르는 것이 나도 환장 할것 같다.

지아: 팬티 벗고 왔다,,,,크,,"" 하며 다리를 오무리더니 레깅스 바지를 올리고는 또 다시 엉덩이를 까버린다.
나: 팬티는 입어,,,누가 온단말야,,,,?"
지아: 안온다니깐,,,, 크,크,,
나: 지아야,,,이건 좀,,,," 난 이 상황을 어찌해야 하나, 하자니 영윤이가 걸리고 스킨쉽 정도는 괜찮을 꺼란
생각으로 위안을 삼으며 지아의 젖가슴을 만지고는 있지만 맘은 편치가 안았다.
체구는 작은데 젖가슴은 탱탱하다 엉덩이 또한 뽀얀 살결의 포동포동한 피부가 예술이다.

지아: 바지 벗을까봐,,,불편해,,," 허고 돌아서며 나를 보더니 키스를 한다,
나: 않되,,,,그럼 나 나갈꺼야,," 라며 조금은 강한 어조로 말을 하자"
지아: 알았어,,크,크,,겁은 많아서,,크,,호,호,,
허벅지 안쪽을 쓸며 애무를 시작하자 지아의 숨소리가 거칠어 진다.

지아: 보지가 스믈스믈 거려 손가락 다시 넣어줘,,,"
젖꼭지를 다시 찾아 말아돌리고는 유방을 감싸며 목덜미를 핡자
중지를 지아의 보털에 대고 문지르며 유방을 같이 주무른다.

지아: 흐~~~음,,조아,,,,너무조아,,, 보지 너무 꼴리고 근질거려,~자갸아,,,,하고시퍼~!
나: 섹스는 않되,,,,스키쉽 정도는 몰라도 내 맘 지아가 알자나,,,"

영윤이를 생각하면 이러지 말아야 하는데 지금 상황은 핑계지만 아니라고 해도 속으로는 나도 좋타아,,,
지아가 엉덩이를 보이게 바지를 벗었고 다 벗지는 안았지만 포동포동 탱글탱글거리는 지아의
엉덩이를 보고는 흥분을 않할수 없다.
젖탱이는 와 이리 포동포동하고 탐스러운지 깨물고 빨고 싶은데 영윤이 친구라는 것이
계속해서 뇌리속을 돌아 다니고 있다.

지아: 흐~~~~음,,,,,음,,,아라써,,,,,,살살 문질러줘…".고개를 뒤로 젖히며 내게 기대고는 나의 손등만 만지작 거린다.
"사~~각~쓰~~윽,,,쓱,,쓱,,몽실 몽실,,,,"

지아: 아,,,흐,,윽,,,,,흐,,으,,,,윽,,~~~음~~흑"

지아가 레깅스 바지를 좀더 올려 무릎에 걸치고는 다리를 활짝 벌리고는 보털만 쓰다듬는
나의 손가락을 잡고는 자신의 보지구멍으로 집어넣고 있다.
중지가 쓰윽 들어가자 이미 지아의 보지구멍속은 씹물로 범벅이다. 중지를 후벼 파듯이 빼내자..
씹물이 흘러 나온다. 다시 깊게 천천히 집어넣으며 손가락끝을 위로 츠켜 올리자 뜨거운 보짓속의 열기가 전해진다.

지아: 아~~잉,,,깊게넣고 해줘,,,,흐,,,윽,,,,흐,,,,,음"

손가락이 보지속으로 깊게 들어가자 뜨거운 지아의 보지 뜨거움이 손바닥까지 전해진다. 정말 보짓속이 뜨겁다.
유방을 감싸며 쓰담쓰담 거리고는 젖꼭지를 같이 돌리며 보지속을 후비고 쑤시자

지아: 미치겠어,,,너무,,조아,,,아~~하악,,,학,,,아학,,,,,하~~~악,"

지아는 보짓물을 보지 밖으로 나오고 깊게 쑤시자 지아가 허벅지를 오무려 압박을 가하더니 가랑리를 조인다.
유방을 주무르고 아래로는 구멍으로 손가락을 후비며 지아의 보지를 만진다. 지아가 신음을 하며
살며시 바지위로 나의 물건을 잡는다. 단단해진 물건이 빳빳하게 힘을 더 해간다

