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오빠와 진하게 키스를 나눈 뒤 나는 고백 아닌 고백을 받게 됐다.

"소연아 오빠랑 사귈래..?"

"흠....."

나는 잠시 고민했다. 연애는 해봤지만 그 때는 섹스에 맛들이기전이고
이제는 그 때와 상황이 조금 달라져서 그런가..?

"왜 오빠랑 사귀기 싫어..?"

그러면서 내 유두를 검지와 엄지로 살짝 비틀어준다.

"오빠는 소연이랑 사겨서 매일 따먹고 싶은데.."

"아잉..오빠...하..."

"오빠랑 사귀는거 싫어..?"

"싫지는 않은데..."

"그럼 우리 이제 사귀는거다..?"

"으..응..오빠..."

그렇게 해서 우영오빠와 나는 사귀게 됐다.

오빠가 다시 내 보지를 빨면서 씹질을 하기 시작했다.


"음-쯔읍-쯔읍…찌걱찌걱..쫍..추룹..”

"아흥..아..오빠...하..씨발..존나 좋아..하응.."

나는 흥분을 주체 못한체 오빠의 머리채를 지그시 잡았다.

"씨발..니 보지 진짜 맛있어..씹물 질질 흐르는거 봐..좋냐..?"

"하..씨발 미쳐..존나....좋아..이제..박아줘..."

"뭘 박아..?ㅎㅎ"

"오빠 좆으로 내 보지에 박아줘..."

우영오빠는 흡족한 미소를 짓고 콘돔을 끼우고 내 보지에 박기 시작했다.

다시한번 오빠의 좆이 들어오자 다시 흥분하기 시작했고 나는 신음이 나오기 시작했다.

찌걱거리는 소리와 퍽퍽퍽 살이 부딪치는 소리.. 그리고 나의 신음이 모텔방이 울려퍼졌다

"씨발..어때..?"

"존나 좋아..더..더 박아줘.."

"하..씨발..존나 갈보년이네..하...씨발년..씹물 흐르는거봐.."

점점 오빠의 말은 거칠어 갔지만 이상하게 거부반응이 들지 않았다.
오히려 그런말이 날 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하응..하...씨..씹물 많이 흐르는 여자 싫어..?"

"아니...존나 좋아...하..씨발..보지구멍이 하..미..미끌거려서 존나 맛있어.."

"항..항..몰랑..앙..내 보지...하응..존나..더..더..."

"보지가..뭐..?"

오빠는 내 젖꼭지를 비틀면서 확실한 답을 요구했다.

"보지가 너무 좋앙..하흥..오빠 좆이..내 보지를..하흥..하흥.."

내 양다리는 활짝 벌려지면서 오빠의 어깨에 걸쳐진채 있었다.
그렇게 점점 오빠의 피스톤질로 쾌락에 빠져들고 있었다.

"어헉...헉...헉...이젠 뒤로 박아줄께.... 뒤로 돌아봐..."

이제는 자세를 바꿔 뒤치기 자세로 들어갔다.
정상위와는 다른 느낌... 좀 더 깊이 박히고 꽉차는 느낌이 들었다.

"하..씨발..뒤에서 박으니 더 쪼여주네.."

"하응..하..하..뒤에서 박히니 더 좋앙..?..하?.."

오빠의 피스톤질에 내 엉덩이도 덩달아 오빠의 움직임에 같이 반응한다

"하..씨발..넌 진짜 타고났어..하..씨발..하...하.."

내 가슴을 사정없이 주무르고 점점 거칠어져가는 피스톤질에 난 점점 무아지경에 빠졌다
내 씹물은 보지에서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게 느껴질 정도로 흐르고 있었다.

"하흥 더 더 빨리...아앙....너무 좋아...아흐윽...좀더...아흑...좀더...하으으응. 오빠..하흥.."

"씨발 갈보년.. 보지물 흐르는거 봐..하...하흥..."

"아흑....너무해....여친에게...아흥..난 몰라...아흑... 너무 좋아... 아하아앙....아앙...아흑.....아아앙..."

나는 완전히 쾌락에 미쳐 정신을 잃은 듯한 모습이었다.

쑤걱..쑤걱...척척척....푸걱푸걱푸걱...

"하..하......뒤로 박으니 더 조이네...하....나...쌀거 같아..."

"아학...아학... 나도...아흑....나와요...아흐윽...쌀거 같아...아흐윽...."

오빠는 마지막 피치를 올리는지 미친듯이 박아대면서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리고 사정을 하고 말았다.나 역시 마구 헐떡거리면서 엉덩이를 오빠에게 쳐대는 듯하더니 힘없이 널부러졌고
오빠는 내 등 위에 엎어졌다. 숨을 헐쩍거리는 나 몸은 떨리고 있었고 아직 삽입한 상태인채로 오빠 또한 그랬다.

"하..씨발..넌 진짜 타고난 섹녀인거 같아.."

오빠가 좆을 빼자 좆으로 인해 막혀있던 씹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씹물흐르는거 봐..내가 먹었던 여자중 니가 씹물 제일 많이 흐르는거 같아."

"하잉..몰라.."

난 가벼운 애교를 떨며 교태를 부렸다. 나도 모르게 그런게 자연스럽게 나왔다.

"니 보지 진짜 쩔어....여태껏 먹었던 여자들을 20명이상 따먹었지만
소연이 너 같은 보지는 처음이야.....내 좆을 꽉꽉 조이는 힘하며, 좆기둥에 착착 감기는
보지속.., 탱탱한 엉덩이와 젖탱이도 그렇고....애간장 녹이는 신음소리까지...아후...
존나 맛있어.."

"아잉...내 보지가 그렇게 좋아..?"

오빠의 칭찬에 기분이 좋아졌고 나는 그런 오빠에게 키스를 해주었다.
시간은 어느덧 동이 틀 시간이 다 됐고 오빠랑 나는 같이 샤워를 하고 모텔 밖으로 빠져나갔다.

모텔에 들어왔을때와 달리 우리는 이제 서로 찐하게 몸을 섞었고 이제는 커플사이가 됐다.
오빠의 팔짱을 끼고 모텔 밖으로 나갔고 그렇게해서 나는 진짜 섹녀가 됐었다.


====================================================================================

1. 주말에는 작품이 올리기 힘들지만 그래도 최대한 쓸수 있도록 노력해볼께요.

2.사진을 올려달라고 하시는분 계시는데 사진은 용기가 생길때 그 올려보도록 할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