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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의 여자들(이연지편) - 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7:57 1,073회 0건
나는 조수석 문이 아니라 뒷좌석 문을 열었다.

“자기야 잠시 있어~ 내가 캔 커피 사올게~”
“응 빨리와~”

나는 근처에 있는 자판기에서 따뜻한 캔커피 2개를 뽑고서 재빨리 뒷좌석에 올라탔다.

“자 따뜻한 것 뽑아왔어. 잘했지?~”
“응 잘했어요~^^”

우리는 자동차 뒷좌석에서 서로를 쳐다보며 말없이 커피를 홀짝 거렸다.

나는 한손을 그녀의 허벅지 위에 올려놓고 살살 쓰다듬었다. 그녀는 간지러운지 두 다리를 움찔거렸다.

나는 그녀가 가지고 있던 캔커피를 받아 들고서 앞좌석에 있는 캔 홀더에 두고

몸을 돌려 그녀 앞에 무릎을 꿇었다.

뒷좌석과 앞좌석 사이의 공간이 좁았지만 어떻게든 공간을 만들어 그녀를 바라 보았다.

“나...자기 가져도 돼?”
“응...”

두 입술이 자연스레 부딪히며 설왕설래가 시작된다. 그리고 나의 두 손은 블라우스의 단추

하나씩 하나씩 끌어 내렸다. 블라우스 사이로 드러난 양 젖무덤은 검은 레이스로 장식된

반컵 브래지어 사이에서 뽀얀 빛을 내뿜고 있었다. 배에는 군살하나 없다.

등 뒤의 후크를 끌자 젖가슴은 탄력을 유지한 채 흘려 내렸고

연지의 혀를 맛보던 나의 혀는 새로운 먹잇감인 가슴의 유두를 한입 물어 흡입한다.

입속에 혀가 유두를 터치 할 때 마다 연지의 숨소리가 가빠진다.

혀 끝으로 유두를 퉁기며 한손으로 반대쪽 유두를 집어 살짝살짝 당겨준다.

연지는 가쁜 숨소리와 더불어 자연스레 머리를 뒤로 그리고 옆으로 자동차 뒷 시트에 비벼대기 시작했다.

유두를 가지고 장난치던 나의 혀는 이제 유륜을 따라 빙글빙글 돌리며 입술로 젖무덤을 더 크게 문다.

쭉쭉 빨아 당기자 연지의 두 손이 남자의 뒷머리를 움켜쥔다.

내가 한번씩 빨아당길 때마다 연지의 두 손 또한 나의 뒷머리를 박자를 맞춰 움켜쥔다.

이미 나의 자지는 분기탱천하여 팬티의 밴드 위로 대가리가 삐져나왔는지가 옛날이다.

벌써 우리 둘의 몸은 데워질 대로 데워졌다.

내가 연지의 젖가슴에서 입을 떼자 마자 우리는 약속이나 한 듯이 옷을 벗었다.

자동차 뒷좌석이 좁아도 욕구에 눈이 먼 우리는 조금의 거리낌이 없었다.

연지는 그 타이트 하던 스키니 청바지 조차 팬티와 함께 단 숨에 벗어 버렸다.

연지는 뒷문과 시트사이에 등을 대고 한쪽다리는 아래로 내려 발판에 대었고, 다른 한 쪽다리는 시트 위에 올려 활 짝 벌렸다. 창녀가 남자를 유혹할 때 바로 그 모습이였다.

‘이 여자 남자경험 무진장 많네~’라는 생각은 절대 들지 않는다.

왜냐하면 오히려 당당한 모습이였기에 더욱 뇌쇄적이면서도 고혹스러웠다.

자연스럽게 연지의 아래쪽에 시선을 고정시켰다.

무성한 털이지만 사타구니와 팬티 윗 라인에 맞춰 잘 제모가 되어 있었다.

나의 자지는 하늘을 향해 쭉 뻗은 채로 끄덕거리고 있었고 쿠퍼액으로 번들거렸다.

