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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8:08 582회 0건
추천 및 댓글 감사드립니다.
계획한 스토리의 방향이 있지만 읽어주신분들의 뜻도 최대한 받아들여
좀더 찰질 내용과 방향으로 전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여자????????????????????????????"

"어............................여자.................................."


은진이는 말없이 생각만한다. 쓰리썸을 생각해보지 않은건 아니다. 하지만 여자라니... 은진이가 생각해본 쓰리썸은 남자2,여자1 이였다. 내보지가 쑤셔질때 한번쯤은 항문으로도 같이 박아주면 어떨까... 내보지가 쑤셔질때 다른 자지를 빨아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던것이지, 여자2 남자1을 생각해본것은 아니였다. 여자 두명일때는 자신이 부끄러울것같기도 했지만 왠지모르게 그 여자때문에 흥분감이 몰려올것 같기도 했다.


"뭘 그리 생각해....... 싫으면 안해도되. 오빠가 괜한 얘기를 했나보다......."

"아니...... 솔직히 쓰리썸을 생각안해본건 아닌데.... 오빠가 갑자기 얘기하니까.........."

"나도 그냥 생각만 해본거지... 꼭 해야겠다........는 아니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근데...... 여자면........ 누구? 오빠~~ 나말고 딴여자 만나?"

"아.....아...니.......... 네가 남자를 부담스러워하니까 그냥 말해본거야........"

"그건 좀더 생각해보자.... 아직 마음의 준비는 안된거 같애...... 준비되면 말해줄게~~~ 누군지도 알아야 하고..."

"그래..............."


대화가 끝나고 그녀는 부끄러움도 없이 알몸으로 화장실로 갔다. 그녀의 뒷태는 확실히 예술이였고 완전한 S라인의 소유자였다. 저런 여자가 내 섹파라는것이 너무나 행복했다. 이내 물소리가 들리고 5분내로 그녀는 또다시 알몸으로 나왔다.


"역시..... 네 몸매가 최고인거같다!!! 캬~~~~~~"

"그렇지? ............................ 응?"

"어............어?"

"누구랑 비교를 하는거야? 오빠 수상하다..............."

"아.......아니...................유매니저...............도 한몸매 하는거 같던데?"

"유매니저님? 오빠 한눈팔면 진짜 가만 안놔둔다.......!!!!"

"당연하지...................."


유하나 매니저....... 우리 매장의 관리자. 여자점장 한명과 여자부점장(매니저)한명, 남자부점장(매니저)한명이 있는데 그중 여자부점장. 28살로 농익을데로 농익은 여자. 키는 대략 165cm 정도에 몸무게는 말라보일정도. 가슴은 C컵정도. 전형적인 베이글녀스타일이었다. 매장의 모든 남자들이 몸매와 얼굴보고 반한여자이다. 나역시 반해있고 어떻게 따먹어볼까 생각만 요리조리하는중이다.


"오빠 요즘 수상해............ 나로는 만족이 안되?

"아니.............. 내가 언제 그랬나?

"암튼 걸리기만해.... 자지 짤라버릴꺼야!!!!"

"어....어......그래.........."


나는 머쓱해진 표정으로 그녀를 안아주었다. 자연스럽게 손은 보지를 부드럽게 아래서 위로 쓰다음어주기 시작했고 그녀역시 내 자지를 조물딱 거리기 시작했다. 20살 남자의 자지는 건드리기만해도 즉각반응을 했고 또 다시 커진 자지는 그녀의 손에 농락당하기 시작했다.

몸을 일으켜 그녀의 다리사이로 얼굴을 뭍고 양 허벅지를 벌렸다. 그녀의 다리는 자연스레 M자가 되었고 나는 다시한번 그녀의 보지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아.................음........................ 오빠........거기.................그래..........아..........조아.............."

"후르릅....... 아........은진아.............맛있다........."

"개새끼.......... 날...........이렇게 만든...........아............. 넌 개새끼......야.........."

"걸레같은녀.......... 니년은..........원래 걸레였다........."

