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술을 많이 먹어서였는지 아내는 늦게 눈을 떴다. 일어나자 마자 속이 쓰린지... 물을 찾고.. 다시는 술을 먹지 않겠다고 하는데.. 매번 말뿐이다.

나는 아내와 함게 옷을 입고... 해장을 하고자 밖으로 나왔다. 역시 그날도 치마를 입어서 인지 아내의 모습은 섹시 보였다.

해장국 집에 들어가 아침을 먹고. 이곳 저곳을 차를 타고 다니면서 실컷 구경을 하였다.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아침도 늦게 먹었기 때문에 배고픈지를 몰랐다.

그렇게 하루 종일 차타고.. 내려서 걷고 정말 피곤할 정도로 다녔다. 여기에는 다 나의 계획이 있었다. 피곤해야 아내가 깊이 잠이들고.. 평상시에도 한번 자면 업어가도 모르는 사람이기에.. 피곤하면 인사불성이다.

그렇게 저녁이 되자 슬슬 배가 고파왔다. 나는 아내와 횟집을 찾아 회와 함께 바닷가를 보면서 술을 한잔 했다. 당연히 근처 찜질방을 알아보고.. 밥을 먹고 그곳으로 가기로 결정하고 먹는 것이었기에 편안하게 한잔을 하였다.

아내는 어제 과음을 해서인지 안먹겠다고 하였지만 분위기가 한잔을 할 수밖에 없자.. 조금만 마시겠다고 하면서 한잔을 마셨다. 그 한잔이 두잔이 되고.. 그렇게 반병밖에 먹지 못하는 아내는 거의 한병을 마셨다..

하지만 예전처럼 오랜만에 밖에 나와서인지 술이 체한것 같이 보이지 않았다. 그렇게 두시간 정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자 9시 가량 되었다.

그렇게 술을 마시고 찜질방에 들어섰다. 나는 아내에게 그냥 샤워만 하고 올라오라 말하고 아내는 여탕으로 나는 남탕으로 향했다.

나는 부지런히 씻고 먼저 찜질방에 내려가 함께 잘만한 곳을 물색했다. 당연히 사람들이 잘 보이지 않고.. 누군가가 와서 아내를 만져도 괜챦은 곳을 물색해 두었다.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았지만 간혹 보이는 남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괜히 가슴이 두근 거렸다.

잠시 있자 아내가 샤워만 하고 올라왔다. 약간의 술 기운이 도는 것처럼 보였지만 여전히 괜찮아 보였다. 나는 다시 아내에게 맥주 한잔을 하자고 말하자 아내도 시원한 것을 먹고 싶다고 해서 캔 맥주 두 개를 사서 하나씩 이야기를 하면서 먹었다. 그렇게 잠시 있자 아내가 술기가 갑자기 올라오는지 눈꺼풀이 감기는 것이었다.

나는 그런 아내를 데리고 조금 전에 물색해 놓은 곳에 아내를 데리고 가 같이 나란히 누웠다. 나는 아내를 시원해 주게 해 주겠다고 말하고 이곳 저곳을 주물러 주며 마사지를 해 주며 슬쩍 쓸적 아내의 가슴을 만지고, 보지를 만졌다. 당연히 바지 안에는 노팬티와 가슴은 노브라였다.

그렇게 얼마를 주무르자 아내는 잠에 떨어졌다. 그러한 아내를 두고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나서 30분 뒤에 아내가 자는 곳에 들어가 아내를 흔들고, 만지고 해보자 아내는 아무런 반응없이 그냥 깊이 잠이 든 것이 확인 되었다.

나는 그러한 아내의 윗 가슴을 올려서 가슴이 보이게 하였다. 당연히 바지는 접어서 사이로 보지가 보이게 하였다. 희미한 불빛이었지만 그 모습을 보는데에는 무리가 없었다.

나는 그렇게 아내를 노출시키고 아내 옆에서 술이 취한 사람처럼 누워서 코를 골았다. 그렇게 약1시간이 지났을까 시간은 벌써12시가 넘어 가는 것 같았다.