나는 바로 여자의 털에 얼굴을 갖다 대었다. 털 사이로 맡아지는 비누냄새...

나의 코 끝에 이미 연지의 보짓물이 묻어 있었다.

“자기... 많이 흥분했구나~”
“응...자기가 엉덩이 만질 때부터... 으응~응으 아...”

난 대답이 끝나기 전에 연지의 클리토스에 혀를 대고 깔짝거려버렸다.

연지는 바로 하체를 살짝 들어올리며 내 혀가 더 깊이 진입할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나의 왼손은 아래 발판에 닿아 있던 연지의 다리를 잡고 위로 올렸다.

연지의 아랫도리가 이제 내가 위에서 빨아먹을 수 있을 정도로 오픈되었다.

혀로 클리토스를 통통 튕기다가 입술로 살짝 물고 당겼고 다시 보지 양쪽 날개를 혀를 핥다가 입술로 물어 당기고를 반복하자 연지는 엉덩이에 힘을 모았다 풀었다를 반복하며 몸을 들썩거리며 쉼없이 신음을 내 뱉었다.

“응으응으응으으응으으으응응응~~아아~~~ㅇ으응응응ㅇ”

신음소리가 천박하지 않다. 입술을 다문 채 비음을 섞은 신음이 더 꼴릿하다. 내 자지는 이미 한계치에 이르렀다.

뿌리 채 뽑힐 정도로 탱탱해졌음은 물론이다. 나는 연지의 보지에서 입을 떼면서 말했다.

“자기야 나 이제 들어갈래...”

연지는 감고 있던 눈을 게슴츠레 뜨면서 고개를 살며시 끄덕인다.

차문과 뒷시트 사이에 기대어 있는 연지의 허벅지를 끌어서 뒷좌석에 눕혔다.

쿠션으로 연지의 머리를 받쳤고 나는 왼쪽다리는 뒷시트 아래쪽 발판에 고정을 하고

오른쪽다리는 무릎 꿇고 뒷시트에 고정시켰다.

연지의 다리를 접은 채 활짝 펼쳤다. 밸리한 여자의 몸은 상상이상으로 유연하다.

나는 오른손 엄지로 연지의 부풀어 오른 클리토스를 살살 문질렀고

왼손으로 한없이 하늘을 향해 끄덕거리는 자지를 잡고 아래로 누르며 연지의 양 날개 사이에 위치한 보짓구멍에 살포시 갖다 대었다.

“연지야~ 지금 이순간 절대 잊지 말자... 사랑해~”

나는 말이 끝남과 동시에 자지대가리를 스윽 밀어 넣었다.

보짓구멍 입구까지 물이 흘러나온 상태인데 속은 말할 필요가 있겠는가?

자지대가리가 아무런 저항을 받지 않고 쑥 들어갔다.

따듯하다고 느껴지는 순간, 연지의 질 내부의 강한 쪼임으로 나의 자지를 압박한다.

‘아...내가 진짜 우주를 구했구나...’

자지를 반쯤 삽입하다가 서서히 빼내었다. 대가리만 담그고 있는 상태에서 연지에게 말을 건넸다.

“자기 쪼는 힘이 대단해... 자지가 끊어지겠다~!!!!”
“으응...”

짧은 대답을 남기면서 연지는 두 팔로 내 목을 감쌌다.

나는 연지의 허벅지를 잡고 있던 두 팔로 시트를 지탱하고는 본격적으로 허리를 놀리기 시작한다.

“찔~꺽~ 쩍쩍쩍... 찔~꺽~ 쩍쩍쩝 착착착....”

격하지 않게, 그리고 자지의 절반정도만 깔짝거렸다. g스팟을 공략하기 위함이다.

대가리로 보지 입구에 윗벽을 긁어 주자 확실히 연지의 반응이 틀리다.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내 자지를 쪼으고 엉덩이의 힘을 풀고 하는 경련시간이 점점 빨라졌다.

미간을 살포시 찌푸리면서 입술을 닫은 채 내 뱉는 요염한 신음소리 또한 빨라진다.