나: 보지가 뜨거워,,,,흐음"" 나도 이성을 읽어가고 있다. 정신을 차리려 하지만 지아에게 빠져들고 있는것이다.
지아: 자기 좃 박아줘,,,,지아 보지에 박아줘,,,,흐~~윽,,윽,,,으윽
쑤~~걱,,,쑤욱~~욱,,,,,쑥,,,츱~~~~으~~읍,,
지아: 자기 좃빨고 싶어,,,,미칠것 같에,,,보지가 넘 뜨거워,,,"
나: 손가락을 좃이라고 생각해,,,,"

지아: 아~~으음으,,,허억,,,,,,허억,,넣어줘,,,,,너무조아,,,,으,,윽,,"

고개를 떨구며 보지구멍을 쑤시는 나의 손등을 잡고는 힘을 주면 안으로 깊게 넣고는 소리를 지른다.

지아: 아~~~~~하악~~으~~윽,,허~~억,자기 ,좃 좀 줘"
나: 보지속이 넘 뜨거워,,,,지아야,, 보지를 조여봐,,,허,,억"

하며 손가락 두개를 집어넣고는 위로 구부리며 보지구멍속을 후빈다.
지아: 아~~~으~~~윽,,,,조아,,,,미치겠어,,,자기 좃 박아줘,,,,,,하~~악,,악,

젖꼭지를 잡고 돌리며 터치한다. 지아가 엉덩이를 흔들며 보지속에 있는 손가락을 조이며 허벅지를 오무린다.
오무린 보지속이 빡빡하게 조여오며 다시 지아가 보지에 힘을 주고 있다.
손가락으로 느껴지는 지아 보지속의 잔 근육들에 움직임이 꼬물꼬물 거리며 손가락으로 전해진다.
물건을 잡고 있다가는 손가락을 깊게 집어 넣자 가만히 있으며 신음 소리만 내고 있다.

질걱,,,질걱,,,쓱,,슥,,쑤,,걱,,,쑤걱,,,,질척,,질척,,
나: 지아 보지가 너무 미끌거려
지아: 아~~흑,,,ㅇ,,,아,,,아,,아,
" 너무 좋아~~~~~ 그렇게 ~~~~ 그렇게 마구 쑤셔줘~~~~아~~~~악 "

보짓물이 너무 많아 지아 보지속에서 손가락을 빼내자 쇼파에 씹물이 흐러 넘치고 있다.
보지 전체를 보털 과 함께 빠르게 문지르며 젖꼭지를 잡아 돌리자

지아: 아그,,아극,,,아극,,,,, 쑤셔,,,지아 보지 미치겠어,,,"

보지를 문지르다가는 대음순을 잡아 당기자 지아가 허벅지를 오무린다. 다시 손가락을 집어넣고는 깊게 지아의 보지구멍을 쑤신자.

지아: 크,,윽,,,큭,좀더 깊게 ,,으,,윽, 보지가 꽉 차는거 같애,,,너무 좋아,,,"
나: 지아 보지물이 넘 마나,, 나오는거 봐,,
나: 푸쉭~~푹,,푹,,푸윽,,푸싁,,으윽,, 보지에 불날곳 같애,,"

지아: 아~~~~악,,하악,,,,,하,~~~,아,,~~하,,아하~~아~하악.,,오줌 나올것 같애,

지아가 보지를 조이며 몸을 부들부즐 몸을 떨더니 허벅지를 조아리며 상체를 떨고 있다.

나: 더 쑤실테니깐 오줌 싸봐,,,보고싶어,,,,,,,자~~아 쑤신다,,," 내가 이런말까지 하는것을 보면 나도 돌았나보다..ㅋ,

그러고는 내가 움직이며 지아의 보지구멍속에 있는 손가락을 빠르게 쑤시며 깊게 집어 넣고는 흔들었다.
지아가 절정을 향해 달리며 보짓물을 하염없이 구멍밖으로 쏟아내고 있다.

