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쓰는이야기는 제경험담에 빗대어 작성하고있습니다
전부다사실은 아니고 살짝살짝 픽션과 설정도 섞어가고 있으니
이점 유의해 주세요 ^^


그렇게 근친섹스에 눈을 떠가던 저희커플은
이제 섹스에관해선 거침없는 무서운 아이들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수연이도 굉장히 섹스에 관심도많고 자극적이고 적극적인걸 좋아하는여자였고
특히나 욕플 근친플에 관해 거부감이 없어서 더욱 속전속결로 변녀가되어갔죠
뭐 저또한 거부감없이 잘 즐기는 편이어서 그럴수 있었겠지만요
수연이는 155cm의 아담한키에 60키로가 조금안되는 약간 육덕진 체형이었습니다.
가슴은 제가기억하기에 굉장히컸고 얼굴은 귀염상이었죠
연예인으로 비교할정도는 아니지만 독자님들의 상상력을 돋우기위해
음..아무리생각해도 몸매는전효성인데 얼굴은 비교할연예인이 없는거같네요 ㅋㅋㅋ ㅜㅜㅜ
그냥 전효성몸매를가진 일반인정도로 생각해주세요

저희는 그당시 18살..음 고딩커플이었죠
어쩌겠나요 한창 불타오를 저희는 수업시간에도 몰래 야한문자를 주고받으며놀다가
학교가 끝나고 저희학교는 의무적으로 23시까지 야간자습을했는데
야자가 대수겠습니까 제끼고 여자친구 자취방으로 뛰어가곤했습니다
여자친구가 타지역에서 온 친구라 고딩임에도불구하고 자취를했죠ㅋㅋ
정말자취하는여자는 사랑입니다

주로 학교에서 주고받은 문자내용을 기억을더듬어 생각해보자면
"얼른가서 수연이 보지에 좆박고싶다ㅜㅜ
벌써부터 니보지생각하니까 자지가 꼴려죽겠어 이따가 입으로
좆물받아줄꺼지?"
제가 이런식으로 문자를 보내면 수연이는 한술더떠 답장을 보내곤했죠

"내보지에박고싶어? 아니면 미정이언니보지에 박고싶어? 아니면 우리엄마?^^"

뭐 대단했던여자같습니다 ㅋㅋ 저보다 먼저 적극적으로 들어오니 제가 미칠수밖에 없었죠

"수연아 니네엄마보지에 박아봐도되?"라고 물으면

"응 우리엄마보지도 맛있을거야 자기도 먹어봐^^"라며 저를미치게하던 이쁜수연이

"아존나꼴린다 자기엄마보지에 박을생각하니깐...."

"웅 혜숙이(수연이엄마이름)보지도 걸레일거야 매일아빠자지에 미쳐있을걸?"

"그래? 혜숙이 보지에 좆물잔뜩싸도되겠네?"

"웅!우리엄마혜숙이 보지에 자기좆물잔뜩 싸버려 임신시켜버려 우리엄마(헉이었죠 완전 저를 미치게하던 그녀엿습니다)
자기맘대로 따먹어도되 우리집놀러가서 나랑 우리엄마 동시에 강간해줘 승현아ㅜㅜ"

"아 씨발 미치겠다자기야ㅜㅜ이따 끝나고 바로 갈테니까 보지벌리고 기다려 알았지?"

수업은 귀에들어오지도않고 칠판에 필기할게 잔뜩이지만 눈에 보이겠습니까?
수업내내 꼴린자지를 티나지않게 고정시키느라 애를잔뜩 쓰고있었죠
수업하는 여선생들도 누군가의 엄마겠지?라며생각하고
집에서 아들에게 보지를벌려주는 상상도하고 매일매일이 섹스와 섹스생각뿐이었습니다
그것도 지독한 근친상간으로

그렇게 섹스러운 매일을 보내다가 저희에게 아주좋은 기회가 왔습니다
그날도 학교가끝나고 수연이 자취방에서 미친듯이 섹스를하고 수연이가 말을꺼냈습니다
어린나이에 타지에서 자취를하던 여자친구는
매주마다 집을가야해서 저희는 주말은 항상 따로지내왔는데
이번주말에 여자친구부모님이 여행을가신다는 좋은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자기야 이번주말에 우리집갈래? 엄마아빠 여행가신대ㅋㅋㅋ"

"아정말? 그럼우리둘만 있는거야?"

"아니 지호도 있을거야 근데 친구들이랑 놀다가 늦게들어올걸?"

"좋지ㅋㅋ나자기방에서 자기따먹고보고싶었거든 ㅋㅋㅋ"

"흥! 내방이야 우리집안방이야? "

"아이자기도참ㅋㅋ둘다지ㅋㅋㅋㅋㅋ"
주말이되려면 아직도 3일이나 남았지만 벌써자지가 단단해지는 기분이들었습니다

"응우리해보고싶은거 다해보고오자! 나도 해보고싶은게 있었거든...ㅋㅋ"
말끝을 흐리며 음흉하게 웃는 수연이를 보고 대충 짐작은 하고 있엇지만
꼭 그녀입으로 말하는걸 듣고싶어 꼬치꼬치 물었습니다.

"뭔데수연아?응?뭐야?"