순간 나의 장난기가 발동했다. 깔짝거리던 내 자리를 밑둥 뿌리까지 밀어 넣어버렸다.

“으음으으므음으믕므....어멋...악~~~~”

감겨있던 연지의 눈이 번쩍 뜨였고 다물고 있던 입술이 벌어지며 억 소리를 내 뱉었다.

나는 그 기세를 몰아서 기둥끝까지 밀어 넣는 강한 푸쉬를 빠르게 했다.

“쓰윽~쓰윽 척척척 쓰윽쓰윽 쩍쩍쩍 찔쩍...”

나의 불알이 연지의 보지 입구 아래부분 탁탁 때려주자 연지는 움찔거리며 나의 뒷목을 더 끌어당긴다.

내자지와 불알, 연지의 보지구멍과 입구 날개는 이미 보짓물로 떡져서 쩍쩍 붙어댔다.

나는 고개를 숙여 연지의 입술을 빨아당기면서 키스를 시작했고 연지도 입술을 열어 화답을 했다.

시트를 지탱하던 나의 팔로 연지의 등뒤로 안아서 올렸다.

동시에 난 뒷시트에 등을 붙이고 두다리를 시트 아래로 내림과 동시에 연지를 내 허벅지 위에 앉혔다.

자연스럽게 앉아박아 자세가 된 것이였다.

연지는 여전히 내 입술을 지근지근 물어대며 핥고 있었고 내자지는 뿌리 끝까지 연지의 보짓속에 주차되어 있었다.
내 입술에서 입을 뗀 연지가 가만히 내 얼굴을 쳐다보며 말했다.

“치~왜 말도 안하고 쑥 들어와?~”

말이 끝남과 동시에 입술이 삐죽 내밀던 연지는 엉덩이에 힘을 꽉 주었다.

당연히 보짓속에 무방비 상태로 있던 내 자지가 강한 압박감을 느꼈다. 빠르게 죄었다 풀었다를 반복했다.

“아아악...자기야... 어어 아악....”

안 그래도 발기탱천하여 밑뿌리까지 우리~하던 찰라에 연지의 강한 압박으로 자지가 끊어질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말도 못하고 신음만 질러댔다.

“훗~ 나 밸리만 20년 한 여자야~ 까불면 재미 없어~ 꺄악~악~!!!!”

나는 연지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연지의 양엉덩이를 움켜쥐고 살짝 들고 바닥에 붙어 있던

내 양발의 뒤꿈치를 들어올리며 연지의 보지를 급하게 찍어 올려버렸다. 그리고 빠르게 쑤셔박았다.

“쩍쩍쩍 찍쩍~ 쩍쩍쩍~ 찔쩍~~”

연지는 비명소리와 함께 내 목을 감싸안고 내 어깨를 얼굴을 얹은채 방아를 타고 있었다.

연지의 보지에서 흐른 물이 내 불알을 타고 똥꾸멍 쪽으로 흐름이 느껴졌다.

“아퍼?”
“으응...아픈데 시원하기도 하고 뜨겁기도 하고 응응으으응응~”

너무 무리해서 빨리 쑤셔 올려더니 종아리에 쥐가 날려고 하여 움직임을 멈추었다.

그러자 연지는 내어깨에 올려놓았다 얼굴을 들고 나를 게슴츠레 쳐다보며 본인이 엉덩이를 살포시 들었다 놨다 하면서 상하 운동을 시작했다.

웨이브진 머리카락이 연지의 얼굴을 살짝 가린 상태에서 나를 쳐다보면 게슴츠레 그녀의 눈빛...

이건 뭐 안 당해본 사람은 절대 모른다.

섹스행위가 아닌 여자의 눈빛만으로도 쌀 뻔했던 유일한 경우였으니까. 그냥 태생부터 끼가 철철 넘치던 여자다.

감히 나 따위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그런 여자였다.

막말로 내가 따 먹는게 아니였다. 내가 따먹히는 것이였다.