나: 자~~아,,간다,,,,,,,싸~~~~아~~~봐,,"

치~벅,치~~벅,,,쑤~걱,,쑤걱,,,,춥~~~츠~걱,,쓰~~걱
지아: " 아~~~~앙~~~~~ 할거 같아~~~~앙~~보지가 벌렁거려~~~~어떻게 "

마지막 피치를 올리자 지아가 다리를 벌리다가는 오무리고를 반복하며 허벅지를 조이며 보지속에
손가락을 쪼이고 있다. 대단한 보지의 조임이다, 젊은 여자가 이정도 보지를 조이는것은 정말 기가막히다.
양쪽 유방을 잡고는 쓸어 올리며 보지속에 손가락을 더 깊게 쑤시고는 후비자
지아가 보짓물을 그대로 흘려 내 보낸다.

지아: " 하~~으윽,, 그극,,그큭,,,큭,,,크억,,크억,,컥컥"
그만 나 미쳐,,,미친단 말야,,,,아그그그,,,윽,

치~~거억,,,,치거억,,,츠으윽,,,츠극,,,쑤~~걱,,,쑤~걱,,,"

지아: 아~~으극,,윽,,,,그,,,,,,,,만,,,,,,보지가 얼얼해,,,,"

지아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내자 구멍에서 씹물이 흘러 쇼파위로 떨어지고 있다.
손바닥은 지아가 흘린 보짓물이 요플레 처럼 걸죽하게 묻어있고 쇼파에는 흘린 씹물이 홍건히 고여있다.
휴지를 찾아 손바닥을 닦고는 지아에게 휴지를 건네자. 숨을 고르며 다리를 벌리더니

지아: 허~~헉,,,헉,,,,자기가 닥아줘,,,히잉~~!

난 말없이 허벅지를 벌리고 있는 지아의 보지에 휴지를 대고는 구멍으로 후벼 파면서
보짓물을 닦아내자 지아가 보지에 힘을 주는지 또 다시 울컥하고 지아가 보짓물을 쏟아낸다.

나: 좋았어,,,,물도 마니 나오네,,,크,크,,"
지아: 하~~아윽,,,,너무 좋았어,,,크,,ㅎ,ㅎ,ㅎ,

지아의 보지를 닦아주고는 나도 고른 숨을 쉬고 있는데 지아가 등을 내게 기댄다.

지아: 하~~아,,,개운해,,크,,ㅎㅎ,ㅎ 자기는 괜찮아,,,"
나: 난 괜찮아,,나도 좋았어,,,이렇게 뜨거운 지아인줄 몰랐넹,,크,크,,크,
지아: 아~~잉,,창피하게,,,,뜨겁기는,,,,자기는 ,,내가 해주까,,
나: 아냐,,됬어,,,"
지아: 왜에,,,나만 좋은건 시러,,,함 봐봐,,,"

하더니 돌아서며 바지위로 물건을 잡아 온다. 단단해진 물건이 지아가 움켜쥐는데 아프다.

지아: 이거봐,,,,단단한데,,,,빠라주께,,,,빨고싶어,,,~!
물건을 쥐고는 흔들며 나를 보더니 키스를 해온다.

지아: 좃 빨고 싶어,,,,쪼~~옥,,,쯥,,,쯔~읍
한번 보자,,,보고싶어,,,자기 링 박았다며,,,난 링박은 자지 한번도 못봤어,
나: 지아야,,날 봐봐,,,지아에게는 정말 미안한데 여기까지만 하고 싶어,,"
지아: <<<<<<<<<<???>>>>>>>>>>

지아가 물끄러미 나를 보고만 있다. 다시 나를 보며 뽀뽀를 한다.

