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부

난 발가락끝으로 펜티를 만지려고 쭉 뻣었다 그런데 펜티의 느낌은 없고 까칠한 털이 먼저 나를 반겼다 그리고 만져지는 마누라의 보지 맞다 마누라는 노펜티로 앉아있던 것이었다 마누라는 이상황을 즐기듯이 아무렇지 않게 가만히 있었고 난 더 노골적으로 엉덩이를 빼내어 보지속에 내 엄지발가락을 집어넣었다 가끔 마누라를 꼬시때 발가락을 사용해서인지 이제 어떻게 하면 잘 집어 넣을수있는지 알수 있었다 마누라는 가끔 움찔했지만 발을 손으로 만지거나 하지않았다 옆에 미영이는 이런것을 아는듯 마누라 치마를 마누라 모르게 보고있었다 난 미영이가 본 다는 생각에 더욱다 발가락 끝에 힘을 주었다 그리고 원을 그리며 돌렸다 마누라는 나에게 야릇한 웃음을 보이며 더 다리를 벌렸다 보지에는 보짓물이 내 발가락을 적시었고 나의 자지는 점점더 커져갔다 미영이는 발로 내발을 한번 툭 쳤다 아마 그만하라는 신호인거같다 여기서 포기하면 안되지 이런생각에 미영이의 발을 나도 툭 쳤다 미영이는 움찍하며 마누라를 살피었고 마누라는 맥주를 먹으며 말을 하느라 정신이 없는듯 보였다 마누라는 마니 먹었는지 아님 오줌이 마려운지 잠시 내 다리를 손으로 툭치며 일어날거라는 신호를 보냈다 난 눈치를 채고 다리를 내렸다 잠시 후 마누라는 일어나 화장실로 들어같다 이젠 미영이와 단둘이 있다 난 맥주캔을 마시며 발로 미영이가 앉은 의자위에 올렸다 미영이는 마누라가 하는것이 부러웠는지 오무렸던 무릎을 벌리며 나의 발가락을 받아 드렸다 난 식탁에 최대한 가슴을 밀착하고 다리를 뻣어 치마속으로 집어넣었다 미영이는 다리를 서서히 벌리더니 내 다리가 미영이 보지에 잘 닿을 수 있도록 의자에 밀착해 앉았다 미영이도 역시 노펜티 두여자가 약속이나 한듯 노팬티로 술을 마시다니 난 엄지발가락에 힘을 주어 미영이의 보지를 공략하였다 미영이는 아까 마누라와 행동을 보았는지 의자에 벌써 보짓물이 흐르는듯 보였다 내 발바닥에 끈적한 액체가 느꼈졌다 난 발가락을 좌우로 흔들며 미영이를 살폈다 움찔하더니 자기 손을 보지에 가져가 클리를 만지는지 작은 신음소리를 토해내었다 마누라는 모하는지 화장실에서 나올기미가 보이지가 않았고 난 그 사이에 미영이의 보지에 더욱 깊숙이 발가락을 집어넣었다 발가락으로는 한계가 있어 깊숙이는 넣지 못했지만 흥분하는 미영이를 보니 내 자지에서 조금씩 액이 나오는듯 손을로 만졌을때 끈적한 정액이 느껴졌다 그 때 화장실 문이 열리며 마누라가 나왔고 난 재빨리 발을 보지에서 뺐다 미영이는 아쉬운지 맥주를 벌꺽벌꺽 마시며 마누라를 째려보는듯 보였다 이미 식탁에는 다먹은 맥주캔과 치킨이 나뒹굴었고

마누라는
"여보 자자 "
"먼저자 난 조금 있다가"
"그냥 빨리와" 하며 나에게 짜쯩을 내었다
"철호씨 어서 가세요 미영이가 급한가봐요" 하며 애써 웃었다
"아니에요 원래 술먹으면 그래요 잠만 기다려요 재우고 나올께여"
난 마누라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갔다 방문은 살며시 열어놓았다 밖에 미영이가 흠쳐볼수 있을 정도로 난 마누라를 침대에 눕히고 치마를 위로 올렸다 보지가 반질반질 윤기가 났고 난 바지를 벗고 바로 보지에 꼿았다 마누라는 "아아아 너무 좋아 아까 난 미치는줄 알았어"
"조용히해 미영씨 밖에 있어!!!"
