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에게 전화가왔다.
반가운 나머지 아이들이 있는것도 잊은체 전화를 받았다.
~~집에있어?~~
~~응. 애들하고 집이야.~~
~~오늘 집에서 한판 하려고했는데. 애들 때문에 안되겠내.~~
~~응. 힘들어.~~
~~그럼 모텔로 가야되나? 집에서 하고싶은데...애들 잠깐 피시방가라면 안되나.~~
~~안되. 거기로 가자.~~
~~어쩔수없지. 큰애도 집에 있어?~~
~~응 다 집에있어.~~
~~그럼 교복치마 가지고올수 있겠내.~~
~~안되...애들있다니까.~~
~~그러니까 몰래 교복치마 가지고와라...응..~~
~~알았어 가지고 가볼게.~~
언젠가부터 그사람은 아이들 교복 치마를 가지고 나오라고 한다.
아이들 거라 차마 가지고 나갈수가없어 학교가느라 입고갔다고 미뤄왔는데 오늘은 애들이 모두 집에있으니 그말도 할 수가없어 마지못해 가지고 나가겠다고 했다.
~~나 한 1시간쯤 걸리는데 모텔가면 문자할게.~~
~~알았어.~~
난 그를 만난다는 생각에 흥분되지만 어떻게 교복을 가지고 가야하나 걱정이 된다.
집안을 두리번 거리며 치마를 찾는다.
빨려고 내놓았는지 방안에는 보이질 않는다. 새탁기에 가보니 빨려고 넣어놓은 교복 치마가 보인다. 난 재빨리 비닐봉지안에 교복치마를 쑤셔넣는다.
누가 보는것도 아닌데 심장이 쿵쾅거린다. 몰래 가지고나와 얼른 다시 가방속에 넣는다.
난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나갈준비를 한다.
큰아이가 어딜가냐며 묻는다. 난 뭐라 할말이 없어 머뭇거리다 그냥 좀 나간다고 둘러댄다.
그러자 더 이상 묻지를 않는다. 아마도 뭔가 알고있는듯하다.
그때 또다시 그사람에게서 전화가 온다.
난 얼른 전화를 받는다.
~~응..벌써왔어?~~
~~아니..가는중이야.~~
~~그런데..왜?~~
~~그냥 예가나 하려고. 딸아이 아직도 남자친구 만나..그 누구더라..이름이...~~
~~현섭이...아직 만나지...어제도 집에 놀러왔던데..~~
~~맞다 현섭이...지금부터 내가 현섭이할테니까 날 현섭이라고 불러줘..알았지..~~
~~싫어..징그러워..~~
~~왜. 전에 현섭이 생각하면서 자위도 햇다면서...그렇게하자..응~~
현섭이는 우리 큰딸아이 남자친구다. 얼마전에 친구라며 소개를 시켜주었는데 키도크고 생긴것도 잘생긴편이다. 그애와 노래방에서 놀았다는 예기를 그사람에게 한적이있는데 그때부터 그 아이와 해봤냐? 해보고 싶지는 않냐? 자꾸 묻는다.
솔찍히 쌕스까지는 아니지만 자위는 종종 했었다. 혼자서 집에있을때 그애를 생각하며 그아이가 나를 덥치며 내보지를 먹는 그런 상상을 하며 몇 번 자위를 해본적은 있다.
그예기를 그사람에게 해주었더니 그때부터 그아이와 하고싶지 않느냐며 한번 해보라고 자꾸 예기를 한다.
하지만 아직까지 그렇게까지는 하고싶지 않다. 딸아이 얼굴을 볼수가 없을거같아 그런짓은 절대 할수 없을것같다.
~~아줌마. 현섭이 조금있으면 모텔인데. 아줌마 보지 빨리 먹고싶어요.~~
그가 현섭이라며 말을한다. 난 뭐라 대꾸할 수가 없다. 그러자 그가 말한다.
~~뭐어때 그냥 자위할때처럼 상상하면 되잖아. 정말 하라는것도 아니고.~~
~~알았어...해볼게...~~
난 마지못해 그사람의 청을 들어준다.
~~아줌마 지금 나생각하면서 보지물 많이 나오죠?~~
~~....응...많이 나와...빨리와...~~
~~알았어요 나 아줌마 보지 생각에 한숨도 못잤어요. 오늘 내 맘대로 아줌마 보지 많이 많이 먹을거에요, 아줌마도 각오해야되요.~~
그사람은 정말 자기가 현섭이라도 되는양 말을 이어간다.