"아부끄러운뎅.." 부끄러운건지 튕기는건지 자기엄마보지도 따먹으라고하면서!ㅋㅋㅋ

"뭔데그래 이 변녀아가씨야!" 저는 다시한번 떠봤고

"음..자기우리집오면 우리집안방에서 나따먹어주라...히히"

역시나 생각한데로 였네요 ㅋㅋㅋ역시우리수연이는 변태년^^

"아뭐야 그거였어? 나는당연히 그럴생각이었는데 헤헤헤 자기네집안방침대에서 매일 니네엄마가 니네아빠한테 따먹히는데서
나도 너 따먹고싶었어"

"히히 역시승현이도 씨발변태새끼야 아!그리고 지호방에서도 따먹어줘자기..ㅋㅋㅋ"

"당연하지 자기네집 구석구석에서 다 따먹을거야! 지호방에서 따먹히고싶어??"

"자기가 따먹어주세요...히히"

당연하지 니네엄마팬티에 좆물도 잔뜩 싸고올거야 흐흐



시간이흘러 약속한 주말이 왔고
저희는 수연이네 집으로가는 버스에 몸을 싣고 떠났습니다.
물론 버스에서부터 서로 야한말을 속삭이며
자지와 보지를 어루만져주었고
집에 도착하기전부터 저희는 잔뜩 흥분하며 자지는 커지고 보지는 젖어갔습니다.

"수연아 얼른 가서 니보지물 핥아먹고싶어"

"좀만참아자기 집에가자마자 내보지 잔뜩핥아줘"

곧 수연이네집앞에 다다랐고 저희는 서둘러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수연아 지호는?"

"웅 친구들이랑 놀다가 저녁늦게 온다그랬어"

"그래?그럼어디서먼저 따먹어줄까 씨발년아?히히"

저희는 섹스할때 욕을 굉장히 많이 사용했고 문자로도 욕을 마니썼습니다
그래도 절대 평상시나 싸울때는 욕을하지않기로했었고
그철칙은 항상 지켜왔습니다.
물론 그규칙이잇었기때문에 저희는 섹스나 문자로 욕을해도
서로 기분이 나쁘거나 상처를주지않을수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먼저 안방에서 박아줘자기야 그리고 1분이따가 들어올래?"

저는 왜1분뒤에 들어오라고하는건지 궁금했지만 방정리를하려고 하나싶었습니다
속으로 빠르게 1분을세고 이제 들어가겠다고 말하자 수연이는 어서 들어오라고했고
저는 수연이네집 안방문 즉 혜숙이가 매일보지를벌려대는 그곳으로 입장을했고
침대위에 야하게 누워있는 수연이를 보았습니다

"수연아 그거 누구옷이야...?"

"응? 이거..우리엄마 옷ㅋㅋ되게야하지?"

수연이가 입은 수연이엄마옷은 나이에맞지않을정도로 짧은 원피스였습니다

"웅 니네엄마 그옷입고있으면 자지바로꼴릴거같넹ㅋㅋㅋ"

"ㅋㅋ우리엄마이거입고 나가면 다른자지들 엄청쳐다보더라구"

"역시 걸레년인가봐 혜숙이는"

바로저는 수연이위로 올라가 입술에제입술을 포게어갔습니다

"자기야 오늘은 우리엄마라고 생각하고 따먹어줘..."

"응 나그럼 니네아빠되는거야?"

"음...그것도좋은데 지호가 우리엄마 따먹어줬음좋겠어.."

"역시 썅년이야 자기는 지 친동생이 니엄마년을 따먹는상상했어?"

"웅자기ㅜㅜ나완전미친년같애?"

"아냐자기야 너무사랑스러워 ㅋㅋㅋ 쪽"

저희는 그렇게 아들과 엄마컨셉으로 섹스를 시작했습니다

"엄마..아..엄마보지 기분이너무좋아"

"윽...아들 우리지호 엄마보지기분좋아? 엄마도 우리아들자지너무좋아 아들 엄마욕해줘 엄마 씨발년이라고"

"하..엄마그래도되? 엄마 아...젖탱이도너무섹시해엄마..."

"웅지호야 하아.. 엄마는 개보지야...흑.. 얼른 엄마한테 욕해줘"

"아..씨발년아 아들자지박는 우리엄마 개씨발년 옷도창녀처럼입는년...윽 자지를휘감아 엄마개보지가.."

"그래!더박아줘 우리아들 엄마는 아들자지에 미치는 씨발년이야 아들좆물로 임신하고싶어!"

"아 너무좋아 엄마 나 보지에 좆물싸요 아...흑..씨발..보지더쪼여봐 썅년아.."

저는 그렇게 수연이 보지에 좆물을싸기시작햇고 미칠듯한 흥분감이몰려왔습니다
물론수연이도 눈이거의뒤집힐정도로 흥분에 사로잡혀보였고
저는 그렇게 수연이몸에 포개져 후희를 즐기며 키스를나눴습니다

"수연아 너무좋앗어 진짜로 자기엄마 따먹은기분이야 ㅋㅋ최고"

"그래? 혜숙이 보지 맛있었어 승현아?"

"웅ㅋㅋ우리변태수연이 진짜로 지호자지도 박는거아닌가몰라?"

"흥!너나 니네엄마보지에 좆박는거아니지?"

"ㅋㅋ모르지용~~~"

그렇게 애교로마무리하며 저희는 잠깐 휴식시간을 갖고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