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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7:52 1,092회 0건
새로 이사온 이웃집 여자


첫번째 만남


나는 사십대 후반의 백수이다.

그리고 우리집은 15층아파트의 중간쯤인 7층이다.

엘리베이터를 나서면 통로를 가운데두고 왼쪽은 내가사는 705호 오른쪽은 706호.


한때는 잘나가는 자동차판매원으로 학교동창, 선,후배 고향친구,친척등 열심히 뛰어다닌 덕분에 아는사람도 많고

판매실적도 제법올라서 일년에 한번정도는 지역내 판매왕자리에도 올랐고 수입도 제법 짭짤했었는데

친한 친구녀석 보증한번 잘못 섰다가 거덜나고 겨우 32평아파트 하나 남게되었다.


망했다는 소문은 어찌나 빠른지 그간 가까이 알고 지내던 사람들조차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만나주지 않으니

자동차 파는것도 글러버렸다. 그동안 한심하고 남의 일로만 보이던 백수라는 꼬리표가 나에게 달려버렸다.


마누라는 그런 나를 보고 모자른 인간이라고 혀를 끌끌차면서도 먹고는 살아야 하겠기에 화장품보따리를 들고

이집 저집을 방문하면서 떼거지를 쓰고 다니는데 평소 인간과계를 원만하게 잘 했는지 그럭저럭 굶어죽지는 않을

정도는 벌어온다.



오늘은 모처럼 쾌청한 주말의 오전.

마누라는 친구들과 관광차 제주도로 가고 없기에 아침 늦게까지 이블속에서 뒹굴다가 밖이 시끄러워 잠을깨어

보니 누가 며칠간 비어있던 706호에 새로 이사를 오는가보다.


사다리차에 이사짐이 오르내리고 인부들의 떠드는 소리가 왁짜지껄하고 나는 신라면을 한봉지 끌여서

대충 아침을 때운후 컴앞에 앉아서 며칠전 수강신청한 온라인 자격증 취득강좌를 수강코저 하였으나

머리에 들어오지 않기에 컴을 꺼버리고 거실쇼파에 누워서 TV를 켜니 이창명의 출발 드림팀도 거의 끝나가는

중이다.



종합장애물경기에서 권태호가 1위로 올라서고 박재민은 어이없는 중도탈락등으로 그마저 끝나버리니 볼만한게

없기에 불루레이플레이어에 외장하드를 연결하고 TV에 연결하여 영화를 검색해보았으나 거의가 한번씩 본거라

시큰둥하다.


야동이나 봐야겠다하고 한국편,서양편, 일본편 등 이것저것 돌려가면서 조금씩 중요 동작부위만 골라서 감상을

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어느새 눈에 힘이 들어가고 호흡이 거칠어지면서 페니스가 제멋대로 꿈틀거리면서 위로

치뻗치기 시작한다.


요놈이 하도 갑갑하다 날뛰기에 펜티를 내리고 바깥바람을 쏘이게 하면서 슬슬 대가리를 주물러주니 더욱 더 신이

나서 껄덕거린다.


눈으로 TV화면의 남녀의 몸놀림을 정신없이 보면서 한손으로는 고개를 바짝치켜든 똘똘이녀석의 대가리를

쓰다듬기도 하고 주물러대기도 하는데 어디선가 아득히 초인종벨소리가 들리는것 같은데 계속 똘똘이를 흔들어


대고, 화면에서는 자지러지는 듯한 여자의 괴성소리가 흘러나오고 화면가득하게 클로즈 업되는 남녀가 결합 된

성기를 보면서 똘돌이를 움켜진 손에 속도를 더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들어보니 아까부터 계속 들려오던 벨소리는

바로 우리집 현관벨소리가 아닌가?


