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말이었습니다. 톡으로 창원에 있는 커플인데 초대하고 싶다고 하네요. 별 대화도 없이 약속장소

와 시간을 정하고 만나기로 했습니다. 이런 경우는 보통 2가지 결과였습니다. 바람 맞거나 아니면

정말 경험많고 화끈한 커플이거나.. 이날은 후자였습니다.

창원 시외버스터미널 뒤의 모텔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제가 저녁에 출근해야 하는 관계로 조금

일찍인 오후 2시에 만났습니다. 문을 노크하니 전라의 여인이 문을 열더니 욕실로 들어갑니다.

남자분도 벗고 계셨는데 40대 초반의 체격이 좋고 물건이 대물이었습니다. 좀 있으니 여성분이

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자리 잡더니 남자분을 주인님으로 불렀습니다. 여성분은 얼굴은 40후반에

나이의 흔적이 보였으나 몸매는 잘 관리를 했는지 날씬했습니다.

남자분(이하 형님이라 부를게요)이 오늘 "개년"이 질질 싸도록 마사지 잘 해달라고 하네요.

형님이 "개년"이라 부르는데 좋은 목소리로 익숙하게 지시하자 형수는 거기에 잘 따르는 모습을

보니 정말로 즐기고 있음을 알 수 있었네요.

약간 까만.. 섹시한 피부를 지닌 형수의 뒤를 마사지 하다 내려가니 이쁜 에널이 보이네요.

다른 부부의 마사지 경험을 얘기하다 에널로 샌드위치를 한 경험을 말하니 오늘 한 번 해보자고

하네요. 허벅지와 종아리를 주무르니 등산을 해서 그런지 시원하다고 하네요.

앞으로 돌아눕게하니 까만 포도알 같은 야한 젖꼭지가 보입니다. 전 이런 음란한 유두를 보면

흥분이 됩니다. 손으로 쥐기에 알맞은 가슴을 주무르다 아래로 내려가니 역삼각형의 음모와

이쁜 보지가 보입니다. 보지를 빨자 형수의 입에서는 주인님 하면서 고양이 울음 같은 신음이

흘러나왔습니다.

애액이 흥건한 보지에 제 물건을 밀어 넣으니 형수는 형님의 물건을 맛있게 빨아줍니다. 그 모습

을 보니 제 물건에는 더욱 힘이 들어갑니다. 형님의 물건을 구석 구석 빈틈없이 빨던 형수는

형님의 에널까지 빨아주네요. 똥까시의 맛을 아는 저는 좀 있다 저도 받아야지 하는 생각을 했

습니다.

어느 정도 박다가 형님과 자리를 바꾸었습니다. 뒷치기 자세로 형님이 그 대물로 박으니 형수의

입에선 주인님 정말 좋아요 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평소에 조교를 잘 하신것 같네요. 저는 형수

의 입으로 봉사를 받으며 형님이 박는 진동을 몸으로 느꼈습니다.

어느정도 애액으로 물건을 적신 형님은 형수의 에널을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형님의 대물을

에널로 받는 형수는 "주인님 너무 커요.. 찢어질 것 같아요" 하며 애원을 했습니다. 형수의

애원에도 아랑곳 없이 에널에 길을 내던 형님이 이제 저보고 하라고 하네요.

형님의 대물로 길이 난 에널은 제 물건을 부드럽게 받아들입니다. 물건의 끝까지 밀어 넣자 형수

가 말하길 "동생은 사이즈가 딱 적당해 느낌이 좋아" 라고 하네요. 그렇습니다. 형수의 에널과

제 물건은 궁합이 맞았던 것이었습니다. 한참을 형수의 에널을 맛보며 간간히 엉덩이도 때려주니

형수는 "주인님 정말 좋아요" 라며 애교를 부립니다.

물건을 뺀 다음 청결을 위해 씻고 오니 형님은 "동생 좇 맛을 보니 좋아? " 라며 정상위로 형수

를 공략하며 능욕을 했습니다. 형수는 다른 남자 좇을 받으니 좋다며 그에 호응을 했네요.

그러더니 고래 사정을 하는데 정말 2M 정도 분수처럼 싸기 시작했습니다. 일본 AV중에 분수사정

을 하는 장면을 보기는 했는데, 실제 눈으로 보니 신기했습니다. 한국여성분들이 싸는 것도

몇번 보았는데 그 세기와 높이는 최고였습니다. 거기에 맞추어 제 엉덩이를 들이대며 빨아달라고

하니 형수는 조금 머묻거리다 제 에널을 빨아주었습니다.

침대는 형수의 애액으로 젖어 축축했습니다. 형님은 휴대폰으로 촬영하다 제 손에 폰을 쥐어주었

습니다. 제 물건을 빠는 형수의 모습을 가까이서 촬영하니 그 느낌이 색달랐습니다.

형님이 사정을 마친 후 저는 정상위로 형수를 박았습니다. 형수가 분수 사정을 하며 그 뜨거운

물을 얼굴과 배로 맞으니, 그 느낌이 참 묘했습니다.

사정을 위해 형수의 입술을 물고 빨며 열심히 박다가 질사를 했습니다. 제 하얀 정액이 흘러나오는

형수의 보지를 보며 형님과 눈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어떻게 연락하게 되었는지 물어보니 카페 경험담을 통해 한 번 초대해야 겠다고 생각하다 이번에

연락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샤워를 마치고 나오자 형님의 전화가 울립니다. 얘기하는 내용을 조금 들어보니 형님은 경찰이나

검찰 계통에 일하는 것 같네요.

인사를 마치고 방을 나오려 하니 처음처럼 형수가 문 앞까지 나오네요. 웃는 모습이 웬지 귀여워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일상의 모습을 모르겠으나 침대 위에서는 자신의 모든 것을 드러내며

형님에게 복종하는 형수의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저도 저에게만 복종하는 여자가 갖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