나도 처음에는 거부감도 있고 징그럽기도 했지만 그가 자꾸 현섭이 처럼 말을하니 정말 현섭이가 오는것같은 착각이들면서 얼른 오기를 기다리게 된다.
나란 여자는 아무래도 쌕스에 굼주리다못해 미쳐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지금까지 억누르기만 하며 살아왔으니 지금부터는 좀 자유롭게 즐기고싶다.
그렇게 현섭이가된 그와 통화를 하다 그가 다 도착했다며 치마를 꼭 챙겨오라는 예기와 함께 전화를 끊는다.
좀있으니 문자가 도착한다.
~~오아시스 801호~~
그가 도착한것이다. 난 얼른 가방을 챙겨 그가 기다리는 모텔방으로 향한다.
아니 현섭이가 기다리는 모텔로 향한다. 걷는내내 보지에서 물이 멈추질 않는다. 아마 여름이었다면 내 허벅지로 흐르는 보지물이 다 보였을것이다.
그렇게 보지물을 흘려가며 방문을 열었다.
그사람이 알몸으로 나를 반기며 맞는다.
~~아줌마. 현섭이 자지 보고싶어서 빨리 왔어요?~~
~~응. 많이 보고싶어.~~
~~추운데 오느라 현섭이 자지가 쪼그라 들었어요. 아줌마 따뜻한 입으로 좀 녹여주세요~~
말이 끝남과 동시에 내 머리채를 잡아 자기 자지앞으로 당긴다.
정말로 추웠는지 자지가 조그마해져있다. 난 그의 자지를 입으로 넣는다.
차갑다. 최대한 혀를 굴려 그의 자지를 녹여준다. 정성을 다해서....
~~역시 아줌마가 빨아줄때가 너무좋아요. 더 빨아주세요..~~
~~음...응,,,,추ㅡㅡ읍...~~
어느순간 현섭이의 자지가 커지기 시작하더니 그새 내입한가득찬다.
앞뒤로 움직여가며 빨아덴다. 자지에 침이 묻어 반짝반짝빛난다.
현섭이는 내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 앞뒤로 크게 움직인다. 현섭이의 자지가 내 목깊숙히 들어왔다 빠져나간다. 기분이 좋다. 또다시 그의 자지를 먹는다는 생각에...
~~오..아줌마 좋아요. 내자지 많이 먹고싶었어요?~~
난 대답대신 그의 엉덩이를 잡고 자지를 목구멍 깊숙이 밀어넣는다. 최대한 깊이 밀어 넣는다. 구역질이 나오지만 참고 깊이 넣고 한참을 있는다.
~~아줌마 정말 내자지 그리웠나보내요. 자기가 이렇게 깊이 넣어주는거보니.~~
난 깊이숙이 들어온 현섭이의 자지를 천천히 빼내며 숨을 고른다.
~~응..현섭이 자지 많이 먹고싶었어요. 오늘 많이 해주세요.~~
난 왜그랬는지 모르지만 꼭 존대말을 해야할거같아 존대말을 써주었다.
~~왠일이야...존대를 다하고...거봐 나 현섭이라고 생각하니까 더 흥분되지?~~
~~응..나 씻고올게...~~
그는 내 머리를 놔주며 얼른 씻고오라고한다.
샤워를 하는내내 평소보다 더 깨끗하게 씻는다. 정말로 현섭이와의 첫 쌕스를 하는것마냥 설래이며. 보지도 더욱 깨끗하게 씻는다. 혹시 현섭이가 내 나이먹은 보지를 보고 실망하지 않기를 바라는것마냥.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밖으로 나오니 그사람 아니 현섭이는 언제 찾았는지 교복치마를 자기의 자지위에 덥고있다.
난 아무말없이 다가가 치마를 치우고 그의 자자를 다시 입으로 빨기시작한다.
~~아줌마. 나 부탁이 있어요?~~
난 자지를 빼뭐 묻는다.
~~무슨부탁? 말해봐요.~~
~~나 항문도 빨아주세요. 아주 세게...~~
그렇게 말하며 현섭이가 업드려 엉덩이를 내게 내민다. 항문이 훤히 보인다. 평소에도 자주 빨아 주었지만 현섭이라고 생각하니 새롭게 느껴진다.
