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부

첫번째 부킹녀 - 유덕녀 34 이민정 3
두번째 부킹녀 - 유부 40 김연아 5
세번째 부킹녀 - 처녀 20대 중반 박솔미 2
네번째 부킹녀 - 노래방 도우미 35 김은정 4
다섯번째 부킹녀 - 여신 25 정미희 1

이렇게 그녀는 나에게 전번만을 남겨둔체 자기집을 내게 맞기는건지 그대로 나가버렸다

아마 내신상을 다 파악했을듯하다

난 가만히 앉아 어제 받은 전번을 순서대로 기억을 되집어본다

잘 생각이 안났지만 위에 적은 순서가 내가 기억하는 순서이며 이름 얼굴(뒤에 숫자) 순이다

핸드폰은 잠겨있어서 미희가 내 폰을 못받을 것이고 골뱅이 그녀는 칭구를 통해 전번을 받아서 총 5명이 어제 나이트에서 건진 년이다

이제 슬슬 연락을 해봐야하며 시계를 보니 아침 8시가 조금넘어가고 있었다

난 배가 고팠지만 만약나간다며 여기를 다시들어올수 없다는 생각에 라면을 찾기위해 싱크대문을 열었더니 다행히 냄비와 라면이 있었다

난 미희에게 카톡으로

"라면먹고 가도되지"를 보냈고

"응 설거지정도는 해야되"

"응 라면먹고 나도 출근할거야"

"그랴 수고"

난 그녀와 톡을 하면서 가스렌즈위에 냄비를 올려두고 물을 부었다

그리고 가장 시간이 많을 거 같은 유부에게 톡을 남겼다

참고로 내 카톡명은 "너랑고고"

"어제 잘 들어갔어"

근데 답장이 없다

카톡도 읽지 않은듯하다

난 어제 만나 3명에게 다시 카톡을 보낸다

"잘 들어갔어"

모두다 카톡을 읽지 않았고

"날 차단했나"를 생각하며

라면을 먹었다

그리고 설거지를 마친후 미희방을 한번 둘러보았다

새벽에 그녀와의 정사때문에 침대만 보였던 그녀방에는 여자특유의 냄새와 향기가 가득한듯 했고 여러가지 소품들이 아기자기하게 남아있었다

난 서랍으로 가 첫번째 서랍을 여니 가지런히 니트와 티셔프가 정리되어 있었고 다른서랍에는 내가 찾던 속옷들도 정리되어 있었다

모두 세련되고 이쁜 속옷이었고 망사와 티펜티 등도 보였다

아무남자가 봐도 꼴리기에는 손색이없을정도로 섹시한 펜티만 모아놓은듯 했다

난 펜티들의 냄새를 코로 맡으며 손으로 보지 닿은 부분을 만져보며 한손으로는 자지를 만졌다

딸을 치고 싶었지만 다른 여자에게 톡이 올지 모른다는 생각에 참았다

난 깊숙이 손을 넣어 딜도나 성인용품이 있나 살펴보았지만 서랍속에는 그런 용품들이 없었다

"이렇게 이쁜애가 남자들 먹으면 되지 무슨 성인용품이 필요하겠어"

그리고 장롱을 여니 오피스룩들이 옷걸이에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었고 브라우스도 여러벌 걸려있었다

난 한벌한벌 주머니를 뒤지자 안쪽 주머니에서 무엇가 내손에 걸리는게 있어 꺼내보니 에그가 나오는게 아닌가

"ㅋㅋ 요상한년 출퇴근할때 보지에 넣고 다니나~~~"

하며 에그에 냄새를 맡아보니 보지냄새는 나지를 않았다

난 그녀 침대에 누워 그녀와의 섹스를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자지가 발기되어 있었다

다행히 오늘은 회사창립기념일이라 어제 나이트를 간게 이런행운을 주다니

그때 유부녀에게 톡이 왔다

"누구야"

"알면서 이병현"

"ㅋㅋ 어제 화장실"

"ㅇㅇ 자기가 그냥 가서 난 새된거 알지

"정말?"

"미워"

"밉긴"

"어디야?"

"집이지 어디야"

"나도 집인디!!!!"

"일안해 ?"

"오늘 휴가지~~~"

"왜 근데 어디안가?"

"자기 만날려고~~~"

"ㅋㅋ 나도 집인데 몸이 찌뿌등한게 마사지 받고싶네"

"무슨 마사지"

"뭐 태국 전통"

"나도 잘하는데"

"정말~~~"

"당근이지"

"집이 어디야?"

"올려고?"

"자기만 오케이하면야~~~~"

"나이트에서 택시타면 한 20분정도"

"진짜올거야?"

"ㅇㅇ"

"아니다 첨 만난놈을 어떻게 집에 드려"

"ㅋㅋ 그런가 그럼 자기가 올래?"

