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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직원 - 성주임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8:14 771회 0건
평소처럼 아침에 일찍 출근해서 자리에 앉은 현수는 계속 시계만 초조해 바라보았다.
시간이 얼른 30분 정도가 후딱 지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8시 10분.. 20분... 30분... 35분... 37분.. 39분............

8시 40분!!!!

.......

8시 41분....

8시 42분...


8시 44분이 되자 누군가가 사무실에 들어섰다.


현수가 계속 기다리던 사람이다. 성주임이다.
어젯밤에 현수가 올린 글을 성주임이 봤을지, 어떤 반응을 할지 정말 궁금했다.


"안녕하세요~"

"어.. 어... 안녕?"

성주임은 그렇게 눈을 마추치고 인사하고는 더이상 아무말 없이
자신의 자리에 앉았다.
현수는 그런 성주임의 모습을 힐끔 힐끔 쳐다 보고 있었다.
하지만 성주임은 말없이 가방을 내려놓고 컴퓨터를 키는등 업무 준비만
조용히 하고 있었다.


현수는 뭔가 말을 꺼내 볼까 하다가 그냥 참았다. 지난번 사무실에서의
격렬한 섹스 이후로 거의 2주간 서로 그일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평소 처럼 남남인듯 지냈기 문이다.

성주임이 출근 한 뒤로 사람들이 하나둘 속속 출근 하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10여분 만에 사무실 사람들이 모두 출근 하고, 서로 아침인사와
업무 얘기를 시작하며 사무실이 조금 시끄러워졌다.

조바심이 난 현수는 안되겠다고 생각하고는 말을 꺼냈다.


"부장님, 커피 한잔 어떠세요?"

"어? 그래.. 좋지. 내가 살께 이거 가져가."

맘씨 좋은 부장은 지갑에서 자신의 카드를 꺼내준다.

"아.. 아닙니다. 오랫만에 제가 그냥 사겠습니다. 자~ 커피 드실분?"

여기 저기서 저요~ 감사합니다~ 아메리카노요~ 하는 소리가 들렸다.

"과장님 사오는건 제가 갔다오겠습니다."

착한 후배 직원이 자신이 다녀오겠다며 다가온다.

"됐어 임마. 그냥 내가 갔다 올꼐 일이나 해"

현수는 그런 후배를 말렸다. 자신이 가야 하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지금쯤 현수가 기다리는 말이 나와야 하는데...

"과장님, 저도 같이 갈께요..."

"어 그래, 성주임 가서 커피 좀 들어줘 ㅎㅎ"

"네엣~ 헤헤~"

예상대로 성주임이 같이 가겠다며 따라 나서면서 언제나 처럼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헤헤 거린다.
사무실 남자 직원들 대부분 성주임을 좋아하는 눈치인걸 현수는 안다.
하지만, 평소에 남자친구 얘기도 자주하고 다정하게 통화를 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그냥 입맛만 다실 뿐이다.

"나처럼 제대로 꼬셔봤어야지... 여자는 겉모습과 다른 요물인걸 모르나"

현수의 계획대로 현수와 성주임은 엘레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가는
도중에 현수가 말을 꺼냈다.

"혹시 봤어?"

"네?"

"아직 안봤나?"

"아.. 흐.. 알았어요. 이따가 볼께요."

"어제 와이프 출장 갔어. 2박 3일. 내일 온데"

"..... 네에.."

성주임은 현수의 말을 들으며 뭔가 잠시 생각하는 눈치 였다.

더이상 별 얘기는 없었고, 그날 오전은 쏜살같이 지나가고, 점심시간도
끝났다. 현수도 업무에 바뻐 잠시 성주임에 대한 생각을 잊고 있었다.

한참 업무 도중 담배 생각이 난 현수는 자리에서 일어나 1층으로
내려가기 위해 엘레베이터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성주임도
엘레베이터 앞에 다가와 현수 옆에 섰다.

"어? 어디가?"

"잠깐 가게 좀 다녀 오려고요"

"응"

"근데 오늘 퇴근하고 바로 집에 가세요?"

"어 그래야지. 어디가서 놀데도 없고, 놀아줄 사람도 없고."

"그럼 저녁이라도 같이 하실래요?"

현수는 속으로 만세를 외쳤다. 기다리던 말이었기 때문이었다.
현수는 오전에 와이프가 출장 갔다는 얘기로 나는 너랑 따로 보고 싶다는
떡밥을 던졌고, 성주임도 저녁을 같이 먹자며 일단 나도 오늘 너랑 한번
볼 생각있다는 의사를 밝힌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 그럼 이따가 같이 퇴근하지"

다른 사람 누가 같이 가느냐 하는 말을 필요 없었다. 단 둘만의 은밀한
저녁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전엔 그렇게 쏜살같이 지나던 시간이 성주임과 대화 이후에는 너무나
더디게 흘렀다. 한참 일한것 같았는데 겨우 20분이 지났을 뿐이고..

아무리 지랄을 해도 시계는 돌아간다고 드디어 퇴근 시간이다.

아래 직원들을 잘챙기는 부장님과 그런 부장님의 인사관리 방식을 신뢰하는
본부장님 덕에 (회사에서 떡칠 수 있는 회의 테이블도 제공해주시고..)
직원들은 6시만 되면 다들 업무를 정리하고 칼퇴근을 준비한다.
아랫사람들이 먼저 퇴근하고 높은 사람들이 나중에 퇴근하는 아주 바람직한
사무실 분위기 였다.

직원들이 하나둘씩 인사를 하고 빠져 나가기 시작했고, 현수도 6시 15분쯤
자리에 일어나 인사를 하자 성주임도 따라 나왔다.
둘은 별말 없이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갔고 그런 모습을 다른 회사 직원들도
보았으나, 평소에도 퇴근시 같은 방향으로 가는 직원들을 자주 태워주던 터라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어디로 갈까? 난 차 때문에 우리 집쪽이 편하긴 한데"

"음... 거기 뭐 갈만한 곳 있어요?"

"딱히 없는데.. 집에서 좀 나가야 있는데..."

"에이~ 그냥 그쪽으로 가요 과장님 편하게"

"예예~ 감사합니다~"

현수는 차를 출발 시켰다.


"지난번 약속 지켰다? 2주 내로 올리는거"

"흐흐.. 그렇네요."

"어때? 원하는 대로 썼어?"

"뭐.. 그냥.. 맘에 안드는것도 있긴 했는데.. 뭐 글 잘쓰시던데요?"

"댓글 하나 달아주지 그랬어"

"싫어요 아이디 알려주기 ㅋㅋㅋ"

"사진도 봤어?"

".... 네.."

"남친은 모르지?"

"당연하죠. 뭐 그정도면 봐도 알아보긴 힘들긴 할거에요"

"그래야지..."


그걸로 전날 올린 소라글에 대한 얘기는 끝났고, 그렇게 한시간 정도
걸려 집에 도착 했다. 주차하면서 현수가 말했다.

"밖에 나갈거지? 난 집에 온김에 좀 가벼운 옷으로 갈아입고 가면 안될까?"

".... 음.."

성주임이 잠시 머뭇 거린다. 무엇 때문일까? 현수네 집에 들어가는것?

"금방 옷만 갈아입으면 되니까 5분이면 될거야. 아님 여기서 기다릴래?"

