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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나의 이야기 - 1부5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7:53 767회 0건
처음 장편으로 쓰려고 마음먹고 쓴글에 여러가지 의견들이 분분하게 나와 솔직히 필자는 쫌 짜증이 났었습니다.

믿으실지는 모르겠지만 나이 40살 가까히 다되어 번듯하게 내 사업하는 입장에서 누구한테 쓴소리 들어본지

언 10년이 넘었기 때문에 살짝 고민도 했습니다. 제가 쓰는 건 회고록도 아니고 일기도 아닌 소라에

접속하는 여러분처럼 단지 흥미 위주인, 제 이야기를 들려주며 반응을 보는것에 새로운 재미를 찾는것이였는데..

어느정도 먹구 살수있게 되어 찾아온 여유로 이렇게 쓴글인데.. 제가 멘탈이 약해서 그런지 약간 그랬습니다.

하지만 욕하시는 분들보다는 응원해준 분들이 많기에 필자는 다시 글을 쓰려고 합니다.

다만 한가지 양해 해주실것은 제 삶에서 섹스에 관한 이야기들은 살아온 인생이 그리 평범하지 않기에

남들이 얘기하는 "이새끼 양아치네.."혹은 "이새끼 쓰레기네"하는 것들이 베이스가 되어있다는점

다시한번 양해 부탁드리고요 그냥 재밋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사설이 너무 길었네요 이제 스토리를 시작하겠습니다 많은 댓글 추천 부탁드립니다.




2. 두 여자 그리고 나


죄의식이 커져만 간다. 좋아 하지도 않는 현주와의 관계가 지속 될수록

아니 미영이에 대한 감정이 누그러들기는 커녕 점점 커져만 갈수록 사랑을 숨기는 방법은

점점 어긋나기 시작했다. 점점 여자라는 것에대해 그냥 나의 욕구를 풀어주는 도구로 밖에

생각이 안들었다. 그런데 미영이 앞에만 가면 난 매우 순수한 사람이 되버린다.

내가 생각해도 난... 좋게말해 야누스 같다고 표현할수 있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여름방학이 찾아왔다. 우리 친구들은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늦은 오후에 되서야

하나둘씩 기어나와 노래방에 죽치고 있다가 헌팅을 하거나 카페에서 테이블 헌팅을 한다.혹은 락카페에서

매일 매일 성욕을 풀 상대를 찾거나 새로운 놀것을 찾는게 다반사 였다.

재미가 없었다. 아니 몬가 새로운 것을 하고 싶었다....

날씨가 더운 어느 여름날 밖에 나가는것도 귀찮고 해서 집에서 뒹굴 거리고 있었다.

잠깐 잠이들었다가 삐삐 울리는 소리에 깨어나보니 저녁 7시가 되어 가고 있었다.

현주였다..건 3개월정도 만남.. 현주는 나랑 사귀는것으로 알고있으나 난 그냥.. 진짜 쓰레기 같은 생각이지만..

미영이의 대타라고 밖에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현주는 친구 자취방에 있다고 와서 같이 술먹고 자자고 한다.. 귀찮았지만 현주가 나한테 하는 행동들과

약간의 죄의식으로 부모님께는 친구네에서 자고 온다고 말씀드리고 그 친구네 자취방으로 발길을 옮겼다.

자취방에 들어서니 벌써 술판은 벌어져 있었고 현주와 친구 희진이(질풍노도편에 등장하는 일명 빽보지녀 ㅎ)가

얼큰하게 술이 올라 있었다.

희진이와는 돌림빵(?)했던 그날이후 처음 만나는것이였다. 주로 현주가 나와 단독으로 만나거나 내 위주의

사람들과 어울렸기때문에 만날일이 아예 없었다. 물론 약간 찔리는것도 있었지만.. ㅎㅎ

내가 참석한 술자리가 2시간이 더 지나고 현주는 술을 더 사러 가겠다고 같이 가자고 한다.

난 갔다오라고만 하고 자릴 뜨지 안았다. 현주는 그런여자다. 내가 시키거나 내가 내키지 않는것은 알아서

본인 스스로 한다. 거의 왕을 떠 받드는 시녀처럼... 미안했지만 그게 우리의 관계였다.

현주가 밖으로 나가자 희진이가 나에게 말을 한다.