"너네 집에"

"아니 내 여친네 집에"

"모야 이런 바람둥이"

"자기는 남편도 있으면서"

이렇게 우린 만나기로 했고 난 미희내 집 주소를 알려주었다

난 연아가 올때까지 미희네 집을 구석구석 보았고 노트북에 눈이 가서 전원을 눌러보았다

다행히 로그인 암호는 걸려있지 않았고 난 모가 있나 하나하나 살펴보았다

사진이며 동영상 파일을 찾아보았지만 그리 볼만한게 없었고 얼마전에 포맷한거처럼 깨끗했다

난 미희에 대해 궁금했다

그러나 아는게 하나도 없다

그녀도 그렇겠지만

1시간 후 밖에서 문을 두두리는 소리가 나

"누구세요?"

"나야 연아"

난 문을 열었고 잠시뒤 어제와는 완전 다른 아줌마가 서있었다

옷차림은 짧은 반바지에 하얀색 면티

"진짜 연아맞아 어제랑 완전 틀리네 옷도 청순하고"

"모야 실망한거야~~~~"

"아니야 어제 보지맛만 똑같이면 되지 ㅋㅋ"
"너도 그렇거든 어젠 쫙 빼입었더니 지금 밝은데서 보니 아무것도 아니네 얼굴만 빼고"

연아는 너무 쉬운여자처럼 오더니 침대에 눕기도 전에 옷을 모두 벗었다

"시발 이러면 재미없는데 벗기는 맛도 없고 그냥 빨리 싸고 보내야겠다"

나도 그녀를 따라 옷을 벗었다

애무는 생략한체 삽입을 시작한 후 피스톤운동을 했고 보지맛은 어제와 같았다

한참동안 피스톤운동을 한 후 난 그녀 배위에 사정을 했고 화장실에서 그녀와 난 샤워를 같이했다

그녀와 침대에 누워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난 남편이랑 너무 안마져서 미치겠어"

"조루야?"

"조루는 아닌데 너무 자기만 느끼고 말아 나를 배려하지않아~~~"

꼭 나이트에 오는 유부들이 하는 이야기를 똑같이 하며 자기가 하는 섹스는 남편때문에 하는듯 말을 했고 난

"너말이 맞다" 하며 맛장구를 쳐주었다

"난 1주일에 다른 남자 좃맛을 안보면 미치겠어"

"그래 매주 만날까?"

"뭐 나야 좋지만 그렇게 할 수 있어?"

"당연하지 보지맛이 너무 좋아"

그녀는 내말이 좋은 지 다시 죽어 있는 내자지를 입으로 먹기 시작했다

싼지 얼마안되서

"너가 한번 세우나 보자"

그녀는 혀를 이르저리 구르더니 내 자지를 다시 스게 만들었다

그리고 똥고를 혀로 애무하며 손으로 핸플을 하기 시작한다

난 느낌이 오지않았지만 자지를 다시 꼴리게 만든 그녀가 기특하기도 해서인지

"아 자기야 너무 좋아 똥고 더 빨아줘"

그녀는 혀를 쭉 빼서 내거를 거이 빨아먹듯 한다

난 나도 모르게 69자세를 취하고 보빨을 시작하니

"아 자기야 나 보빨 오랜만에 받아봐"

"치 거짓말 나이트에 온걸 보니 그날도 다른 놈이랑 놀았지"

"아니야 아아 거기야~~ 정말 집에 일찍같어~~ 거지좀 더 빨아줘 너무 좋아"

난 그녀의 클리를 사정없이 빨았고 그녀는 좋은지 내 자지를 더 정성스럽게 빨았다

나 손가락을 보지속에 넣고 지스팟을 찾아 쑤시기 시작하자

"너 정말 보빨잘한다 아 너무좋다 더 세게 만져죠"

난 그녀말에 손가락 3개를 보지손에 집어넣고 사정없이 쑤셨다

손가락에는 그녀 보짓물이 묻어서 미끌미끌했고 그녀는 쉴세없이 신음소리를 내뿜었다

그녀의 신음소리를 듣자 자지가 다시 풀발기가 된듯하여 뒤치기자세로 보지에 자지를 꼿았다

피스톤운동을 한진 10분이 지나도 난 사정감이 없었고 그녀는 좋은지

"자기 정말 잘한다 오랜만에 느껴봐 아아아아아"하며 지혼자 오르가즘을 느낀는듯 하더니 몸을 심하게 떤다

난 그녀의 몸 떨리을 보자 사정감이 밀려오고 난 그녀를 앞으로 돌려 입에다 내자지를 물리고 내 분신을 쏟아내었다

우린 이렇게 두번의 정사를 치른 후 샤워를 마치고 같이 미희 집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