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오빠의 오빠 품에 안겨 담배를 피고 있고 우린 가벼운 대화를 주고 받았다.
"너 가슴사이즈가 어떻게되냐?"
내 가슴을 주무르면서 오빠가 물어봤다.

"C컵..ㅎㅎ"

"햐..대학다니는년도 따먹어봤는데 너랑 비슷한 크기에 가슴 가진년 별로 못봤는데.."

"정말?? 괜히 기분이 더 좋은데..? 난 여기서 가슴 더 키우고 싶어"

"여기서 더 크면..아후..진짜 ㅋㅋ 내가 더 주물러 줘야겠는데..?"

"오빠가 주물러 주면 더 커져..?"

"그럼..ㅎㅎ 내가 가슴 더 키워줄게..."

오빠의 손길은 내 가슴을 향하고 있고 부드럽게 내 가슴을 주무르고 있다.
다시 내 유두가 딱딱해지고 보지가 다시 젖는 느낌이 들었다.

"소연아..진짜 내가 2번째 인거 맞아.?"

"응..왜..?"

"경험많은 걸레년처럼 씹물도 질질 흐르고 존나 잘느껴서 경험 많은년인거 같아서.."

"아잉..참..근데 오빠 아까부터 씹물씹물 하는데 씹물이 뭐야?"

"뭐긴..니 보지에서 질질흐르는 물이 씹물이지.."

그러면서 가볍게 내 보지를 만진다..


"아흥..오빠..."

"진짜 잘느끼네..? 그냥 오바하는거 아냐..?"

"아..아냐..진짜야..아흥..하..흥...하.."

"진짜 타고났네..ㅎㅎ"

흡족한 미소를 짓고 오빠는 내 입술에 키스를 하고
본격적으로 씹질을 하기 시작했다.

씹물이 질질 흘러 보지속에는 찌걱찌걱 거리는 소리가 나고
내 입속은 우영오빠의 리드대로 끌려갔다.
다시 흥분하기 시작했고 나는 우영오빠의 목을 휘감고 우영오빠의 리드대로 끌려갔다.

처음 씹질을 할 때 보다 더욱 흥분이 돼서 나도 적극적으로 키스를 했고
그런게 더 흥분됐는지 오빠의 씹질은 점점 거칠어졌다.
찌걱찌걱 소리가 더 커지고 그로인해 입이 막혔음에도 불과하고 신음 소리는 크게 울렸다.


"소연아 내 꺼 한번 빨아줘.."

오빠의 얘기에 난 말없이 오빠의 좆을 내입에 넣었다.
흥분이 되서 그런가? 나는 거칠게 사정없이 쪽쪽 빨았다.

"아..아...아..하.. 소..소연아..처..천천히.."

그런말에 난 더 거칠게 빨고 혀로 오빠의 귀두를 자극해가며 빨았다.

어느세 터질듯 할 정도로 발기가 됐고 나는 거기서 멈췄다.
첫경험을 한 철우오빠보다 굵고 더욱 단단한 우영오빠의 좆에 난 더욱 흥분됐다.
우뚝솟은 오빠의 좆보고 한번 올라타보고 싶었다..
야동에 나온 여자들 처럼 남자의 좆에 올라타고 한번 흔들어 보고 싶었다.

"오빠.. 나 한번 올라타도 돼?"

"올라타면 나야 좋지..ㅎㅎ"

"근데 나 처음이라 많이 서툴러. 그건 이해해줘.."
콘돔을 끼우고 천천히 올라타기 시작했다.

"아흥..하..하응..."

엉덩이를 살짝 들썩이면서 조금씩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소연아..니 보지..하..씨발..하..."

"아..항..오빠..아흥..하흥..하..나..하응...좋아..하응..오빠는..?"

"아..장난아냐..넌..진짜 타고났어..보지하며 이 젖통도 하....하.."

오빠의 양손이 내 유두를 살짝 비틀자 난 허리를 활처럼 휘어지고
더욱 흥분이 됐다. 엉덩이의 들썩임은 더욱 빨라졌고 오빠도 나의 들썩임에 맞춰
하체를 움직였다.

"아흥..오빠..나 미쳐..하흥...하흥..좀..더..움직여봐..하흥.."

"하.. 씨발..보지쪼임..장난 아냐..씨.발..나..쌀거 같아.."

"안돼..더..하흥..더..나..미쳐..항..하흥..하흥.."

모텔 방에는 찌걱거리는 소리 그리고 오빠와 나의 신음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다.

"하..나.나..싸..싼다..하..아?.."

"하..오빠.하흥..하..하응..."

오빠는 사정하고 말았고 나는
허리를 숙여 오빠에게 키스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