"아니에요 그냥 올라가요"


성주임이 현수네 집에 처음 발을 들였놓았다. 그래도 현수 와이프가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집안 살림도 열심히 하는 터라 집은 깔끔하다.

"거기 잠깐 앉아 있어 금방 옷갈아 입고 나올께"

현수는 안방에 들어간뒤 화장실로 급히 들어가 바지를 벗고 샤워기로
얼른 자지를 씻어냈다. 그리고 자지에도 향수를 한번 뿌려주었다.
그렇게 노팬티 상태로 가벼운 바지를 챙겨입고 상의도 갈아입었다.

"자 나가지 한 10분정도만 걸어나가면 가게들 좀 있어"

".. 과장님 그냥 집에서 뭐 시켜 먹어요"

"어? 그래? 나야 뭐 그럼 편하지.. 뭐 시켜 먹을까?"

"그냥 뭐 치느님?? ㅋㅋㅋ"

현수는 그녀가 그렇게 말하자 더없이 좋았다. 집에서 단둘이 음식과
술을 한잔 하다가.. 그리고.... ㅎㅎㅎㅎ

얼마뒤 저녁 및 안주거리로 할 닭과 과일이 배달 왔다.

현수는 집에 있던 양주와 맥주를 꺼냈다. 시간 끌게 뭐가 있나.

둘은 먼저 건배를 하고 한잔 한뒤 닭으로 배를 채우고 과일을 먹으며
술을 마시며 이런 저런 얘기를 했다. 회사와 사회등등 현수가 노리던
원래 목적(?)과는 전혀 동떨어진 건전한 얘기를 한참 하다보니
어느덧 취기가 얼큰하게 올라왔고 시간도 두시간이나 지나있었다.
문덕 성주임을 보니 양주 탓인지 많이 취해 얼굴이 발갛게 달아올라
있었고, 이제 슬슬 본게임을 시작 할까 생각했다. 그전에 그래도
매너있게(?) 확인 할 건 해야했다.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네? 집은? 아침에? 이따가?"

즉, 너 나랑 섹스하고 나면 시간이 꽤 될텐데, 외박할거냐 아니냐를
묻는 의미였다.

"괜찮아요 그냥 뭐 그대로 출근해도 되요. 친구네서 잤다고 하면되요"

오케이 싸인을 받았다.

"뭐 갈아 입을 편한 옷 줄까? 근데 옷들이 좀 클거 같은데"

"아뇨 괜찮아요 이것도 편해요"

"아이 내가 보기 불편해서 그래..."

현수는 성주임에게 다가갔다. 그녀가 오늘 입고온 반바지가 딱히
불편해 보이진 않았지만 허벅지 까지 발갛게 달아오른 것을 보니
그 속은 어떨지 궁금 했다.

현수가 다가가서 그녀의 바지 벨트에 손을 대자 그녀도 기다렸는지
거부하지 않고 현수의 등뒤로 손을 두른다. 현수는 술냄새가 풍기는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한손으로 그녀의 바지를 벗겨 내렸다.
그녀는 엉덩이를 들며 자신의 손으로 팬티까지 내려 한번에 옷을 벗었다.
현수는 그녀의 품이 넓은 그녀의 셔츠 앞단추를 하나 풀고는 그사이로
손을 넣어 그녀의 작은 가슴을 브래지어와 함께 주물렀다.

"내꺼도 만져줘"

현수의 요구에 그녀의 손이 현수의 바지 단추를 풀르고 안으로
파고 든다. 바지 안에 노팬티로 있던 현수의 자지가 바로 손에
닿자 그것을 감싸쥐고는 앞뒤로 움직여 주었다.

그녀의 손길에 현수의 자지가 곧 딱딱하게 커지자 현수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그녀 얼굴에 자지를 가져다 대었고, 성주임은 그의 자지를
거림낌 없이 입을 크게 벌려 물고는 오럴을 하기 시작했다.
다른 여자에게 오럴을 받을때 요새 자꾸만 부산 아가씨가 생각나는건
어쩔수 없는 모양이었다. 그녀가 해주는 오럴은 현수가 만나본 여자중
최고기 문이다. 그녀가 원한다면 현수가 사정후 10분만에 다시
살려줄수 있을 거 같은 실력이다.

그런 부산아가씨의 오럴이 생각나자, 현수는 성주임에게도 시도해
보려고 그녀의 입에서 자지를 빼고는 다리를 넓게 벌려서 불알을 위로
들어올리고 후장쪽을 그녀의 얼굴에 들이댔다.
성주임은 불알을 빨아달라는 줄 알고 현수의 불알 아래쪽을 열심히
핥아준다. 서서 이렇게 애무를 받으니 나쁘지 않은 느낌이다.

"그 뒤쪽으로도 더 빨아줘.."

그러자 성주임은 좀 더 뒤쪽까지 혀를 닿게 하여 후장부근 까지
빨아주기 시작했다. 현수는 그때 성주임이 최근에 남친과 애널 섹스를
해보았다는 말이 기억이 났다.

현수는 그녀를 일으켜 소파에 엉덩이를 살짝 걸치게 앉힌뒤 상체를
뒤로 눕히고 두 발이 그녀의 얼굴쪽으로 가도록 들어서 젖혔다.

거실의 형광등 불빛에 그녀의 보지와 후장이 적나라하게 드러났고,
보지를 지나 후장까지 이어진 털들까지 자세히 볼수 있었다.
그런 성주임의 보지를 입으로 애무해주어 보지가 촉촉해 지자 현수는
그녀의 보지 아래쪽에서 움찔 거리고 있는 후장도 핥아주고 혀로 찌르면서
애무를 했다. 일명 똥까시를 그렇게 해주자 성주임은 콧소리를 내며
허리를 살짝 비튼다.

"간지러?"

"아니 이상해서요"

"싫어"

"아뇨..."

그렇게 성주임의 후장과 보지를 번갈아 가며 핥아주니 점점 신음소리가
커진다.

"하으응~ 하아아.. 흐으응...."

현수가 힘을 떼고 이번엔 성주임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 그녀의
지스팟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흐으윽... 하아.. 하아.... 하악하악하악... 아~ 과장님.. 으으.."

보지에 물이 가득 담긴듯 보지에서는 질꺽 거리는 소리를 지나 첨벙거리는
소리가 나는듯 했다.

"좋아?"

"하아악~!! 좋아요!!"

"어디가 좋아?"

"보지요.."

"누구 보지?"

"내보지"

섹스하면서 음란한 말을 좋아하는 현수가 성주임에게 말을 걸자
성주임이 잘 받아준다. 오늘은 시간이 많아서 좀 더 정성들여 성주임의
보지를 애무해준다.

"하아아아아아아.. 으으... 아 과장님... 아학!! 핫핫!!"

성주임이 오르가즘이 다가려오는지 신음 소리가 짧게 거칠어지고, 그녀의
보지속 살이 잔뜩 긴장하여 탱탱해지고 있었다.
그 현수는 보지에서 손을 馨?다시 입을 대고는 그녀의 보지와 후장을
핥아 주고는 일어났따.

"그대로 가만히 있어봐"

현수는 방으로 들어가서 와이프와 함께쓰기 위한 성인 용품 상자에서
콘돔과 애널용 기구 그리고 젤을 가져왔다. 현수는 아까부터 오늘은
성주임의 후장을 따먹어 보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현수가 다시 거실로 나오자 성주임은 들고 있던 다리를 내리고는
한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살살 어루만지고 있었다. 그러다 현수가 가져온
것을 보고는 묻는다.