누군가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그런데 그 사람이 우리 둘을 살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느낌은 정확했다. 그 사람은 지나가는 척 하면서 나의 발을 툭 쳤다. 나는 아무런 느낌을 받지 못한 사람처럼 가만히 있었고.. 그러자 다시 그 사람은 아내의 발을 툭 치는 것이였다.

아내는 역시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았다. 그 사람은 우리 둘의 반응을 보고 아내의 옆에 누웠다. 당연히 나는 아내와 약간의 거리.. 한 사람 정도 누울 수있을 정도의 틈을 두고 있었기에 같이 온 사람이라 볼 수 도 있고.. 따로 온 사람이라 할 수 있을 정도의 거리였다.

그런데 그 사람이 아내 옆에 누웠으니 누가 보아도 사람들은 그 남자가 아내와 같이 온 사람이라 볼 수 있을 정도 였다.

그 사람은 아내의 올라간 옷을 내렸다. 다른 사람의 이목을 피하려고 하는 것을 알 수있었다. 그 사람은 아내의 손을 잡고 만지기 시작했고, 그러다가 가슴을 만지고.. 얼굴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아내의 입술에 코를 가져가 냄새를 맡았다. 술이 많이 취했는지 확인하는 것처럼 보였다.

당연히 아내의 입에서는 술냄새가 진동하였고. 그것을 확인한 그 남자는 마음껏 아내를 만지기 시작했다. 가끔씩 나를 보고 문쪽을 살폈지만 사람이 얼마 없다는 것을 알았기에 아내의 옷을 올리고 가슴을 만지고 빨기 시작했다. 쪽쪽! 그러면서 한 손으로는 아내의 바지안에 넣어 보지를 살살 만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러다가 일어나 밖으로 나가더니 잠시 뒤에 들어왔다. 그런데 갑자기 대범해 졌는지 아내위에 올라타듯이 엎드려서 아내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아내는 잠깐 꿈틀 거릴뿐 깊은 잠에 빠져있었다.

그렇게 잠시 빨고 있는데 전화가 울렸다. 그 사람은 전화를 받고 일어나 밖으로 나갔다. 나간 뒤에 15분에 그 사람이 들어오는데 한 사람이 더 들어오는 것이 느껴졌다.

아닌가 다르게 훤칠하게 생긴 한 사람이 들어왔다. 그런데 갑자기 무슨일인지 몰라도 이 사람들이 갑자기 아내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윗도리는 물론이고 바지를 전부 벗기는 것이였다.

나는 생각을 했다. 누가 들어오면 어떻게 할려고 그러는지.. 사람이 없나! 누가 망을 보고 있다.. 그렇게 생각을 할 즈음에 아내는 벌거벗겨졌고, 두사람은 아내의 가슴과 보지를 번갈아 가며 빨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이 두사람도 바지를 벗더니 한 사람은 아내의 손을 가져와 자신의 물건을 감싸게 하고 위 아래로 흔들게 하였다. 한 사람은 연실 아내의 보지를 빨고 손가락을 넣고 쑤시기 시작을 했다. 가끔씩 아내의 항문도 빨고.. 손가락을 항문에도 넣는 것 같았다.

그렇게 한참을 빨다가 드디어 한 사람이 아내의 보지에 물건을 넣고 앞뒤로 쑤시기 시작을 했다. 나는 얼굴에 수건을 가렸지만 수건이 찢어진 틈으로 그 모든 광경을 지켜 보았다.

그러다가 또 다시 다른 남자와 자리를 바꾸어 다른 남자의 물건이 아내의 보지에 들락날락하였다. 한 사람은 가슴을 만지며 빨고 한 사람은 연실 보지를 쑤시고.. 그렇게 쑤시던 남자가 갑자기 손바닥에 침을 뱉더니 아내의 항문에 바르기 시작했다. 항문에 넣으려고 하는 심산이다.

