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관계 후 우리 사이는 굉장히 노골적으로 바뀌었는데

거의 주말마다 관계를 안 가진적이 없었습니다.

전편에도 말했지만 ㅊㅈ가 ㅅㅅ의 즐거움을 개발하는데에 거부감이 없어서

in car는 기본이고, 교복입고 하는 것도 해봤구요.

서서 하는걸 첨으로 해본 것도 이 ㅊㅈ, 음란서생이 개봉했을 때는 당시 사귀는 사이가 아니고 파트너관계에 가까웠지만

음란서생에 나오는 그 자세 뭐드라 그것도 같이 시도해볼 정도였습니다.


교복 플레이는 어찌 해봤냐 하면 한때 스쿨룩이 한창 유행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아시죠? 여자들이 체크무늬 스커트에 니삭스에.. 그런거 입고 다니던

거기에 지금은 할로윈이 대중화되었지만 당시만 해도 홍대에서만 볼 수 있던 문화라서 거기에 입고 나갔었습니다.

저는 안 입었어요. ㅊㅈ만...ㅊㅈ는 이미 집에 할로윈 때 입을거라고 마련해놨었습니다.

암튼 남자들 그런거 있잖아요 교복에 대한 로망...홍대 나와서 차에 타서는 모텔로 직행~


주차장에 들어갔는데 ㅊㅈ가 나오기 좀 뻘쭘해하더라구요. 교복 입어서

저도 좀...근데 카운터에 가니 교복 입은 커플 1커플 더 있더이다 ㅋㅋ 민증검사하고 들어갔음.

홍대에서도 꽤 보였거든요. 근데 그 멤버 중 일부가 고스란히 모텔에서 접선!


올라가서 옷 안 벗기고 뒤에서 ㅎㄷㅎㄷ

원래 교복치마는 안 벗겨야 제맛, 위로 걷어올렸을 때 흰 빤스가 보여야 제맛

ㅊㅈ는 또 기가 막히게 흰 빤스에 흰 브래지어

계속 말하는데 ㅅㅅ에 부끄러움이 없는 ㅊㅈ라서 옷 입고 하는거, 스타킹과 ㅍㅌ를 무릎에 걸쳐놓고 하는거 보통 여자들한테 하면 100중 99명은 싫다고 하거든요.

근데 이 ㅊㅈ는 됩니다. 되요. 물론 ㅊㅈ가 기분 좋은건 아니죠. 끝나고 나서 이렇게 하면 더 좋냐고 묻지만 됩니다. 되요.

남자들 일본 야동에서 하듯이 교복 자켓도 안 벗기고 블라우스도 맨 위 아래 단추도 안 푸르고 가운데 4개만 풀어서 가슴만 꺼내도 됩니다. 되요.

뒤로 하면서 블라우스 사이로 꺼낸 슴가를 주물주물 말랑말랑

바로 누워 하면서 제가 다리, 발 패티시가 있어서 여친 니 삭스신은 채로 입에 넣고 쪽쪽 빨고


그 자세 아실랑가 모르겠는데 ㅊㅈ 다리를 머리쪽으로 들어올리면 폴더 접은 것처럼 되죠. 거기서 발목 잡고 베게에 꾹 누르면 엉덩이가 들립니다.

그럼 ㅊㅈ가 아래로 내려보면 합체부위가 보이는데 이 ㅊㅈ가 그걸보면 좀 흥분하는 타입이라

이 ㅊㅈ랑 절정을 맞을 때는 꼭 그자세로 끝냈었죠.


발사 후 ㅊㅈ위에 엎어져 있는데 ㅊㅈ가 옆으로 눕히길래 누웠더니 위로 올라탑니다.

물론 합체부위는 빠진 상태, 자기 액과 제 ㅈㅇ이 흘러나오는 그 부위를 그대로 제 치골에 올리고 문질문질 하더니

엎드려 제 꼭지를 날름날름하더군요. 거기가 성감대는 아닌데 ㅊㅈ가 그러면 왠지 귀여운 생각이 들어서 괜히 흥분하는 척해주면

ㅊㅈ는 더 신나서 말랑말랑해진 제 분신을 잡고 조물락 거렸습니다.



음란서생 보고서는 그게 여자가 보기에도 되게 야하고 선정적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인지 ㅊㅈ가 먼저 좀 쉬고 싶다고 신호를 보내와서

모텔에 갔더니 이미 달아올랐더군요. 침대에 상체만 걸쳐 엎드리고 다리는 바닥에 버틴 자세에서 뒤로 ㅎㄷㅎㄷ하다가 영화가 생각나서

"우리 아까 그거 해볼까?"

"뭐? <- 이때는 저한테 반말 쓸때

"아까 영화에서 한석규가 김민정한테 했던거"

했더니 지가 먼저 침대위에 누워서 몸을 접고 다리를 붙잡길래 한석규 처럼 뒤 돌아서 ㅎㄷㅎㄷ

이게 되게 힘들고 남자는 약간 꺾이는 느낌이 있어 뻐근하더라구요.

근데 ㅊㅈ는 굉장히 만족도가 높았던 모양입니다. 신음소리가 엄청 크고 강렬했습니다.

하고 나서 물어보니 느낌은 그저그런데 자세가 너무 야해서 그렇다네요.

여친 있으면 한 번 해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