"그거 뭐에요?"

"남친이랑 후장으로도 해봤다며? 이런거 써봤어?"

"아뇨"

"남친이랑 할때 어떻게 했어? 그냥 바로 했어?"

"네 그냥 콘돔 끼고서.."

"아프지 않았어? 해보니까 어때?"

"당연히 아팠죠. 근데 남친이 자꾸 하자고 해서 몇번 더 했는데
뭐 좀 괜찮아 진거 같기도 하고.. 뭐 잘은 모르겠어요.."

"이리와봐.. 애널 초보자는 이렇게 해야해.. 이거 만져봐.."

"우와 엄청 부드럽다 이거.. 딴거는 딱딱하던데"

"딴거?"

"아.. 그.. 딜도.. ㅎㅎ 알면서..."

"보지보다 후장은 연약해서 너무 딱딱하면 안돼.. 됐다. 자 엉덩이 힘?."

현수는 성주임과 얘기를 하면서 애널 딜도에 콘돔을 씌우고 그 위에
젤을 조금 뿌렸다. 그리고 성주임의 다리를 아까처럼 들어서 젖히고는
그녀의 후장에도 젤을 뿌리고는 살살 만지면서 발라주었다.
그러면서 살짝 살짝 손가락 첫마디 정도만 넣어보니 몇번 경험 있다고
해서 그런지 후장안으로 손가락은 어렵지 않게 들어갔다. 그렇게 해서
후장 안쪽에도 젤이 어느정도 들어가서 뭍게 했다.

"자 이제 이거 넣는다"

"하으응... 이건 괜찮은거죠?"

"응 괜찮아.. 울 와이프는 엉덩이에 못하게 하지만.. 나도 해봤는데 뭐 ㅋㅋ"

"진짜?"

"응 ㅎㅎ 자 넣는다"

끝이 얇고 점점 굵어지는 애널용 딜도를 그녀의 후장에 정확히 대고는
힘을 주어 밀었다. 성주임은 부드럽지만 그래도 손가락 보다는 부피가
있는 물건을 받아들인다는 생각에 긴장해서 힘을 들Q는지 딜도의 앞부분이
뭉개 지면서 후장으로 들어갈 생각을 않는다.

"힘 쫌만 빼봐봐.. 이거 부드러워서 괜찮아 안아파"

"으.. 네에..."

그녀가 다시 긴장을 풀었는지 현수가 다시 딜도를 후장에 쑤셔넣듯이
밀어넣자 끝부분이 딱 맞는 듯한 느낌이 나면서 뭔가 조금 쑥 들어가는
것 같았다. 현수는 그 들어가는 방향으로 딜도를 힘을 주어 밀자
말랑 말랑한 딜도가 빨려들어가듯이 남은 부분이 성주임의 후장속으로
쑥 하고 들어가기 시작했다.

"흐으으.. 이거 이상해.. 하아... 아... 흐...."

한번 들어가자 1~2초 만에 쑥하고 딜도가 성주임의 엉덩이에 완전히
박혀 버렸다.

"무슨 느낌이야?"

"아.. 몰라요.. 그냥 아 뭔가.. 짜릿해요.."

"이렇게 하니 괜찮지? 아프지 않지?"

"네 안아파요.."

현수는 그렇게 그녀의 엉덩이에 박힌 애널 딜도의 바닥 부분을 잡고
살짝 살짝 P다 넣었다 해주었다.

"아... 아.. 이상해요.. 그러지 마요.. 뭐 나올거 같아.. 하지마요"

"아퍼?"

"아뇨.. 그냥.. 느낌이 이상해요"

현수는 이번엔 끝까지 박혀 있는 딜도 바닥을 손바닥으로 꾹꾹 눌르며
자극을 주었다.

"이건 어때?"

"하아!! 하아!!.. 아.. 조.. 좋아요.. 하아..."

현수는 그제서야 그녀의 보지에 입을 대로 혀로 그녀의 보짓속을 헤집으면서
한손으로는 애널 딜도의 바닥을 꾹꾹 눌러주며 그녀의 후장 속을 자극했다.

"으으.. 하아아.. 하아아.. 과장님.. 하아.. 아.... 대박... 흐윽.."

"좋아? 이거 사진 하나만 찍자"

"아.. 안되요 찍지마요"

"아 이것만 그냥 기념으로 남기게.."

"안되요 하지마요"

"아.. 씨 진짜.. 여기 후장에 밖힌것만 찍을께"

"아 진짜로..."

현수는 핸드폰을 집어들어 그녀의 후장에 밖혀 있는 애널 딜도 사진을
찍었다. 그녀는 혹시라도 자신의 다른 모습이 나올까 현수가 사진을 찍는
핸드폰의 위치를 유심히 보는 듯 했다.

"이거봐라 됐지? 딱 엉덩이만 찍었어.. 너 엉덩이까지 빨개진거 봐라 ㅋㅋ"

"아 진짜 몰라 과장님.."

"이거면 아무도 몰라 보자나. 니가 봐도 이게 넌지 알거 같냐?"

그제야 성주임은 조금 안심을 하는지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 현수는 분위기가
끊어서 살짝 식은 그녀를 다시 뜨겁게 하기 위해서 그녀의 보지를 정성스레
애무해주자 그녀는 다행히 다시 금새 닳아올라 신음 소리를 낸다. 그런 그녀의
반응을 보자 현수도 자지를 밀어 넣고 싶었다. 그전에 남자라면 매너로
자지를 넣기 전에 한번은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준다는 생각에 그녀를
소파에 엎드리게 했다.

천장을 향해 한껏 내밀은 튼실한 성주임의 엉덩이 사이에 분홍색 딜도가
밖혀 있는 모습이 현수 마음에 꼭 들었다. 그런 그녀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그녀의 보지를 다시 한번 핥아준뒤 손가락을 두개 넣고는
그녀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손으로 애무하는 것에 전문가는 아니지만 성주임의 경우라면 그의 남자친구보다
더 그녀를 빠르게 오르가즘에 닿게 할 수 있는 자신이 있는 현수였다.

"흐아!! 흐악!! 하아........ 읏! 읏!! 하윽.. 윽.. 윽.."

쾌락에 젖은 성주임의 신음 소리가 현수에게 더욱 힘을 준다. 더 빠르고
더 자극적으로 두 손가락으로 그녀의 지스팟과 자궁입구를 자극한다.

"으으으으으윽!! 아 미쳐... 아..! 과장님! 아.. 아아아악!! 으으윽!!"

질꺽 질꺽 거리는 소리만 들으면 그녀의 보지에서 물이 튀어 나올것만 같았다.
한번 성주임을 싸게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까지 들면서 더욱 격렬하게
무자비 하다 생각할 정도로 그녀의 보지 속을 거칠게 쑤시고 문질러 댔다.

"아앗!! 앗!! 아!! 으으!! 흐으으으으!! 하아아아앙~!! 하아아앙!!!"

그녀가 오르가즘에 다다른 듯했다. 높은 하이톤의 신음 소리을 내뱉는다.
그러면서 성주임의 자세가 무너지면서 엉덩이가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현수의 손가락은 보지속에서 흘러넘친 보짓물에 뜨끈뜨끈하다.

