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

추석이라 못올릴듯하네요 모두 즐건 추석보내고
잼나면 추천 ㅋㅋㅋㅋㅋ

이제 그년 내 보지다
그녀를 매일 능록하기로 한다
그리고 다음날
여전히 그녀는 이쁜 얼굴로 나에게 인사를 한다
어색하지도 않은지 나에게 미소를 평소보다 더 보이면 웃는다
시발 골린다

점심시간 난 그녀에게 점심을 같이 먹자며 평소 자주가는 당골가게에 간다
"어제 집에 잘갔니"
"네 팀장님도여"
"네"
어색하다
음식이 나오고 말 없이 밥을 먹는다
다 먹을때까지 말이없다
우린 아무말 없이 사무실로 들어간다
사무실에서도 바로 자리에 앉는다
"뭐야 이분위기는"
"근데 갑자기 전산실에서 알람이 울린다"
난 재빨리 전산실로 간다
누군가 뒤에서 뛰어 오는 소리가 들린다
혜교이다
그녀도 알람을 듣고 달려오는듯하다
별 문제가 아니다
네트워크 카드 문제였지만 3중화로 되어있어
문제되는 카드만 교체했다
그녀는 옆에서 내가 하는것을 아무말 없이 지켜본다
점심시간이라 사람이 없어 내가 일하는것을 처음 볼것이다
나도 한때 현장에서 뛰던 사람이라
금방 헤치웠다
그녀는 놀라운듯 어떻게 하는건지 가르쳐달란다
난 아까 일을 설명하고 메뉴얼이 있으니 참고하라고 한다
다른 팀원들은 해결한걸 확인하고 바로 돌아갔지만 그년
내옆에 있다
난 갈려고 돌아서는 그녀의 손목을 붙잡는다

그리고 바로 키스를 한다
그년 첨에 뿌리치듯이 손으로 밀었지만 이내 수긍하듯이
조용히 바다준다
난 그녀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펜티를 터치한다
그녀가 신음소리를 낸다

그때 누가 들어오는 소리를 낸다

난 바로 멈추고 그리고 점검하는척하며 바로 전산실문으로 나간다
그녀도 잠시뒤 자리로 돌아간다
난 메신저로 그녀에게 내 자리로 잠시오라고 한다
근년 하던걸 멈추고 내자리로 온다
난 그녀가 어제 준 결재서류를 보여주며
종이에 쓴걸 보여준다
"내가 무슨짓을 해도 가만이 있어"
참고로 내자리는 창가 맨끝 파티션 큰게 책상앞에 있어 남들 시선을
피할 수 있다

그리고 난 그녀 치마속으로 손을 넣는다
팬티위를 만진다
그년 오늘 맨팬티인듯 보지느낌이 내 손에 느껴진다
살살 팬티위를 터치하니 촉촉히 젖어드는 느낌이다
그년 눈을 감고 주먹을 꽉지고 있다
난 김대리와의 정사를 알고있다고 다시 종이에 쓴다
시간과 장소를
그년 감짝놀라는듯 다시 눈을 감는다
난 보지를 지나 그녀 엉덩이를 만진다
힙업이 된 그녀 엉덩이가 탱탱하다
올만에 이런느낌 첨이다 오피에서 느껴보지 못한 정상인의 느낌
난 펜티아래로 손을 넣었다
오늘은 헐렁한 팬티인지 쉽게 재겨진다
난 살짝 치마를 올려본다
섹시하지 못한 아줌마 팬티느낌이지만
손이 자유로우니 좋다