난 내앞으로 다가온 현섭이의 항문을 혀로 꼭 꼭 찍어도 보고, 한입에 빨아도 보고 마치 처음 빨아주는것마냥 정성을 다해 현섭이의 항문을 빨고 또 빨아주었다.
~~아줌마..너무좋아요.. 더 세게 빨아주세요...~~
난 이번에도 대답대신 혀를세워 그의 항문에 넣었다. 평소보다 더 깊이 넣어주었다.
그는 좋은지 항문을 움찔 움찔한다.
현섭이의 항문이 침으로 번들거린다. 그래도 맛있는것을 먹는것처럼 빨고 또 빨아주었다.
아마도 만족했는지 일어선다. 그러고는 날 눕힌다.
~~이번에는 제가 아줌마 보지 만져줄께요.~~
~~내 많이 해주세요.~~
그가 손가락으로 내 보지를 살살 문지른다. 난 눈을감고 정말 현섭이라고 생각하고 느껴본다. 정말 현섭이가 만지고 있다고 생각하니 평소보다 흥분이 빨리 찾아온다.
~~으...음....좋아요,,,,더...더...해주세요...~~
~~아줌마 보지에서 물이 많이 나와요, 현섭이가 만져주니까 좋아요?~~
~~응,,좋아 현섭아....더 해줘..~~
~~내..더 해줄께요.~~
갑자기 그가 손가락을 내 보지 깊이 넣는다. 그러고는 안에서 마고 움직인다.
내 엉덩이가 들썩거린다. 손가락을 위아래로 휘졌더니 이내 한 개를 더 안으로 밀어 넣는다. 엄지로는 클리를 문지르며 손가락으로는 보지안을 휘졌는다.
내 입에서는 어느세 신음소리가 새어나온다.
현섭이가 내 보지를 만지며 내옆으로와 자지를 내 얼굴에 들이민다.
난 얼른 현섭이의 자지를 입으로 먹는다.
현섭이가 엉덩이를 내리자 자지가 입안깊숙히 들어온다. 현섭이가 손가락으로 내 보지를 휘져으며 자지를 밀어넣자 난 주체할 수가 없어 소리를 지른다.
그런나를 아랑곳안고 보지에 넣은 손가락을 더욱 세차게 흔들며 자지를 입속에 박아넣는다.
더 이상 버틸수가 없어 난 자지를 빼내며 신음소리를 토해낸다.
~~아줌마..싸고싶으면 싸요,,,제가 싸게 해드릴께요..~~
~~아흑....현섭아..그만...현섭아...그만....~~
난 그만이라는 말밖에는 나오질 않는다. 하지만 이런 내 말과는 다르게 보지에서는 벌써 사정을 시작한다. 엄청난 물이 보지 밖으로 쏟아져 나간다. 하지만 현섭이는 멈출 기미를 보이질 않는다.
~~현섭아...그만해...응....그만...나....어떻해...그만....윽....~~
하지만 현섭이는 그만하려고 하질 않는다. 더욱더 내 클리를 비비고 손가락을 움직인다.
결국 엄청나게 많은양의 보지물을 토해내고 나서야 온몸에 힘이빠지며 축 늘어진다.
~~와 정말 현섭이랑할 때 이렇게하면 그놈 엄청나게 싸데겠다.~~
난 말할기운도 없다. 그져 멍하게 침대위에있는 거울을 들여야 본다.
축늘어진 나의 몸이 보인다.
~~난 아직 자지 넣지도 못했는데 혼자 이러면 어떻하냐...좀 참아보지..~~
그는 자기 몸에튄 나의 보지물을 닦아내려 화장실로 향한다. 나도 일어나 좀 씻으려 했지만 힘이없다. 그냥 누워있는다.
그가 돌아와선 내 가슴을 만진다.
~~아줌마는 보지도 좋지만 가슴도 커서 너무 좋아요. 내가 박을때 가슴이 출렁거리는거보면 더 흥분이 되요.~~
~~......~~
~~아줌마 이제는 제 자지로좀 먹어줄께요.~~
말과함께 현섭이가 내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는다. 그러고는 자지를 훌어내리더니 내 보지로 가져온다.
그러고는 자지로 내보지를 몇 번 위아래로 훌어내린다.