나: 내 맘 이해하지,,,??"
지아: 아니,,오늘 아니면 자기 만날수 없을꺼 같애,,,영윤이 때문 이란거 알아,,
나: 그래,,,나도 맘이 지아에게 끌리지만 지아가 이해를 해주엇으면해
지금 내가 지아에게 한 행동이 후회는 않해,,,나도 좋았으니깐,,"

지아: 그냥,,,,자기랑 둘이 비밀로 하면 되자나,,? 어차피 영윤이도 국내에 없는데,/"
난 그냥 보기만 할께,,,,한번만 보자,,링 박은 좃 ,ㅋ,,ㅋㅎㅎㅎ
나: 지금 만지고 있자나,,,,만지면 알수 있는데,,,"

지아: 시러,,,한번만,,,으응,,,,한번만,,,,보자,,진짜 보기만 할께,,,"
정말 자기 자지 만지고 빨고 싶단말야,,,

난감했다,,,도저히 지아와 섹스는 할 수가 없었다. 내가 정말 나쁜놈일지는 몰라도
애무로 지아를 범한것에 대한 내 마음이 더 지아에게 미안했다.

지아: 그럼,,왜 내 보지는 만지고 쑤신거야,,,"

바지위로 물건이 솓아 튀어 올라온다. 귀두가 바지를 뚫고 나올 기세이다.
지아가 손바닥으로 바지위로 튀어 나온 귀두를 살살 맛사지 하듯이 돌리고 있다.
물건 끝이 찌릿찌릿 거리고 가끔 허리가 뒤틀린다.

지아: 한번만 만져보자,,,궁금해,,,으,,응

지아가 바지를 아래로 슬며시 내리면서 나를 쳐다보며 키스를 해온다.
지아가 키스를 바지를 벗기더니 물건의 기둥을 잡아온다.
" 꽈~~~~~~~~~~~악,,"
" 쭈~~~삣,,쭈~~~~~삣,,"
물건에 힘이 잔득 들어간다. 야들야들 거리는 지아의 작고 앙증맞은 손가락이 기둥을
잡으며 꼬옥 쥐고는 위,아래로 훍어 내린다. 딱딱하게 몽둥이 처럼 발기되어 있다.

지아: 어~~머,,,이게 링이야,,,"

하더니 자세를 똑바로 하며 양반다리를 하고는 나의 물건을 잡고 신기한듯이
이리저리 돌려가며 보더니 다시 두손으로 기둥을 잡는다.

지아: 어~~우,,이거 힘줄 봐,,,,ㅎㅎ,,굉장해,,
크기도 큰데,,,,,한번 빨아줄까,,,빨고 싶어,,응,,"

하며 물건을 잡고는 딸딸이를 치다가는 길게 위로 훍고는 다시 아래로 내린다.

나: 아니,,,빠는건 않되,, ,정말 미안해,, 이 이상은 않되겠어,,,이해해줘,,응,,,,지아야,,"
지아: 시른데,,,,내 보지에 넣고 싶다,,," 하며 다시 물건을 잡고는 만지고 흔든다.

물건 끝에서 첫물이 흐른다. 지아가 손끝으로 좃 구멍에서 나오는 첫물을 찍어 맛을 보더니

지아: 크,,크흐,,밍밍한데,,,,이렇게 큰데 영윤이 보지에도 들어 간거야,,,
영윤이 아프다고 않했어,,,,이게 내 보지에 들어오면 아플것 같은데,,,"

말을 않하고 담배를 하나물어 피우고는 누웠다.
그런 나를 보더니 지아가 내옆에 나란히 누워 다시 나의 좃을 잡는다.

지아: 영윤이는 처녀였어,,,,자기랑 섹스할때,,?"
나: 어,,,"
지아: 이렇게 크고 단단한게 들어가면 얼마나 좋을까,,,자갸 한번만 넣어주라,,,"

나의 배위로 얼굴을 옮기더니 좃을 잡고는 흔들며 장난을 치고 있다.