난 보지를 살살 문지른다
클리를 자극한다 그녀는 더 주먹을 꽉진다
난 검지를 보지속으로 살살 넣어본다
쉽게 들어간다
물이 넘친다 홍수가 난듯
난 중지를 보지속으로 쑥 넣는다
그리고 자궁이 달을때까지 그녀 엉덩이를 잡고 집어 넣는다
그년 "음" 하면서 손으로 입을 가르고 얼굴을 찡그린다
난 중지와 검지를 넣는다 그리고 살살 돌린다
물소리와 함게 손가락 돌아가는 소리가 들린다
난 바지안에서 발딱쓴 자지를 살살마지며
손가락을 앞뒤로 움직인다
그년 미치겠는지 몸을 비비꼰다
난 자지를 꺼내고 싶었지만 참는다
난 손가락을 빼고 보짓물이 묻은 손가락을 그녀입에 가져간다
그녀는 체념한듯 입을 벌리고 손가락을 자지 빨듯빤다
느낌이 온다 정말 자릿하다
난 그리고 그녀를 내 의자에 앉힌다
치마가 말려올라가 있고
팬티는 살짝 재낀체 손은 다소곳이 치마위에 있다
난 쭈구려 앉고
그녀 팬티위로 혀로 할는다
"아아아아" 절제하는 신음소리가 날 미치게 만든다
시발년 신음소리도 좋네

난 그녀 보지를 살핀다
핑크보지 그런데 날개는 조금 나와있다
남자들에게 대주니 날개가 나올수밖에
보지에 살짝 입을 맞춘다
그년 눈을 감고 느끼는듯
난 혀로 클리를 빤다
시간이 없다
누가 언제올줄 모른다
난 혀로 크리를 정신없이 빤다
침이 입술주위에 묻어있다
시방
"팀장님 너무좋아여 조금 위에"
나 그년 말되로 조금 위를 졸라 빤다
그년 "아아아아아아아 넣어줘요"
"미친거 아니야 아니 여기서 어떻게"
그리고 난 손가락을 다시 세워 보지를 빨며 정신없이 쑤신다
"팀장님 매일 해줄수 있어여"
"아 너무 좋아서 미칠거 같아여"
근데 갑자기 발자국 소리가 들린다
난 하던걸 멈추고 그녀를 내책상 밑으로 등을 밀어 허리를 숙이게 한다
난 자세를 바로 잡고 의자에 앉았다
5초후 김대리가 나한테 오더니
"팀장님 아까 말씀하신 자료입니다"
"음 그래 알았어 고마워"
"네"

김대리는 가고 혜교는 내 책상밑에 있다
난 내 바지 지퍼를 내려 자지를 꺼낸다
그리고 그녀에게 손짓한다
빨라고
그년 쭈구려 않은체
입을 벌려 내 자지를 열심히 빤다
혀로 귀두를 햘기 시작한다
기때보다 잘한다
그리고 서서히 혀를 부랄가지 이동하며 낼름거린다

난 나도 모르게
"아아아아아아"
나도 절제된 신음소리를 낸다
그년 자지를 입속 끝까지 밀어넣더니 움직이기 시작한다
처음에 끝까지 다음에 중간 마지막에 거이 나올때까지를
반복하며 자지를 열심히빤다
근데 절정에는 못다르겠다
누가올지 모른다
얼마 후
난 그녀를 일으쳐 세우고 난 의자에 앉아있다
자지는 하늘로 향한체
난 그녀에게 보지에 박으라고 말한다
그녀는 말없이 팬티를 무릎가지 내리고 치마를 배위까지 올린다
그리고 자지를 그녀 보지안에 밀어넣는다
아 정말미치겠다
정말 좋다
대낮 사무실에서 서서히 그년 피스톤운동을 한다
보지안에 흡입강한 문어가 있듯이 내자지를 쫙쫙 잡아댕긴다
난 손으로 그녀 보지를 만져준다
그년 그손을 그입으로 가져가 정성스럽게 빨며 움직임을 계속한다
엉덩이가 사타구리에 닿기 전에 바로 엉덩이를 올린다
소리를 최소화하기 위한 그녀의 행동이다
난 떡소리가 않나니 흥분이 점점 사라진다
빨리싸야하는데
그년 앞뒤로 움직인다 보지에 힘을 꽉주는지 발가락이 땅 밑이로 꺽여있다
정말 자지가 빠질것같다
그려면서 빙빙돌린다
아 미칠거같다 난 쌀거 같아 그녀 클리를 사정없이 만진다
그리고 가슴을 움켜지며 그녀 보지안에 싼다
그녀도 한숨을 푹시며 내 자지에서 보지를 재빠르게 뺀다
내 정액은 내자지에 묻어있고
그년 정액이 나올가 바로 팬티를 입고 치마를 내린다
그리고 내자지에 묻은 정액을 정성스럽게 빨고 화장실로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