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저녁 저희는 만났습니다. 그녀의 집 근처에있는 민속술집으로 갔습니다. 맨정신에 보는 건 처음이라서, 처음엔 어색어색했죠, 그러면서 대화를 하는대 어제일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녀는 분당의 큰 식당 매니져를 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어린나이에 그런일을 해서 그런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지 술을 거의 매일 마신다고 합니다. 그녀가 측은해 보이면서도, 이러니까 남자들한테 막

주지 싶더라구요. 그렇게 소주 세병을 깠을까요? 그녀는 술에 만취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계산을 하려고 나가는데, 오빠는 다음에 사라고 내가 사겠다고하며 자기 카드를 계산을 하는그녀 맘씨참 착하더군요.

그렇게 그녀를 데려다 주었습니다. 하지만 계속 거절하는 그녀였죠. 혼자갈 수 있다고 저를 뿌리치고 집으로 가는데, 몇미터만 가도 고꾸라지더군요. 결국 그녀와 거리를 두고 계속 그녀를 따라 걸었고,

그녀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비틀비틀 그녀의 집에 갔습니다. 결국 그녀는 집앞 계단에서 주저앉더군요. 전 이때다 싶어 그녀를 부축하고 그녀의 집으로 데려다 줬습니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그녀는 오줌이 마렵다면서 화장실로 들어가더군요. 전가만히 그녀를 기다렸습니다. 얼마지났을까요? 그녀가 화장실에서나오는데 전 깜짝놀랐습니다.

바지와 팬티를 벗고 나오더군요. 그녀는 그러더니 어제 보다 많이 해달라고 중간에 지치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말을 꺼내며 저를 끌고 침대로 향했습니다.

그녀는 다짜고짜 애무는 필요없다며, 바로 삽입을 하라고 했고, 어제 격하게 해서 그런지 그녀의 보지에 제 좆은 쉽게 삽입이되었습니다. 그렇게 섹스를 하던도중 전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어제일 기억안난다더니 다내숭이었냐고, 그랬더니 그녀는 "씨팔 그게 중요해? 아 몰라~ 박기나해 쎄게" 이러며 섹스에 열중하더군요. 그녀는 결국 내숭을 떤것같았습니다.

저희의 섹스는 격해졌고, 후장과 보지를 왔다갔다하며 격한 섹스를 했습니다. 술을 마시면 백팔십도 달라지는 그녀 정말너무 섹시하더군요.

하지만 어제의 여파였을까요. 어제 정말 삽입만 사십분을 해서그런지 제 에너지가 방전되었고, 이십분 정도의 섹스후 전 지쳤습니다. 더하고싶었지만 제 좆도 쪼그라들더군요.

결국 그녀는 엄청 짜증을 냈습니다. "아 씨팔 이제 나 오빠꺼라고 먹어줘 따먹어줘, 지금안해주면 나이제 오빠랑안하고 딴남자랑한다?"

전 섹파를 잃기 싫어서 갖은 노력을 했지만 결국 그사이 그녀는 잠들어버렸습니다. 잠든사이에 발기가 된 저는 고민을 했죠. 결국 다시삽입을 했는데, 그녀는 언제 잠을 잤냐는듯이

격하게 허리를 흔들었습니다. 결국 그녀는 흥분하여서 잘바꿔주지도 않던 자세를 바꾸어 여성상위로 자세를 바꿔 허리를 흔들어 주었고, 싸기직전 제 좆을 빼서 그녀의 배에 사정했습니다.

그녀는 그리고 무슨일있었냐는듯이 다시자더군요. 정말 신비한 여인이었습니다. 그녀의 배위에 정액을 닦고 전 옷을 입고 집을 나왔습니다.

그 이후에도 몇번 그녀와의 일은 있었지만 초반이틀 만큼 강렬했던 기억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다른어플로 만났던 여자들 글은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이만!!