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섹스를 꿈꾸며!
(이 소설은 어느정도 사실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 6화) 폰섹.

와이프가 친정집의 일로 몇주간 친정에 다녀왔다. 와이프가 친정에 있는 동안에도 난 그 학생에게 내 와이프에게 전화를 걸게 하고 난 옆에서 그 전화통화 내용을 엿듣곤 했는데... 이제 둘은 아주 서슴없이 야한 얘기를 주고 받는다. 난 그런 와이프가 너무 섹시하게 느껴졌고, 난 둘이서 주고 받는 야한 대화와 와이프의 신음 소리를 옆에서 들으며 흥분을 참지 못했다.

전화기를 통해서 와이프의 신음 소리를 듣는건 결혼전에 데이트 할 때 들어보고선,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소리였다. 어느날 난 갑자기 장난이 치고 싶어져서, 와이프하고 그 학생하고 전화로 서로 야한 얘기를 주고 받으면서 자위하는 중에 내 전화기로 와이프에게 전화를 걸었다. 처음에는 와이프가 전화를 받지 않았다. 나는 다시 또 걸었다. 이번에도 전화를 받지 않았다. 또 걸었다. 이번에는 한참 벨이 울리고서야 전화를 받았다. 와이프의 밝은 목소리가 들렸다. 왜 이렇게 전화를 안 받느냐고 물으니 이것저것 하는 일이 많아서 전화 벨소리를 못들었단다... 와이프의 이런 행동들이 나를 자극시킨다. 내가 친정집 식구들에 대해서 물으면서 대화를 길게 끌자. 자기가 지금 바쁘다고 하면서 조금 있다가 전화하면 안되겠냐고 묻길래. 그럼 그렇게 하라고 했다.

다시 그 학생의 전화로 와이프의 목소리가 들린다. 미안하다고 하면서 남편이 전화를 해서 그랬다고 솔직히 얘기한다. 그러자 그 친구가 "나랑 같이 자위하다가 남편이 전화해서 기분이 어땠어?" 라고 돌발 질문을 했다. 난 귀를 전화기에 더욱 바짝 가까이 댔다. "어... 뭐.. 그냥... 처음엔... 하필이면 왜 이때 전화를 할까 그랬는데... 나중에는... 너랑 다 벗고 자위하다가 남편 전화를 받아서 그런지 기분이 이상해지더라..." 끝을 얼버무리며 웃음으로 마무리를 한다. 난 다시 흥분이 되어 손으로 자지를 쓰다듬으며 그 친구를 쳐다보았다. 그 친구가 다시 와이프에게 물었다. "남편 몰래 다른 남자하고 이렇게 야하게 노니깐 더 짜릿한 느낌도 들고 좋지? 어때? 더 느끼는거 같아?" 난 내 손으로 내 좆을 잡고 딸딸이를 치면서 귀를 기울였다. 곧 와이프가 대답했다. "아무래도 그런게 있지... 근데 계속 남편 얘기만 할꺼야? 얼릉 좆물 싸줘~~ㅇ" 그 친구가 "응. 알았어. 다리 벌려. 내가 보지에 싸줄께."
와이프: "벌렸어. 다리 벌리고 손가락으로 보지 벌리니깐 보짓물이 막 흘러 나와."
학생: "내가 빨아줄께."
와이프: "응. 빨아줘~"
학생: "후루릅..음~ 맛있어... 후르릅...(전화기에 입을 가까이 대고 소리를 낸다)."
와이프: "아~ㅇ 너무 좋아. 더 쎄게 빨아줘. 내 보짓물 다 먹어줘~ㅇ"
와이프가 흥분한게 틀림없다. 와이프는 흥분하면 약간 콧소리를 내면서 애기 같이 얘기한다.
학생: "지금 손으로 보지 만지고 있지? 손에 보짓물 많이 뭍었어?"
와이프: "웅... 엄청 많이 나왔어."
학생: " 그 손을 입에 넣고 소리내면서 빨아 먹어봐."
와이프: "응???"
학생: "보짓물 뭍은 손을 입에 넣고 소리내서 빨아먹으라고. 나 자기 보짓물 빨아먹는 소리 듣고 싶어."
와이프: "...웅... 알았어."
와이프: "이 소리 들어봐."
학생: "어."
와이프: "(처음엔 작게 들렸다가 점점 크게 들린다)...찌걱찌걱찌걱..."
학생: "무슨 소리야?"
와이프: "내가 손가락을 보지 속에 넣고 손바닥으로 보지를 비벼대는 소리야. 어때? 보짓물 소리 크게 들렸어? 한 손으로 전화기를 들고 하려니깐 힘드네."
학생: "우와~! 어!! 그 소리 잘 들렸어. 엄청 야했어!! 아... 나 쌀거 같아... 사모님. 넘 보고 싶어요~"
와이프: "나도 너 보고 싶다... 자~ 이제 내가 손가락 빨아먹을께."
학생: "네. 와~~ 나 미칠것 같아... 넘 야해!"
와이프: "쪽쪽쪽..쩝쩝쩝...후루릅... (손가락을 빨아먹는 소리가 들린다)"
좆을 잡고 있는 이 친구의 손이 빨라진다. 그러더니 진짜로 좆구멍에서 하얀 좆물을 뿜어대기 시작했다.
학생: "아~~~~~~ 나 싸요~~~~~~~~~"
와이프: "아... 나도..... 아.... 응.........."
와이프: "니 좆물 먹고 싶다...."
학생: "아... 먹어요... 아.............."
이 때 나도 모르게 나도 좆물을 싸려고 했다. 난 소리 나지 않게 조심히 몸을 일으켜서 그 학생의 앞으로 가서 그 학생의 자지에 내 좆물을 싸기 시작했다. 내 하얀 좆물이 그 학생의 자지 위로 쏟아져 떨어졌다. 그 친구가 손으로 내 좆물을 자기의 자지에 골고루 바르면서 딸딸이를 계속 쳤다.
와이프: "다 쌌어? 다 싼거야? 기분 좋았어?"
학생: "네. 기분 너무 좋았어요. 사모님은요?"
와이프: "응. 나도 기분 너무너무 좋았어. 많이 쌌어? 니가 싼거 보고 싶다..."
학생: "얼릉 집에와서 우리 같이 섹스해요. 사모님 너무 보고 싶어요."
와이프: "그래. 이제 며칠뒤면 돌아갈꺼야. 그럼 돌아가서 만나자..."
학생: "네... 사랑해요."
와이프: "나도..."

이 때 난 머리 속으로 와이프가 돌아오는 주말에, 이 학생을 초대해서 집에서 다함께 저녁 식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나는 갑자기 일이 생겼다는 핑계로 잠깐 자리를 비켜준 뒤에 둘이 섹스를 시작하면 그 때 갑자기 들어와서 둘 관계를 내가 알게 되는 것처럼해서 1:2 섹스를 시도해볼 생각이다... 짜릿한 흥분감에 또다시 좆이 빳빳이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