"니네 우리 처음만나서 여인숙가서 놀던날 우리 돌려 먹었지?!"

약간 술이 올라 그런지 격양된 어조로 나에게 말했다.

"몬소리야? 돌려먹긴 몰먹어?"

발뺌할수밖에 없었다. 걸린게 쪽팔리기도 하고...그냥 그땐 그랬다.

"훗..내가 술이 취해 있써도 내 아래 이상한게 들어오는데 그걸 몰랐을꺼 같에?"

"아니라니까 ㅡㅡ;;"

"너 마지막에 나랑 했자나.. 나 그때 깨어 있엇써!"

"흠... 이게 몬일인가.. 젠장 좆됐다...어쩐지 신음소리가 나더만.."

난 머뭇거리다가 다시 말을 시작했다.

"언제 부터 알았냐...?"

"처음엔 나도 긴가민가 알딸딸해서 몰랐는데 니네가 바꾸자라는 소리 들리고 부터 정신이 확 들어서
내 위에 있던놈이 내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또다시 몬가를 내 보지에 넣을때부터..."

"근데 왜 모른척했냐..?"

"니네가 무서워서..니네들 그리 평범해 보이는건 아니잖아. 노는 가닥도 그렇고..."

"근데 지금 말하는 이유가 모냐?"

"현주랑 사귄다며...내가 봤을때 너보다 현주가 널 더 좋아 하는거 같던데... 아니야?
현주 갖고 놀라고 사귀는거 같아서 하는 소리야!"

뜨끔했다."씨발.. 내 마음을 어떻게 알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다시 그애가 말을했다.

"현주 발랑까져 보여도 너 만나고 부터는 딴놈들이랑 놀지도 않고 니얘기 밖에 안해.. 그거 알어?"

"근데? 어쩌라고 니가 몰 안다고 내가 갖고 논다고 생각하냐?"

"생각해봐.!니가 애인이라 생각하면 니 친구들하고 돌려먹은애랑 사귀는게 안이상해? 장난하니...?
그리고 진짜 좋아한다고 치자.! 근데 니친구들도 현주랑 섹스를 해서 다 알고있는데 그자리엘 댈꾸 댕기냐?
또 현주 하나 놓고 돌림빵 하려고 하는거 아니냐구! 아니면 현주랑 섹스파트너 밖에 안되는거라 밖에
생각이 안들겠냐고?"

"너 졸라 오버한다고 생각안해? 그래 그냥 말해! 현주한테 다 말해 처음 만난날 우리들이 니네 돌려 먹었다고
그리고 저새끼는 너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냥 섹스 파트너 밖에 안한다고!! 씨발 아 기분 좆같네!
니가 내 속을 들어와 본것처럼 얘가하는데 몰안다고 씨부리는지 모르겠지만 좆도 모르면 가만이나 있써!
그게 니친구 도와주는거야 알겠냐?!"

지금 생각해도 내가 했던말들.. 정말 어떻게 내 입에서 그런말이 나왔는지.. 참..ㅎㅎㅎ

"흠..어찌됐든 미안..근데 진짜 니가 그럴까봐...우리가 아무리 막나가는 애들이지만 현주 정말 너 좋아해..
그리고....솔직히 나도 너 마음에 들었썼고..."

두둥!!! 이건 또 몬말인가.. 난 그저 눈만 깜빡거리며 희진이를 바라봤고 희진이는 창피한지 남은 술들을

모두 모아서 벌컥 벌컥 마시고 있었다. 그때 현주가 돌아 왔다.

약간분위기가 어색했는지 현주가 내옆에 앉더니 게임을 하자고 한다.

왕게임.. 남자 나혼자 여자둘 이게 왠 떡인가 싶었다. 역시나 술이 들어가서 인지 게임에 농도는 매우 찐했다.

내가 왕이 되었을때 희진이와 현주의 옷을 벗기고 브레지어만 착용한 상태에서 키스를 시켰다.

흠.. 여자끼리 키스 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모랄까.. 새로운 느낌이었다.

이번엔 현주가 왕이되어 희진이 유방을 빨라고 시킨다..모 술취했으니까..라고 생각을 했지만

날 좋아한다는 년이 지 친구 유방을 빨라고 시킨다니.. 참 모순덩어리 같았다.

