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섹스를 꿈꾸며!
(이 소설은 어느정도 사실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 2화) 예상치 못한 재밌었던 순간.

사업상의 일로 고속도로를 타고 지방으로 내려가던 중에 너무 졸립기도 하고 심심해서 자지를 꺼내서 만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왼손으로 부드럽게 좇대가리를 감싸면서 만져주다가 점점 흥분되면서 자지를 움켜쥐고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그러자 좆구멍에서 좆물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는데 좆물이 흘러나오는대로 골고루 자지에 발라줬고, 손으로 좆물의 미끌거림을 즐기며 계속 딸딸이를 쳤다… 점점 흥분이 되면서 운전하기가 힘들어졌다. 어딘지 잘 모르는 곳이었지만 일단 고속도로에서 내렸다. 얼마지나지 않아 제법 분주한 동네에 들어섰는데.. 나는 차를 어디다 세워야 할지 두루 살펴보다가 적당한 장소를 발견하고는 골목 한쪽으로 차를 세웠다. 주변을 대충 둘러보니 사람들의 왕래도 별로 많지 않은곳 같아서 난 의자를 뒤로 눕히고 편안한 자세로 누워서 바지도 벗고, 윗도리도 벗고 대담하게 완전히 나체로 누웠다.

이미 빳빳하게 선 자지를 다시 왼손으로 움켜쥐고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오른손 손가락으로는 좆대가리를 자극했다. 꼬집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튕기기도 하고, 좀더 쎈 자극을 느끼기 위해서 손바닥으로 문지르거나 쎄게 치기도 했다. 이렇게 여러가지 방법으로 자극을 주자 좆대가리가 완전히 성을 내면서 빨개졌다. 좆구멍에서는 이제 하얀 좆물이 흘러나오면서 이제 곧 분출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그 때 저쪽 골목 끝에서 누군가가 나타났다. 난 순간 긴장하면서 옆에 벗어놓은 옷으로 재빨리 내 몸을 가리려고 했지만, 순간 교복을 입은 여고생들인 것을 알고는 그냥 그대로 있기로 했다.

저쪽에서 걸어오는 여자애들의 얘기하는 소리가 점점 가깝게 들리기 시작했다. 난 운전석 창문을 완전히 밑으로 내렸다. 밖에서 안이 더 잘보이게 하려고 한 것이다. 그리고는 운전석에서 똑바로 누운채로 양다리를 최대한 넓게 벌리고 양손을 머리 위로 올려서 손을 깍지 꼈다. 밖에서 보면 그야말로 완전히 적나라하게 내 몸을 잘 볼 수 있는 자세였다. 난 여고생들에게 내 벗은 몸과 내 좆을 보여줄 생각 때문에 더욱 몸이 달아올랐다. 빳빳하게 선 자지가 자기 혼자서 위아래로 까딱까딱 움직이면서 좆구멍에서 하얀 좆물이 내 배 위로 줄줄 흘러 떨어졌다. 그러다 갑자기 좆물이 쏟구치며 싸기 일보직전의 긴급 상황이 되었다. 나는 있는 힘껏 엉덩이와 자지에 힘을 주며 그것을 참았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에게는 길게 느껴졌다. 드디어 여고생들이 내 차 옆으로 지나가려고 하자, 나는 엉덩이를 위로 바짝 치켜들어서 밖에서 내 자지를 더 잘 보이도록 하면서 드디어 참았던 좆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자지가 위아래 크게 요동치면서 좇구멍에서 하얀 좆물이 찍~찍~ 내 몸 위로 마구 쏟아져 나왔는데, 내 얼굴까지 그리고 가슴과 배 위로 좆물이 계속 뿌려졌다. 여자애들의 놀라는 소리와 함께 뛰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앞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몰랐던 뒤따라온 여자애들은 차 안쪽을 보았고 나와 눈이 마주쳤다. 그리고 내 벌거벗은 몸과 자지를 보고 그 여자애들 역시 놀란 눈으로, 웃음소리인지 비명소리인지 알 수 없는 소리를 내며 뛰기 시작했다.

난 몸을 일으켜서 차의 백미러로 뒤를 쳐다 보았다. 대략 여자애들이 6-7명 정도 되는 것처럼 보였는데, 앞서 뛰어간 여자애들이 저쪽 골목 끝에서 뒤쫓아오는 애들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보였고, 내 쪽을 손가락질 하면서 웃는 모습들이 보였다.

난 예상치 못하게 일어난 이 짜릿한 순간때문에 계속 흥분이 되었지만 서둘러서 옷을 챙겨 입고 차를 운전해서 그 자리를 떠났다. 그리곤 상쾌한 기분으로 다시 고속도로를 내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