게슴츠레한 눈빛과 살짝 머금은 미소...부드러운 허리 놀림으로 나도 모르게 움찔거렸고

그 순간 한 번 찍~ 싸 버렸고, 재빨리 똥꼬에 힘을 빠짝 주며 멈추었다.

“아아악 자갸...잠간...잠깐만...윽...”

난 연지의 허리를 잡고 내 허벅지 위에 내려 앉혀버렸다.

한번만 더 연지가 허리를 들었다 내리 찍었으면 여지없이 줄줄 싸 버렸을 것이다.

“왜?~ 자기 쌀 것 같아?~~”
“응...근데...좀 나온 것 같은데...어떻하지? 괜찮아?...”
“호호...응...괜찮아...나 자기 것 다 받아도 돼~^^”

연지는 다시 내 목을 끌어 안고 입술을 맞췄다.

나는 연지의 입술에서 입을 떼었다.

“자기야~ 우리 뒤로 할까?”
“응...”

나는 연지를 앞좌석 사이에 암레스트가 있는 공간에 연지의 상반신을 두게 하였다.

참으로 웃긴게 그 좁디 좁은 차 안에서 모든 행위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인체의 신비에 다시 한 번 놀라게 되는 순간이다.

나는 뒷좌석에 올라가 양 무릎을 시트에 대고 양손으로 연지의 탱글거리는 엉덩이를 매만졌다.

“자기 엉덩이...진짜 탱글탱글하다~ ㅎ”

연지는 살짝 머리를 돌리며 웃는다.

“이쁘지?~ 그치?”

말과 동시에 좌우로 살살 흔든다. 아주 그냥 귀여워 죽겠다.

난 연지 보짓물에 쩔어서 허옇게 떡져가는 자지를 잡고서 연지의 보짓구멍에 살살 문질렀다.

연지도 엉덩이를 살랑살랑 거리며 내 자지에 부비부비 했다.

그 순간 대가리를 밀어 넣었다. 그리고 양손으로 연지를 엉덩이를 쎄게 움켜쥐었다.

“쩍쩍쩍 쑤~욱~ 쩍쩍ᄍᅠᆨ 쑤~욱~”

3번은 중간 정도 1번은 깊숙이~

“음음음 아~ 음음음 아~”

나의 박자에 맞춰 연지도 신음으로 화답한다.

나는 엉덩이를 움켜쥐었던 오른손의 엄지로 연지의 똥꼬를 꾹누르고 빙빙 돌렸다.

그러자 연지의 똥꼬가 벌렁거리며 동시에 보지도 나의 자지를 꾹꾹 죄였다.

이제 한계에 다다랐다. 연지의 보지 경련도 빨라졌다.

나는 연지의 허리를 잡고서 꿇었던 무릎을 다시 바닥에 대고 시트에 앉았다.

그리고 앞으로 숙여져 있던 연지를 내 허벅지위에 그대로 내려 앉혔다.

“자기야...나 다리에 힘 풀렸어..."

말과 동시에 난 연지의 등에 이마를 대고 손을 앞으로 뻗어 연지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연지는 앞시트의 헤드레스트 부분을 잡고서 살짝 엉덩이를 들었다 앉았다를 빠르게 했다.

“찔쩍찔쩍찔쩍 쩍~~~~~찔쩍~~~”

몇 번의 방아질 후 앉은 상태에서 허리를 빙글빙글 돌려댔다. 그리고 앞으로 뒤로 빠르게 문질렀다.
“응ㅇ응응응응으응응응응응~~~~~”

‘아... 미치겠다...’

연지를 유두를 집었다 돌렸다 장난치던 난 그럴 정신조차 희미해져갔고,

바로 그때 가슴을 쥐고 있던 연지의 허리를 잡고 난 마지막 발악을 위해서 뒷발굼치를 들어 올렸다.

몇 번의 빠른 쳐 올림과 동시에 마지막 똥꼬 힘으로 자지 뿌리를 잡고서는 말했다.