그렇게 남은 술까지 다 먹고 희진이는 침대 나와 현주는 침대 밑에 이불을 깔고 누웠고 방은 지하라 그런지

불을끄니 매우 어두웠다.

난 아까 희진이에게 들은 말이 있써 서슴없어 현주에게 키스를 하고 옷을 벗긴후 현주의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현주는 거의 만취였기때문에 신음소리만 낼뿐 자기친구가 있건 없건 상관안하는 눈치였다.

난 일부러 더욱 소리를 내어 현주의 양쪽 유방을 빨았고 작은방에는 내가 빠는 소리가 살짝 울리는것 같았다.

쫍~쩝~쫍...~

그런데 그때 뒷통수가 갑자기 따가워 진다. 희진이 우릴 보고 있던 것이였다.

왠지 더 흥분이되어 현주의 옷을 싹 벗기고 한쪽구석으로 몰아 현주의 몸을 애무했다. 물론 나또한 옷을 모두 벗고

입으로는 현주의 유방을 빨고 한손으로는 현주의 다리를 벌려 손가락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계속 지켜본다.. 희진이가 눈을 때지 안는다.. 내가 모르는지 아는거 같다.

그렇게 5분정도 애무를 하면서 나의 한쪽손을 천천히 침대 위로 올려 희진이의 손을 잡았다.

아무 액션도 말도 없었다. 긍정이 생각이 든다.

난 침대에 내 몸을 살짝 기대어 앉고는 현주에 입에 내 자지를 물려 빨게 했다. 현주는 눈을 감고 자기 입속으로

들어온 나의 자지를 연신 빨기 시작했다. 난 더욱 용기를 내어 희진이의 얼굴을 내쪽으로 끌어 당겼고 희진이는

당황을 했는지 그 어두움 속에서 눈만 깜빡이고 있었다. 그상태에서 희진이에게 키스를 했다. 받아준다.

나의 혀를 그녀가 받아준다. 이불속으로 넣어 얇은 면티 속으로 손을 넣고 키스를 하면 희진이의 유방을

손에 쥐었다. 매우 짜릿했다.

"미친년.. 친구생각 한다는 년이 지친구 남자친구의 입과 손을 거부를 안해? 창녀같은년 ㅎㅎㅎ"

속으로 비웃으며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던 내손을 꺼내 희진이의 머리를 끌어당겨 귓속에 조용히 얘기했다.

"다 벗어줘.."

욕먹을꺼라는 생각보다는 거부하지 안을꺼라는 자신감이 들어 그녀에게 말을 했다.

역시나 이불속에서 천천히 옷을 벗고는 침대 한쪽으로 벗을 옷들을 놓는 행동이 눈에 들어왔다.

난 내 자지를 입에 물고 계속 빨고 있는 현주에게 고개를 속여 매우 작은소리로

"내 자지 빨면서 너 자위하는거 보고싶어..그렇게 해줘.. 보고싶어 응?"

현주는 살짝 눈을떠 침대위를 보더니 다리를 활짝 벌려 자기 손으로 본인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홉~쫍~쫍~ "음..." 그녀의 입속에서는 내 자지를 빠는 소리와 자신의 보지를 애무해서인지 신음 소리가

섞여 나왔다. 그런 모습을 보고는 난 다시 이불속으로 손을 넣어 희진이의 머리를 당겨 키스를 햇고

그녀의 벗은 몸을 확인하고는 머리에 있던 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지나 털이 하나도 없는 보지로 넣어

손가락하나를 피고는 그녀의 보지속으로 넣었다.

"으........음...쪽~쩝~쪽~"

이상황.. 누가보면 허구라고 할수도 있지만 첫경험 또한 쑈킹했던 나로써는 항상 꿈꿔왔던 두 여자와의 섹스를

즐기기 시작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암묵적으로 둘다 흥분을 하고 즐기는것 같았다고 생각이 든다.

난 무슨깡으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싸다구 맞을 각오로 희진의 입에서 입을 때고 손을 빼서 살짝 희진이에게

미소를 지으며 "잠깐만"이라하고는 다시 현주를 내 얼굴 쪽으로 끌어올려 키스를 하고 그녀의 귀에

혀를 넣고 애무를 하면서 현주에게 말을했다.