항상 그래왔듯이 오르가즘에 다다른 성주임의 보지를 현수는 조금 더 자극
했다.

"하악!! 하악!! 아.. 과장님 !!! 아. .안돼.. 아.. 그만.. 그만... 아아!!"

그때서야 현수는 그녀의 보지에서 손을 천천히 馨?그녀의 보지에 입을
대고는 마무리 하듯이 몇번 부드럽게 빨아주었다.

"아.. 잠까 과장님.. 비켜봐봐..."

현수가 성주임의 보지를 몇번 핥아 주었을때 성주임이 갑자기 몸을 일으키더니
화장실로 간다. 아직까지 하얀 셔츠를 입고 아래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성주임이 종종 거리며 거실 화장실로 뛰듯이 걸어간다. 그녀의 탐스러운
엉덩이 사이 아래쪽으로 핑크색 딜도의 바닥 부분이 보인다.

그 모습을 보니 생각외로 저렇게 후장에 딜도 꼽아놓고 밖에 돌아다녀도
전혀 티가 나지 않을 거 같았다. 다음에 적당한 파트너가 있으면 그래봐도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화장실에 성주임이 들어가서 문을 닫고 한 10여초 뒤에 소변 보는 소리가 쪼르르
들린다. 그리고는 물내리는 소리.. 음... 나올 생각을 않는다.

아 조금 더 강하게 밀어붙였으면 성주임이 소파에서 그대로 오줌을 싸버리게
할수도 있었나 하면서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 여긴 자기집인게
생각이나서 비싼 가죽 소파에 오줌 묻으면 좋을거 없어 라면서 다음 번에
모텔 같은 곳에서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그 생각은 자연 스럽게 소파에
성주임 보짓물이나 현수 침이 뭍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런 생각을 한 현수가 소파를 이리저리 둘러 보다가 바닥을 보았다.

조금전 성주임이 엉덩이를 내밀고 있던 자리 바로 아래쪽 바닥에 물이 떨어져
있었다. 몇방울 되지 않은 물인데.. 이게 성주임 보짓물이 흘러 떨어진건지
아니면 오줌을 지린건지 구분이 되지 않았다. 손으로 만져보니 그냥 물같이
뽀독뽀독 하다. 냄새도 안나서 오줌인지 구분도 되지 않고. 어째꺼나
확실한건 성주임 보지가 "싼것" 이라는 것이다. 현수는 혼자 키득거리며
그것도 핸드폰에 담았다.

그 물내리는 소리가 다시 들리고, 세면대 물소리가 잠깐 나더니 그후에
성주임이 화장실을 나왔다.

그녀의 손에는 조금전까지 그녀의 후장에 꼽혀 있던 딜도가 들려 있었고,
콘돔은 벗겨 버렸는지 사라지고 없었다. 다른 손에는 입고 있던 셔츠를
들고 나왔다.

"오줌 나올뻔 했어?"

"... 응.. 싸는 줄 알았잖아.."

"좋았어?"

"웅~ 헤헤~"

오르가즘을 느끼고 만족했는지 성주임이 또 애기처럼 헤헤 거린다.

"근데.. 이거 딜도는 왜 뺐어?"

"응? 그냥.."

"싫었어? 하고 있는게 이상했어?"

"아냐 몰라 그냥 Q어..."

이상하게 그녀가 조금 당황하는 듯 하면서 말을 안해준다. 그래도 귀엽고 이쁘다.

그런 그녀를 보니 현수는 자신의 볼일이 생각났다. 그녀의 뒤로 돌아서서
그녀의 브래지어를 벗겨내고 현수도 자신의 옷을 모두 벗어 거실 바닥에 던져놓고
그녀를 뒤에서 끌어안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근데 여기서 해도 돼?"

"안될건 뭐야?"

"그래도.. 언니가.."

"그정도 까지 양심 안챙겨도 돼. 그런 양심 있었으면 너나 나나 이러고 있겠어?"

그날 현수가 결혼 한 이후로 처음으로 그의 안방 침대에 다른 여자의 알몸이
닿았다. 현수의 변태적인 바람중 하나가 실제로 이루어 졌다.

이젠 그녀에게 봉사 받을 시간이라 현수가 침대에 눕고는 그녀를 그의 위로
끌어당겼다. 성주임은 익숙하게 그에게 키스를 해주고 그의 귀와 목등을
촉촉한 입술과 혀로 애무해주었다. 그리고 아래로 내려가 딱딱하게 발기하진
않았지만 한참 흥분해서 부어있는 그의 자지를 입에 물고 뜨거운 그녀의 침을
뒤집어 씌운다. 그녀의 따뜻한 입안에서 현수의 자지가 금방 딱M하게 일어났고,
그런 그녀의 애무에 현수도 그녀의 보지를 빨고 싶어서 그녀에게 엉덩이를
자신의 얼굴쪽으로 대게 했다.

그녀가 자신의 보지로 현수의 얼굴을 깔고 앉자, 현수는 그녀의 보지를 게걸스럽게
빨았고, 그녀도 머리를 열심히 위아래로 움직이며 현수의 자지를 격력하게
빨아주었다. 그런 그녀의 오럴에 흥분한 현수가 그녀의 보지를 핥다가 그녀의
후장을 핥으려고 그녀의 엉덩이를 조금 끌어내려 후장을 입쪽에 대자 왠지
희미하게 무슨 냄새가 나는 듯 했다. 다시 현수가 냄새를 맡아보자 확실한거
같았다. 현수는 입으로 핥는건 그만두고 집게 손가락에 그녀의 보짓물과
그의 침을 잔뜩 뭍힌다음에 그녀의 후장에 살짝 밀어넣으려 했다.

그 그녀가 엉덩이를 돌리며 말한다.

"안돼~ 하지마.."

"왜?? 아까 괜찮댔자나.."

"아니.. 오늘은 그만.. 하지마.."

그녀가 뭔가 숨기는듯 반항하는 모습을 보니 확실했다. 애널 초보인 성주임은
오랜시간 동안 후장에 굵은 물건이 들어와 있으니 계속 똥쌀 같은 느낌을
받고 있었을 거고 그게 계속 되다보니 소변을 보며 대변도 함께 나올거 같아서
딜도를 Q을 것이다. 그때 아마 후장안에 남아있던 잔변이 뭍어서 나왔을수도
있고 어쩌면 실제로 응가를 했을 수도 있을 것이다. 어쨌건 그렇게 후장에
들어가 있던 콘돔에 대변이 뭍어 있어서 그녀가 놀래서 더이상 후장에 손을
못대게 하고 있는게 확실했다. 남친과 할때는 자신의 후장에서 뽑힌 남친의
자지를 자신이 바로 볼수 없고 남친만 봤을 테니 그동안 후장으로 섹스 하고
난 뒤에 어는지 그녀는 알 수가 없었을 것이다.

어?든 현수도 그 희미한 냄새가 마냥 좋을리는 없기에 (그렇다고 그것때문에
기분 상했다거나 했다면 변태라고 말할 수도 없을 거고) 더이상 뭐라 안하고
그녀의 보지에 다시 집중 했다.

