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부
담탱이와 폰섹
이런 대화로 많은년들과 폰섹한 기억이나네요 ㅋㅋㅋ

시작
전화번호 신호음이 울리며 담탱의 목소리가들렷다 난 긴장했지만 말을하려는찰라 자동응답기 음성메세지였다 시발이 입밖으로 나오려는걸 겨우참고 난 조용히 수화기를 내려놓았다

난 조금뒤 다시 전화번호를 눌렀다 난 기대반 걱정반으로 맘을 다시잡고
담탱이의 몸이 잠긴듯한목소리
여보세요
난 최대한 목소리를 깔고
나야 하며 나를 밝히진않은체
누구
나 잊었어
현수
응 . 난속으로 걸렸구나
오랜만이네 응 잘지냈니
이런 서로의 한부를 물으며 최대한 간단한 안부만 물었다 난 돌직구를 날려
너 몸이 그리워
담탱은 순간 당황했지만
채육하고 헤어진후라 그런지 아무말도 안했다
난 담탱보지랑 딜도 등 내가 체육하고 본 담탱의 몸을 최대한 생각하며 말을 이어갔다
그리고 폰섹을하자고 제안했다

담탱은 싫지는 않은지 말이없었고
난 뭐입었어 하며 묻자
마지못해 반바지랑 티 라고 말을하며
침대에 누우라고 말을했다
담탱은 알았다며 침대에 누웠다며
말을했고
난 최근에 언제했나며 물었는데
모를 하며 묻자 니보지 먹힌적
너랑한 이후에는 없어
거짓말하지 말라며 말하자 진짜라며 애교섞인 목소리로 말했고 알았다며
난 침대에 누웠으면 바지를 벗우라고하자
벗었어
팬티는 뭐입었어 하자 너가 전에 사준 분홍 레이스달린 티팬티 브라는 그세트
난 팬티를 살짝내려 다리를 벌려
하자 응 그렇게했어 티는 반쯤올리고 브라도 같이올려
응 자기야 담탱은 기분이좋은지 자기야라고했고
난 바로 손으로 보지를 살살 만져 내가 만져주듯이 응 내흥분했나봐 보지에 손 넣지말고 주위만비벼 그리고 신음소리내줘하니
내가 시키는되로 신음소리를 내며 비비는듯했다

얼마지나 난 다리를 쫙벌려봐 내가 자기 이쁜보지 빨아줄께 하며 혀로 쭈쭈 빠는 소리를 내자 담탱은 흥분했는지 같이 빨자며 내자지 빨아줄테니 69를 하자고 말했다

이렇게 신음과 흥분이교차되고 서로 신음과 빠는소릴 서로 내며 폰섹에 집중했다
얼마지마 이젠 삽입을 하겠다며 다리를 벌리라고했고 난 지금 보지에 들어가는데 어떠냐며 말하자 아 압구부터 꽉차는 느낌이야 천천히 넣어줘
이젠 나 움직인다 하자 알았어하며 빠르게움직여줘 자기야 난 흥분되미치겠어
우리자기 자기최고
난 자기야 보짓물이 내 자지를 타고흘러 자기 보짓물에 내자지가 흠퍽져어 하며 보지맛 최고라고 담탱보지를 칭찬했다

이렇게 소리로 담탱을 범하는것도 나쁘지가않았다 내자지가 박으면서 손으로 니년 클리토리스도 같이 만지고 있다고하니 더 흥분되 더 세게 박아줘 하며 신음소리를 더 질렀다 폰섹이란 빨리진행되는 맛이 있어좋았다

이젠 자세를 바꾸어 뒤치기를 하자고했다 엉덩이를 하늘을 향해 벌렸다고 보지가 자기 자지를 받을 준비되었다고하며 보지에 넣어달라고 말했다 자기 보지보단 후장에 넣으거라며 자지를 후장을 살살비빈다고 말하니 후장은 딜도로 해달라며 우리가 같이 쓰던 딜도가 지금 옆에 있다며 자지로 빨리 보지를 쑤셔달라고 말했다

난 보지속에 지금 자지가 들너간다며 너의 사과같은 엉덩이가 이쁘다며 엉덩이를 손으로 마지며 최대한 나한테 끌어 자지가 너 자궁에 다았다고 말을했다

그년 보지안의 자지가 꽉차서 미치겠다며 신음을 토해냈고 딜도를 후장에 꼬자서 돌리고 있디고말했다 난 딜도 소리를 들려달라고 하니 전화기넘어로 모터소리와 질퍽되는 소리는 나를 더이상 못 참게 만들었다 난 바지의 자크를 열어 주위를 살핀후 딸을 치기시작했다
난 담탱에게 더크게 신음을 내보라며 나 지금쌀거같다며 말을했다
담탱은 아직은 아니라며 조금만 참으라고
난 졸라 신음소리를 내며 니보지 졸라맛있어 매일빨고싶어 담탱도 니자지 졸라생각나 졸라 박히고싶다며 신음소리를 한층 높였다 담탱도 절정에 다다르며 이런흥분 오랜만이라며 흐느끼기 시작했다 왜 흐느끼라며 묻자 오르가즘느낄때마다 그런다구 난 그말에 나도 모르게 내분신을 쏟아냈다 이런시발 휴지도 없는데 전화번호부 몇장을 찢어 내자지를 대충 닦으며 지금도 보지만지냐니까

응 누워서 딜도로 살짝살짝 건드리고 있다고했다 올만이라 좋았다며 종종 전화하라고 하며 끊을려하자
난 너 책상위의 시험지없어지지않았냐며
내가 가져갔다고 말하자 그년은 어떻게 그럴수있나며 뻘쩍뛰는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