"희진이 깨어 있어"

현주는 고개를 돌려 희진을 살짝보고는 다시 내눈을 보며 키스를 했고 알고있다는듯 키스에만 전념하고 손으로는

내 자지를 계속 주무르고 있었다. 난 다시 "해보고싶어.."라고 말을했고 현주는 내눈을 3초간 바라보더니

무슨말인지 아는것처럼 내 젖가슴을 빨고 한손으로는 계속 내 자지를 만지기만 했다.

나는 더욱 더 잔인하게 내 자지를 만지고 있는 현주의 손을 들고 한손으로는 희진의 손을 끌어 그녀들의 손을

마주 잡게 해주었다. 이상황을 다 지켜보고 듣고있던 희진은 약간 고민하더니 현주의 손을 침대위로 이끌고는

이불을 치워버리고는 나의 자리를 만들어 주었다.

두 여자는 아까 처럼 서로 키스를 하거나 서로의 몸은 안만진다. 하지만 내 양쪽에서 나의 젖꼭지를 애무를 하면서

누가 먼저랄 것 없이 한손으로는 둘다 내 자지와 불알을 만지기 시작했다.

포르노에서만 보던 상황이 현실로 이루어 지는 순간이였다. 머리속으로 내가 본 포르노의 액션을 따라했다.

한손으로는 내 가슴을 빨고있는 희진을 내 자지쪽으로 인도하여 그녀의 입속으로 나의 자지를 빨개 하였고

어거주춤한 자세로 입속에 자지를 빨고있는 희진이의 엉덩이를 잡고 내 엉굴쪽으로 옮겨 그녀의 빽보지를

만지고 볼수있게 하였다. 또한 한손으로는 현주의 겨드랑이 사이로 넣어 내 쪽으로 끌어 당긴후 나에게 키스를

하게 하고는 그녀의 손을 잡고 희진이의 보지쪽으로 손을 안도하여 그녀의 보지를 만지게 하였다.

처음에는 거부를 하는듯 손에 힘을 주던 현주는 어느정도 버티다가 손에 힘을 풀어 내가 인도하는 희진이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고는 천천히 움직이며 희진이의 보지를 연신 쑤셔되고 있었다.

키스를 하면서 살짝 현주의 얼굴을 보니 어딘가 많이 슬퍼 보였다. 미안하다는 생각 보다는 지금 이순간의

쾌락만 즐기고 싶었는지 난 다시 현주를 품고 있던 손으로 현주의 다리를 벌려 희진이가 볼수있게 만들고는

그녀의 항문쪽에서 그녀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희진이는 내 자지를 빨면서 내가 현주의 보지를 만지고

있는 것을 계속 바라보며 자신의 보지속에 들어있는 현주의 손가락을 즐기고 있는것 같았다.

난 더이상 흥분을 참지 못하고 현주에게 "너부터 할까?"하고 말을 하니 아무말 없이 고개만 살짝 끄떡였다.

난 현주를 옆으로 눕히고는 몸을 일으켜 희진과 키스를 하고는 "현주랑 먼저 할께..나 애무해줘.."라고 말하고는

현주다리사이로 들어가 그녀의 촉촉한 조개 보지 입구로 자지를 옮겼다. 나를 만나면서 거의 매일 2~3번의

섹스를 했던 현주의 보지는 아직도 입을 굳게 다물고 있었기때문에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고 나의 자지를

넣어야만 했다. 역시 지금까지 했던 여자들과는 차원이 다른 현주의 보지... 자위할때 처럼 손으로 꽉 쥔듯한

느낌에 매우 뜨거우면서 축축한 그느낌.. 나는 그녀의 다리는 손으로 벌리고는 연신 현주의 보지속에 나의

자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한쪽손으로는 나의 가슴을 빨고있는 희진이의 유발을 쥐고 주물럭 거리며

희진이의 얼굴을 들어 키스를 하며 "괜찮아?"라고 지꺼렸다..도대체 모가 괜찮냐는 건지...미친놈이었다..