나는 급하게 TV볼륨을 줄이고 반바지를 찾아 아랫도리에 걸치면서 현관문을 열어보니 삼십대중반의 늘씬한 아줌

씨가 한손에 시루떡을 담은 접시를 들고 살짝 미소지으며


"안녕하세요? 오늘 바로 앞 706호에 이사왔어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하고 고개숙여 인사를 하고 고개를 들면서 거실안을 슬쩍 둘러보더니 눈을 반짝인다.


나도모르게 뒤로돌아 보았더니 아뿔싸!!! TV속에서는 남녀가 한찬 클라이막스를 향해 숨을 헐떡이며 피치를

올리고 있지 않는가?


나는 크게 당황하면서 달려가 리모컨으로 TV전원을 꺼버렸리고 돌아보니 앞집녀자는 손으로 입을가리고

소리안나게 웃고있는데 그여자의 시선이 향하는 곳은 나의 아랬쪽을 향하는 있는게 아닌가!


무슨일이야? 하고, 아래를 내려다보는 순간 허거덕!

하늘을 향해 뻗처올라온 나의 똘똘이가 반바지를 찢어버릴듯한 기세로 몽고텐트속에서 바깥세상을 보고 싶다며


아우성을 치고 있지 않은가?

나의 얼굴은 순식간에 똥색으로 변해서 황급히 한손으로 앞을 가리며 엉거주춤한 자세를 취해버렸다.


그여자는 살짝 눈웃음을 치더니

"어머 아주머닌 어디가셨나요? 혼자게신가봐요."


하기에 얼떨결에

"아. 네~ 제주도로 관광을..."


하며 얼버므렸고 그여자는 뭐가그리 재미있는지 눈웃음을 그치지 안은채

"나중에 그릇 돌려주세요"

하드니 까딱 인사를 하고 돌아서 706호로 들어가버렸다.


2. 두번째 만남

나는 얼결에 벌어진 개망신에 어쩔줄을 모르고 똥색이되어 혹시 나중에 마누라가 알게되면 뭐라해야 하나? 하고

별생각을 다하다가 은연중 베란다의 커튼사이로 706호의 동정을 살펴보게 되었는데 이삿짐을 싣고 왔던 화물차도

가고 손님들도 하나둘 떠나는데 손님을 배웅하는걸 보니 아까 보았던 그 여자 혼자이고 다른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다른 사람은 방에 있겠지"

하고 말았는데 오후 7시쯤되었나 할때 현관 벨소리가 울려 문을 열어보니 706호의 그 여자다.



고개를 까딱하더니

"떡 다 드셨으면 그릇 돌려주세요" 하기에


"아! 예 아직 다 먹진 못했지만 비우고 드릴께요. 잠시만 기다리세요"

대답하고 엉거주춤 일어나 떡을 담았던 그릇을 비우고 빈그릇을 돌려주었더니 그 여자는 돌아서 가는듯

하더니 다시 돌아서며


"저 주방에 전구가 불이 들어왔다 안들어 왔다 하는데 좀 봐주실수 있어요?"

하고 묻는다.



"아니 아저씨가 고치면 되지않나요?"

했더니 자기 남편은 원양어선 항해사인데 몇달 후에나 온단다.

"나도 잘 할줄 모르는데 고칠수 있으려나 모르겠다."고 했더니

"
그냥 한번 봐주세요. 관리사무소에 기술자를 부르려 했는데 퇴근하고 없다네요. 정 안되면 내일

관리사무소기술자를 불러야지요"


하기에 나는 주제넘게

"그럼 제가 한번 해 보긴 하지요" 하고 그여자를 따라 706호로 갔다.

현관에 들어서니 여기 저기 아직 정리가 덜된 이사짐들이 있고 주방천정에 달린 형광등이 껌뻑껌뻑한다. 자세히

살펴보니 형광전구가 가운데가 꺼믓꺼믓해지고 붉으므래해지다가 반짝하고 꺼지고 다시 붉으므래를 반복한다.


"아무래도 전구를 갈아끼어야 겠어요"하고 형광등 전구를 빼어주며 아파트슈퍼에 가서 같은걸로 사오라고 했다.