"몰라.......허업................ 더 .............쌔게........ 빨아줘............"

"아주 홍수가 났네........ 빨아준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이렇게 젖냐?"

"니가........ 빨아주면 그래.........아................"

"또 한번 찢어줄게!!!"

"아무렇........게나 해줘~~~~~~~~~~~흐응~~~~~~~~~"


그녀의 보지를 빨며 점점더 흐르기시작하는 보지물은 입으로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줄줄 새고 있었다. 덩달아 모텔의 싸구려 침대커버도 젖기 시작했고 내 입도 젖기 시작했다. 먹어도 먹어도 줄어들지않는 샘물과도 같았고 맛도 향도 모두 좋았다.

그녀의 허리밑에 베게를 깔고 그녀의 엉덩이를 더 들어서 보지를 빨아주었다. 그러다 보니 그녀의 항문이 보였고 냄새를 맡아보았으나 향긋한 비누냄새뿐... 역한 냄새는 나지 않았다. 나는 손으로는 크리토리스를 만져주며 혀로 항문쪽을 콕콕 찔러가며 훑어주었다.


"아.............오빠!!!!!!! 거긴............"

"은진아............후릅................ 넌 똥꼬도 이쁘다........."

"더러워~~~~~~~~아~~~~~~~~~~~~~ 하지마................."

"네몸은 더러운게 없어..............."

"아.............간지....러워.....................흐응.................미.....치겠다...................."


몸을 이리비틀고 저리비틀고 그녀는 일어났다. 그리고는 드래곤볼의 손오공이 심장병으로 죽을거란것을 알고 미래에서 트랭크스가 가져온 약을 가족들이 찾듯이 다급하게 내좃을 찾았다. 급한 약을 먹듯이 바로 한입에 좃을 물어버리고 입안의 혀를 미친듯이 굴리기 시작했다.


"이년아~~ 더 빨아~~~~ 이 좃이 그리 좋냐?"

"웁~~~ 이죈....... 이좃엄으면.......몽사라..................."

"말하면서 빨라고 하지말고 좃이나 빨아라 씨발년아...........하아............."


그녀는 보물을 찾은듯 열심히 빨았지만 난 더 재촉을 했다. 흥분이 몰려오고 있었지만 집에서 기다리는 숙경이도 생각이 낫기때문이다. 최대한 격하게 빨리 하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그런생각이 들자... 그녀의 머리를 들고 내가 그녀의 뒤로 움직였다.


"엎드려 썅년아~~~"


처음부터 뒷치기자세를 잡고 좃을 문지를틈도없이 한번에 깊숙히 박아버렸다.


"허억~~~~~~~!!"

"오빠!!!!!! 아~~~~~~~~~~~~~ 너무 깊어~~~~~~~ 흐윽........"

"닥쳐 이년아.......... 넌 오늘 보지 찢어지는줄 알어!!!!"

"이런 개새끼.........야.............. 보지.........아......................찢어지면......허헉.......니가 책임져........"

"이런 걸레같은년이............니 서방보고 책임지라고해..........훅훅............"

"니가...............내 서방이다.................."

"조까라 씨발년아................ 또 어디 숨겨놨는지.............내가.......어떻게........알어!!"

"오빠......... 좃이............ 최고야....................."

"딴놈 좃은?"

"다.................정리했어.................... 이제.......너밖에 없어...........허헙...........아~~~~~~~"


난 점점더 거칠어지는 우리의 대화에 흥분은 배가되었고 난 더 빨리 허리를 튕기기 시작했다. 물론 처음에는 빨리 숙경에게 가고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지금은 은진이를 좀더 뿅가게 해주고싶었다. 이미 오늘만 4번째 정사라 사정의기미는 눈꼽만큼도 보이지 않았다. 점점더 중독되듯..... 점점더 강한 자극이 필요했다.

그때 보이는것이 그녀의 항문이었다. 보지를 빨아줄때 밑으로 흐른 보지물이 그녀의 항문을 반짝이게 만들고 있었다. 뒷치기를 하며 엄지손가락으로 항문을 같이 어루만져주기만했다. 그녀는 머리를 침대에 박고 알 수 없는 신음만 흘릴뿐 거부의 반응은 보이지 않았다.