색다른 자극을 받은 성주임의 열정적인 오럴을 받다 보니 현수는 이제 그녀의
몸에 그의 자지를 넣고 싶어졌따. 성주임을 몸위에서 내려오게 한뒤에 눕혀놓고
현수는 아까 꺼내놓은 콘돔을 하나 집어 들고 자지에 씌었다. 평소 가임기간에도
그냥 노콘으로 섹스 하다가 질외 사정을 하던 현수가 그렇게 콘돔을 끼고있자
성주임이 물었다.

"과장님 갑자기 그건 왜?"

"어 그냥.. 오늘은 여기에 하고 싶어서"

콘돔을 다 씌운 현수가 그 위에 젤을 뿌린 뒤 누워있는 성주임의 두 다리를
벌리고 후장에 자지를 대면서 대답을 했다.

"아 안돼 과장님.. 오늘은 거기에 하지마.."

"왜 그래 아깐 괜찮다고 했잖아, 좀전에 손가락은 젤도 없어서 그런가
싶어서 젤도 발랐는데.. 안아플거야"

현수는 짐짓 그녀의 속사정을 모르는 척 하면서 그렇게 얘기를 하며 자지를
그녀의 후장에 대고 비볐다.

"아이잉~ 과장님 다음에 하자 응? 나 그냥 여기에 해줘엉"

그녀도 솔직히 후장에 해보고 싶기는 한 눈치였다. 하지만 자신이 목격한
준비 덜된 애널 섹스의 결과를 목격 했기에 지금은 꺼리는 듯 했다.

그냥 무시하고 후장에 밀어넣어도 될것 같았지만 왠지 그래도 아양을 떨며
부탁을 하는 성주임을 보니 그 귀여운 모습에 마음이 설레어 진것도 했고,
또 그녀가 분명 후장은 "다음에" 하자라는 말도 했기에 왠지 또 만날 여운을
남겨두는 것도 괜찮을거 같았다.

"여기? 여기는 어디야?"

"아잉... 내 보지.. 과장님 자지 오늘은 그냥 내 보지에 넣어줘.."

"보지에? 보지가 내 자지 먹고 싶어해?"

"응 과장님 자지 먹고 싶데.."

"에이 콘돔 하나 버렸네.. 얼마나 보지가 먹고 싶은지 보여줘봐.."

성주임은 고분고분하게 두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려 보여주었다.

"내가 보지 어디 만져줄때 좋아?"

"여기... 여기 좋아..."

성주임이 현수의 말에 그녀의 보지를 벌리고 있던 집게 손가락을 클리토리스에
대고는 위아래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거기가 좋아?"

"엉... 하아.. 여기 좋아.."

아직 몸이 뜨겁게 달아올라있는 성주임이라 자신이 직접 자위를 하면서도
느끼는지 두눈을 감고 손가락 움직임에 열중 한다.

그렇게 보지를 벌린채 자위하고 있는 그녀의 보지에 현수는 자지를 대고
밀어넣자 보짓물을 흥건히 품고 있는 보지에 그대로 쑥하고 들어갔다.

"하아아아아~~~"

항상 현수의 자지가 들어갈때 마다 한숨 비슷한 감탄사를 내뱉는 성주임이다.
현수가 자지를 쑤시기 시작해도 자위를 멈추지 않는 그녀였다.

"아 씨발 존나 뜨겁네...."

"... 흐윽.. 하악.. 아아.. 아아..."

"씨발 내가 쓴글 보고 어땠어? 욕해주는거 어어?"

"아 몰라..."

"회사에서 너랑 떡친 글 쓴거 보고 보지 젖었어 안젖었어? 대답해봐"

".. 흐윽.. 저.. 젖었어.."

"그렇게 떡쳐주는 내가 좋아 남친이 좋아..?"

"... 하아... 하앙... 나.. 남친이 좋아..."

"씨발.. 그럼 이건 어때.. 이렇게 쑤셔주는 내 좃이 좋아.. 남친 좃이 좋아?"

".. 흐으윽... 아... 왜그래... 하악!! 하아!! 하아!!"

현수는 자지로 박아주면서도 자위를 계속하는 성주임을 보면서 남친보다
자기가 좋아한다고 대답해줄주 알았던 그녀가 남친이 더 좋다니까 왠지 샘났다.
그래서 좆이라도 칭찬 받아 보겠다며 그녀에게 더 큰 자극을 주는 자세로
바꿨다. 아까 소파에서와 비슷한 자세로 누워있는 그녀의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현수는 기마 자세 처럼 일어서서 그녀의 보지 구멍을 위에서 부터 찍어 내리듯
자지로 강하고 깊게 한번씩 끊어서 박아댔다.

"씨발 누구 좃이 더 좋냐고? 어때? 누구 좃이 더 니 보지를 잘 쑤셔?"

"하앙!! 하아!! 윽!! 윽!! 과.. 과장님... 과장님 자지.. 가 더 좋아.. 윽!!"

"내 좃이 더 좋지?"

"응.. 흑.. 항! 항!! 하앙!! 과장님 좃이 더 좋아... 아!! 아!! 아!!"

현수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 깊숙이 자궁에 닿도록 찔러주자 그녀가 단발마 비명을
계속 내지르며 현수가 원하는 대답을 해주었다.

"지금 니 보지 어떻게 박아주고 있는지 보이지? 옆에 내 핸드폰 들고 니 보지
밖아주는 내 자지 찍어봐"

"흐윽.. 흐윽...."

두눈을 질끈 감고 쾌감에 몸부림 치던 그녀가 현수의 말에 핸드폰을 집어들고는
자신의 눈앞에 보이는 자기 보지와 현수의 자지가 합쳐진 곳에 카메라를
들이대고는 사진을 찍는다. 침실의 조명은 조금 따뜻한 느낌의 어두운 조명이라
사진이 흔들릴까봐 현수는 자지를 보지에 밖아둔채로 사진이 잘 찍히도록 했다.

"찰칵~"

사진이 찍히자 현수는 다시 거칠게 방아를 찧기 시작했다.

"아악!! 아아!! 아~~ 과장님!! 아!! 아!! 아!!"

현수가 그 자세로 자지를 밖아대자 아래 있는 성주임이 자지러지고 있으나,
이자세는 단점이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현수에게도 자극이 너무 강하다. 오래 달리지를 못한다.
두번째는 다리가 너무 아프다. 하체 운동을 별도로 하지 않는 일반인이 오래 하지
못한다.

그런 자극적인 체위로 온몸이 술기운으로 붉게 물들어서 자신의 밑에 깔려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지르는 성주임의 모습에 현수는 사정 할 거 같은 느낌이 왔다.
하지만 다리도 아프고 해서 자세를 바꿀까 생각을 했다.

"어? 이렇게 계속 해줄까? 아님 뒤에서 밖아줄까? 응"

"아.. 좀.. 좀만 더 계속 해줘..."

하.. 시발 힘들기도 하고 너무 자극적이라 사정할거 같아서 좀더 길게 하려고
자세 좀 바꾸려 했더니, 너무 좋은지 계속 해달란다.
어쩔수 없이 현수는 그렇게 철푸덕 철푸덕 거리며 강하게 성주임의 보지를 쑤셔댔고
얼마 안돼 그의 자지가 참지 못하고 미친듯이 좃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으으으~!!! 아 씨발 아 좋아!! 아 나온다!!"

"하악!! 하아... 하아악!!!"