“아아아악~자~~~자기야 나~~아 아악...”
“응ㅇ응으으아아아..나...나도 자갸...아음~~”

난 허리를 잡고 있던 손을 앞으로 뻗어 연지의 가슴을 잡고 뒤로 당겨

연지의 등이 나의 가슴에 닿게 한 상태에서 엉덩이에 힘을 빡~ 준 상태에서 그대로 힘을 풀어버렸다.

순간 연지의 보지 가장 깊숙한 곳에서 나의 자지는 쭉쭉 물을 뿜어내었다. 연지의 보지 또한 잔경련을 일으켰다.

나는 물을 다 뿜어 낸 뒤 손을 앞으로 뻗어 연지의 클리토스를 비볐다.

연지의 잔경련이 계속 지속이 되면서 신음이 끊이지 않게끔 했다.

“으음으믕음음ㅇ 조...g아 음음으아아아아앙으”

연지는 보지 뿐만 아니라 허벅지도 주체 하지 못하고 떨어댔다.

연지는 고개를 돌려 내 입술을 찾지만 위치가 맞지 않자 내 코를 입에 넣고 쭉쭉 빨아댔다.

내 자지는 물을 뿜어 내고도 여전히 사이즈를 유지한체 연지의 보짓속에서 끄덕대고 있었다.

장난기가 발동한 난 엉덩이에 힘을 줬다 풀었다 했다. 그럴 때 마다 연지는 온몸을 움찔움찔 거렸다.

그제서야 연지는 내 코에서 입을 떼고 살짝 웃는다.

“아~~~ 머야...그만해 호호~ 자기 힘 줄때마다 나...아파~^^”

“남자는 사정 하고 난 뒤에 힘주면 자지가 우리~하게 아픈데...여자도 그래?”

“응...여자도 오르가즘 느끼고 난 뒤에 자극 받음 아파...”

조금 시간이 지나 내 자지가 서서히 쭈그러 들자 연지 보지에서 내 좃물이 내 자지를 타고 불알로 타고 흐르는 것이 느껴졌다.

“어머...흘러 내린다...자기 엄청 많이 쌌다 그치? 좋았어?~”

난 연지를 쳐다보며 대답했다.

“좋았냐고? 음... 머리가 하얗다...”
“아... 안 좋았어?...”

연지가 놀란 듯 두 눈을 똥그랗게 뜬다. 내심 섭섭한 표정을 지으면서...

“자기는 어떨 때 머리가 하얘지는데?”

연지는 말이 없다.

“으이구...머리가 하얘질 정도로 자기를 탐했다고... 정신없이~ 너무 좋아서, 죽을 것 같이 좋아서~!!!!”

그제서야 연지는 배시시 웃는다.

“나도 너무 좋아서 내 몸이 맘대로 안되었어... 나... 자기랑 매일 할래~^^”

‘헐...나 진짜 우주 구했나 보다 진짜로... 내가 매일 껄떡거려도 시원찮을 판에 아이고...!!!!’

“내가 진짜 진짜 진짜 내 자지가 썩어 문드러 지도록 자기랑 사랑나눌거다~!!!”
“호호호~ 진짜? 약속했다~^^”

이렇게 연지와의 첫 역사적인 섹스가 이루어졌다. 지금 돌이켜 봐도 이 날 겪었던 섹스는 단연 내 인생의 최고였다라고 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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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으로는 그날의 행위들이 영화 처럼 순서대로 구체적으로 잘 흘러가는데...

막상 글로 풀어 쓸려니까 엄청 어렵네요.

제가 쓴 글을 읽고 다시 읽어도 그 때의 모습이 그대로 재현되는 듯 한데

독자분들이 저와 똑같은 장면을 연상하실 수 있을지 의문스럽습니다.

여튼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_*_)

참, 오늘 내일 (토일)은 제가 타지역에 출강을 나가야 되어서

이 한 편으로 끝입니다.

될 수 있으면 월요일 일찍 다음편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즐주말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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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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