"미영이도 우리가 2일에 한번꼴로 하는걸 알아 괜찮아 우리집에 오기전에 내가 말했거든 우리 섹스해도 이해해달라고"
난 그말에 더욱 마누라 보지에 자지를 세게 박았다 마누라 신음소리가 더 커지게 나오게 하려고 미영이는 아마 문틈으로 우리가 하는 짓거리를 보며 보지를 만지고 있겠지 하는 상상을 하니 나도 모르게 자지에 힘을 주어 마누라의 보지를 공략했다 한 5분이 지났을까 마누라는 술을 먹어서인지 평소보다 일찍 느낌이 와서인지 나를 꼭 껴안으며 피스톤운동을 막았다 그리고 아프다며 몸을 세게 떨며 오르가즘을 느꼈다 내 자지는 마누라 보지에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박혀있었고 마누라는 나를 밀어내며 이불로 몸을 감싸며 누웠다
"씨발 이게 뭐야 지만 싸고"
난 방에 의자에 앉아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었다 미영이는 이런 나를 문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난 미영이가 자세히 볼 수 있게 몸을 왼쪽으로 틀었고 내눈과 마주쳤다 미영이는 놀랐는지 잠깐 움찔하더니 이내 가만히 있었다 내가 더 딸을 치는걸 바라는듯 난 그런 미영이에게 웃음을 보이며 손가락으로 미영이 보지를 가르켰다 미영이는 잠시 망성이더니 자기 손을 보지에 가져다 되었고 우리는 서로를 보며 자위를 했다 난 사정감이 왔지만 한번꾹 참았고 그런 나를 보며 미영이는 아쉬어하는듯 했다 난 마누라를 살폈으나 마누라는 잠이 깊게 든거 같아 보였고 난 옷을 챙겨 입고 거실로 나갔다 미영이는 내가 나오자 자기 방으로 들어가 문을 꼭 잠갔다 내가 문에 노크를 했지만 대답이 없었고 난 베란다로 몰래 나가 미영이방의 창문을 살짝 엿보았다 미영이는 침대에서 다리를 벌리고 딜도를 꺼내 쑤시고 있었다 난 바로 창문으로 들어가고 싶었지만 마누라가 걱정되고 미영이도 반항할까봐 미영이의 자위를 보며 나도 배란다에서 자위를 했다 미영이는 점점 흥분하는지 신음소리가 점점 켜져갔고 나도 그런 미영이를 보며 절정으로 치달았다 그 때 미영이 보지에서 보짓물을 나오며 침대시트를 적셨고 미영이는 힘이 빠졌는지 그대로 누워 잠이 드는듯 했다 나도 그런 미영이를 보며 내 정액을 세탁기안의 마누라 펜티에 쏟아내었고 나도 화장실로 가 씻었다 침대에 누워 미영이 생각을 하며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어느때와 같이 난 마누라가 차려준 밥을 먹고 집을 나섰고 회사로 향했다
잠깐 시간이 있어 휴게실로 가니 동기인 철수가 나를 보며 손짓했다
"철호야 먹었어?"
"아침?"
"아니 미영이?"
"먹긴 뭘먹어 기회가 없다"
"그래 어떡하냐!!! 좋은 방법하나 있는데"
"뭔데?"
"나를 집에 초대해!!!!!"
"뭐 새끼야 초대하면 너가 우리 마누라 먹을까봐 무서워!!!"
"이 새끼 내 애인도 쓰리섬해서 먹었으면서 ㅋㅋㅋ 내가 결혼하면 쓰리섬 시켜줄테니 기회한번 만들어봐라"
"그래 알았어 내가 마누라 한테 연락하고 알려주마"
"그래 좋은 소식 기다리마"
난 이렇게 철수와의 대화를 마치고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마누라에게 톡을 보내 철수가 재수씨 보러 집에 온다는데 괜찮냐고 물어보니
"ㅇㅋ 오늘은 말구 내일 오라그래 내가 좀 바뻐서"
"그래 그럼 그렇게 전할께"
그리고 난 이 기쁨소식을 철수에게 전하며 미영이를 어떻게 먹을 지 궁리를 하느라 오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