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섹스를 꿈꾸며!
(이 소설은 어느정도 사실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 3화) 내 와이프와 회사 알바생과의 관계.

우리 회사 알바생이 지금 우리집에 혼자 가고 있는 중이다...

그동안 그 친구는 나하고 몇번 우리집에 같이간적이 있었는데 내 와이프랑 다같이 저녁도 먹고 늦게까지 같이 얘기하다가 집에 가곤 했다. 사실 내 와이프는 단지 내가 그 학생과 친해서 자주 집으로 그 친구를 데리고 오는줄로 알지만 나에게는 계획이 있었다. 와이프에게 그 친구를 자주 보여줘서 와이프하고 그 학생하고 친하게 할려는 목적이 있었던 것이다.

사실 그동안 그 친구는 우리집에 저녁만 먹으려고 오지 않았었다. 와이프는 전혀 모르는 사실이지만, 이미 그 친구는 우리집에 몇번 더 다녀갔었다. 내가 그 친구에게 우리집 열쇠를 줬었기 때문에 나와 내 와이프보다 우리집에 먼저 들어올 수 있었고, 2층에 숨어 있다가 내가 내 와이프 하고 섹스할 때(집에는 우리 둘만 살고 있기 때문에 안방에서는 물론이고 거실에서도 우리는 편하게 섹스를 했다) 그 장면을 훔쳐보곤 했었다. 난 그 친구가 온 날에는 일부러 더 방에서 섹스를 하지 않고 (2층에서 잘 보이도록) 일부러 거실에서 섹스를 하곤 했다. 그래서 그 친구는 이미 내 와이프의 벗은 몸을 다 본 상태다.

그리고 나중에는 좀더 대담하게, 그 친구가 미리 자위해서 컵에 담아온 그 친구의 좆물을 내가 와이프하고 섹스하기 전에 미리 내 자지에 바르고 섹스를 하기도 했다. 한번은 와이프가 옷을 벗는 동안에 몰래 그 친구의 좆물을 내 좆대가리에 바르고 와이프한테 빨아달라고 했는데. 와이프가 내 좆을 입에 물고는 "모야! 벌써 싼거야? 왜이렇게 좆물이 많이 나왔어?" 물은적이 있다. 그래서 나는 당신하고 너무 섹스하고 싶어서 벌써부터 좆물이 많이 나온거야 라는 식으로 둘러댔는데, 와이프가 인상을 쓰면서도 내 좆대가리를 빨고, 핥는 모습을 보면서... 다른 남자의 좆물을 빨아먹는 내 와이프의 모습에 난 엄청 섹시함을 느꼈다. 또한 어떤 때는 와이프를 개처럼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와이프의 보지를 쑤실 때에도 몰래 그 학생이 미리 준비해온 그 친구의 좆물을 내 자지에 바르고선 쑤셔대기도 했다. 이 모습을 그 학생은 2층에서 몰래 지켜봤고, 난 그 사실에 더 흥분을 했었다. 아무튼 내 와이프는 그 학생하고 실제 섹스만 안했다뿐이지 그 친구의 좆물 맛은 이미 다 본 것이다...

어느날 그 학생이 나에게 내 와이프와 섹스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물론 난 흔쾌히 찬성을 했다. 사실 내가 바랬던바이기도 하다. 난 항상 1:2 섹스를 꿈꿔왔다. 그래서 그 친구와 같이 의논하여, 일단 와이프하고 그 친구하고 서로 친해지게 하는 계획을 세웠었고, 이러한 계획하에 그동안 나는 자주 그 학생을 우리집에 초대해서 함께 저녁도 먹고, 늦게까지 얘기도 하고 그랬던 것이다. 나는 좀더 그 친구를 돕기 위해서 일부러 어린 학생하고 유부녀하고 섹스하는 장면이 나오는 포르노를 골라서 와이프와 함께 보기도 했는데, 와이프는 포르노를 볼 때마다 마치 내가 졸라서 나 때문에 할 수 없이 보는척 하면서도 막상 보기 시작하면 집중해서 잘 보곤 했다, 어느날 벽에 걸린 대형 TV 화면 가득히, 어린 남자애와 유부녀가 함께 찐하게 섹스하는 장면이 나올 때에, 난 슬쩍 농담식으로 저렇게 어린 남자애들 좆 맛은 뭔가 다를것 같지 않아? 싱싱할것 같기도 하고... 가볍게 말을 건냈는데, 의외로 와이프가 화면에서 눈을 떼지 않으면서 ...아무래도.. 어리니깐... 그렇지 않을까..? 대답을 했다. 난 그 순간을 노려서 계속 그와 비슷한 야한 얘기들을 했고, 와이프도 편하게 그 얘기들을 주고 받았다. 난 와이프의 적극적인 반응에 내심 기뻤다...

이런 일들이 있은 후 며칠의 시간이 지났고, 드디어 오늘 그 알바생이 우리집에 혼자 가고 있는 것이다. 내 와이프는 아직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 나는 일단 회사 일 때문에 집에 늦게 들어가게 됐다고 미리 와이프에게 전화를 한 상태다. 그 알바생은 아마도 조금 있으면 우리집에 도착할 것이다... 짜릿한 기대감과 흥분감이 교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