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의 노래가 끝나고 우영오빠와의 키스도 끝이 났다.
뭔가 좀 아쉬웠다. 그런 아쉬움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첫경험을 한 철우오빠는 부드러움이 있었고 우영오빠는 날 휘어잡는듯한
느낌과 철우오빠보다 더욱 능숙함이 있었다. 그래서 인지 더욱 흥분됐었고 내 팬티속은
보지에서 흐르는 물로 젖어 있었다..


민철오빠와 우영오빠는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자리를 정리하고 다음에 더 놀자고 한 뒤
자연스럽게 은지는 민철오빠와 함께 갔고 나와 우영오빠와 둘만 남았다.


"야.. 오빠랑 한번 할래..?"
"응...?"
"내숭은..너도 바라는거잖아.. 나랑 빠구리 한번뜨자고.."


나는 살짝 주저했지만 오빠는 내 팔을 잡고 나를 모텔로 데려갔고
나는 못이기는척 오빠가 움직이는데로 따라갔다.
오빠는 방에 들어가자 마자 입술을 빨듯이 키스를 했었고 내 가슴을 거칠게 주물렀다
그러면서 내 셔츠와 브래지어를 벗겼다.


"벗겨보니 더 쩌는데..? 내가 먹었던년들중 니가 가슴이 제일 큰거 같다"
우영오빠는 침대에서 날 눕히고 내 가슴을 빨기도 하고 이빨로 유두를 살짝깨물기도 했다.


"하흥..하..오빠..하응..."
"씨발 벌써 느끼네..ㅎㅎㅎ 좋아?"
"하흥..응..하...좋..좋아..오빠..아응..앙..아흥.."
"씨발..니 가슴 존나 맛있어..하..."


그런 오빠의 말에 난 더욱 흥분이 됐었고 팬티속은 더 젖어들었다.
그리고 오빠는 내 바지를 벗겼다


"너 완전 걸레년 아냐? 보지가 완전 젖었네?"
"아잉..몰라..."
"뭐가 몰라야..씹물 질질 흐르는거 보니 존나 걸레년 맞구만.. 츄릅추릅.."

오빠가 보지를 빨자 난 비명과 동시에 신음이 터져 나왔다

"아잉..하응..오빠..아잉..하..아응..아잉..하응.."


거칠게 빨았다가 혀로는 내 클리토리스를 자극해 더욱 나는 점점 흥분이 됐었고
방안에서는 내 신음과 오빠의 보지 빠는 소리만 들릴 뿐이였다.
그렇게 내 보지를 빨았던 오빠는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벗고 주머니 속 콘돔을 꺼내어
자신의 좆에 콘돔을 끼고 내 보지에 집어넣었다.

"앙.."

난 짧게 비음을 내고 오빠는 천천히 내 보지를 박기 시작?다

"씹물물이 많으니깐 박기가 존나 쉽네..?"

보지속에서 나는 찌걱거리는 소리와 오빠와 내 살이 부딪치는 소리..
그리고 내 신음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지고 있다.

그리고 오빠는 박는 속도를 더 올리기 시작했다.

"소연아 어때..? 오빠 좆맛.."
나는 흥분이 돼 말이 안나왔다. 그러자 오빠는 내 젖꼭지를 살짝 비틀며

"내 좆맛 어떠냐고 썅년아..?"
"존나 좋아..씨발..하흥...아응..항...더..더..하응"
"씹물이 존나 많으니 미끌거려...하..너 존나 맛있어"
"아잉..하..오빠..하..하흥..너무좋아..하흥..."
"하..씨발..나 쌀거 같아..하..."
"안돼..좀..더..하..하응..."

나의 기대와는 다르게 오빠는 금방 사정하고 말았다.

"하...나 이러적없는데..하..너 진짜 짱이다..하흥.."
"하..몰라..하응..하..."


오빠는 나에게 진하게 키스해줬고
나는 그런 오빠를 끌어안아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