여자가 전구를 사러간 사이 거실을 한바퀴 둘러보니 별다른건 없는데 거실모퉁이에 있는 진열장에 외국산 양주들


이 여러병 진열되어있고, 그옆에 헬스싸이클, 훌라후프가 놓여있었다.

잠시후 새로사온 전구로 갈아끼고 스윗치를 켜니 반짝반짝하다가 환하게 불이 켜졌다.


"와아! 켜졌다! 켜졌어! 아저씨 기술잔데 괜히 엄살이셨네!"하면서 호들갑을 떤다.

"수고하셨는데 커피 한잔 하고 가세요."하기에


(이거 혹시 이러다가 한번 먹어볼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들뜨면서)

"그럼 그럴까요?"하면서 못이긴체 거실에 퍼질러 앉았다.


주방에서 한참을 달그락 거리더니 잠시후 조그만 소반에 과일과 얼음, 양주잔 2개를 올려서 내앞에 내려놓더니

"아무래도 커피보다는 우리집에 귀한 양주가 있는데 양주나 한잔 대접해드리는게 낳을것 같아서......"하더니


빵빵하게 탄력있는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면서 거실모퉁이에 있는 진열장으로 가더니 처음보는 고급스런 양주를

한병 들고왔다.


"이거 우리 남편이 디게 귀한거라고 하던데 한번 맛이나 봐요."

가랭이를 살짝벌린자세로 거실바닥에 퍼질러 앉으며 상체를 앞으로 굽히면서 양주잔을 권하는데

브이라인으로 깊게파인 티셔츠너머로 탱글탱글하고 풍만한 젓가슴이 엿보인다.



나는 흐윽! 하면서 숨을 깊게 들이마시면서

"그럼 맛이나 보겠습니다"하고 입안에 털어넣었다.


(임마! 멀 맛이나 보겠다는거야? 날 한번 먹어보고 싶지?)

하는듯한 그녀의 미소에 취해서 눈이 게슴츠레해지고 입안에 짜르르하게 퍼지는 양주의 독한느낌과 함께


뭐라 말못할 그윽한 향기가 입안을 가득채우는 느낌이다.

얼음물을 입에 대고 조금씩 마시고있으려니


"어머 술 좋아하시는가 봐요."하면서 한잔을 더 따른다.

"저만 먹어서 되겠습니까? 같이 한잔 하시지요."하면서 잔을 권하니


"어머 전 술 잘못하는데...."하면서도 잔을 내민다.

이렇거니 저렇거니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몇잔을 주고 받는사이 어느새 눈주위가 붉게물들고 은은하게 취기가

오르면서 그 여자가 점점 요염스럽게 느껴지고, 나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는 착각에 아랬도리가 뻗치기 시작한다.

그여자도 뭐가 그리 좋은지 까르르 까르르 웃어대며 자기는 5년전에 남편과 결혼을 했는데 남편이 집에 머무는

것은 길어야 보름정도 있다가 한번나가면 오,륙개월은 보통이고 어떤때는 거의 1년이 지나야 집에온다.


그래서 그런지 남편과 가끔 잠자리를 했지만 아직도 아이가 없다. 는 등 처음보는 나에게 별별얘기를 다한다.

어느새 나도 남자로서의 본능이 꿈틀대고 꼴릴대로 꼴린 똘똘이가 아우성을 치고,


약간 까므잡잡한하면서도 갸름한 얼굴에 반짝이는 크고 검은 눈. 오똑한 콧날에 도톰한 입술. 하얀 이빨, 빵빵한

가슴에 잘록한 허리에 늘씬한 다리. 무엇보다도 생글거리는 미소와 반짝이는 눈빛이 나를 좆나 꼴리게 유혹한다.


(이 여자가 은근히 날 유혹하네. 이거 혹시 꽃뱀아냐?)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백수인 내게 뭐가 있다고...될대로 되라지. 술김이라 그런지 별볼일 없는 똥뱃장이 생긴다.