개구리가 앉아 있는 자세 처럼 현수는 자지를 성주임의 보지에 깊숙히 넣고서는
가만히 자지가 좃물을 뿜어내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몇번의 사정을 하고 나서
힘이 빠진 현수는 그대로 엉덩방아를 찧으며 뒤로 털썩 주저 앉았다.

"아~!"

그러면서 현수의 자지가 성주임의 보지를 긁으며 빠져나오자 성주임이 짧게 소리를 냈다.

현수의 자지가 빠지자 벌겋게 번들거리며 양쪽으로 벌어져서 벌렁 거리고 있는 성주임의
보지에서 잠시 뒤 허연 현수의 좃물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그모습을 본 현수는 휴지를 챙겨서 그녀의 보지 아래에 깔았다. 이건 와이프와 현수의
침대니까.. 모텔 침대가 이니니까..

하아 하아 거리며 숨을 몰아쉬는 성주임을 보며 현수도 휴지로 자지를 대충 닦아내고
성주임의 보지도 휴지로 닦아 주었다. 그러는 동안 성주임도 힘이 다 됐는지 꼼짝않고
현수가 하는 대로 내버려 두었다.

현수가 힘겹게 그녀의 곁에 누우며 물었다.

"피임은 괜찮아?"

"응.. 몇일 있으면 생리할 때야."

"응 글쿠나..."

"응...."

그러고는 술에 취하고 쾌락에 취하고 피곤에 취한 둘은 잠에 깊이 빠져 들었다.


어렴풋이 잠이 틈?것 같았다. 잠이 歌?아니지만, 머리는 이미 생각이 돌아가고
있었다.

아.. 맞다 늦지 않게 일어나야지.. 거실에 어젯밤 술먹은거 치워야지.. 맞다 콘돔
껍데기.. 여기 저기 있는거 치워야해.. 성주임 보지에서 좃물 흘러나온거 침대에
묻었나? 생각해보니까 와이프 몰래 사둔 여성 흥분제라는게 있는데 효과 있는지
어제 성주임한테 한번 먹여볼걸.. 다른 딜도도 많은데 그거 성주임 한테 써볼걸..
어제 처럼 후장에 딜도 꼽아놓고 회사 출근 하라고 해볼까... 그리고 소설에 쓴거
처럼 몰래 계단으로 끌고나가서... 음냐.. 음냐...

이런 생각을 하다가 다시 잠에 빠지기를 반복하다 어느순간 또 어렴풋이 잠에서
깼을때 보니 자기 품속에 성주임이 안겨 있었고 그녀의 다리 한쪽은 현수의
다리 사이에 들어와 있었다. 그런데 성주임은 무슨 꿈을 꾸는 건지 그렇게
현수의 허벅지에 밀착된 그녀의 사타구니를 허리를 움직이며 비비고 있었다.
현수가 그녀의 등을 손으로 쓸어내리고 그녀의 엉덩이를 붙잡아서 자신의 다리에
더 밀착을 시켰다. 그러자 성주임은 더 세게 자신의 보지를 현수의 다리에
비빈다. 아무래도 성주임도 지금 현수처럼 잠이 얼핏 깨서 비몽사몽간인듯 했다.

아.. 이런날 그냥 보낼수 없지. 이런 생각이 들자 순간 잠이 확깼다.

현수는 몸을 일으켜 그녀의 입술과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하니 그녀도 금방
잠에서 깨는지 그런 현수의 머리와 등을 어루만져 준다.
그녀의 작은 가슴과 유두를 지나 그녀의 옆구리 배꼽을 애무하고 그녀의 사타구니
라인을 혀로 핥아주고 그녀의 보지에 다다랐다. 어젯밤 섹스 후 그대로 잠들어서
인지 그녀의 보지와 보지털은 말라붙은 보짓물로 약간 끈적한 느낌이었고 맛은 살?
짭잘 비릿했다.

그런 그녀의 보지에 현수의 침을 바르니 그런 끈적한 것들이 다 녹아없어진고,
다시 부드럽고 야들야들하게 되돌아왔다. 그녀의 보지를 벌리고 안쪽을 혀로 애무를
하고 있는 도중에 갑자기... 핸드폰 알람이 울렸다.

"아.. 이제 일어나서 출근 준비를 해야 하는 시간이구나"

현수는 핸드폰 알람을 끄고는 성주임의 보지를 조금 더 애무를 했다. 아직 충분히
젖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젯밤에 현수가 싸놓은 좃물도 남아 있을 것이고 하니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았다. 그렇게 현수는 몸을 일으켜 세우고 아직 완전히 커지지
않은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대고 위아래로 움직였다. 그래도 보짓물이 나오기 시작
했는지 성주임의 보지에서 조그맣게 질척거리는 소리가 난다. 그렇게 자지로 보지를
애무하니 성주임도 몸을 비틀며 그 기분을 만끽하는 듯 했고, 현수의 자지도 금새
딱딱하게 섰다.

다시 좃대가리를 보지 입구에 대고 위아래로 움직여 보짓물을 조금 뭍힌 뒤 자지를
천천히 들이 밀었다. 처음 입구에서 조금 빡빡한 듯 했지만 입구를 뚫고 지나가니
안쪽은 축축하고 미끌미끌한게 느껴졌다. 그렇게 한두번 움직이니 이미 그녀의
보지는 몇번이고 자지를 받아 들일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아......"

현수의 자지가 들어가자 성주임이 나즈막히 신음을 내쉰다. 조금씩 현수의 허리
움직임이 빨라지자 그에 맞춰서 짧은 신음 소리을 내기 시작한다.

"아.. 아.. 아.. 아.. 아.. 아.."

단조로운 그녀의 신음 소리에 현수가 말을 건낸다.

"어젯밤 기억나?"

"응.. 당연하지... 하아.."

"좋았어?"

"엉 너무 좋았어..."

"또 그렇게 해줄까?"

"어.. 또 해줘.."

"보지가 원해..?"

"..... 어.. 원해"

"보지가 원하냐고"

".. 어.. 보지가.. 원해.."

잠에서 微? 술에서 微? 아직 밀려들어오지 않은 쾌락때문인지 잠시 머뭇거렸지만
성주임은 아침 새벽부터 현수의 와이프가 누워있던 자리에 누워 보지란 말을 입에 올렸다.

현수는 자세를 고쳐 잡고 그녀의 엉덩이를 다시 위로 치켜 올리고 기마자세를 잡으려
했다. 아..!!! 허벅지가 아프다. 간밤의 그 체위가 또 운동은 운동이라고 허벅지에
근육통이 왔다. 그래도 챙피하게 티낼수는 없어서 속으로 으윽 거리면서 자세를 잡고는
어젯밤 처럼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깊이 찔러 넣었다.

"아..!! 아아!! 흐으.. 흐응.. 핫!!"

바로 다른 반응의 신음 소리를 내뱉는다. 그런 그녀의 반응에 현수는 더 힘을 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괜히 딴 소리를 했다.

"나 뒤로 할래. 어제 니 엉덩이 보면서 밖고 싶었단 말야.."

"하아.. 하아.. 알았어..."

다행히 순순히 허리를 내리고는 자세를 고쳐 엎드려주는 성주임이다.

그녀의 커다랗고 동글한 엉덩이를 감상하면서 보지에 자지를 찔러 넣고 보니, 그녀의
후장이 보인다. 아.. 어젯밤에 여기에 넣었어야 했는데..