질퍽~질퍽~질퍽~질퍽~

"아~~~지니야...........나 안아줘..하~~~~~키스해줘...아~~~"

질투를 했는지 희진과 키스를 하고있는데 현주가 계속 신음소리를 내며 말을 한다. 희진이의 눈을 보고는

그녀는 알았다는듯이 살짝 물러 앉고는 우리의 섹스를 지켜보는 자세를 취했고 난 바로 현주에게 입을 마추고는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난 "괜찮아?" 이후로 아무 말없이 계속 섹스에만 몰두를 했고

현주와 키스를 마친후 한손으로 다시 희진이를 내쪽으로 끌어와 키스를 하고는 그녀의 보지를 벌려 클리토리스를

만지며 희진이의 유방을 빨았다. 5분정도 시간이 흐른듯했다.. 평소보다 사정의 느낌이 빨리 오기 시작했다.

"현주야...아...나 쌀꺼 같에.. 하...입에다 할래...하...."

질퍽~질퍽~질퍽~ 나의 허리는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고 어느정도 절정이 왔을때 그녀의 보지에서

나의 자지를 꺼내어 입에 넣고는 정액을 현주의 입속에 뿌려 버렸다.

현주는 헐떡이면서 나의 자지를 빨면서 나의 정액을 받아 먹었고 그것을 지켜보던 희진이는 이제 자기 차례인것을

아는지 옆으로 누워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사정을한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나의 자지는 아직 죽어 있지 않았기때문에 현주에 입속에서 그녀의 보짓물과

나의 정액을 깨끗하게 만든후 현주의 입에서 내 자지를 빼고는 희진이가 누워 있는 쪽으로 자리를 옮기려 했다.

나는 희진이의 다리를 벌리고 털하나 없는 보지에 내 자지를 단번에 쑥 넣었다.

그순간 "하~"하는 짧은 탄성의 소리가 나왔고 현주는 내손을 만지며 "살살해줘..."라고 말하고는 나에게 몸을

마끼고 있었다. 한편 현주는 나와의 섹스의 여운을 뒤로 한채 내 뒷쪽으로 와서는 나를 안으며 나에게 키스를

하며 내 얼굴을 살피었다. 현주에게는 내게 약간의 자신에 대한 미안함이 보였는지..내 귀에 대고는..

"괜찮아...사랑해... 지니야.."라고 말을하면서 내 등뒤에서 희진과의 섹스를 방해 하지 않는 선에서

나를 끌어 안았다. 이게 몬가..............마지막말이..... 내 머리를 팡하고 때리는거 같았다.

계속 그소리가 내 머리속에 맴돌고 있었지만 내 몸은 연신 희진이의 보지속에 자지를 쑤셔되고 있었고

희진이와의 섹스가 끝날때까지 현주는 내 등뒤에서 날 끌어 안고는 아무말도 없이 가만히 있었다.

어느샌가 난 또 절정이 왔고 마지막 힘을 다해 희진이의 빽보지를 쑤셔 되다가 그녀의 배위에 정액을

뿌려 버렸다. 차마 입에 넣거나 보지속에 쌀수가 없었다.. 내뒤에 있는 현주 때문에....

그렇게 사정을 하고는 난 희진이의 몸에서 내려왔고 담배를 물고 깊게 빨아들였다. 그와 동시에

희진이는 나의 자지를 입에 물고 남아있는 나의 정액과 자신의 보짓물을 깨끗하게 청소하고는 욕실로

들어갔다.

담배를 피고있는 내옆으로 현주가 다가와 피고있는 담배를 자신에입에 물게 하고는 한번 쭉빨아 연기를 뿜더니

나의 품에 안겨서 다시 말을 했다.

"괜찮아.....난 너랑만 있으면되...대신 이렇게 하는건 마지막이다..딴사람하고는 안해..알았지?지니야 사랑해"

그말을 남기고 내품에서 그녀는 아무말도 없었다..

어느샌가 희진이도 내옆으로 와서 담배를 피고는 옷을 입지 않고 내옆에 누워 그녀 또한 내품에 안기고는

눈을 감았다.

그렇게 난 양쪽으로 현주와 희진을 품에 안고는 아무말 없이 잠을 청했다....그러면서 나는 생각 했다.

"아... 나 정말.. 쓰레기구나....."라고...
.
.
.
.
"양아치 쓰레기 새끼...."

-2편 끝!!-

재미있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지금생각해도 참.. 현주한테는 미안하네요.
매번 말씀 드리지만 제가 경험했던것이지만 지문이 생각이 안나서 약간의 픽션을 넣은거 뿐이니
이해해주시구요 귀찮으시겠지만... 추천과 힘이되는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1~2일정도 후에 다음편 이어갈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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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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