"한잔 더 하시죠!"하며 한손으로 술잔을 권하면서 슬그머니 그녀의 어깨를 당겨본다.

"아이 이러시면 안되는...데...아이"하면서도 어깨를 기대온다.


이미 꼴릴대로 꼴린 나는

(애라 모르겠다. 오늘 니 덕분에 꽁* 한번 해 봐야겠다)생각하고 술잔을 내려놓고


지그시 당겨보니 그대로 내가슴에 안겨오기에 확 잡아당기며 입술을 덮쳤더니 깜짝 놀라는 표정으로 눈을

치켜뜨고 저항하는척 하더니 이내 눈을지그시 감고 입을 벌려온다.


(이년 이거 보통이 아니네. 혹시 아무한테나 벌려대는 개걸레 아냐?)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기왕 내친김에 입술을 빨아대다 혀를세워 입속으로 밀어넣고 요리조리 그녀의 혀를


휘감기도하고 창자가 딸려올정도로 강하게며 빨아당기기도하고 입안 구석구석을 을 휘젓기도 하다가 목덜미와

귓볼로 이동하여 빨아대고 자근자근 씹어대기도 하니 그녀의 숨소리가 가빠오면서 연신 신음을 토해낸다.



3. 남과 여의 만남
.
혀끝으로 가슴과 겨드랑이로, 발가락으로, 종아리로 옮겨다니면서 핧아주며 한손으로 젖무덤과 꼭지를

쓰다듬고, 다른 한손으로는 허벅지 안쪽과 보지언덕을 쓰다듬으며 마사지를 해주니 허리를 뒤척이며 신음소리를


연발한다. 천천히 애무를 계속하면서 티와 브라를 그리고 치마와 펜티를 차레로 벗겨가는데 "안돼" 안돼"하면서도

오히려 벗기기 쉽게 허리를 들어준다.


흰색면으로 된 얇은펜티의 삼각주부분에는 나의 애무로 벌써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있었다.

펜티를 벗겨내리니 드디어 실오라기하나 걸치지 않은 그녀의 나신이 거실 조명등아래 적나라하게 들어났다.


팔등신은 아니지만 167센치 정도의 길쭉하고 약간 까므스름하면서도 탄력있는 몸매,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고 탱탱하게 탄력있는 젓가슴, 군살없이 잘록한 허리 그아래로 내려가니 적당히 살이오른


팽팽한 아랬배. 도톰하게 불거진 보지언덕에는 검고 반짝반짝 윤이나는 보지털이 무성한 숲을 이루고 있었다.

그리고 가운데로 내려파인 깊숙한 계곡에는 이미 질퍽하게 흘러내린 보지물로 범벅이된 보지털이 엉켜었고.

계속해서 찔끔찔끔 보짓물이 흘려나온다.


그런데 내가 처음 생각했던 그녀의 보지는 조갯살이 검게 변하고 걸레처럼 너덜거리지 않았다.

계곡사이로 살며시 삐저나온 조그만 꽃잎은 엷은 핑크색을 띠고있었으며 보지구멍도 열려있지 않았지만,

옴찔,옴찔하면서 계속해서 보짓물을 흘려대고 있었다.


그녀는 허리를 뒤척이며 빨리들어오기를 기대하는듯 하였지만 나는 서두르지 않고 손으로 허벅지 안쪽과 보지

둔덕을 쓰다듬고, 혀로는 계곡을 핥으며, 때로는 감씨같은 콩알(음핵)을 혀로 살살굴리기도 하고 조갯살(소음순)

을 잇빨로 잘근잘근 깨물면서 애를 태웠다.


그녀는 나의 머리를 끌어당기고 허리를 들썩이며 빨리 들어와 달라고 애원하며 징징울어댄다.

한참 애를 태우다 가운데 손가락을 펴서 구멍속으로 집어넣어보니 따끈따끈한 느낌과 질벽의 주름살이 느껴진다.


