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한마디쯤들어오더니 어느순간에는 손가락 한 개가 다 들어왓고 부드럽게
왕복운동을 할때에는 나도모르게 입에선 신음이 흘러나왓다.

자신감을 가진 강사는 그렇게 몇분 보지를 쑤시다가 등에있던 수건을 벗겨내고
다시 등에 오일을 뿌린다..잉??왜 다시 등이지 하는데 두손으로 허리부터 목까지 손으로
밀어올릴 엉덩이에 뭔가 느껴지는게 있다....강사의 자지였던거다....

강사는 맛사지 시작할때는 분명 수영복 팬티를 입고잇엇는데 언제 벗은거지....
엉덩이 골사이로 느껴지는 그의 물건은 적당한 길이와 적당한 두께를 가진 것으로 보이며
단단한 정도가 돌처럼 딱딱했다.

그렇게 등마사지를 하면서 그강사의 자지를 엉덩이골을 비비다가 아래쪽으로 내려와서
보지앞부분을 비비는 것이다...
아~~정말 오랜만에 미치는 것이다..이대로 넣어줬으면....
그렇게 생각을 할 찰라 드디어 강사는 마음을 먹었는지 자지를 보지구녕에 대고는
살짝살짝 넣기를 시작한다..자지의 머리부분이 보지에 들락날락 거리는것에 따라
내 보지는 움짤을 반복했고 보짓물도 홍수처럼 쏟아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부드럽게 들락날락 거리는가 싶더니 한번에 쑤욱 밀고들어왓다.

내입에선 으으윽~~이라는 신음이 터저나왓고 그강사는 아주 부드럽게 왕복운동을 했다.
아~~이래도 되는거낙 싶은 생각은 이미 안드로메다로 갔고 오랜만에 하는 섹스였고
싸이즈도 딱 좋은 우람한 물건은 나의 보지를 자기집인냥 들락날락 거렸다...
나의 신음은 이제 가릴수가 업었고 아흑아흑의 소리가 쉴새없이 터져나왓따.
그렇게 몇분간을 미친 듯이 들락나락거리다가 빠졌다...
아~~좀더해주지...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헤엄치고잇을 때.
강사는 나의몸을 앞으로 돌려고 나는 그와 눈이 맞우치자 부끄러워서 고개를 돌렸다.
강사는 자리를 보지에 꼽은채 귀볼부터 애무를 시작했고 목을지나서 가슴으로내렸왓다
이때는 보지에서 자지가 빠졌다...좀 아쉬었지만 강사의 애무또한 스킬이 장난아니였다.
가슴을 빨 때 그만 느끼고말았다....나는 헐떡이다가 축...쳐졌지만 강사의 입을 가슴을떠나
보지로 왓고 나의 공알을 애무할 다시 나는 몸이 붕뜨는 기분을 느꼇고 보지에선 씹물이
홍수처럼 흘러나왓다.

공알을 애무하던 입은 보지살을 낼름낼름 할탔고 그에맞추에 나의 보지는 움짤거렸으며
혓바닥이 보지속으로 들어올는 나는 미치는줄알았다.
그의 혓바닥이 나의보지속을 헤집고다니다가 떨어졌다.

그리고 그의 우람한 자기가 쓰으윽 밀고 들어왔다.
그 꽉찬느낌은 이때까지 많은 섹스를 한 것은 아니었지만 느껴보니는 느낌이었다.
그렇게 위세당당하게 들락날락 거리던 자지를 이제 파이날을 향해 다가가지는
강사의 입에서도 헉헉 거리는 소리가 터저나오기 시작했고 나도 절정을향해
달려가고잇었다...

강사의 입에선 갑자기 으으윽~~~이라는 소리가 터져나왓고 그와함께 나의 보짓속에선
그의 분진들이 날라와서 질벽을 강타하는느낌과함께 나도 까무라쳤다...
나의 보지속에서 그의 자지는 몇 번 움짤거렸고 나의보지또한 그에 맞추어서 움짤거렷다.
나의 의도한것도 아닌데 나의 보지는 움짤을 잘했다.