지금이라도 다시 시도해보고 싶지만, 출근 시간이 달려있다. 조금만 늦게 나가도
시내가 막혀서 평소보다 한참 더 걸린다. 아쉬운 마음에 열심히 성주임의 양쪽
엉덩이를 부여잡고 강하게 뒤치기를 해댔다.

"으흑... 과장님.. 하아... 하악... 아.. 너무 ?. 하악.."

성주임과는 처음 해보는 모닝 섹스이라 몰랐는데 아침에도 반응을 잘하는 모양이다.
그런 그녀의 양쪽 엉덩이에서 손을 뗐다가 찰싹 리듯 다시 붙잡으며 말했다.

"아침에 먹는 내 자지 어?"

"조.. 좋아..."

"또 먹고 싶어?"

"흐흑~ 어 또 먹고 싶어"

"언제 먹을래? 회사에서 먹을래?"

"..아니... 아니.. 자기가 먹고 싶을때.."

분명히 들었다. 비몽사몽간인지 뭔지 모르지만 성주임이 처음으로 자기라고 했다.

"또 회사에서 먹을래?"

"아니.. 그런건 싫어..."

씨발 지난 4월 4일날 그렇게 뻔히 회사에서 알몸으로 뒹굴고, 작년에도 사무실에서
했던 적이 있던 년이 지금 그런건 싫다니. 뭐 그래도 꼴리면 다시 대줄 년은 분명 했다.

"어젯밤일 다시 소라에 글 써줄까?"

"하악.. 하악.. 어.. 써.."

"니 사진도 같이 올린다?"

"어.. 나.. 좀 가려서... 흑.."

그와중에 신상 걱정하는 성주임..

"아 씨 미치겠다.. 아.. 쌀거 같아..."

"흐윽.. 어. .해... 흣.. 흣... 흣..."

몇번의 허리놀림을 더 하니 밤새 모였던 좃물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지만 성주임의
보지 속으로 뿜어지기 시작했다.

"하으으윽... 하아아~~~ 흐으응.. 흐윽..."

거칠게 마지막 스퍼트를 올리며 밖아대자 현수의 좃물을 느끼는지 성주임도
함께 긴 신음 소리를 낸다.
사정이 끝나고 시계를 보니 알람이 울린지 10분이 지났다. 지금 부터 부랴부랴
준비하면 차 막히는 시간 전에는 별 문제 없을 것 같았다. 근데 성주임도 준비해야
하는데?

"xx야.. 너 샤워 할거야?"

"응 해야지.."

"하지마"

"응? 왜?"

"그냥.. 보지 씻지말라고.."

"안돼 흘러내린단 말야.. 그럼 찝찝해.."

"아니 오늘 하루만 그러고 있으면 안되나 싶어서.."

"과장님 진짜 가끔 왜이렇게 변태 같아..."

"지금 준비할 시간도 별로 없고.."

"알았어~ 금방 ?을께 걱정마. 과장님이나 얼렁 준비해"

성주임은 그러고는 벌떡 일어나서 수건을 하나 달라고 하더니 안방 화장실로
들어갔다. 잠시 뒤 또 소변을 보는 쪼르륵 하는 소리가 들리고는 곧 샤워기
소리가 들린다.
현수도 거실 화장실로 가서 샤워를 대충 하고 나오니 성주임은 마치 자기네
집인양 이미 샤워를 하고 나와서 알몸으로 와이프의 화장대에 앉아서 와이프
화장품을 이것 저것 살펴 보더니 몇몇개를 사용한다. 참 정말로 무던한
성격의 아가씨다. ㅎㅎ 그 덕에 남자들 사이에서 인기도 좋지만..

현수는 장에서 속옷을 꺼내 입으려다 뭔가 아쉬워서 자지를 덜렁 거리며
성주임에게 다가가서 빨아 달라고 말했다.
잠깐 현수를 흘겨본 성주임은 고개를 숙여 죽어서 늘어져 있는 현수의
자지를 잠시 빨아주고는 다시 화장을 한다. 또 거실로 알몸으로 덜렁덜렁
나가더니 자신의 가방을 뒤져 가지고 다니는 화운데이션 같은것을 챙겨와서
마저 화장을 마치고 거실로 나간다.

현수는 그동안 옷을 다 챙겨 입고 출근 준비를 거의 다 마쳐가고 있었다.
거실로 나간 성주임은 어제 벗어둔 팬티를 집어 들더니 보지 닿는 부분을
펼쳐서 유심히 살피더니 그냥 다시 입는다. 그리고 브래지어도 하고 이번엔
바지를 집어들면서 투덜댄다.

"아씨.. 어제 무슨 26도 까지 올라간다 해서 더울거 같아 기껏 반바지
한번 입었더니 날은 쌀쌀하고.. 엊저녁은 우중충하더니.. 오늘은 더울라나?"

"ㅋㅋㅋ글쎄 어제 깜짝 놀랬자나 반바지 입고 와서"

"아냐 그래도 나 말고 입는 여자들 많아. 근데 오늘은 더 쌀쌀할거 같은데
하필 반바지라니.. 난 왜 어제 그생각도 못했지?"

".. 잠깐 있어봐봐.."

현수는 생각난게 있어서 와이프 옷장을 뒤졌다. 와이프는 너무 짧고 스타일이
면접 복장 같다면서 입지 않는 단정한 스타일의 치마가 있었다.
옷장 안쪽 깊숙한 곳에서 그것을 찾아낸 현수는 성주임에게 입어보라 했다.
놀랍게도 와이프에겐 좀 짧아 보이던 그 치마가 성주임에게는 말 그대로
"단정" 해보였다. 허리가 큰것은 옷핀을 찾아서 꼽아서 허리를 맞췄다.
어제 입었던 상의도 마침 하얀색 셔츠라 그럭저럭 보기 괜찮았고 어제 입었던
가디건을 걸치니 꽤 괜찮았다.

"이거 언니가 찾지 않을까?"

"이거 안입는 옷이야 걸릴일 없어. 그냥 낼 다시 갔다주면 내가 다시
넣어둘께"

"휴 암튼 다행이네.."

그렇게 둘은 출근 준비를 마치고 조금 늦게 출발 하여 사무실에 도착을 하니
그래도 많이는 늦지 않아 8시 20분 경이었다.
사실 현수는 사무실에 도착하면 성주임 보지를 한번 더 빨면서 현수 자지가
혹시 다시 선다면 급하게 한번 더 사무실에서 해볼까 했지만, 그럴만한 시간이
되지 않았고.. 사실 그건 현수만의 바람일 수도 있다. 자지는 설수는 있겠지만
성주임이랑 섹스를 한다고 해서 시간내에 다시 사정을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되었던게 사실이다.

사무실에 들어서서 잠시 자리에서 준비를 마친 현수가 성주임을 불렀다.

"성주임"

"네~ 과장님"

언제나 처럼 귀염귀염 모드의 성주임이다. 쪼르르 달려온 성주임에게
현수가 말했다.

"나 한번 더 빨아줘.. 간만에 사무실에서 해주는 거네"

과거에 아침이나 저녁에 몇번 사무실에서 오럴을 해주었던 얘기를 꺼냈다.

"또요? ㅎㅎ"

"아까 아침에 내가 먹고 싶을때 해준다며.."

"에? 과장님. 아니죠.. 그거 내가 먹고 싶을때라고 했는데?"