구멍속의 넓이를 짐작한후 손가락 두개를 넣어서 한바퀴 돌린후 손바닥이 위로 향하게 한후 손가락 두번째마디를

위로 구부려서 G스팟으로 짐작뒤는 오돌오돌한 부분을 간지르고 손바닥으로는 감씨부분을 문질러주니


"죽는다"고 비명을 지르고 허리가 활처럼 휘기에 벌떡거리는 나의 페니스를 집어넣으려고 손가락을 뺏더니

엉덩이를 위로 들어 올리며 실룩이더니 쫙,쫙하고 오줌물을 뿜어댄다.


(아니 이년 말로만 듣던 고래보진가보네!!! 오늘 생각지도 못했던 롯또 맞았네!!!")라고 생각을 하면서

드디어 그녀의 구멍속으로 보통사람보다는 한참 큰 나의 페니스 대가리를 슬슬 집어넣었다.


나의 페니스에 비해 보지구멍이 작은편이어서 바로 깊게 넣지 못하고 머리만 들이대고 한참을 문지르다가

페니스에 힘을주어 쑥밀어 넣는순간, "악!!! 하고 비명을 지른다


다시 살짝빼낸후 깊이 밀어넣지 않고 구멍입구에서 살살약을 올리다 가끔 한번씩 깊게 박아주었다.

깊이 박을때 마다 그녀는 "아퍼서 죽겠다"고 소리소리지른다.


그녀가 마구 울어기에 깊숙히 박아넣고 페니스뿌리 윗부분과 클리토리스와 보지두덩을 맞붙게하여 박아넣은채로

좌,우,위,아래로 원을 그리듯이 8자 모양으로 페니스를 살살돌려주었더니 그녀는 온몸을 비틀고 부들부들 떨어대

며 보짓물을 마구 마구 쏟아냈다.


연달아 사정없이 같은 과정을 반복하면서 40여분간 박아댔더니 그녀는 완전이 그로키상태가 되어

"제발 살려 줘!!!"를 연발하기에 배꼽과 젓가슴위에다 진한 우유빛깔의 정액을 흠뻑 뿜어주었다.


잠시 몸을 포개고 있다가

"보지 맛이 너무 좋았어. 이런 맛은 첨이야!"라고 말하며 꼬옥 끌어 안아주었더니


"나도 이런 느낌 처음이야! 당신 자지 너무커서 보지가 째지는줄 알았어"라고 대답하며 욕실로 데리고 간다.

샤워를 하면서 그녀는 나의 페니스를 잡고 들여다보더니 나의 페니스를 낼름 입에넣으려 한다.


그러나 한번 싸고 난후라고는 하지만 풀발기상태에서 조금만 줄어들었기 때문에 한입에 쉽게 물어지지 않는다.

그녀가 혀끝으로 귀두 밑부분의 귀두소대를 살살 핥아주자 나의 귀두는 금새 오리알만하게 커저버렸다.


"와! 이렇게 큰게 내보지구멍을 쑤셔댔었나? 그러니 죽는줄 알았지!!!"

"우리 2라운드 복수전 해야지!" 하면서나의 페니스를 움켜잡은채 방으로 잡아끈다.

"응. 나야 원하던 바지"하면서 그녀의 침실로 향했다.



4. 채권자와 채무자

그녀의 안방 침대에서 우리는 세차레의 격렬한 전투를 벌렸다.

그녀와의 네번째 섹스를 끝내고 나니 나도 다리가 후들거린다. 그녀는 나의 페니스를 소중한 물건다루듯이


두손으로 감싸쥐며

"이거 아무한테 막휘두르면 안돼!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꼭 해나한테 해줘야해"


" 안그러면 당신 집사람한데 알릴거야!!"라고 엄포를 놓는다.

그후로 우린 시간만 나면 박아대는 섹파사이가 돼버렸고, 1주에 한번 이상 해줘야하는 채권,채무자가

되어버렸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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