난 왼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찰지게 두번정도 때린후 엄지손가락을 한마디만 넣어보았다.


"아!!!!! 아퍼~~~~~~~~ 빼!!!!!!!!!!!!!!"

"가만히 있어봐...........좋아질거야.............헉헉"

"아..........개새끼야................ 빼라고...............아프다고....................헙헙........."

"어허...........가만히 있어보라니까..............힘빼~~~ 힘주면 더 아퍼.........."

"아.........흐응...........이런...............개새끼................"


나의 허리는 계속 움직였고 그덕에 그녀의 흥분은 가라앉지는 않았지만 아프긴 한모양이다. 하지만 점점 익숙해질 정도로 엄지손가락은 자연스럽게 출입이 가능해졌고 그녀또한 아프다는 소리는 나오지 않았다.

나는 좃을 빼고 일어나 화장대로 갔다. 가서 로션을 찾았다.


"왜빼~~~~~~~ 하아.................. " 하며 돌아본 그녀는 눈이 커졌다.

"오빠............... 그거 안하면 안되? " 눈치는 졸라게 빠르다.

"기분 좋아질꺼야.......... "

"나..........처음..................이란 말야............"

"오빠가 니 아다도 못먹었는데!! 항문아다라도 먹어봐야지~~~ 안그래? ㅋㅋㅋ"

"치~~~~~~~~~~" 하며 눈을 흘기는 그녀.... 졸라게 이쁘다........


난 로션을 그녀의 엉덩이에도 발라주었다.


"오빠 천천히해..........."

"당연하지~~ 아프면 얘기해~~~~"


그렇게 얘기하고 좃은 다시 보지에 박았다. 그녀의 흥분을 다시 몰아가기 시작했고 로션덕분인지 그녀의 항문에 손가락은 이제 자유자제로 드나들기 시작했다.


"오빠........너무........좋다...............아흐.........미치겠다.......... 생각보다............아흑.............안아프네?"

"이거 손가락이야..........ㅋㅋㅋ"


이제 됐다 생각이 들자... 손가락과 좃을 동시에 뺐다. 항문과 나의 좃에 로션을 발라주고 그녀의 항문에 좃대가리를 살짝.....들이밀었다.


"아!!!!!!!!! 아퍼~~~~~~~~~~~ 잠깐만!!!!!!!!!!!!!!!"

"힘빼라...........안그러면 더 아프다.............."

"살살.............천천히!!!!!!!!!!!!!!!!!!"


천천히 들이밀었고 좃대가리만 뽕! 하고 들어갔다. 그녀는 흥분의 욕이 아닌 친구들과 대화하듯 욕을 내뱉었지만 난 천천히..... 살살..... 좃을 들이밀고 있었다.


"은진아........아.....................너무 쪼인다............... 다 들어갔어.........."

"아............ 느낌이................이상해........................"

"이제 더 좋아질꺼야.............."

"오빠 나.................버리면...........안되....................."

"당연하지..........사랑해~~~~~~ 이제 움직일게.................."

"나도........사랑해................."


살살 움직일려고 하는데 정말 뻑뻑했다. 보지의 쪼임과 항문의 쪼임은 천지차이였다. 항문섹스가 처음은 아니였지만 제대로 해본적도 없었다. 하지만 은진이정도의 섹녀라면 가능할듯 싶었고 때마침 기회는 찾아왓다. 힘들게 좃질을 시작했고 이제는 점점더 부드러워져만 갔다.


"아...........씨발년.................보지가 맛있으니까 똥꼬도 맛있네........좃같은년!!!!"

"이 개새끼야.................... 아................. 똥꼬 먹으니까...........맛있냐?

"넌 정말..........최고의 섹녀다........... 졸라 맛있다!!"

"니........좃이.................더 맛있다..........아............미치겠네................"

"점점 좋아지지? 걸레같은년아............."

"그러게.............아.....................더 빨리.............쑤셔봐............개새끼야............."

