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감기기운이 있어 몸을 추스리는 한주였습니다. 토요일 밤샘 근무를 마치고 한 숨 잠을 잔 뒤,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을 시청했습니다.

K 팝 스타 시즌 4를 봤는데, 발라드 재능을 지닌 7명의 지원자가 모두 합격을 했습니다. 노래에 대한 재능을 지닌

사람이 부럽습니다.

설핏 잠이 들었다 깨 시간을 보내던 중 11시 정도에 톡이 왔습니다. 전에 동래에서 만났는데 기억하느냐고..

물론 기억납니다. 처음 초대했는데 여자친구와 싸워서 바람 맞힌 뒤, 나중에 스케줄을 맞춰 만났던 부산

의리남이었습니다. 마사지 해 줄 수 있느냐고.. 그런데 관계는 안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아쉬워도

참겠다고 했습니다. 전에 만난 모텔이라고 하더군요. 밤 늦은 시간이라 시원하게 열린 도로를 달려 모텔에

도착했습니다. 문 앞에서 벨을 눌르니 여친분이 가운을 입은 모습으로 쑥스럽게 웃으시며 문을 열어 주었습니다.

저는 간단히 샤워를 마친 뒤 바로 마사지에 들어갔습니다.

여친분의 가운을 벗기니 올 누드가 되었습니다. 어깨가 뭉쳤다고 해 그 주위를 중점적으로 마사지 하면서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겨드랑이 밑으로 불거져 나온 가슴이 섹시했습니다. 척추를 마사지 한 뒤 허리를 거쳐

힙업 된 탱탱한 엉덩이를 마사지 했습니다. 좀 더 내려가니 튼실한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이 보였습니다.

오랜시간 서서 근무하거나 등산을 취미로 가진 듯 했습니다.

어느정도 마사지를 하며 시간이 지나자 의리남이 여친의 머리를 자신의 좇으로 이끌었습니다. 여친은 웃으며

남자의 물건을 입으로 삼켰습니다.

마치 AV배우처럼 능숙하게 빠는 모습을 바로 앞에서 보니 저도 흥분이 되었습니다.

자세를 바꾸어 여자분을 앞으로 바로 눕게하고 처녀같은 작고 이쁜 유두를 빨다 아래로 내렸갔습니다. 제모를

하여 매끈한 보지를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정도 경험을 거친 듯한 날개를 헤치며 클리를 찾아

빨았습니다. 제가 여친분의 보지를 빠는 동안 여성분은 남친의 물건을 정성들여 빨았습니다. 삽입을 해도 되겠다

싶어 좇을 보지에 갖다 대자 남친분이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게 뭐지"라는 생각이 잠시 들었으나 이유가

있겠지 하고 저는 잠시 물러났습니다. 그러자 남친이 기구를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여친은 웃으면서 TV옆에

있는 가방에서 에널 플러그 처럼 생긴 기구를 가져왔습니다. 남자는 침대에 바로 누운 채 여자의 머리채를 잡고

입으로 즐기다 한번씩 깊게 눌러 목구멍 까지 딥 슬럿을 시켰습니다. 저는 그 모습을 보며 보지에 기구를 끝까지

넣은 상태에서 진동을 켠 상태로 조금씩 진퇴 운동을 하게 했습니다. 처음에는 에널에 하려 했으나 여성분이 거부

하더군요. 기구 플레이는 처음이었는데 색다른 재미였습니다.

남자가 깊숙히 목구멍까지 넣으면 여자는 헛구억질을 하며 힘들게 뱉어내더군요. 그러면 보지에 있던 기구도

울컥 하면서 밖으로 밀려나더군요.

그렇게 한참을 즐기다 보지에 기구를 넣은 상태에서 여성 상위 체위로 남자의 좇도 보지에 같이 들어갔습니다.

저는 그 모습을 보면서 기구가 밀려나지 않게 밑을 받치며 기구와 좇이 들어간 보지를 관찰했습니다. 잠시 후

남자가 저도 같이 넣으라고 하더군요. 에널과 보지에 하나씩 넣는 샌드위치는 해 보았는데, 보지에 물건 2개와

기구를 넣는 샌드위치는 처음이었습니다. 조금씩 밀어넣으니 들어가더군요. 역시 출산도 가능한 질의 신축성은

대단했습니다. 그러나 조금 움직이니 남자의 좇이 빠지더군요. 자세가 힘들어 잠시 즐기다 말았습니다.

이번에는 남자가 제 좇을 빨라고 시켰습니다. 여성 상위의 체위로 남친의 물건을 넣은 상태로 뒤돌아서 제 물건을

빨았습니다. 저는 무릎자세로 빨리다 좀 더 제대로 느끼기 위해 일어섰습니다. 여자의 머리채를 잡은 상태로 입을

공략했습니다. 눈을 감은 채로 열심히 제 좇을 빨던 여자는 잠시 후 너무 깊이 넣으면 힘들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머리를 잡던 손을 제 허리로 향했습니다. 그러자 여자는 다시 눈을 감은 상태로 제 물건을 자신의 입으로 가능한

깊숙히 빨았습니다. 남친의 좇을 꽂은 상태로 정성껏 입으로 봉사하는 여자의 모습은 정말 섹시했습니다.

한참을 즐기다 이제 손으로 저를 사정시키라고 남자가 말했습니다. 딮 슬롯에 이은 핸드 잡 이었습니다. 저는

여전히 서 있는 상태에서 여자의 눈 감은 얼굴을 바라보며 핸드 잡 봉사를 받았습니다. 이 자세로 사정을 한다면

여자의 머리와 목 덜미에 제 정액이 뿌려질 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가끔 정상위로 보지의 조임을 느껴야 사정하는 경우가 있는데 오늘도 그런지 한참을 손으로 대딸을

받았으나 사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여성분이 힘들어 하여 플레이를 마쳤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남자가 69자세로 좇을 빨리며 여자의 보지를 기구로 희롱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옆에 있는

소파에 앉아서 그 모습을 관전했습니다. 보지를 희롱하다 이번에는 에널에 기구를 갖다 대었습니다. 여자는 그만

하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남자가 2칸만 넣자고 했습니다.

조금 더 넣으니 그만 빼라고 하더군요. 남자는 이번에는 보지에 기구를 남김없이 밀어 넣었습니다. 가장 밑의 받침

부분까지도...

잠시 후 여자에게 보지에 힘을 주어 기구를 빼내라고 하더군요. 여자는 그러면 아프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남자의

계속 된 요구로 여자가 힘을 쓰자 조금씩 밀려나는 기구. 남자는 여자를 바로 눕힌 후 기구로 빠르게 여자의

보지를 쑤셨습니다. 여자는 신음을 크게 지르며 그만하라고 애원을 하다 나중에는 " 이 씨발새끼야"라며 욕을

하더군요. 쾌감을 못 이겨 무아지경의 상태에서 나오는 여자의 욕설은 그 나름의 맛이 있습니다.

2차 플레이 관전을 마치고 다정하게 침대에 누워있는 커플에게 인사를 한 후 모텔을 나왔습니다. 평범한 섹스에

지루하신 분들은 기구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란 생각이 듭니다.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십시오. 몸이 건강해야 섹스도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