그 남자는 보지에서 자지를 빼더니 아내의 항문에 밀어넣기 시작했다. 이미 아내의 항문은 내가 넓혀놓았고, 어제 노래방 사장님과 친구가 넓혀놓았기에 무난하게 그 남자의 물건이 들어갔다.

그 남자는 같이 온 남자에게 이 년의 후장이 이미 개통이 되었어! 걸레 같애! 그러면서 흥분이 되었는지 연실 쑤시는 것이였다.

그때 한 남자가 어제 노래방에서 있었던 것 처럼 그 남자보고 피하라 하고 아내의 보지에 물건을 넣고 아내를 위에 올라타는 식으로 자신의 배위에 올렸다. 아내는 그렇게 했는데도 여전히 인사불성이었다.

그러자 아내의 항문이 적나라하게 보였고 그 남자는 자신의 물건을 아내의 항문에 밀어넣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두 사람의 물건이 아내의 보지와 항문에 들어가 움직이는 것을 보자 나의 물건이 팽창에 팽창을 하게 되었다.

그 사람들은 정신이 나간사람들 처럼 그렇게 쑤시더니 아내의 항문에 물건을 넣은 사람이 사정을 하는 시기가 왔는지 소리가 커질어지더니 운동을 멈추고 항문에서 물건을 빼내었다. 물건이 빠지자 아내의 항문에서 하얀 정액이 흘러 나와 밑으로 흘러 내렸다.

아내의 보지에 물건을 넣은 사람은 여전히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쑤셔 되었고.. 그렇게 잠시 움직이다. 그 남자는 아내를 다시 옆으로 눕히더니 물건을 빼내어 아내의 입에 넣으려고 살살 밀어 넣었다.

이미 사정을 끝낸 남자는 아내의 보지를 만지고. 또 한 남자는 아내의 입에 물건을 넣고 살살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얼마 지나지 않자 그 남자는 그냥 아내의 입술과 얼굴에 좃물을 뿌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시간이 1시간 이상 지났음에도 사람들은 그곳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렇게 그 사람들이 일을 다 마치고 아내를 그냥 두고 밖으로 나가 버렸다. 나는 일어나 아내의 몸에 흘러 내린 좃물을 딱으려고 하는데 갑자기 사람이 들어오는 느낌이 들었다. 또 다시 두 남자가 들어왔다.

아까 온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들.. 그런데 그 사람들이 들어오자 마자 아내의 몸을 만지고 빨고 쑤시고.....그들도 역시 바지를 벗더니 앞에 했던 사람들 처럼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 넣고 움직이고, 항문에 넣고 움직이고.. 그러다가 아내의 가슴과 얼굴에 사정을 하고 나갔다.

그들이 나가자 또 다시 남자들이 들어왔다. 이번에는 네 사람이 들어와서 바지를 벗고 한 사람씩 아내의 보지를 쑤시고.. 사정을 얼굴에 사정을 하고, 또 한 사람이 보지에 쑤시고 사정을 하고 그렇게 네 사람 모두 아내의 가슴 얼굴에 사정을 하고 그렇게 다 끝나자... 그들은 아내의 몸에 묻은 정액을 수건으로 대충 닦고 옷을 입히기 시작했다. 그리고 밖으로 나갔다.

조용했다. 나는 일어나 아내의 보지를 만져 보았다. 얼마나 쑤셨는지 보지가 부은 것 같았다. 항문에는 여전히 좃물이 흐르는 것이 느껴졌고.. 아내의 입안에는 그 남자들의 좃물이 고여 있었다.

나는 그러한 아내를 보고 자지를 꺼내넣고 아내의 가슴을 만지면서 얼굴에 사정을 하였다. 그리고 그 옆에 잠이 들었다. 그런데 인기척이 들어 나는 살짝 눈을 떴다. 그런데 누군가가 아내의 몸을 만지는 것이 보였다. 나는 그러한 그 사람을 두고 깊은 잠에 빠졌다....

뒤에 계속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