그리고 강사는 나의 가슴에 쓰려졌고 강사와 나는 한숨을 내쉬며 호흡을 가다듬고잇었다.
어느정도 시간이지났을까...강사가 죄송합니다. 안에 샀는데 괜찮으시겠어요 라고 물어온다.
나도 이소리를 듣고나니 갑자기 임신 이라는 걱정이 앞선다 순간 머릿속엔 생리가 언제드라
라고 계산기가 돌아간다 생리 3일전이다....안전한 때다....안도의 한숨을 쉬었고
네..괜찮을꺼예요 라고 대답했다.

강사는 나에게 혹시 그거아세요 정화씨 보지는 긴자꾸예요??
긴자꾸요? 그게 뭐예요?? 흔히들 명기라고 하죠...
남자들 자지를 쫙쫙물어 주는보지요 그래서 오래 버티지를 못해요..
자도 섹스를 많이 해f는데 아무리 짧아도 삽입후 10분~15분은 버티는데 오늘은 5분만에
샀네요,,,,아...네........

그렇게 강사는 나의 몸에서 떨어졌고 나도 몸을 추스르고일어나 샤워실로가서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 수영장을 나왓는데 강사가 문앞에서 기다리고잇다.

강사: 정화씨 내일부터 안나오실껀 아니죠??
정화: 네 수영은 배워야 하니깐요...
강사: 네..조심해서 들어가세요..
정화: 네...내일 뵈어요
하곤 나는 집으로 돌아왓따.
대낮부터 섹스라니.....참 오랜만에 한 섹스라서 그런지 기본은 좋았다.
짜식 물건은 쓸만하네....

그렇게 2일간은 수영후 매일 섹스를 했고 3일째부터는 생리가 터져서
수영장에 가지않았다.

그리고 생리가 끝나고 다시 수영장을 간날은 무려 3번이나 강사와 섹스를 했다.
한번은 수중에서 섹스를 했고 한번은 강사실에서..또한번은 저녁을 먹자고 해서
저녁을 먹고 난후 모텔에서 섹스를 하고 헤어졌다..

그렇게 강사와 섹스로 하루하루를 보내고잇던찰나 앞전에 모델한 고등학생에게서
메일이왓다 그때찍은 사진과 다음촬영컨셉사진이라면서 ....

압축파일로 먼저찍은사진을 풀어서 보았다.
각 컨셉당 4장씩의 사진이었으며 나의 가슴과 꼭지 보지가 선명하게 보여서 부끄러웠지만
한편으로 보면 참 아름답게 찍혀있었다..

컨셉사진으로 압축된 파일도 풀어보았다 5장의 사진으로
남자와 함께 있는데 남자의 물건을 손에쥐고 있는사진 입에 머금고잇는사진
보지에 살짝 데여져잇는사진들 뽀르노 같은 사진이었다.

사진을 보고잇는데 그녀석에서 전화가 왓따.
그녀석:누나. 사진보셨어요?
나:응..근데 이건 못찍겠다..
그녀석:누나 부탁할께요..이건 출품할껀 아닌데요 제가 정말 찍고싶은 사진이예요.
나:농도가 좀 심하네 이건 포르노잔아..
그녀석: 아니예요 삽입하는것도 아니구요 사정하는것도 아니구요..
나:그래도 고등학생인 니가 찍기에는 농도가 높아.
그녀석: 사실 다른모델불러서 찍을수도잇는데요 누나가 해주면 정말 예쁠꺼 같아서그래요.
나:그래도 좀 그렇다.

그렇게 그녀석은 또 1주일내내 나를 괴롭혔고 나는 마지못해 수락을했다.
그녀석은 고맙다고하면서 일정잡히면 연락을 주겠다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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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 보내셧나요
축구는 졌지만 한주는 다시시작이네요..
다들 화이팅 하시구요...
이번 편에 처음으로 섹스신이 있었지만
제가 섹스 표현력이 부족하여....죄송스러운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