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얼굴을 묻고 엉덩이를 치겨들고 그사람의 자지가 들어오기만을 기다린다.
무얼 하는지 뒤에서 부시럭 거릴뿐 기다리는 자지는 들어오질 않는다.‘
얼굴을 돌려보기도 힘들어 그저 기다릴 뿐이다.
드디어 그사람의 손이 내 보지를 슥슥 문지르며 준비를 하는것같다.
헌데 이내 들어오는것은 그의 자지가 아닌 다른 무언가가 내 보지속으로 들어온다.
난 놀라며 그사람에게 물었다.
~~뭐야? ~~
~~가만 있어봐 내가 준비한게 있어.~~
무언가 차갑고 묵직한것이 내보지로 천천히 들어온다.
갑자기 그 묵직한것이 내 보지로 한번에 밀려들어온다.
~~아~~뭐야 이게 뭐야...아파...~~
~~어 소세지야. 이게 말랑말랑한게 자지하고 비슷하데. 한번 느껴봐.~~
~~너무 큰거아니야...흑...아...퍼..~~
~~기다려봐 점점 좋아질거야.~~
손이 묶여있어 어떻게 할 수가 없는 나로서는 그저 그 소시지를 보지로 받아드릴뿐이다.
얼마나 큰지 보지전체가 꽉차는 느낌이든다. 한편으로는 차가운 소시지가 뜨거워진 내 보지를 식혀주는것같다.
이내 그사람이 소시지를 내 보지깊이 밀어넣었다 뺐다를 반복한다.
서서히 다시 흥분이 밀려오기시작한다.
~~거봐. 자지로 하는거랑 비슷하지. 좋지...어때?~~
~~응...조....아...~~
그 소시지를 더 빨리 움직인다. 이내 내 보지도 그소시지를 받아들인것인지 질걱질걱 소리를 내며 물을 토해낸다.
어느 순간 그사람이 움직임을 멈춘다. 소시지를 내 보지 깊숙이 넣은체 내 뒤에 자리를 잡는것이 느껴진다.
그러고는 항문에 무언가 미끈미끈한것을 바른다.
~~뭐야,,,또...뭐,,,하게...~~
~~어 보지에는 소시지가있으니까 내가 항문 먹어줄게.~~
~~안되...아퍼.....하지마...응......~~
하지말라는 내말을 무시한체 한참을 항문에 미끌거리는 것을 바른뒤 자지를 항문에 문지르기 시작한다.
난 체념한체 그의 자지를 항문으로 받아드릴 준비를 한다.
들어온다. 갑자기 항문에 통증이 밀려온다.
~~아.......아...퍼..천천히...응....~~
~~알았어...천천히 할게...그냥 느껴봐.~~
천천히 그의 자지가 항문속으로 들어온다. 항문쌕스를 많이 해보긴 했지만 보지와 항문에 동시에 무언가가 들어오는것은 처음인것같다.
하지만 약간의 통증이 있기는 하지만 두 개의 구멍에 동시에 무언가 들어온다는 생각을 하니 통증보다는 흥분이 앞서는것같다.
이내 내항문 깊이 들어온 그의 자지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천천히 빼고 넣고를 하던 그가 조금씩 움직임의 속도를 내기 시작한다.
그가 손을 내려 소시지를 잡고 두 개를 동시에 펌프질을 한다.
이내 흥분이 극에달한다. 보지에서는 또다시 물이 쉴세없이 흐른다. 그가 세차게 펌프질을 해데더니 갑자기 항문과 보지에서 자지와 소시지를 빼낸다.
~~음....허....허....왜 빼...응.....~~
~~와...쌀번했다. 어때 이렇게 하니까 더 흥분되지?~~
~~음...다시 넣어줘...응....~~
~~알았어....기다려봐...이번엔 바꿔서 넣어줄게...~~
그가 보지에서 빼낸 소시지를 항문에 밀어넣는다. 보지는 못했지만 큰것같았는데...그가 벌려놓은 항문으로 쉽게 쑥 들어온다. 한참을 밀어넣는것같다.
그러더니 테이프로 내 엉덩이와 소시지를 빠지지 않게 붙인다.
그러고는 자지를 보지에 밀어넣는다.
드디어 그의 자지가 내 보지속으로 들어온것이다.
