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의 유부녀들 정복기에 대해서 시작하려고 한다.

우리 집은 거의 개방형의 구조이다.
마음만 먹으면 다른 집을 쉽게 볼 수 있다
b동에 사는 아줌마는 나의 좋은 구경거리였다.
그 아줌마는 집 안에서는 잘 옷을 안입고 다니는 편이었다.
특히 여름에는 어느날에는 속옷만
어느날에는 팬티만 입고 왔다 갔다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어느날 일이 벌어진 것이다.
집에 아무도 없고
집에서 혼자 놀고 있었다.
무더운 여름이라 나도 거의 벗고 있었다.
혹시나 하는기대감을 품고 아줌마의 집을 살펴 보고 있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그날 아줌마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채 거실을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아닌가
어린 나의 심장은 뒤기 시작했다.
나의 손은 빨라지기 시작했다
아줌마가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내 자지를 흔들고 있었다
될 수 있으면 그 아줌마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몰래 말이다.
나의 손이 빨라 질수록 절정이 다가오고 있었다.
나는 숨어서 해야 한다는 것도 잊은채 나의 몸을 일으킨 것이다.
그러다가 아줌마의 눈과정면으로 마주치게 되었다.
아줌마는 뭔가를 아는 눈치였다.
나는 순간 얼음이 되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나는 멍하게 있었다.
그러다 정신을 차리고 나는 고개를 숙인채 욕실로 조심스레 도망갔다.
나는 대충 씻고 거실로 나왔다.
아줌마가 뭐하나 살피다가 또 눈니 마주치게 되었다
아줌마는 나에게 손가락을 까닥 까닥 하고 있었다
자기네 집으로 오라는 것이다.
나는 대충 옷을 입고 그 아줌마의 집으로 향했다
어쩌니 엄마에게 이르면 애들에게 이야기 하면 나는 짧은 시간동안 불안한 마음으로 그 아줌마의 집으로 향했다
초인종을 누르자 아줌마가 문을 열었다
헉
아줌마는 역시나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았다
나는 당황했다
아줌마가 갑자기 내 손을 끌어 당겨 자기네 집으로 들어 가게 만들었다.
거실에서 나는 어색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아줌마가 말했다
너 언제 부터 난 훔처 본거야
나는 말했다. 훔쳐 본거 아니라고 그냥 보다가 보게 된거라고
아줌마가 말했다 그럼 아까 자기를 보면서 뭐했냐고
나는 아무말도 못했다
아줌마가 나에게 말했다
너만 보면 안된다고 너도 옷 벗으라고 나는 당황했다
아줌마가 재촉했다 빨리 벗으라고
나는 하는 수 없이 내 옷들을 벗었다
벗을 거라해도 여름이라 위에 티 하나 아래는 바지에 하나였다
팬티를 당황해서 입고가지 못했다
내 앞에 전라의 여자가 있다
비록 아줌마 이긴 하지만 여자의 가슴과 수풀이 가득한 그곳을 정면에서 보기는 처음이었다
내 똘똘이는 이미 커져 있는 상태였다
아줌마가 말했다
이놈 왜 이러냐고
나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아줌마가 내가 좋은 거 해줄테니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했다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아줌마가 나를 눕히고는 내 입술을 덥쳤다
나는 그때 키스도 처음이었다.
그리고는 내 귀에다가 바람을 불었다
나는 죽을 것 같았다"
모든 게 신기했다
내 가슴 그리고 젖꼭지를 애무 하다가
내 자지를 물고는 빨기 시작했다
역시 아줌마는 능숙했다
나는 처음이라서 참기가 힘들었다
아줌마 나 나 나와요
아줌마는 그냥 하라고 했다
나는 그 아줌마의 입 안에 나의 분신들을 방출하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맛있는 것을 먹는 것처럼 쪽쪽 빨았다
사정도 잠시 나의 것을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역시 젊은 게 좋네
다시 커진 나의 것을 보던 아줌마는 만족해 했다
내 남편것보다 크네 하면서 내 것을 빨고 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내 위에 올라 타면서 내 것을 자기의 보지 안으로 삼켜 버렸다
나는 황홀했다
드디어 내가 여자와 하게 되는 구나
아줌마는 위에서 말을 타듯이 찍어 됐다
아... .아..... 좋아, 굵은게 마음에 들어
아줌마는 신음 소리를 내면서
더 빠르게 나를 잡아 먹고 있었다
아 아줌마 나도 좋아요 이게 여자랑 하는 건가봐요
너무 좋아요 더 세게 해봐요
아줌마는 더 강하게 내려 찍었다
아 좋아....아. 응 으ㅡㅡㅡㅡ으ㅜㅇ
내 가슴해줘 내 손을 뻡어 가슴을 주물렀다
아줌마가 더 큰 소리를 내었다
아......좋아.....더 세게 더 세게....
나를 밑에서 아줌마의 박자게 반응을 해봤다
그래 그렇게 하는거야 잘 하네
ㅇ아아...아앙 .....아 좋아 더 ,,더
나는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처음이라 난 오랜 시간을 하지 못했다
아줌마 나 또 나오려고 해요
ㅇ응 ...응 으,,,아 .. 벌써
그래 그냥 안에다 해 나 수술을해서 안에다 해도 되
나는 다시 하시 한번 나의 분신들을 방충했다
이번에는 여자의 보지 안으로 말이다.
황홀했다,
아.....아...좋아요 아줌아
아...나도 좋아 뜨거운 니 정액이 들어 오니 좋아...
응....아 내 안에서 계속 움직이나..앙....응 좋아
아줌마는 내 위에서 잠시 동안 머물다가 내려 왔다
아줌마가 내려 올때 아줌마의 조개에서 내 정액들이 흘러 내려왔다
양도 많네... 수고 했어....
아줌마는 나를 데리고 욕실로 갔다
엄마가 씻겨 주듯이 나를 구석 구석 씻겨 주었다
그 아줌마의 이름은 최현자 나이는 40이라고 했다
약간은 마른 체격이었지만 가슴을 컸다
모든 것이 마쳐진 다음에 아줌마가 말했다
오늘 있었던 일 비밀은거 알지
비밀 잘 지키면 아줌마가 다음에 더 좋게 해줄께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조심히 그 집을 빠져 나와 우리 집으로 향했다.

처음이라 부족한데 많습니다. 더 노력해서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