~~음...좋아...현섭아 얼른 넣어죠....응...~~
~~알았어요 아줌마. 이제 내 자지 들어가요.~~
그러더니 자지를 한번에 보지에 밀어넣는다.
~~ㅎ,ㅡ ㅂ...천 천...히...응~~
~~싫어요 더 세게 박아줄거에요.~~
퍽퍽퍽 소리를 내며 세차게 보지에 박아덴다. 그럴때마다 내 가슴이 위아래로 출렁거린다.
~~아줌마 가슴 출렁거리는거보면 너무좋아...내가 자지 박을때마다 출렁거려..~~
난 눈을 감고 현섭이의 자지를 느껴본다. 정말 현섭이랑 하게되면 이러기분일까 하는 생각도든다.
그렇게 세차게 박아데더니 이내 자지를 쑥 뺀다.
~~아줌마. 업드려봐요..뒤로하게..~~
난 현섭이가 하라는데로 엉덩이를 치켜세우며 업드린다.
현섭이가 내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내려친다. 아들뻘 되는 사람에게 엉덩이를 치켜세우고 맞는다고생각하니 방긍전 사정을 했는데도 또 흥분이되며 보지물이 나오기 시작한다.
이런 날 보던 현섭이도 더욱 세게 엉덩이를 때린다.
찰삭 찰삭 소리를 내며 내 엉덩이를 때린다.
그러더니 내 엉덩이에 지지를 문지르며 또다시 삽입을 준비한다.
또다시 한번에 자지를 넣을거란생각에 마음의 준비를 하며 보지를 벌려준다.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도 한번에 자지를 끝까지 밀어넣는다.
내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 탁탁탁 소리를 내며 박아덴다.
사방으로 보지물이 튄다. 흥분이 몰려오며 또다시 흥분으로빠져든다.
~~아줌마...이제 내자지만 먹어주세요. 집에 놀러가서도 먹을거에요 아줌마 보지.~~
~~응....나도..현섭이 올때만 기다릴게...~~
이러다 정말 현섭이와 쌕스를 하게될까 두렵지만...만약 그런상황이 온다면 지금처럼 현섭이 앞에 보지를 들이데며 현섭이가 박아주기를 기다릴지 모르겠다.
그렇게 박아데더니 또다시 자지를 빼낸다. 그러고는 교복치마를 자지사이에 끼우고는 다시 보지속으로 밀어넣는다.
~~아줌마...이러니까 꼭 **이랑 하는거같기도하고. 더 좋아요.~~
난 그말에는 차마 대꾸를 하지 못하고 그져 현섭이에게 내보지를 대줄뿐이다.
현섭이는 교복치마 때문에 더 흥분이 되는지 삽입이 빨라진다.
나또한 입에서 더큰 신음소리를 내며 현섭이의 자지를 받는다.
이내 현섭이가 자지를 빼더니 교복치마위에 많은양의 좃물을 쏟아낸다.
딸아이가 볼까봐 걱정되는 맘도 없지 않았지만 지금만큼은 그저 현섭이가 좋았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
현섭이가 일어서 교복치마를 내옆에 던져두고는 화장실로 향한다.
치마를 보지 현섭이의 좃물로 엉망이 되어있다.
몸을 추스르고 뒤돌아 베게위에 기덴다. 현섭이가 화장실에서 몸과 자지를 씻는모습이 어렵풋하게 창문을통해 보인다.
순간이지만 정말 저기 보이는게 현섭이었으면 하는 맘이 든다.
다 씻었는지 현섭이가 나온다.
~~아줌마 현섭이 자지 정말 좋았나봐요. 엄청나게 쌌어요.~~
~~응 좋았어...다음에도 또 해줘...~~
~~다음에는 집에서 해요. **이 몰래 해봐요.~~
~~그래..몰래하자...자주 놀러와...~~
난 정말 현섭이와 쌕스를 한것처럼생각이 되었다. 정말 현섭이가 집으로 찾아와 몰래 하자고하면 할수도 있을것같았다.
그렇게 그사람 아니 현섭이와의 쌕스는 끝났다.
집으로 돌아와 딸아이의 얼굴을 볼수가 없었다. 맘속으로 약간의 후회는 있었지만 그래도 정말 현섭이와 쌕스를 한것은 아니라고 애써 생각해본다.
몰래 현섭이의 좃물로 범벅이된 교복치마를 세탁기에 넣고 빨래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