그도 많이 흥분이 되는지 내 보지에 자지를 넣자마자 세차게 박아덴다.
~~응....헉...허...~~
~~어때...헉...헉.....좋지...~~
~~ㅇ...응....응...조...아~~
퍽퍽퍽 소리를 내며 보지가 ?어져라 박아덴다. 나도 정신을 차릴수가 없을 정도로 흥분이 된다. 그가 세체가 내 보지에 자지를 박아델때마다 소시지도 항문으로 들락날락 하는것이
꼭 두사람고 쌕스를 하는것같아 엄청나게 흥분이 밀려온다.
그가 한계에 도달했는지 더욱 속도를 내더니 이내 내 보지에 엄청나게 정액을 뿌려덴다.
나또한 미친듯이 사정을 해덴다. 지금까지 사정한것보다 더 많은 양이 보지에서 쏟아져 나오는것같다.
그가 내 등뒤로 업어진다. 그러자 자지가 쑥하고 보지를 빠져나간다.
이내 그가 일어서더니 내 항문에 남아있는 소시지를 쑥 빼낸다. 뭔가 허전해진다.
나도 몸을쭉펴 업어져 눕는다. 밑이 축축하다....두번이나 사정을 했으니 그럴만도 하다.
그사람이 내 손을 풀어준다. 이제야 좀 살것같다.
~~와...너도 이런거 엄청 좋아하나보다. 많이도 싸내..~~
~~.....~~
이제것 이런것을 해본적이 없으니 좋아하는지는 모르지만 확실히 전에하던 쌕스하고는 뭔가 틀린것만은 확실하다.
한동안 업어져 누워 숨을 고른다. 그는 이내 화장실로 가 자지와 몸에묻은 내 물을 딱아내고 있는듯하다.
하지만 난 쉽게 일어설수가 없다. 항문과 보지로 동시에 받아들이는게 이렇게 힘든것인줄 몰랐다.
한참을 누워 숨을 고르고있자 그가 몸을 다씻었는지 돌아와서는 컴퓨터에서 포르노를 틀고 침대로 올라와 눕는다.
난 그제서야 힘겹게 몸을 일어켜 화장실로 향한다.
일어나면서 침대를 보니 많이도 졌어있다.
몸을 깨끗이 씻고 나도 침대에 누워 포르노를 본다.
~~집에 남편 있어?~~
~~응..요즘 맨날 집에있어...허리를 많이 다쳐서 일도 못하잖아.~~
~~집에서 이렇게 해보고싶은데...아깝다.~~
~~다음에 그사람 나가면 집에서해...~~
~~남편 움직이지 못하면 몰래...큰애 방에서 하면 안되나.~~
~~안되....그래도다들릴텐데...안되...~~
~~좀 조용히 하면되지...우리 한번 해보자...응~~
그가 남편이 있는 집에서 그것도 딸아이 방에서 하자고 조른다.
말은 안된다고는 했지만...그사람이 하자고하니 꼭 해주고싶다는 생각이든다.
남편이 누워있는 방하고 딸아이방하고는 좀 떨어져있으니 맘만먹으면 못할것도 없다.
~~나중에...애들 다 학교가고 한가하면 해...~~
~~정말...진짜다...기다린다...~~
~~응...알았어...~~
난 그에게 나중에 하자고 허락을 해버렸다.

난 그사람과 헤어져 집으로 돌아간다.
그래도 아직은 남편이니 그가 누워있는 방문을 열어본다.
허리 수술을 받아 지금은 잘 움직이질 못한다. 간신히 화장실만 왔다갔다 할뿐 오래걷지도 오래 앉아있지도 못한다.
~~어디 갔다와...~~
~~그냥 요 앞에...왜?~~
~~..........~~
아마도 내가 남자를 만나 질펀하게 몸을 풀고온것을 알았을것이다. 헌데 지금와서 무슨말을 할수도 없을것이다.
아프기 전부터 이혼하자하더니 아프고나서는 그말이 쏙 들어갔다.
아마도 병수발 들어줄 사람이 필요했을뿐일 것이다.
난 문을 닫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더 이상 할말도 없으니...
그러고는 결심을 했다. 꼭 그사람과 이집에서 그것도 남편이 누워있는 집에서 쌕스를 할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