"구멍이란 구멍은 다 대주는년.........니가 진정한 걸레다..........헉헉........"

"오빠.......... 처음이야............. 나.............버리지마............오빠없이..........는........못살거같.....애......"

"씨발년..............내가 아니고............내 좃이겠지............"

"아...............미치.....겟..........다.................. 아.................그만.........오빠~~~~~~~"

"조까 씨발년아..........넌 오늘 죽어봐............."

"나 죽어....................오빠......................죽을거같애....................앙~~~~~~~~~~~~~~"

"좀더 기다려 이년아~~~ 혼자 질질 싸지 말고............."


항문의 느낌은 정말 달랐다. 항문의 좃질이 편해지자 보지도 만져주져 쑤시기 시작했고 그녀는 오르가즘을 향해 가는것만 같았다. 그리고 나도 사정의 기운이 몰려왔다.


"아 씨발.............좃같은년......................아~~~~~~"

"이런 개새끼야~~~~..........나....... 갈거......같애.............. 나 죽는다고........................."

"나도 쌀거같아..................."

"빨리싸줘............................흐응..............................제발............."

"같이 싸자.........................."

"아.....................흐응........................제발........................오빠~~~~~~~~~~~~~~~"


그때 그녀의 보지에서 갑자기 많은양의 물이 나온다. 이년 제대로 느꼈구나.........하는 성취감에 나도 그녀의 항문에 사정을 시작한다.


"씨발년아............. 보지물 쌌냐? 나도 싼다..............헙!! 헙!! 꿀럭~~~~~~~~~꿀럭~~~~~~~~~~"

"흐응................아.............하......................아....................."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꿀럭임과 동시에 허리를 튕겨준다. 그녀는 그나마 세우고있던 무릎마져 펴지고 침대에 그대로 쓰러졌다. 100미터 달리기를 전력질주하고 피니시라인을 들어올때와 같이 숨을 헐떡인다. 그녀의 눈을 풀려있고 나또한 헐떡이며 그녀의 옆에 대자로 뻗어버린다.

그녀의 얼굴을 보며 입술을 내밀자 그녀의 입이 힘겹게 찾아온다. 부드러운 키스와 함께 그녀는 너무나 만족스러운 미소를 내게 보여준다.


"오빠............... 처음엔 아팠는데 점점 좋....아지더라............"

"오빠말이 맞지?"

"응............. 나 진짜 처음이였어............... 내 항문아다를 오빠가 해줘서 너무 좋아........"

"나도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나도 오빠 사랑해............."

"우리 이제 씻자..........."

"응.......오빠먼저 씻어.............나 너무 힘들어........ 오늘 정말 최고였어............"


난 미소를 보여주며 화장실로 갔다. 내 자지도 이젠 뻐근하게 느껴질 정도였다. 숙경이네 가서도 그냥자지는 않을거같은데 좃이 저려왔다. 비누로 여기저기 씻고 나왔다. 화장실에서 나와 침대를 바라보는데 이건 뭐.... 전쟁터같이 이렇게 지저분할수가 없었다. 새삼 청소하시는분께 죄송함을 느끼며 아직도 여운을 느끼는듯한 은진이를 화장실로 보냈다.

이내 샤워를 마치고 나온 은진이와 함께 모텔을 나왔고 은진이네 집에 같이 걸어가고 있었다.


"오빠.........저기................."

"응?"

"오빠가 아까 말한거...................."

"뭐?"

"쓰리썸...................."

"응~~ 왜?"

"오빠가............ 하자고 하면................ 할게.................."

"어? 진짜?"

"어..........................."

"오케이!! 알았어!!!"


왜이렇게 기쁜지..... 그녀를 번쩍안아 올리고 빙글빙글 돌았다.


"왜 이렇게 좋아한데? 치~~~~~~~ 대신 딴여자한테 한눈팔면 안되!!"
"그리고 내가 허락하는 사람하고만 쓰리썸할때만 보는거야.......약속!!"

"어.........약속!!!!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녀를 집에 데려다 주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숙경이네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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