"아냐 아까 자기가 먹고 싶을라고 했자나.. 빨리 시간 없어..."

"에.. 아닌데..."

성주임은 고개를 갸웃 거리면서도 현수가 바지를 내리고 의자에 뒤로 기대앉자
그래도 무릎을 꿇고는 현수의 자지를 입에 물어서 정성스레 빨기 시작한다.

부드럽고 따뜻한 그녀의 입속은 기분이 좋았지만, 불과 한시간 반 전쯤에
사정을 한번 한 터라 다시 힘을 찾는데는 시간이 조금 걸렸다.
다행히 현수의 자지가 다시 딱딱해졌고, 성주임은 열심히 츄릅 츄릅 거리며
현수의 자지를 빨아주었다. 꽤 오랜시간을 빨던 성주임이 턱이 아프다면서
또 헤헤 거린다. 벌써 시간이 30분이 넘었다. 슬슬 정상적인 모습으로
돌아갈때다.

"고마워.. 아~ 아침에 이렇게 해준거 진짜 간만이네 기분 좋다.."

"ㅎㅎ 그러네요"

"근데.. 우리 다시 시작한거야?"

".... 음.. 글쎄요.. 사실 저도 잘 모르겠어요."

"나 더 볼생각은 있는거지?"

"...... 뭐 그러고는 싶은데.. 그게 얼마나 갈지.."

"그냥 일단은 간단하게 생각하자. 서로 보고 싶으면 보자고.."

"네 뭐 그래요. 저도 생각 좀 정리를 해보고요."

"그리고.. 어제 일 또 소라에 올릴까?"

"ㅋㅋㅋ 그래요 언제 올릴건데요?"

"오늘?"

"오늘?? 시간이 되요?"

"일 하다 틈틈히 ㅋㅋㅋㅋ"

"과장님 이 친데요~"

"사진도 올린다"

"제 얼굴 안나왔죠?"

"당연하지 그렇게 못찍게 하면서.."

"뭐 다른거 티나는 것도 안되요..."

"사람들이 궁금해 하지 않을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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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과 오늘 아침까지의 일입니다.

성주임 허락 받고 글을 올립니다. 사무실에서 열심히 일하는척 하며
틈틈히 작성 한거라 퇴고도 안해서 글이 개판일지도 모릅니다.
아까 점심시간 지나서 써둔거 살짝 보여주니.. 오늘은 왠일로 자신을
부르는 호칭이 얌전하냐고 묻데요.
그래서 아침 모닝섹 장면에서 사무실에서 또 하자는 내용을 쓸때
갑자기 씨발씨발 거리고 년년 거린겁니다. 그부분 쓰고 있을였거든요.

역시 소라녀 답습니다.

여전히 사진은 찍게 해주지만 대놓고는 넓은 부위를 못찍게 합니다.
얼굴은 절대 안되고 몸매 윤곽도 못찍게 합니다.
그래서 항상 찍을 보지 근접, 후장 근접 가슴근접 뭐 이런식입니다.
허리 굴곡 라인이라든가.. 턱선, 어깨선 이런거.. 이년 엉덩이와
허벅지 라인 이런거 찍고 싶은데 이런것도 못찍게 합니다.
조금이라도 자기 티나는거 싫다네요. 남친도 소라를 하나...

사진은 회사에서 눈치 보면서 대충 하다 보니 순서도 엉망진창인데
중요한게 아니라 설명만 하겠습니다.

가장 맨위가.. 뭐지.. (아침에 사진 먼저 편집해놔서...)

아.. 저녁에 침대에서 기마자세로 위에서 아래로 보지를 쑤셔줄 입니다.
성주임 허벅지가 아예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 있네요. 침실 조명 문에
누래 보이네요.. 얘 피부 하얗거든요. 맘에 안든답니다. 효린이처럼
까무잡잡했으면 좋겠데요.

두번?는 후장에 딜도 넣어놓고 소파에서 다리를 머리까지 들어올리고
찍은 사진입니다. 보지까지 같이 찍으려고 조금 멀리서 찍으려 하자
안된다면서 손으로 후장까지 가려버립니다. --;; 예민한 년...

세번?는 소파에서 애무로 오르가즘 느끼고 난뒤 오줌 싸러(후장에서
딜도 蹊) 화장실로 뛰어가고 난 뒤에 발견한 성주임 보지가 "싼"
흔적 입니다. 보짓물인지 오줌인지.. 아.. 열심히 봉사만 하고
힘을 받지 못해 축쳐진 제 자지가 불쌍하네요.. 안구테러 죄송..

그러고 보니 거실조명은 일부러 더 밝은 LED 전등으로 달아놔서 그런지
성주임 엉덩이가 제대로 하얗게 나왔네요. 술먹고 빨개진 저 엉덩이를
보면서 얼마나 때려주고 싶던지... 근데 취향이 아니라네요.. 쳇..


마지막은 어제 낮에 ?은 성주임 실제 사진입니다. 어제 오후에 밖에서 잠깐
나갔다가 성주임 몰래 찍었습니다. 허벅지 보여드리고 싶어서요.

이사진 보면 엄청 화낼거 같은데.. 그냥 그래도 턱선 조금 나온것 馨煮?br /> 별로 알아보기 힘들거 같네요. 셔츠의 칼라 부분도 디자인이라면
디자인이라 가렸고요. 앉아 있는 계단도 최대한 티 안나게 가렸습니다.
계단 무늬 보면 어? 우리 건물 앞 계단이랑 똑같은데? 라고 생각할 분들도
있을거 같아서요. 햇빛을 등지고 포커스를 사람에게 맞추고 나니 뒷배경이
싸그리 날라간건 오히려 좋네요.

제가 보여드리고 싶었던건 성주임의 엉덩이와 허벅지 라인이었습니다.
제가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는지 알려드리고 싶었는데.. 엉덩이는 티도
안나고 (살짝 보면 허리라인에서 엉덩이 쪽이 확 꺽이면서 튀어나온거
보이는데 ㅎㅎ) 튼실한 허벅지!! 누누히 말했지만 씨스타 보라 같은 건강미
넘치는 허벅지 입니다. 상체는 여리여리한게 아오.. 지금 시간이 오후라
다시 이년 엉덩이랑 허벅지 보니 기네요. 또 빨아달라고 하고 싶네요.

이글 성주임의 후폭풍이 예상 되지만 그래도 이런 분위기의 아가씨다라고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성주임 다음 이야기가 올라오길 빌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번이 된다면
그때는 사진을 좀더 많이 찍어보겠습니다. 전 하다 한번 중간에 한번
끝나고 한번 이런식으로 생각날때 한장 찍고 말아서.. 앨범 작가분들이
존경 스럽습니다.


아 사진은 .. 어제 사진은 보지가 메인이어서 거시기 짱에 올리면 嗤?
오늘은 애매해서.. 그냥 인물/셀프 란의 인물기타 앨범에 올리겠습니다.
닉네임 인터미션으로 검색 하시면 될겁니다. (글 올리고 사진 올릴 예정)

이제 소라에 업로드 하고 사진 올리고 성주임에게 얘기 해주러 가야겠습니다.

실시간 인증 현재 시각 2014년 4월 16일 오후 5시 31분.
(지금도 걸을마다 허벅지 겨 죽겠습니다. 아 퇴근시간 다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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