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소라녀 2탄입니다.

남친과 제주도 여행 다녀오느라 연락이 뜸했던 그녀가 톡을 했습니다. 자기 생리 마지막이라 양이 적으니

만나자고 하네요.

콜을 외치고 12시 교대 지하철 5번 출구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오전에 톡을 주고 받으며 어떤 놀이를 할까

궁리하다 소라 야노 게시판에 올릴 사진을 찍기로 했습니다. 가까운 금정산성에 가서 사람이 적은 곳에 차를

세우고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을 몇장 찍은 뒤 간단하게 입으로 제 물건을 봉사 받고 뒷치기에 들어갔습니다. 그 자리는 도로와 가까운 큰

바위 뒤에 위치해 사람이 접근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흰색 소나타가 주차 된 제 차 뒤에 서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할머니와 아이가 내리더니 한 참 하고 있는 우리의 바위 근처로 접근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빨리 하라고 하고 저는 흥분과 긴장으로 금방 쌀 뻔 했습니다. 급히 마무리 한 뒤 아무렇지도 않은 듯

저희는 차로 향했습니다. 저 커플은 숲에서 뭐하고 나왔는지 궁금해 했을 듯 합니다.

산성에서 내려 와 예전 섹파와 자주 갔던 깔끔한 모텔에 들어가 본격적인 플레이에 들어 갔습니다. 그녀가 먼저

여러가지 자세를 취해 줘 다양한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러더니 자기 눈을 가린 후 바닥에 끌고 다니라 합니다.

이리저리 끌고 다니며 제 물건을 입에 물리고 방향을 유도했습니다.

저는 박는 것도 좋아하지만 입으로 물건을 애무 받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녀의 입에 제 물건을 빨리면서 사진과

동영상을 찍으니 정말 재밌었습니다. 제 휴대폰은 아이폰 4S 인데 기본 4G가 항상 여유가 있었는데, 그녀와의

플레이 사진과 동영상으로 간만에 메모리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이날 찍은 사진 중 잘 나온 사진을 그녀의 요청

으로 "나의 여친"란에 올렸었는데 그중에 한장이 샤워타월로 눈을 가리고 입술을 약간 벌린 상태에서 가슴을

보여주는 섹시한 사진이었습니다. 설마 누가 알아볼까라는 생각으로 게시판에 올렸는데, 다음날 쪽지가

왔습니다. XX고를 졸업 한, 아무개가 아니냐고.. 다행히 신상이 달랐으나 세상이 좁다는 것을 실감하며 위험한

사진은 내렸습니다.

그녀가 소라와 제휴한 성인용품 사이트에 접속하더니, 최근에 주문한 핫젤과 묶기용 밧줄, 그리고 자위기구를

보여줍니다. 그리고는 무선 에그를 사고 싶다고 하네요. 에그를 안에 넣고 티팬티를 입고 싶다고 합니다.

그리고 작동스위치는 남친의 손에 쥐어주고 싶다고 하네요. 역시 욕망에 충실한 여자네요.

집에 돌아와 아이폰으로 촬영 한 사진과 동영상을 보니 다시 흥분이 됩니다. 그녀가 최근에 자신이 취직이 되었다

합니다. 롯데 백화점 화장품 코너라 합니다. 지하1층이나 1층 매장의 강아지상의 화장품 여직원이 있으면 유심히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