지아: 너무 단단해,,,,크,,흐, 내 보지가 또 스멀거려,,,,ㅎㅎ
나: 지아야 미안해,,,나에게 죽일 놈이라고 해도,,이상은 않되,,"
지아: 알아,,,자기가 참고 있는것도 알고,,,왜 그런말을 하는지도 알아,,
그런데 자기 좃이 너무 탐나니깐,,내가 먼저 자기를 만났더라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도 많이 했어,,,,영윤이에게서 자기를 뺏을까도
생각했고,, , 지금 실제로 자기 좃 보니깐 더 탐나는데,,"

말을 하면서 지아가 얼굴을 좀더 아래로 내리자 지아의 콧바람이 물건으로 전해진다.
나의 물건 과 지아의 얼굴은 불과 10cm 도 않되게 가까이 있었다.
그 순간 지아가 나의 물건에 뽀뽀를 한다.

지아: 쪼~~옥,,,,크,,ㅎㅎㅎ
나: 으~~흑"
지아: 영윤이는 사랑하면 보짓물 마니 나와,,이게 커서 아프면 안나올텐데,,??"
나: 물은 잘 자와,,,영윤이는 자기가 위로 올라가서 하는 경우가 마나,,,"

지아의 입술 가까이에 나의 물건으로 지아의 숨쉬는 입김이 느껴진다.

지아: 자갸,,,,보지 만줘져,,자기 좃 보니깐 또 보지 꼴려,,,,"

나도 인내에 한계를 느낀다. 담배 한개피가 어느새 사라진다.
다시 한개피를 피워 물고는 깊게 들이마시고 내 뿜는다.
지아가 기둥을 잡고는 흔들며 자기 이마 와 얼굴 입술로 돌아 다니며 흔들며 때리고 있다.

"탁~~탁,,,,,톡~~톡,,,,,턱~~~턱,,"

지아: 보지 만줘져,,,않해주면 이거 빨거야,,,"
나: <<<<<<???>>>>

지아를 보자 물건을 잡고는 흔들며 계속 자기 얼굴을 좃으로 톡톡 때리고 있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지아가 입술에 나의 물건을 대고는 톡톡 입술 과 부디치며 흔든다.
물건이 발기되어 이제는 아프다. 귀두가 예민해 지기 시작한다, 이젠 건들기만 해도 쌀것 같다.
지아의 손가락이 작아 기둥을 쥐며 그 감촉이 너무 생생하고 보드랍게 기둥을 휘감아 돈다.

지아가 엉덩이를 뒤로 빼며 나의 팔 나와바리 안으로 옮긴다.
지아의 엉덩이를 쓰다듬자.

지아: 바지 벗겨주고,,,뒤에서 손가락 넣어줘,,흐~~음,"

물건을 코끝에 대고는 깊게 들이 마시며 냄새를 맞는다.
지아의 레깅스를 엉덩이에 반만 걸치게 벗기고느 똥꼬 골짜기로 손바닥을 넣는다.
똥꼬 주변에도 지아의 보지털은 수풀을 이루고 있다. 골짜기를 따라 들어가자
지아가 허벅지를 약간 들어 올리며 나의 손가락 진입이 쉽게 벌려준다.

중지를 다시 지아의 보지 구멍에 살며시 집어 넣자아,,,지아가 엉덩이를 조이며 항문에 힘을 준다.
작은 손으로 쥐고 있는 나의 물건의 귀두를 갑자기 지아가 입속으로 집어 넣는다.
귀두 끝으로 지아의 부드러운 입술의 잔 근육들이 귀두로 전해지자 요도를 타고 폭발하는 기운이 올라온다.
사정기가 올라온다. 귀두만 입술에 대고 넣지는 않았지만 너무 부드러운 지아의
입술 감촉만으로 사정끼가 일어 나고 있다. 이제 더 이상은 참기가 어렵다.

나: 지아야,,,빨아줘,,,나올것 같아,,,"

" 쏘~~~~오~~~오~~~쏙 " 지아의 입술을 타고 입속으로 나의 물건이 깊게 들어간고 있다.
깊게 물건을 넣고는 빼내며 기둥을 혓바닥으로 훍으며 감아 올린다.
나의 몸이 쭈빗 거리며 사정을 알린다.

" 꾸울~~~~~~~~우~~~억"

지아:싸줘,,,자기 좃물 먹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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